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잭슨과 번개도둑 (2010)
Percy Jackson and the Lightning Thief
헐리우드의 '트윈법칙'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헐리우드의 트윈법칙은 다른 영화사에서 뭔가 흥행을 이끌만한 작품을 기획하면 그것과 같은 소재를 가지고 같이 제작되는 영화들을 일컫는다.행성충돌을 다룬 '딮 임팩트'와 '아마겟돈' 외계인의 침공을 다룬'인디펜던스 데이'와 팀버튼의 '화성침공' 등등..같은 소재의 영화들이 거의 같은 시기 개봉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2010년 샘워딩턴 주연의 주목할만한 영화'타이탄의 몰락' 이 개봉되기전 같은 소재를 가진 '퍼시잭슨'이 개봉되었다.타이탄의 몰락이 원작에 충실한 리메이크라면 퍼시잭슨은 현대판으로 각색한 가족 오락물이라는것이 다른점이다.
영화는 어린아이들을 타켓으로 삼아 크리스찬슬래이터를 쏙 빼닮은 젊은 배우 로건레먼을 비롯, 신선한 배우들이 출연한다.그리고 주목할만한 점은 올림푸스 신화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괴물 '메두사'역으로 우마서먼이 나온다는 점이다. 즉 고전에서 메두사의 이야기를 가져왔다는것은 그만큼 메두사의 이야기가 올림푸스 신화중 빼놓을수 없는 인기소재라는것을 알수있다.
원작에서는 제우스의 아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처치 하는것이나 퍼시잭슨은 포세이돈의 아들로 올림푸스 신화의 소재만 가져와 이것저것 마구 뒤섞어 새로운 스토리로 내놓았다.
포세이돈의 아들로 메두사를 처치하는 퍼시잭슨의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자.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혈통을 이어받은 히어로, 퍼시 잭슨 탄생!
고대 그리스 신들이 함께 공존하는 현대 도시. 그 속에는 ‘헤라클레스’와 ‘페르세우스’ 처럼 ‘반신반인’으로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각기 특별한 능력을 부여 받은 '데미갓'들이 존재한다. 17세의 퍼시 잭슨(로건 레먼) 역시 자신은 알지 못하지만, 바다를 지배하는 신 ‘포세이돈’과의 사이에태어난 ‘데미갓’으로 최근 들어 더욱 심해진 난독증으로 인한 주의력 결핍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고민하는 지극히 평범한 소년. 그러나 아버지의 능력을 타고 태어나 물에서 만큼은 편안하고, 안정감이 느껴진다.
친구 그로버(브랜든 T 잭슨)만이 곁에서 그를 격려하고, 엄마 샐리는 언젠가 모든 것이 확실해질 날이 올 것이라고 위로한다.
물을 지배하는 강력한 힘!
신들의 전쟁을 잠재울 새로운 영웅이 온다!!
어느 날, 신들의 제왕인 제우스의 번개가 사라지는 사건으로 인해 인간 세계에는 엄청난 재앙이 예고되고, 졸지에 번개도둑으로 지목 받은 퍼시 잭슨은 자신의 누명을 벗고 신들의 전쟁을 막아야만 하는 절대 임무를 부여 받는다.
곧바로 ‘데미갓’들이 타고난 능력을 훈련하는 캠프로 보내진 그는 그곳에서 만난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와 그의 수호자이자 반인반수인 켄타우로스의 일족인 친구 그로버와 함께 번개의 행방의 열쇠를 쥔 지옥의 신 하데스를 찾아가는 퍼시.
신화를 거슬러 살인마 메두사와 거대 괴물 히드라, 미노타우로스 등이 현대 도시에 출몰, 퍼시 일행을 공격하며 여정을 가로막는데..
고대 그리스 신들이 함께 공존하는 현대 도시. 그 속에는 ‘헤라클레스’와 ‘페르세우스’ 처럼 ‘반신반인’으로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각기 특별한 능력을 부여 받은 '데미갓'들이 존재한다. 17세의 퍼시 잭슨(로건 레먼) 역시 자신은 알지 못하지만, 바다를 지배하는 신 ‘포세이돈’과의 사이에태어난 ‘데미갓’으로 최근 들어 더욱 심해진 난독증으로 인한 주의력 결핍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고민하는 지극히 평범한 소년. 그러나 아버지의 능력을 타고 태어나 물에서 만큼은 편안하고, 안정감이 느껴진다.
