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월드 인베이젼 (2011), 기네스북에 도전해도 될 전쟁 SF

월드 인베이젼 (2011) World Invasion: Battle LA 조나단 리브스먼 출연 아론 에크하트 (마이클 낸츠 역), 미셸 로드리게즈 (엘레나 산토스 역), 레이몬 로드리게즈 (윌리엄 마르티네즈 역), 브리짓 모나한 (미셸 역), 니-요 (케빈 해리스 역) 판타지를 제거한 외계인 지구침략 SF 이 영화 월드 인베이젼은 SF 장르에서 전혀 새로운 시도의 영화로 분명 기존에 나왔던 외계인 지구침략 영화들과 완전히 다르다...지상군으로 투입돼 작전을 펼치는 해병대 소대원들의 이야기로 어김없이 블랙호크 다운을 연상하게 된다..게다가 실감나는 연출을 위해 페이크 다큐에서 쓰이는 관점에서 외계인들을 보여주고 카메라는 계속 흔들리며 영화내내 총소리와 소대원들의 고함치는 소리가 줄기차게 이어진다.. 종군기..

◆재난 영화 2011.03.16

토니스콧 감독의 '리벤지',비극적 사랑.카이츠의 원조격 영화.

리벤지 (1990) Revenge 토니 스콧 출연 케빈 코스트너 (마이클 J. 코크란 역), 앤소니 퀸 (티뷰론 멘데즈 역), 매들린 스토우 (미레야 멘데즈 역), 미구엘 페러 (아마도르 역), 토마스 밀리안 (세자르 역) 토니스콧 감독의 끈적한 애증의 복수극 '리벤지' 디렉터스 컷 토니스콧 감독의 작품중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적인 애증 영화 리벤지 감독컷, 사실 너무 오래전 봤던 영화라 감독컷과 정식 버젼과의 큰 차이는 잘 모르겠다. 2010년 전세계에 동시 개봉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인도영화 카이츠가 리벤지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해 왔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다.'카이츠' 의 원조격 되는 영화 라고 하겠다. [인도 영화] - ★연,카이츠(Kites, 2010), 순수한 사랑의 아름다운 비극.. 특히..

◆추억의 영화 2011.03.14

아이 엠 넘버 포(2011), 다음에 뭔가 보여준다는 슈퍼 히어로..

아이 엠 넘버 포 (2011) I Am Number Four D.J. 카루소 출연 알렉스 페티퍼 (넘버 포 역), 티모시 올리펀트 (헨리 역), 테레사 파머 (넘버 식스 역), 디애나 애그론 (새라 역), 캘런 매컬리피 (샘 역) 코믹스와 같은 분위기의 슈퍼 히어로 무비.. 아이엠 넘버포는 만화 원작과 같은 느낌을 주지만 SF 소설이 원작이다.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아직 선보일 스토리가 주루륵 남아있다..우선, 장편소설 원작은 탄탄한 스토리에선 장점 이지만 영화에서는 단점이 되기도 한다..바로 시리즈물 처럼 한편 가지고 확실하게 끝맺음이 안된다는 점. 이 영화 아이엠 넘버포가 딱 그렇다..영화가 끝나고 나서 개운함 보다는 그 뒤가 더 궁금해 지고 보고싶어 지게 만드는 영화로 진짜 이야..

◆슈퍼 히어로 2011.03.13

타이머 (2009), 운명을 믿는건 운명? 질문만 던지는 영화.

타이머 (Timer, 2009) 감독 잭 쉐퍼 출연 엠마 콜필드, 존 패트릭 아메도리, 미쉘 보스, 데스몬드 해링턴 운명의 상대를 나타내주는 기계가 있다면? 뭔가 판타지 같은 아름다운 멜로를 선보일것 같은 영화 '타이머' 운명의 상대를 만날 시간을 알려준다는 소재도 기발하고 뭔가 기막힌 코믹멜로 사건들이 벌어질것만 같은 영화이다..하지만, 이 영화는 코믹은 절대 아니며 그렇다고 변변한 멜로물이라고 볼수도 없는 그저 관객에게 질문만을 남기려 노력하는 예술 영화라고 하겠다... 운명 이라는데..운명이 아니라는데.. 천생 연분이라고 처음보는 사람끼리 사랑도 없이 다짜고자 짝 짓는것에 대해..한번 영화를 만들어 볼까? 이 영화는 운명의 상대를 만날 시간을 기계가 알려준다면 어떻게 될까..란 문제만 제기하고 나오..

파이터,맹목적 사랑이 승리를 가져다 주진 않는다.

파이터 (2010) The Fighter 데이비드 O. 러셀 출연 마크 월버그 (미키 워드 역), 크리스찬 베일 (디키 에클런드 역), 에이미 아담스 (샬린 플레밍 역), 멜리사 레오, 잭 맥기 가족을 위한 진정한 승리를 선택한 복서의 길..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실감나는 복서 영화 '파이터', 골든 글로브 주요부분 노이네이트 되지 않아도 충분히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는 많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연기 변신과 더불어 그간 스포츠 영화에서 99%를 차지하는 내용인 감동적인 가족간의 사랑이 아닌, 승부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며 신선함을 안겨준다.. 정에 끌려 엉터리 관리를 주장하는 가족들과 진정한 승부를 위한 선택..무엇이 승리를 위한 옳은길인가..이 영화에서는 가족간의 사랑이 오히려 갈등요소..

