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8

맨 오브 스틸 (2013),다크 히어로로 재조명된 슈퍼맨

맨 오브 스틸 (2013) Man of Steel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헨리 카빌, 에이미 아담스, 마이클 섀넌, 케빈 코스트너 2013년도 슈퍼맨의 귀환 2013년도 SF 영화팬들에게 가장 기대를 받았던 작품은 역시나 슈퍼 히어로의 맏형 슈퍼맨의 귀환 맨 오브 스틸 이 영화이다.배트맨이 크리스토퍼 놀란에 의해 다크 나이트로 명칭이 재 정립되면서 슈퍼맨도 크리스토퍼 놀란식의 재해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그래서 크리스토퍼 놀란 사단에 의해 탄생된것이 바로 맨 오브스틸인데 비주얼의 혁명가인 잭 스나이더가 감독을 맡으면서 기대감이 더욱 컷던 작품이다. 맨 오브 스틸은 슈퍼맨 이라는 믿음직한 타이틀을 버리는 동시에 기존에 슈퍼맨을 바라보는 관점을 인간들과 다른 슈퍼맨의 고뇌에 초점을 맞추고 슈퍼맨에 열광하..

◆슈퍼 히어로 2015.01.13

앨리스 크리드의 실종 (2009), 등장인물 단 3명 ! 그러나 스릴러다.

The Disappearance of Alice Creed (2009) Director:J Blakeson Writer:J Blakeson Stars:Gemma Arterton, Eddie Marsan, Martin Compston 3인 스릴러 놀라운 각본 영국에서 만든 엘리스 크리드의 실종 (2009) 이 영화는 등장인물이 딱 3명이다..배경 역시 폐쇄된 공간 몇개를 오고가는 극히 초저예산으로도 가능한 영화인데 놀랍게도 장르가 스릴러다. 보통 스릴러라 하면 긴박한 화면, 흔들리는 카메라, 박진감 등등..방대한 스케일에 쫒고 쫒기는 액션등에 익숙할 텐데 이모든 고정관념을 싸그리 무시한 영화인 셈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록버스터 스릴러 못지않게 시종일관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반전과 흡입력은 역시 각본..

더 인터뷰 (2014),황당무계 헐리웃의 김정은 암살 코메디

더 인터뷰 The Interview , 2014 감독 에반 골드버그, 세스 로겐 출연 제임스 프랭코, 세스 로겐, 리지 캐플란, 랜달 파크 북한의 리더 김정은을 암살하라 ! 미국 헐리웃 영화의 정치적인 소재에 금기가 거의 없다고 여겨지는 황당 코메디 '더 인터뷰 2014 ' 실존하는 한 국가의 원수를 조롱하고 우스꽝스럽게 묘사하는 영화는 아무리 적대국가 일지언정 정치적 위험부담이 있을터인데 대담하게도 이 영화는 막 떠오르는 북한의 김정은 암살을 코메디 대상으로 삼았다. 북한이 헐리웃 영화시장에서 그리 장사가 되는 시장이 아닌지라 눈치볼거 없다는 식.. 예전에 일본 영화 에서도 김정일을 코메디 대상으로 한 '세균열도' 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이 영화는 헐리웃의 최고 인기배우 제임스 프랭코와 세스로건이 주연을..

엔터 노웨어 (2011).과거가 만나 바뀌게 되는 그들의 역사..

엔터 노웨어 (2011) Enter Nowhere 감독 잭 헬러 출연 사라 팩스톤 (조디 역), 스콧 이스트우드 (톰 역), 캐서린 워터스톤 (사만다 역), 샤운 시포스 (한스 역) 독창적인 저예산 타임 스릴러 타임 슬립을 다룬 영화중에서 독창적인 스토리 라인의 저예산 웰메이드 영화들이 아주 드물게 만들어 지는데..스토리 라인의 참신함이 가장 핵심이라 하겠다. 등장인물이 10명이 채 안될것처럼 엄청나게 저예산으로 만들어진듯한 이 영화 '엔터 노웨어' 역시 한정된 공간 숲속 오두막에서 4명이서 벌이는 초저예산 영화 이지만 그 몰입도는 일반 스케일 큰 영화들과 비교해 절대 뒤지지 않는다.역시 독창적인 스토리 라인이 타임 트래블 영화의 가장 핵심 요소임을 알수있는 영화이다. 미스테릭한 공간 숲속 오두막.. 각..

노벰버 맨 (2014),007 세대 아닌 고뇌하는 스파이들.

