둠 (2005) Doom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출연 드웨인 존슨 (상사 역), 칼 어번 (리퍼/ 존 그림 역), 로저문드 파이크 (사만다 그림 역), 벤 대니얼스 (고트 역), 라자끄 아도티 (듀크 역)
최초 1인칭 슈팅게임의 신화 '둠' 영화화..
1993년 12월 10일, 텍사스주의 메스키트에 있는 작은 회사인 id 소프트웨어에서 혁신적인 게임인 ‘둠’을 세상에 선보였다. 심장을 멎게 하는 액션과 말이 필요 없는 공포로 가득 찬 ‘둠’은 비디오게임 시장에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사격게임)의 출연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했다. FPS란 게이머가 지도를 탐험하며 스크린에 나타나는 아바타의 눈을 통해 적들을 전멸시키는 게임을 말한다.
셰어웨어 파일(게임의 무료 데모버젼)을 소개했고 자신의 레벨을 만들고 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여 ‘둠’은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수백만 개의 CD를 판매하고, 수천만 번의 셰어웨어 프로그램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이 업계에서 무수한 상과 호평을 받은 ‘둠’은 지금까지 가장 인기 있는 PC 게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둠이 영화화 된다는 것은 일단 영화의 퀄리티와 상관없이 기본 흥행은 보장이 된다고 볼수있다..그만큼 당시 둠의 인기는 절대적이었기 때문에..그 지옥의 공간에서 나오는 괴물들이 실사화로 보여진다는 것에 팬들은 흥분했지만..영화는 게임속 느낌을 살리려 노력했음에도 게임팬들에게 큰 실망만을 안겨주게 된다..역시 단순 슈팅게임을 영화화 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승승장구한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수 없겠다....
줄거리
2026년, 미국 네바다 주 사막에서 유적 탐사를 벌이던 고고학자들이 화성의 고대 도시로 순간 이동 할 수 있는 포털, 일명 “아크”를 발견한다. 그리고 20년이 지난다. 연합 항공 우주국(UAC)이 화성 기지에 세운 “올더바이” 연구소에서 알 수 없는 긴급 사태가 발생하자, 지구에서는 해병대 특수작전 팀을 구조대로 파견한다. 구조대상은 UAC 파견 직원 79명과 과학자 6명. 특수부대의 임무는 UAC 시설 복구 및 인명 구조, 혹시 있을지 모르는 감염체 및 위협물 제거, 지구로의 감염경로 차단이다.
연구소에 정확히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도 모른 채 아크 포털을 통해 화성에 도착한 특수부대원들은 전혀 상상도 못했던 절대절명의 위기에 직면한다. 그들이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은 수퍼 파워와 지능을 가진 거대한 괴물들. 대원들이 한명 두 명 괴물의 밥이 되는 동안 차츰 놈들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상상못하는 그들과의 투쟁이 시작되는데…
연구소에 정확히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도 모른 채 아크 포털을 통해 화성에 도착한 특수부대원들은 전혀 상상도 못했던 절대절명의 위기에 직면한다. 그들이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은 수퍼 파워와 지능을 가진 거대한 괴물들. 대원들이 한명 두 명 괴물의 밥이 되는 동안 차츰 놈들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상상못하는 그들과의 투쟁이 시작되는데…
일단, 설정이 완료되면 그다음 부터는 슈팅..슈팅이다..
게임 팬 서비스 10분간 1인칭 슈팅 타임..
30분쯤 남겨두고 영화는 갑자기 달리는 메탈 음악과 함께 게임과 똑같은 관점의 영상들을 십분정도 보여주기 시작한다..
게임팬들을 위한 영상인데 게임속에서 나오던 정신없는 1인칭 영상이 실사로 펼쳐지는 흥분을 맛볼수 있다..총알이 떨어지면 전기톱으로..이 영화에서 가장 박진감 넘치면서 흥분에 빠지게 되는 장면이다..(단 실제 게임 팬들에게만..)
영화는 마지막 단순한 슈팅게임의 한계를 벗어나 보려고 주인공인 대장 드웨인 존슨마저 감염돼 괴물로 변하게 된다..결국 드웨인 존슨을 처치하는 남자가 주인공이 된다..둠 게임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단순한 킬링타임용 좀비 슈팅 영화가 되겠고 둠을 즐기던 분들에게는 다소간의 실망과 더불어 역시 슈팅은 게임이 영화보다 재밌다는걸 절감하게 될것이다..게임은 밤새 치트키를 써서 슈팅해도 지루하지 않지만 영화는 두시간이 안되도 보기만 하는건 질릴수 밖에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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