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나 (2011) Colombiana
올리비에 메가톤
출연 조 샐다나 (카탈리아 역), 마이클 바탄 (대니 역), 조르디 몰라 (마르코 역), 클리프 커티스 (에밀리오 역), 아만들라 스텐버그 (어린 카탈리아 역)
아바타로 관심집중 받은 조 살디나..제대로 된 주연작..
영화사에 위대한 이정표를 그리고 최대 흥행기록을 세운 아바타의 그녀..조이 살디나..CG 속에 감춰진 본 모습을 보고싶은 관객들의 관심으로 그녀는 뒤늦게 최고의 전성기 시대를 맞게 되었는데..아바타 이후로 밀려드는 작품들 중에서 단독주연으로 두각을 보인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인것 같다.
'안젤리나 졸리'가 맡아야 될것 같은 '솔트' 같은 여전사를 그녀가 맡았다..지금의 인기가 아바타에 의한 거품일지 앞으로 진짜 대스타로 우뚝서게 될지 그녀에겐 향방을 가르는 시험작이 될듯하다.
아바타가 안겨준 행운..조이 살디나.
조이 살디나는 아바타 이전에는 조연으로 주로 출연하던 배우이다..아무도 그녀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았지만 그녀가 전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지금처럼 스타가 된것은 자신의 본모습이 아닌 CG 가면을 쓴 아바타의 내이티리 역 때문이다..
아바타 열풍이 이어지면서 이 내이티리 역을 한 배우에 대해 집중 관심이 쏟아졌고 그녀는 단숨에 헐리우드 블루칩으로 떠오른 기회를 잡았다..그리고 이후, 여 주인공으로 여러편에 출연했지만 대부분 남자 주인공의 보조 역활이었고 드디어 이 영화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와 마찬가지로 솔로 주연을 맡게 된다..이제 더이상 아바타의 후광효과는 사라졌다..배우로서 일생 최대의 기회가 왔고 배우로서의 자신을 관객에게 인정 받아야 되는 역활이 바로 이 영화의 카탈리아 역 되겠다.
인상적인 어린시절 오프닝..
이 영화는 처음 오프닝에서 관객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스토리 연출을 선보인다..처음 시작하고 꼬마 아이의 액션이 시작되면서 관객들은 이 영화가 그냥 얼렁뚱땅 만든 영화가 아님을 눈치챈다..어린시절 사고에 대한 장면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과연 성인이 된 카탈리아가 어떻게 이 흥분을 이어갈지..걱정과 함께 기대도 만땅..드디어 성인이 된 킬러 카탈리아..조이 살디나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환상적인 몸매, 실루엣으로 승부거는 조이 살디나..
조이 살디나는 다른 헐리우드 여배우들에 비해 그다지 튀는 미인은 아니다..이 영화는 조이 살디나가 얼만큼 매혹적이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영화기 때문에 그녀는 여기서 실루엣으로 승부를 건다.원하는 타겟을 제거하기 위해 귀신같은 작전을 펼치며 성인이 된 그녀가 등장한다..일부러 사고를 내고 경찰서에 수감된후 흔적도 없이 제거하고 시치미를 뚝..미션 임파서블 만화 같은 내용이지만 그럴수록 이런 액션영화는 더욱 환호를 받는다.
상어가 헤엄치는 풀장에 숨어있는 장면..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 그녀는 사실 말이 안되는 고난도의 작전들을 펼쳐가는데...
허술하게 전개되는 드라마 짜임새...
상당히 멋진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관객들 흥분을 끌어내지만 스토리 전개에서는 상당히 헐렁한 진행을 보인다..현실성 거의 전무한 우연에 의해 그녀의 정체가 밝혀지고 FBI 와 원수 갱단으로 부터 동시에 추적을 받기 시작..그 개연성들이 치밀하진 않다..하지만 액션 영화에서 그런것 일일이 따질 이유는 없다..
분명 이 영화에서 조 살디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지만..이 영화가 시리즈나 혹은 조 살디나가 앞으로도 계속 이런 강한 여전사로 인기를 얻을지..생각해 본다면 살짝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안젤리나 졸리 만큼의 카리스마도 부족한데다 이미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그녀의 나이를 보더라도 더 매력적인 여배우들이 셀수도 없을만큼 많기에..아마도 같은 내용과 연출로 안젤리나 졸리가 이 영화를 찍었다면 아마도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는 세계적 흥행작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미안해요..조이 살디나~)아마도 남자 관객들 보다는 멋진 몸매를 원하는 여성분들에게 더 환호받을 만한 역활일듯 하다.전반적으로 영화는 액션영화 치고 기본 수작은 되는데..조이 살디나의 매력이 얼만큼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느냐..가 남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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