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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나잇 (2010), 실감 나는 하룻밤 외도의 짜릿한 긴장.

라스트 나잇 (2010) Last Night 마시 태지딘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조안나 리드 역), 샘 워싱턴 (마이클 리드 역), 에바 멘데스 (로라 역), 기욤 까네 (알렉스 만 역), 그리핀 던 (트루만 역) 하룻밤의 실감나는 바람 상황극, 그 야릇한 감질남.. 정말 내용 단순한 하룻밤...야릇한 두 커플의 만남과 대화..이 하룻밤 부부에게 각자 일어나는 위험한 만남에 관한 영화, 라스트 나잇..이 별 내용 없는 영화가 주는 감질남은 정말 실감난다..누구나 생각 하겠지만..그래서 둘이 자는거야.?. 얘네도 같이 자는거야.? .어떻게 될지..이 단순함을 지켜 보는 감질남을 느껴가며 몰입해 푹 빠져 볼수 있는 영화이다.. 키이라 나이틀리와 샘 워싱턴이 부부이고 샘 워싱턴이 사업 출장을 가는 하룻밤 사이..

네버 렛미고 (2010), 사육당하고 소비되는 인간 존엄성의 절규

네버 렛미고 (2010) Never Let Me Go 마크 로마넥 출연 캐리 멀리건 (캐시 역), 앤드류 가필드 (토미 역), 키이라 나이틀리 (루스 역) 장기를 떼어내기 위한 복제인간의 사육.. 키이라 나이틀리가 선택한 영국의 저예산 영화'네버 렛미고' 내용은 잘 알려진대로 복제인간에 대한 이야기 이다 .유명한 일본작가의 소설이 원작이며 이전에 제작된 '아일랜드'와 같은 소재 인지라 국내에 소개되기전 SF 가 아닐까 예상햇었지만 예상은 철저히 빗나간다... 이 영화는 비록 소재는 장기복제를 다루는 영화 아일랜드와 같지만 SF 가 아닌 잔잔한 멜로 드라마라고 봐야 하겠다. 부족한것 없는 완벽한 사육, 없는것은 자유의지.. 이 영화는 잔잔하게 계속 무거운 주제로 관객들을 짖누르게 되는데..그것은 어린시절 ..

라모나 & 비저스 (2010),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라모나'

라모나 & 비저스 (2010) Ramona and Beezus 엘리자베스 알렌 출연 조이 킹 (라모나 큄비 역), 셀레나 고메즈 (비저스 역), 존 코벳 (로버트 큄비 역), 브리짓 모나한 (도로시 큄비 역), 지니퍼 굿윈 (베아 역) 여성 감독이 만든 뽀송한 가족홈 드라마.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주는 영화 '라모나 앤 비저스',섬세한 여성감독의 장점을 살려 모든 계층에게 만족감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같은 영화다.이 영화는 아이들이 주연으로 주연을 맡은 라모나 역의 조이 킹은 확실하게 차세대 월드스타가 될 재목이라 하겠다.. 국내에도 개봉된 월드 인베이젼에도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월드 인베이젼에서 나오는 브리짓 모나한 역시 이 영화에서도 라모나의 어머니 역으로 나온다.. 상상력이 풍부한 라모나는 엉뚱한 상상..

반지의 제왕(1978),피터잭슨이 모델로 삼은 애니메이션

로드 오브 링스 (1978) The Lord of the Rings 감독 랄프 바크시 역대 최고의 판타지라고 인증받은 영화 피터잭슨의 '반지의 제왕' 은 소설이 원작이다..이 베스트 셀러 소설을 영화화 할 맘은 있었으나 CG 가 발달한 근래 이전에는 누구도 엄두를 내지 못하였고 실사화 하기가 불가능한 원작이라고 이구동성 이야기 하였다..그래서 글로써진 내용을 영상으로 옮긴것은 1978년도 애니메이션 '반지의 제왕'이었는데 피터잭슨은 이 애니메이션을 기본으로 실사를 구현 하였다. 애니메이션을 보면 알게되지만 피터잭슨이 만든 영화 '반지의 제왕' 캐릭터들이 전부 애니메이션에 들어가 있다. 실사 이전까지 이 애니메이션이 반지의 제왕의 대표작 이었던셈.. 내용과 영상, 모두 원작에 충실한 반지의 제왕.. 이 애..

애니메이션 2011.04.07

7 신스 포기븐 (2011), 6명의 남편을 살해한 여인을 용서하라.

7 신스 포기븐 (2011) 7 Khoon Maaf 7 Sins Forgiven 비샬 바드와지 출연 프리얀카 초프라 (수잔나 안나-마리 요하네스 역), 닐 니틴 무케쉬 (메이저 에드윈 로드리크 역), 존 아브라함 (지미 스테트선 역), 이르판 칸 (와시울라 칸 역), 알렉산드르 디아첸코 (니콜라이 브론스키 역) 여섯명의 남편을 살해한 여인, .. 카미니로 성공적인 장르의 기틀을 세운 비샬 바드와지 감독이 프리얀카 초프라와 유명 배우들을 잔뜩 섭외해 만든 블록버스터 드라마 '세븐 신스 포기븐',여섯명의 남편과 가정부의 죽음, 총 일곱개의 살인에 대해 면죄부를 부여 한다는 내용이다..이 영화에서 프리얀카 초프라는 20대에서 중년, 그리고 노년까지..여섯번 결혼하고 남편과 가정부를 살해한 기구한 운명의 여인을..

