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 (2010) 감독 나홍진 출연 하정우 (구남 역), 김윤석 (면가 역), 조성하 (태원 역), 이철민 (최성남 역), 곽병규 (김승현 교수 역) 보고나서도 한참을 추리해야 이해가 되는 결말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김윤석, 하정우 추격자 트리오가 다시뭉쳐 헐리웃 자본까지 투자받아 만든 초대형 블록버스터 스릴러 '황해', 스릴러는 한국영화 이젠 정말 잘 만든다.약간 오버돼 지저분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황해는 확실히 웰메이드 한국형 잔혹 스릴러이다.인도영화 런닝 타임과 맞먹는 두시간 반을 인터미션도 없이 그렇게 한톤으로 밀고 나가는것이 쉬운일이 아님에도 이 영화는 그간의 한국 스릴러 올드보이, 추격자,등등 에서 보여준 노하우 들을 듬뿍듬뿍 첨가해 늘어지지 않게 끌고 나간다. 두시간 반이나 되는 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