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 77

깊고 푸른밤 (1984), 80년대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명작..

깊고 푸른 밤 (1984) Deep Blue Night 80년대 최고의 스타감독,배창호..배창호란 이름만으로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흥행했고 배창호 감독의 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던 그 시절, 배창호 감독이 가장 정점에 있을때 만들어진 영화 '깊고 푸른밤' 이 영화는 배창호 감독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고 잘 만들어진 영화이며 80년대 나온 영화중 가장 명작이라고 감히 생각해 본다.. 최고의 캐스팅 안성기와 장미희 주연으로 당시 미국에 이민 가는것이 꿈이었던 한국의 시대 상황을 비극적으로 잘 표현해 낸 수작이다.. 지금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한국으로 오기 위해 벌이는 노력들을 당시는 우리도 미국에 가기위해 똑같이 했었음을 알수있다..영주권을 얻기위한 위장결혼..그러나 당시의 유행대로 신파극 사랑...

◆추억의 영화 2010.07.07

성룡 신화(2), 취권에서 헐리우드를 휘어잡게 되기까지..

취권 으로 파죽지세 흥행 신기록을 세워나가던 성룡 스타일의 일대 전환기는 '폴리스 스토리' 서 부터이다.수백편의 성룡 따라하기 영화들이 만들어 지면서 서서히 성룡식 중국 전통 코믹무협이 한계에 다다를 무렵 성룡은 '폴리스 스토리'란 현대물+초강력 코믹액션으로 헐리우드 액션 영화계를 휘어잡아 버린다.폴리스 스토리는 관객의 눈높이를 한껏 올려서 졸지에 서양애들 총들고 어기정쩡 하게 싸우는 헐리우드 형사물들을 애들 장난쯤으로 여기게 만든 작품이다.(지금은 반대로 성룡식 액션이 장난같이 느껴진다..) 폴리스 스토리가 나오게 되기까지의 성룡의 흥행 신화를 재조명 한다. 취권(醉拳 / Drunken Master) 1979년 홍콩 별칭 : , 당산비권(唐山秘券: The Wild Big Boss) 1979년 한국 취권..

◆추억의 영화 2010.06.13

성룡 신화(1),60~70년대 무명일때 출연한 작품들

단역,스턴트서 부터 취권까지.. 세계적 스타이자 거물인 성룡이 처음 영화계에 데뷔했을때 단역,악역,스턴트맨등으로 출현했던 영화들을 모아봤다.이 영화의 자료들에서 성룡의 얼굴을 확인하는것은 어려우나 필림을 구할수 있다면 성룡이 출현하는 장면들을 찾아보는것도 재미 있을듯 하다.어릴때 극장에서 '유성검..'이란 영화에서 주연급에 가까운 악당두목으로 나오던 성룡을 기억하는데 그 역을 맡기 이전에도 많은 영화들에서 단역으로 출현하였다. 이소룡이 홍콩영화계를 장악하던 시절 인만큼 정통 무협영화들로 코믹성은 찾아볼수 없다. 중간에 지금은 거장이 된 오우삼 감독이 만든 영화도 있으며 한국영화에 진출해 별 호응을 못얻은 시기도 있었다. 대취협(大醉俠: Come Drink With Me / Big Drunk) 1965년 ..

◆추억의 영화 2010.06.13

나이트메어- 공포영화 TOP10 시리즈

내 기억에 남는 공포영화 TOP 10을 꼽는다.(순위는 무작위임). 먼저번 엑소시스트 2에 이어 기억속에 남는 공포영화로는 나이트 메어 오리지널을 빼놓을수가 없다.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기억속에 남으려면 그만큼 신선하고 충격적인 내용이어야 하는데 모두가 꾸는꿈을 소재로 당시에 엄청 신선하게 와닿았던 기억이 난다.한참을 나이트메어 매니아가 되었었다. 나이트메어 (1984) 꿈에 관한 공포로 환상적인 내용들을 담고있기에 아주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다. 그 이후 나온 시리즈들을 다 봤지만 역시 1에서 받았던 충격만큼은 신선하지 않았다.고등학교때 시험 마친날 스카라 극장에서 봤던것으로 기억한다.극장에서만 2번 봤다.그만큼 신선한 소재였고 프래디라는 전설적인 악마를 탄생시킨 공포영화의 명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꿈,판..

◆추억의 영화 2009.11.08

엑소시스트2 - 공포영화 TOP10 시리즈

요즘 현대인들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봐 도데체 몇편의 영화를 평생에 걸쳐 보는지 모를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몇년전까지는 국내 개봉되는 영화 대부분을 봤고 예전에는 수천장의 비디오 테이프들을 소장해 대형화면으로 개인극장을 꾸미기도 했다.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대부분의 영화들이 보고 나서는 바로 잊어 버리게 된다.나중에 분명 본 영화인데 내용도 생각안나고 제목도 생각안나는 영화들이 태반인데 반면, 그중 몇몇 영화들은 아주 어릴때 봤음에도 또렷히 기억나는 영화들도 있다.그만큼 강렬하게 기억나는 영화들을 나열해볼까 한다. 어릴때이니 만큼 환상적이거나 공포영화들을 주로 좋아했던것 같다.공포영화지만 무작정 사람들을 죽이는 '텍사스 살인마' 나 '13일의 금요일'등..스플래터나 고어적 영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기..

◆추억의 영화 2009.11.08

성룡 싸움장면과 스턴트 장면 TOP 10

Jackie Chan의 1980~90년대 전성시대' 60,70년대 생들은 성룡(Jackie Chan)의 전성시대를 기억할것이다.성룡은 이소룡(Bruce Lee)의 바톤을 이어받아 정통 무술영화로 인식되던 홍콩영화에 코메디를 섞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 전세계를 휩쓴 장본인 이다. 국내에서 성룡을 유명하게 만든 영화는 '취권'으로 국내 영화역사상 최초의 100만 관객돌파 영화가 아닌가 싶다.(요즘은 천만관객영화도 흔하지만..당시 백만돌파는 최초의 기록이었다.)당시 성룡의 새로운 영화는 만들어지기 무섭게 국내에 개봉돼었으며 20여년간 흥행의 보증수표 노릇을 해왔다.지금은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 홍콩영화의 전성기는 사라진듯.성룡 이후에는 영웅본색 스타일과 주성치식의 영화가 또 한 장르를 차지하기도 했다. ..

◆추억의 영화 2009.11.04

최초의 3D그래픽 영화"트론(1982)"이 돌아온다.

추억속의 트론! 이 트론이란 영화가 개봉됐을때가 1982년도 였다.벌써 27년이 흘렀다.그 당시 나는 중학생으로 영화와 락에 빠져 살았었다. 불행히도 그 당시 국내 개봉되는 영화는 숫자가 매우 적었던 데다가 그나마 외국에서 개봉되고 2.3년후에나 들어오던, 또한, 마땅히 영화 잡지라고 할만한것도 없던 때이다. 음반도 마찬가지 였고..국내판 스크린 인가(?) 가 있었지만 대부분 흑백 질 않좋은 종이에 일본 라이센스 잡지를 복사한거라 칼라사진도 색채감 이라던지 복사본 느낌을 주어 볼만한 그림들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 당시 내가 매달 보던 잡지는 오리지널 일본의 '스크린'과 '로드쑈'라는 잡지였다.거의 전면 칼라에 화질도 생생하고 크기도 커서 영화 포스터나 스틸사진등을 오리면 국내잡지에서 오린것..

◆추억의 영화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