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 77

작은 사랑의 멜로디 (1971), 추억으로 끌고가는 마법같은 영화.

작은 사랑의 멜로디 (1971) Melody 감독 와리스 후세인 출연 마크 레스터, 잭 와일드, 로이 키니어, 켄 존스, 케이트 윌리엄스 우리나라 제목으로 작은 사랑의 멜로디 라고 이름 붙여진 이 영화.... 중학교때 까지 카세트 테이프로 워크맨에 항상 듣고 다니던 비지스의 OST 와 함께 나의 어린시절과 사춘기 시절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던 동화같은 로멘스 이야기다..금지된 장난은 너무 심각하고 개같은 내인생은 그냥 어린시절 추억이라면 이 멜로디는 어린시절의 영혼을 깨워주는 유일한 버팀목같은 영화다. 한편의 영화가 영혼을 움직이고 평생 간다는것을 알게해준 영화로 지금도 비지스의 Melody Fair,To love somebody,First of May, in the morning..이 영화의 OST 노래들..

◆추억의 영화 2010.08.27

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 영화계를 뒤집은 개그 전설

몬티 파이튼의 성배 (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 1975) 감독 테리 길리엄, 테리 존스 출연 그레이엄 채프먼, 존 클리즈, 에릭 아이들, 테리 길리엄 막장으로 갈데까지 가보자는 개그 영화의 시초 이자 전설은 '몬티 파이튼의 성배'라는 영화다. 이 영화의 파괴적인 실험개그는 영화사 목록에 새로운 코믹 장르를 탄생케 했고 시나리오나 영화를 전공하는 서적등에서 정석과 반대되는 형식의 예로 빼놓지 않고 언급하는 영화 이기도 하다.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화사에서 교과서로 인용되고 꾸준히 식지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는 영화다. 워낙 영화사에서 유명한 작품이라 별도의 해석은 생략...역사와 종교등에 조롱과 풍자하는 내용이라 특히나 기독교가 대세인 서양에서는 사회적으로 나쁜 영화라는..

◆추억의 영화 2010.08.26

라스트 콘서트 (1976), 멜로 영화의 지존 눈물의 라스트 씬..

라스트 콘서트 (1976) Dedicato A Una Stella The Last Concert, Stella 이탈리아 | 로맨스/멜로 | 1977.02.18 감독 루이지 코지 출연 파멜라 빌로레시, 리처드 존슨 명작은 설명이 필요없고, 의견이 나뉘지도 않으며 열명이 보고 열명이 감동할수 있는 영화이다.전세계 관객들을 눈물 흘리게 만든 '라스트 콘서트'는 영화사에 독보적인 흔적을 남긴 멜로의 명작중 명작이다. 수많은 영화에서 백혈병 걸려 죽는 슬픈 이야기를 유행시킨 원조가 바로 이 '라스트 콘서트' 이다.백혈병은 지금 모르는 사람 거의 없는 병명이지만 이 영화 이전에 일반인이 백혈병이란 희귀한 병명을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됐을까... 전세계 백혈병 신드롬을 만들다.. 이때는 일반인들이 백혈병이란것을 몰랐..

◆추억의 영화 2010.08.24

가을날의 동화(1987),내가 꼽는 최고의 멜로영화

가을날의 동화 (An Autumn's Tale, 1987) 감독 장완정 출연 주윤발, 종초홍, 진백강, 오복성 여성감독 장완정이 만든 홍콩영화 '가을날의 동화' 는 내가 꼽는 최고의 멜로 영화중 하나이다. 이 영화가 영화사에 끼친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홍콩 멜로 영화의 모태격인 영화 되겠다.이 영화로 인해 홍콩영화에 멜로붐이 일었고 우리나라 영화들도 영향을 받아 비슷한 풍의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으며 종초홍은 단숨에 남성들의 로망으로 올라 세계적 갑부와 결혼하여 은퇴를 했다.종초홍은 지금은 미망인으로 수십조 자산가가 되었으므로 이 영화에 출연한것이 인생을 바꿔놓은 계기가 됐을것이다. 예전엔, 왜 그렇게 이 영화에 출연한 종초홍이 이뻐 보였는지 모르나 다시보니 종초홍의 매력보다는 주윤발의 감정 연..

◆추억의 영화 2010.08.17

차이나타운 (1974),로만 폴란스키 감독 스타일을 알고자 한다면..

차이나타운 (1974) Chinatown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 잭 니콜슨, 딕 바칼리언, 브루스 글로버, 조 만텔 2010년 '유령작가' 라는 스릴러를 내놓아 한없는 느긋함을 선보였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스릴러라고 하기엔 요란한 편집도 없고, 들고뛰는 카메라도 없이 두시간 이상을 천천히 주변부터 하나하나 몰아나가다 끝에가서 터트려 버리는 로만 폴란스키식 스릴러에 당혹해 하는 많은분들이 있었을줄 안다.격조높은 영상을 선보이는 거장이지만 너무나도 지루하다는 평과 인내심을 가지고 보다보면 묽직한 감동을 받는다는 두 부류로 나뉜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스릴러나 범죄 느와르를 극찬하고 찬양하는 부류는 대부분 영화를 공부하는 분들이거나 영화 관계자들이며. 영화계에서 모범이 될만한 격조높은 영상을 선보이는..