노벰버 맨 The November Man , 2014 감독 로저 도널드슨 출연 피어스 브로스넌, 올가 쿠릴렌코, 루크 브레시, 윌 패튼 적도 아군도 없다. 배신과 음모 확실히 '본' 시리즈 이후 007도 그러하더니 정통 스파이 액션물들이 조금씩 룰을 바꾸고 있는듯 하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악당에 맞서 초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지구평화를 위해 살인을 마구 저질러대는 정의의 스파이들이 아닌 아군의 음모와 배신속에서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것이 스파이물의 새로운 전형이 된듯 하다.. 한물간 007 피어스 브로스넌이 노장이 건재함을 증명하는 스파이물 노벰버 맨..007처럼 그가 한창 현역을 활동할 당시 불리우던 코드네임이다..그가 지나간 자리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란 의미..서양에선 11월에 그런 의미가 있는듯 ..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2014), 다크나이트 영웅으로 돌아온 드라큐라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2014) Dracula Untold 감독 개리 쇼어 출연 루크 에반스 (드라큘라 역), 도미닉 쿠퍼 (술탄 역), 사라 가돈 (미레나 역), 찰스 댄스 (마스터 뱀파이어 역) 슈퍼 히어로로 재탄생된 X 맨 드라큐라. 뱀파이어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 드라큐라..과거 70년대 공포영화의 단골 손님으로 무시무시한 흡혈귀 대표 캐릭터 인데..이 드라큐라가 2014년, 블록버스터 판타지 영웅으로 재 탄생 되었다..실제 인물이었다는 드라큐라의 설화에 동화적인 판타지를 마구 섞어 헐리우드의 최첨단 기술로 완성시킨 오락 영화이다..이 영화에서 드라큐라는 공포영화의 대명사가 아닌 신비로운 X 맨 다크 슈퍼 히어로 이다. 백성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된 군주.. 약소국의 군주 드라큐라가 뱀..

타임 패러독스 (2014) ,생애 최고의 충격을 선사할 타임 스릴러.프리데스티네이션,

타임 패러독스 (2014) Predestination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 에단 호크, 노아 테일러, 사라 스눅, 매들린 웨스트 이건 미친 이야기다.! 단편 소설이 원작 이라는 타임 스릴러 영화 프리데스티네이션 (숙명), 우리나라에서 곳 개봉예정인데 국내 제목명은 타임 패러독스라고 개명할 예정인듯 하다. 에단 호크의 이 영화 내용에 대해서 소개 하기가 참으로 껄끄러운데..그건 바로 이 영화가 반전의 깊이를 점차 더해가는 충격 반전 스토리영화 이기 때문이다. 이 미친 스토리를 지어낸 천재 작가가 누군지 궁금해 진다.오스트레일리아 영화로 헐리웃의 사탕발림이 적어 보다 깊이있는 멍때림을 즐길수 있다. 이 영화의 스토리에 대해서 스포일러를 말하는 것은 영화팬들에 대한 모독이다..생애 최..

인터스텔라 (2014),5차원 존재를 알리기 위해 부리는 억지..

인터스텔라 (2014) Interstellar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매튜 매커너히 (쿠퍼 역), 앤 해서웨이 (아멜리아 역), 마이클 케인 (브랜드 박사 역), 제시카 차스테인 (머피 역) 우리는 다차원 세계를 향해 가고있다.. '다크나이트' '인셉션' 으로 영화사의 위대한 기둥을 세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놀란 광신도 들이 무척이나 기다렸던 신작이다. .메멘토를 비롯해 인셉션이 그러하더니 그가 무척이나 정신적이고 영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는건 알겠는데..뉴에이지 사상을 자기식대로 해석한 인터스텔라 에서는 5차원 세계와 3차원 세계의 연결을 그리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마구 뛰어넘는 5차원 존재와의 접촉.그리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나타내기 위해 이리저리 갖다맞춘 사건들과..

닌자터틀 (2014),무술하는 CG 거북이 슈퍼히어로

닌자터틀 (2014)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메간 폭스 (에이프릴 오닐 역), 피트 플로첵 (레오나르도 역), 제레미 하워드 (도나텔로 역), 알란 리츠슨 (라파엘 역) CG 로 그려댄 실사판 닌자 거북 인기 만화가 원작인 닌자 거북이는 실사 영화화 된것도 몇편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전 90년대의 닌자 거북이 실사판이 사람이 안에 들어가 탈쓰고 연기했던 것이었다면 2014년도 닌자 거북은 100% CG 로 그려댄 만화같은 실사 이다. 특촬과 비교해 어떤쪽이 더 볼만 하다고 생각하는지는 각자 느낌이 다를듯 하다. 2014 닌자 거북에는 화끈한 CG 기술 말고도 또 주목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여주인공에 트랜스포머로 알려지며 전세계를 달구다 하차한 메..

◆슈퍼 히어로 2014.11.27

배드 존슨 (2014), 거시기가 사람이 돼서 독립 ?

배드 존슨 (2014) Bad Johnson 감독 헉 봇코 출연 캠 지갠뎃 (리치 존슨 역), 제이미 정 (제이미 역), 캐서린 커닝햄 (린제이 영 역), 닉 순 (리치 페니스 역) 남성의 심볼,녀석이 독립했다 ! 성기를 지칭하는 많은 은어중에서 비교적 점잖은 '존슨'이란 이름도 흔하게 쓰이는데..이 코믹 영화는 바로 이 녀석 존슨이 사람으로 변해 주인을 골탕 먹인다는 내용이다. 바람둥이 들에게 있어 이 존슨의 존재는 거의 생명이나 다름 없을진데..존슨이 뚝 떨어져 나가 독립적으로 활동한다는 황당 코메디..성기가 주연인지라 크게 야하지는 않아도 소재 주제 자체가 성인용 일수 밖에 없겠다. 황당한 시추에이션인지라 판타지 영화 같지만 영상에서 판타스틱한 장면은 완전 없으므로 그냥 시트콤 같은 느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