◆인도 영화 2011.04.07

미트 페어런츠3, 제작비 '일억불' 짜리 시트콤

미트 페어런츠 3 (Little Fockers, 2010) 폴 웨이츠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잭 번즈 역), 벤 스틸러 (그레그 퍼커 역), 제시카 알바 (앤디 가르시아 역), 오웬 윌슨 (케빈 롤리 역), 더스틴 호프먼 (버니 퍼커 역) 배우 출연료로만 천문학적 제작비.. 제작비 일억불 짜리 시트콤이 떳다..초 거대 제작비가 투입된 시트콤 '미트 페어런츠3', 무엇 때문일까..한다면 출연진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이 영화 제작비가 일억불이 들게된 것은 전적으로 배우들 출연료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배우 '벤 스틸러' 벤 스틸러는 작년 죠니뎁을 제치고 헐리우드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배우로 선정된 배우이다.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배우라고 보면 되겠다..미트 페어런츠 시리즈가 처음 ..

리미트리스 (2011),인간의 한계를 없애주는 꿈의 알약.

리미트리스 (2011) Limitless 닐 버거 출연 브래들리 쿠퍼 (에디 모라 역), 애비 코니쉬 (린디 역), 로버트 드 니로 (칼 반 룬 역), 안나 프리엘, 조니 휘트워스 한계 없음, 약을 먹으면 모든것이 가능해 진다. 현재 북미지역에서 개봉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하기도 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리미트리스 영화는 인간의 두뇌 한계가 사라지는..일종의 슈퍼파워를 지니게 만드는 약을 둘러싼 스릴러 이다. 이 약을 얻게되면서 주인공은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슈퍼 두뇌를 활용해 사회적 성공을 이루게 되는데..문제는 이것이 지나치면 부작용이 있다.게다가 약효가 일회성이기 때문에 계속 능력을 유지하려면 계속 약을 먹어 주어야 한다.일종의 마약과도 같은 것이라고도 볼수 있겠다. 영화는 이 막대..

줄리아의 눈 (2010),살려면 보여도 안 보이는척 하라..

줄리아의 눈 (2010) Los ojos de Julia Julia's Eyes 기옘 모랄레스 출연 벨렌 루에다 (훌리아 역), 루이스 호마르 (이삭 역), 파블로 데르키 (이반 역), 프란세스크 오렐라 (디마스 형사 역), 요안 달마우 (크레스풀로 역) 스페인이 만든 걸작 스릴러 장님이 되어가는 여자, 그리고 그녀가 알게되는 연쇄 살인의 실체..스페인이 만든 이 스릴러 영화는 눈이 안보이기 시작하는 주인공을 내세워 여러 제약들을 주입함으로써 멋진 긴박감과 스릴을 만들어 낸다. 이런 영화의 특징대로 등장인물은 몇 되지 않지만 관객들이 그 내막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것이 스릴의 핵심 이라고 봤을때 아주아주 성공적인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감독이 보여주는 대로 어설프게 추리 한답시고 얘가 범인일까? 아님 얘..

3만 관객 '혈투', 망할만한 충분한 이유

혈투 (The Showdown, 2010) 박훈정 출연 박희순 (헌명 역), 진구 (도영 역), 고창석 (두수 역), 김갑수 (노신 역), 전국환 (당수 역) 이렇게 만들면 안된다는 교과서 혈투 영화는 왼만한 B 급 괴작 영화도 재밌게 보는 나 조차도 '이크!' 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후회한 영화중 하나이다..그나마 위안은 극장에서 안 만났다는것..집중이 쉽지않아 뭔가 다른일을 하거나 운동하면서 타임워치 용으로 제껴버릴 영화인데 극장에서 이런 영화 만나면 대책이 없으니까..,기록을 보니 3만명 관중동원 참패한 영화이다..역시.. 극장에 가서 본 3만명 관객중에 끼지 않은것이 다행이라 생각든다..매력적인 배우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이미 망했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거론된 이상 그 이유를 한번 분석해 보기로 한다..

◆한국영화 2011.04.01

카미니 (2009),성공적 이라 할수있는 볼리우드의 장르 도전.

카미니 (2009) Kaminey 비샬 바드와지 출연 샤히드 카푸르 (찰리/ 구뚜 역), 프리얀카 초프라 (스위티 역), 아몰 굽트 (비홉 역) 느와르 장르 영화에 도전한 볼리우드 작품.. 장르라는 자체가 불분명한 볼리우드 스타일 영화에서 헐리우드처럼 장르를 가지고 범죄 스릴러로 만든 영화가 '카미니' 이다. 볼리우드 씬에서는 새로운 도전으로 극찬 하지만 (나같은)볼리우드 팬들은 볼리우드만의 특징을 고수했으면 하는 마음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만드는 작품 이기도 하다. 한창 주가가 올라간 청춘스타 샤히드 카푸르가 1인2역에 도전하며 프리얀카 초프라가 그간의 이미지를 탈피해 마냥 질질짜면서 남자에게 매달리는 주책맞은 캐릭터를 연기한다.. 특정팬을 겨냥한 장르에 대해 볼리우드가 이제 막 발걸음을 땐 상황에서 이..

◆인도 영화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