친구 그로버(브랜든 T 잭슨)만이 곁에서 그를 격려하고, 엄마 샐리는 언젠가 모든 것이 확실해질 날이 올 것이라고 위로한다.
물을 지배하는 강력한 힘!
신들의 전쟁을 잠재울 새로운 영웅이 온다!!
어느 날, 신들의 제왕인 제우스의 번개가 사라지는 사건으로 인해 인간 세계에는 엄청난 재앙이 예고되고, 졸지에 번개도둑으로 지목 받은 퍼시 잭슨은 자신의 누명을 벗고 신들의 전쟁을 막아야만 하는 절대 임무를 부여 받는다.
곧바로 ‘데미갓’들이 타고난 능력을 훈련하는 캠프로 보내진 그는 그곳에서 만난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와 그의 수호자이자 반인반수인 켄타우로스의 일족인 친구 그로버와 함께 번개의 행방의 열쇠를 쥔 지옥의 신 하데스를 찾아가는 퍼시.
신화를 거슬러 살인마 메두사와 거대 괴물 히드라, 미노타우로스 등이 현대 도시에 출몰, 퍼시 일행을 공격하며 여정을 가로막는데..
디즈니풍의 가족 오락영화로 손색이 없겠지만 과연 이 영화가 같은 메두사의 신화를 다룬 블록버스터 '타이탄의 몰락' '크래쉬오브더 타이탄'보다 나중에 개봉돼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의문이 가지 않을수 없다.'크래쉬 오브 더타이탄' 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개봉해야 하는 절박한 마케팅이 필요했던 영화가 아닐까 싶다.
그만큼 트윈법칙에 의하면 관계자들끼리 서로 영화의 내용들에 대한 정보를 민감하게 파악,개봉시기를 정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대부분의 관례로 보자면 흥행에서 밀릴것 같은 영화(?) 가 먼저 개봉해야 둘다 무난히 살아 남는다는 인식이 있으므로,그런 의혹을 벗으려면 타이탄의 몰락까지 개봉된후 퍼시잭슨의 평가가 완전하게 이루어질것 같다. 퍼시잭슨을 보면서 또 다른 정통 메두사의 신화인 타이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대판으로 재해석된 메두사와 퍼시잭슨 (오리지널 - 페르세우스) 이야기를 보는 즐거움,방패를 거울삼아 메두사를 처치하는것이 아닌 스마트폰을 거울 삼는다는 설정이 재미있다.
어린아이용으로 만들어진 현대판 올림푸스 신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깊은 인상을 남기기는 힘든 영화이나 오락영화로 아무 생각없이 아이들과 함께 보고 즐길수 있는 가족영화이다.
'◆헐리웃유럽 > SF판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러마스크 (2005), 최고의 영상, 미술 전시회를 열어도 좋은 영화 (0) | 2010.07.12 |
|---|---|
| 베드 타임 스토리 (2008),상상하는 모든것이 이루어 지리라.. (2) | 2010.06.21 |
| 트랜스포머 + 스파이더 맨+ 아이언맨 = '검은번개' (1) | 2010.06.12 |
| 히스 레져 죽고난후 친구들이 대역맡은,'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4) | 2010.05.24 |
| 괴물 서커스단: 뱀파이어의 조수 (2009),소설원작 영화의 한계 (4) | 2010.03.07 |
| 더 문, 기억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의심하라. (3) | 2009.12.18 |
| 스크리머스2,더 헌팅,기생수를 표절한 변종 (11) | 2009.12.13 |
| 잉크하트:어둠의 부활 (2008), 동화들의 반란.. (0) | 2009.12.13 |
| 슬립딜러, 과거와 미래 사라져 가는 인간.. (1) | 2009.12.12 |
| '뉴문' 2012 잠재우고 역대 최고 흥행 기록쓰나? (7) | 2009.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