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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싸우는 여신의 환생 '아룬다티(2009)' 멋진 공포 판타지!

아룬다티 (Arundhati, 2009) 감독 코디 라마크리쉬나 출연 아누쉬카 쉐티, 소누 수드, 디팍, 사티야나레야나 카이칼라 인도 공포 판타지 영화의 수작 아룬다티! 아무 정보도 없이 포스터가 너무 끌려 보게된 영화 아룬다티.이국적이면서 괴기스럽고 판타스틱한 영화로 무조건 잔인함을 내세우는 헐리웃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여태 본 공포 영화중 가장 멋진 하나로 꼽을만 하다. 이 영화를 한국에서 본 사람은 나밖에 없는듯 하므로 이 멋진 아룬다티의 이야기를 한국에도 소개해 보기로 한다. 텔루구 언어로 제작된 공포 블록버스터 판타지.. 이 영화는 볼리우드쪽 힌디 영화가 아닌 텔루구어 영화로 글씨체도 벌써 볼리우드 물들과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다. 삭막하고 메마른듯한 분위기의 영화로 ..

◆인도 영화 2011.01.17

세인트 클라우드 (2010), 죽음과 삶을 이어주는 사랑

세인트 클라우드 (2010) Charlie St. Cloud 버 스티어스 출연 잭 애프런 (찰리 세인트 클라우드 역), 아만다 크루 (테스 캐롤 역), 킴 베이싱어 (클레어 세인트 클라우드 역), 도날 로그 (팅크 웨더비 역), 찰리 타한 (샘 세인트 클라우드 역) 죽은자를 볼수있는 청년의 사랑 이야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류의 판타지한 로멘스 영화 세인트 클라우드. 소설 원작에 판타지한 설정과 더불어 아름다운 배경, 음악등..깔끔하게 즐길수 있는 로멘스 멜로 영화이다.우선 소설 원작을 읽어보지 못했으므로 원작에 비해 영화가 어떻다 말할 입장은 아니기에 영화만을 가지고 감상평을 적어보기로 하겠다.. 죽음에서 돌아온 청년 소설원작인 세인트 클라우드는 죽음에서 돌아온후 죽은자를 볼수있는 청년의 판타스틱한..

만화적 상상,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요괴대전쟁(2005)'

요괴대전쟁 (2005) 妖怪大戰爭 Hobgoblins & the Great Wall 미이케 다카시 출연 카미키 류노스케, 미야사코 히로유키, 미나미 카호, 사노 시로, 스가와라 분타 만화적 실사의 대가 미이케 다카시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미이케다카시 감독은 만화를 실사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발휘하는 감독이다. 야타맨, 제브라맨, 크로우즈 제로,이치 더킬러, 등등..게다가 일년에 3,4편씩은 기본으로 제작하는 다작 감독이기도 하다. 워리어스 웨이를 6년간 제작한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후다닥 날림일듯 하지만 퀄리티를 보면 오히려 반대다..제작비에 따라 '야타맨'서부터 '오디션'까지 그야말로 종횡무진 만들어 댄다.그가 만든 요괴 대전쟁은 카도카와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으로 만든 실사..

영혼은 그대 곁에 (1989), 스필버그의 모범적 멜로 판타지.

영혼은 그대 곁에 (Always, 1989)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홀리 헌터, 리차드 드레이퓨스, 에드 반 누이스, 마그 할렌버거 지금은 제작자로 주로 활동하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한창 감독으로 주가를 올릴때 만든 멜로 판타지..올웨이즈. 한국말 제목은 영혼은 그대곁에 란 제목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주로 판타지 오락용 영화를 만들던 스티븐 스필버그가 멜로물에도 그의 감성이 통할수있음을 보여준 작품으로 여배우의 전설인 오드리 햅번이 출연한것으로도 유명하다. 줄거리 산불 진화 작업 조종사로 일하는 피트(리처드 드라이퍼스)는 언제나 저공 비행을 하면서 화염과 아슬아슬한 생존게임을 하며 산다. 피트는 언제나 능숙한 조종 솜씨로 일을 훌륭하게 처리하지만 애인 도린다(홀리 헌터)는 언제나 불안하다. 어느 날..

미크맥스(2009), 아트 색체를 지닌 프랑스식 코메디..

미크맥스 (2009) Micmacs à tire-larigot Micmacs 감독 장 피에르 주네 출연 대니 분, 앙드레 뒤솔리에, 니콜라스 마리, 장 피에르 마리엘 델리카트슨,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에일리언4 등으로 헐리우드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감독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영화 미크맥스, 이 영화 역시도 델리카트슨 사람들 처럼 기괴한 등장인물들과 상황등이 자유롭게 등장하는 그만의 방식으로 무장한 프랑스식 코믹물이다. 스토리도 홈리스인 주인공이 거대 무기회사를 상대로 복수를 한다는 내용으로 다소 황당하면서도 싸이킥하다.. 아버지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무기회사에 복수한다.. 모로코 사막에서 터진 지뢰로 인해 고아가 되고, 빗나간 총알에 맞아 죽을 뻔한 바질(Bazil). 퇴원 후 노숙자..

초능력자(2010), 끝나고 나서야 재미가 생기는 영화.