우주생명체 블롭 (1988),SF 호러 영화의 걸작.

우주생명체 블롭 (1988)The Blob 감독 : 척 러셀 배우 : 케빈 딜런, 샤니 스미스 수천편 SF 호러 영화의 대부 '블롭' '우주 생명체 블롭'이라는 88년도 영화는 SF 호러영화에서 걸작 으로 꼽히는 작품이다..현대의 CG 기술이 아닌 특촬로 촬영된 블롭의 공포스런 장면들은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그리고 이 작품 역시 1958년도 작 '블롭'을 리메이크 한것으로 이 블롭의 스토리는 그 이후 수많은 영화들의 교과서 처럼 조금씩 변형돼 인용 되기도 했다.. 결국 외계 생물체가 침입해 인간을 잡아 먹는다는 이야기니까..중요한건 그 외계 생명체가 어떤 형태냐가 좌우한다고 보면 되겠다..블롭은 상상을 초월하는 젤리형 확대 생물체이다.. 모든것을 먹어치우는 젤리형 괴물 '블롭' 특정한 형태도 ..

피플리 라이브(2010), 농민 자살 소동, 죽으란거야, 살라는거야?

피플리 라이브 (2010) Peepli Live 아누샤 리즈비 출연 옴카르 다스 마니크푸리 (나타 역), 라구비르 야다브 (부디아 역), 샬리니 밧사 (다니야 역), 파루크 자파르 (암마 역), 말라이카 쉐노이 (난디타 역) '농민 자살'을 소재로한 사회 고발성 블랙 코메디 걸작 2010년 인도 아카데미 위원회가 올해의 인도 대표작으로 선정 '세 얼간이'의 아미르 칸이 제작자로 나서 '지상위의 별들처럼'에 이어 2011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노리는 작품이다.선댄스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등에도 출품해 호평을 받았다. 춤추고 노래하는 판타지적인 영화가 각광받는 인도영화 시장에서 '지상위의 별들처럼' 도 난독증에 걸린 아이의 교육을 문제삼은 현실성 강한 영화였는데 이 영화는 젊은 여자감독을 내세워 ..

◆인도 영화 2011.03.09

패션 (Fashion, 2008),모델계의 빛과 어둠의 드라마.

패션 (Fashion, 2008)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 출연 프리얀카 초프라, 캉가나 라나우트, 무흐다 고드세, 아르바즈 칸 성공을 향한 모델 지망생 들의 노력! 그리고 빛과 어둠 프리얀카 초프라가 성공하는 모델로 나와 모델계의 내면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영화 패션, 이 영화는 프리얀카 초프라 라는 탑 스타가 주연임에도 볼리우드 에서는 그해 박스 오피스 13위라는 그다지 신통치 않은 흥행 성적을 거뒀고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2009년 13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 소개돼 볼리우드 현지보다 한국에서 본 분들의 평판이 더 좋은 영화 이기도 하다. 2009 인도 필름 페어 어워드 에서는 여우 주연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비록 노래하고 춤추는 맛샬라 영화는 아니지만 뮤지컬이 안들어 있을뿐 여느 ..

◆인도 영화 2011.03.06

보호자 (2011),쉐퍼론, 전과자 아버지의 자식 사랑.

보호자 (The.chaperone.2011) 감독: Stephen Herek. 출연: Paul Levesque, Kevin Corrigan, José Zúñiga. 전과자 아버지의 가족 되찾기.. 전과자 아버지가 마음을 바로잡고 바로 살려고 하지만 7년간의 복역기간 동안 아내는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있고 딸은 그를 모른척 하고 싫어한다. 그런 설정을 깔고 은행강도 동료들과의 은행털이 동업을 하려다 딸의 수학여행 보호자로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 보호자..쉐어퍼론..이 영화는 썩 괜찮은 소재로 훈훈한 디즈니 영화같은 느낌을 주는 내용 임에도 개봉 되자마자 흥행에 참패하고 바로 DVD 로 직행된 영화이다. 범죄 액션극과 드라마를 결합 했으나 죽도밥도 안된 케이스라 하겠다. 프로 레슬러 '트..

최고 걸작 '걸리버 여행기'(1996) 를 만나라.

걸리버 여행기 (1996) Gulliver's Travels 찰스 스터리지 출연 테드 댄슨 (레뮬 걸리버 역), 메리 스틴버겐 (마리 걸리버 역), 제임스 폭스 (바티스 박사 역), 네드 비티 (그룰트루드 농부 역), 에드워드 폭스 (제너럴 림톡 역) 걸리버 여행기중 최고의 작품. 2011년 잭 블랙이 주연한 코믹 3D 걸리버 여행기가 개봉돼 현재 상영중 이지만 사실 그 영화는 그야말로 현대인들의 인스턴트 감각에 맞춰 80여분 가량의 에피소드 몇개로 꾸며진 영화로 개그 코믹물 이외에 다른 의미는 찾을수 없는 영화이다..진짜 '걸리버 여행기' 라고는 결코 볼수없는 패러디 작품이다. [헐리웃/유럽영화/코메디] - 걸리버 여행기,무엇을 기대 하는가에 따른 만족과 불만. 걸리버 여행기중, 최고의 작품은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