◆추억의 영화 2010.08.12

기문둔갑 (1982), 둔갑술을 무협과 접목한 추억의 홍콩영화..

기문둔갑 (奇門遁甲: Miracle Fighters, 1982) 감독 원화평 홍콩영화 전성기가 성룡에 의해 막 시작되려던 싯점, 귀타귀가 나오며 공포와 쿵푸를 접목한 코믹영화가 나오고 그 이후 나온 '기문둔갑'이라는 영화가 있다.이 영화는 비록 강시열풍에 밀려 큰 흐름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지만 판에 박힌 쿵푸물에서 도술,둔갑술이라는 것을 접목했다는것에서 그 독특함을 인정 받을수 있겠다. 어릴때 극장에서 정말 재밌게 봤던 홍콩 영화중 하나이다.그러나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성룡,홍금보등의 영화에 비해 그리 큰 히트를 하지는 못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항아리에서 사람이 튀어나오는 둔갑술..항아리 쿵푸를 선보인다.위급할땐 거북이 처럼 항아리 안으로 쏙쏙 들어가니 천하 무적이다..그리고 ..

◆추억의 영화 2010.08.11

1950 년대 이전 제작된 영화중 영화팬 이라면 꼭 봐야되는 영화들..

1950 년대 이전에 제작된 영화들 본것들 목록 정리.. 1950년대 이전에 제작 되어진 영화중 내가 본 영화들 목록을 정리해 보았다..채플린 영화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소장 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좋지만 무조건 지금 봐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명작들 뿐이다. 50년대 이전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계의 영원한 금자탑 '판타지아' 놀랍게도 디즈니의 '판타지아' 가 50 년대 이전의 작품이다..국내에는 80년대 극장에서 개봉 됐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클래식 음악에 맟춰 디즈니의 캐릭터들이 환상적인 음직임을 보여주는 영화로 마냥 몽롱한 기분으로 음악과 애니메이션의 완벽한 조화를 맛볼수 있다.. 음악과 연계된 애니메이션에서 판타지아와 디즈니의 영향을 안받은 작품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하나의 역..

◆추억의 영화 2010.07.29

꼭 보고 싶은 영화 목록.

보고 싶은 영화 목록을 작성해 놔야 겠다. 용왕 삼태자 (1977) 龍王 三太子 The 3rd Son of Dragon King 이 영화 진짜 보고싶다.. 요즘 디지털 복원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추세인듯 한데..이 영화는 아주 어릴적 삼촌을 따라 극장에 갔다가 예고편만 보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이다..영화 제목을 도저히 찾을수 없어 까먹고 있었는데 다음 데이터 베이스에 올라와 있다.. 이 영화도 꼭 디지털 복원돼서 다운받기 됐음 좋겠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0721 필리핀판 배트맨과 로빈 이것은 말로만 듣던...정체불명의 필리핀산 괴작 배트맨..방긋 웃어주는 필리핀 조커에 원더우먼까지 같이 나와 주신다...

◆추억의 영화 2010.07.28

지구가 멈추는날 (1951),지구인들에 대한 외계인들의 경고..

지구 최후의 날 (1951)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감독 로버트 와이즈 출연 마이클 레니, 패트리샤 닐, 에디스 에반슨, 로버트 오스털로우, 페이 루프 50년대 SF 고전 걸작 '지구 최후의 날'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지구가 멈추는날' 영화가 사실은 고전을 리메이크한 영화라는 것을 아는 관객은 그리 많지 않은듯 하다.고전 SF 영화 스토리 이므로 현대 관객들 입맛에는 맞지 않은듯 혹평속에 휩쌓인 작품이기도 하다. 51년도에 나온 오리지널 ' 지구가 멈추는날 '을 키아누 리브스의 리메이크 판과 비교해 본다면 현대 기술로 다시 재현된 이 영화의 재미를 조금은 더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원작은 리메이크 판과 비교해 봤을때 지구가 부서지거나 그런 장면은 일체 없으며 로보트 또..

◆추억의 영화 2010.07.26

오페라의 유령, 수많은 리메이크중 내가 꼽은 최고의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 (1990) The Phantom of the Opera 미국 | 168 분 감독 토니 리처드슨 출연 버트 랭카스터, 마리 테레스 오랭, 찰스 댄스, 프레데릭 데어리, 안드리아 페레올 '오페라의 유령'은 시대 마다 몇편씩 영화로 제작되고 아직까지 오페라등으로 계속 새롭게 재탄생되고 있는 명작중 명작이다. 많은 오페라의 유령 영화가 있지만 그중 내가 가장 명작으로 꼽는것은1990년도 토니 리처드슨 감독버트 랭카스터 주연의 1990년도 '오페라의 유령'이다.이 영화 이후에도 두편이 더 나와 요즘 관객들에겐 이 영화는 옛날 오페라의 유령이 되어 버렸다.. 최초의 오페라의 유령 영화 1925년도 감독 루퍼트 줄리앙, 론 체니 출연 론 체니 (에릭 역), 매리 필빈 (크리스틴 역), 노만 케리 (라..

◆추억의 영화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