초능력자 (Choin, 2010) 감독 김민석 출연 강동원, 고수, 정은채, 윤다경 멋진 소재, 멋진 배우들..BUT!.. 한국 영화에서는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소재 '초능력' SF 판타지가 나와줄것만 같은 강동원의 포스 스틸샷..그러나 영화는 때깔이 좀 이상하다. 영상미 적인 부분은 온통 어둡고 스토리는 시높에서 말한 이상 보여주는것 하나도 없고..그야말로 어사일럼 영화사에서 자극적 SF 포스터로만 치장한 비디오용 괴작 영화필이 나 주는데..그렇다고 괴작도 아니고..그러나 이 영화는 마지막 반전 한 장면을 위해 지루한 두 남자의 싸움을 꾹 참고 봐야 하는 영화이다. 스토리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진다.. 눈으로 모든 사람을 조정하는 초능력자 강동원, 뭐든지 맘대로인데 한 녀석 에게 만은 자신의 초능..

◆한국영화 2011.01.16

실베스터 스탤론이 출연한 인도영화 '인크래더블 러브 (2009)'

인크레더블 러브 (2009) Kambakkht Ishq Incredible Love 사비르 칸 출연 악쉐이 꾸마르 (비라지 역), 까리나 까푸르 (심리타 역), 아프랍 쉬브다사니 (럭키 역), 암리타 아로라 (카미니 역), 에쉬윈 머슈란 헐리우드와 볼리우드의 연합! 헐리우드와 볼리우드가 서로 계속 기싸움과 더불어 애타게 서로의 시장을 원하며 연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영화팬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 스필버그 역시 인도의 자본과 손잡고 영화사를 새로 설립 하였고 샤룩칸과 아미르칸등 볼리우드 탑 스타들 에게 헐리우드에서 끈질기게 구애를 하고 있다. 헐리우드의 탑스타들 푸짐하게 조연출연! 헐리우드의 간판이라고 할 실베스터 스탤론이 연합 작전의 명함격으로 볼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하고 출연..

◆인도 영화 2011.01.16

러브&드럭스 (2010), 적당히 울적하고 야하고 뭉클하고 따분하고..

러브&드럭스 (2010) Love and Other Drugs 에드워드 즈윅 출연 제이크 질렌할 (제이미 랜달 역), 앤 헤더웨이 (매기 머독 역), 올리버 플랫 (브루스 윈스턴 역), 행크 아자리아 (스탠 나이트 박사 역), 조시 게드 (조시 랜들 역) 불치병에 걸린 사랑, 현대에 와서는.. 과거 불치병에 걸린 연인 이야기 영화는 무조건 눈물샘을 공략 하는것이 정석 이었는데..이 영화 러브앤 드럭스는 다르다. 눈물샘을 공략하는 것이 아니면...그럼 웃음? 겉 포장은 멜로 보다는 로멘스 코믹물 처럼 꾸며놓고 있지만 그것도 아니다. 물론..감동도 아니고..강한 한 가지 보다는 적당히 이것저것 넣고 쉐이크한 멜로물이 바로 러브 앤 드럭스다. 요즘 힌디 영화 로멘스 코드에 물들었는지..현실적 느낌을 주는 러브..

레드 바론 (2008),1차 대전 하늘엔 그가 있었다.

레드 바론 (2008) Der Rote Baron The Red Baron 니콜라이 뮐러쇤 출연 마티아스 슈바이그호퍼 (맨프레드 역), 틸 슈바이거 (베르너 보스 역), 레나 헤디 (케이트 역), 조셉 파인즈 (캡틴 로이 브라운 역), 한노 코플러 (레흐맨 역) 전설이 된 독일의 전쟁 영웅.. 독일에서 가장 위대한 전쟁 영웅으로 치는 전투기 조종사 닉네임 '붉은남작' 실화를 바탕으로 실감나는 전투영상과 함께 오랜만에 보게되는 전쟁 영화이다. 제작국가가 독일과 영국으로 되어 있고 독일 감독과 배우들 이지만 영화는 영어로 제작 되었다..즉, 독일인들이 전부 영어로 말하는 영화로 세계 시장을 목표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수있다. 우선 이 영화는 남성용 영화에 유럽스타일 영화이다. 전쟁과 군인들 이야기에 그다지..

코이 밀 가야 (2003), 인도판 ET, 초인 '크리쉬'의 전작..

Koi... Mil Gaya (2003) 감독: Rakesh Roshan. 출연: Hrithik Roshan, Preity Zinta, Rekha. 인도판 ET + 슈퍼 영웅의 탄생비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인도 히어로물 '크리쉬'. 크리쉬가 어떻게 해서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 됐는지 그 아버지의 이야기가 바로 이 영화 '코이 밀 가야' 이다. 즉, 코이 밀 가야 2가 바로 '크리쉬' 인 셈이다. 주연인 리틱 로샨은 이 영화와 크리쉬의 감독인 라케쉬 로샨의 아들로 부자지간이 만든 영화가 역대 흥행 순위에 오를 정도로 대히트를 했다. 헐리우드의 초대형 히트작 ET 를 인도식으로 변형한 작품. 헐리우드에서 볼리우드가 자신들의 영화들을 표절한다고 주장 하면서 대립하고 있는데 이 영화를 보면 그 주장들이 근거없는..

◆인도 영화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