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12에 몰리는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2012의 국내 광고 문구는 '살고싶으면 예매하라" 였다.. 살고싶어 예매했다.. 영화를 보니 그것은 말짱 낚시엿고 보러온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말을꺼낸다. '살고싶으면 10억 유로를 내놔라.." 10억유로.. 뭐,.그런가 별로 와닿지 않는 동화속 액수라 겉으로는 그럭저럭 넘기지만 호기심은 끝내 한국돈으로 환산을 시도하게 만든다. 가볍게 1조 7천억 때려주신다..영화 2012 에서 생명을 보장하는 1인당 '노아의 방주' 승선티켓의 가격이다.도시가 다 넘어가는 상황에서 돈을 아낄 이유가 절대 없기에 영화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티켓을 끊는다. 문제는 누구나 다 짐작하듯 이 티켓이 일반 시민들에게는 전혀 해당사항 없음 이라는 문제이다.(1조 7천억도 못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