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3

영화 2012,살고 싶으면 1조 7천억만 내놔.

영화 2012에 몰리는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2012의 국내 광고 문구는 '살고싶으면 예매하라" 였다.. 살고싶어 예매했다.. 영화를 보니 그것은 말짱 낚시엿고 보러온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말을꺼낸다. '살고싶으면 10억 유로를 내놔라.." 10억유로.. 뭐,.그런가 별로 와닿지 않는 동화속 액수라 겉으로는 그럭저럭 넘기지만 호기심은 끝내 한국돈으로 환산을 시도하게 만든다. 가볍게 1조 7천억 때려주신다..영화 2012 에서 생명을 보장하는 1인당 '노아의 방주' 승선티켓의 가격이다.도시가 다 넘어가는 상황에서 돈을 아낄 이유가 절대 없기에 영화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티켓을 끊는다. 문제는 누구나 다 짐작하듯 이 티켓이 일반 시민들에게는 전혀 해당사항 없음 이라는 문제이다.(1조 7천억도 못내..

◆재난 영화 2009.11.29

'시간여행' 영화들 장르별 최고를 꼽자면?

시간여행 (Time Travel)은 모든 인류가 공상으로나마 꿈꾸는 멋진 세상입니다. 아직 실세계에서 구현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상상을 통해 영화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인기 테마입니다 영화속 시간여행에서는 온갖 상상도 못할 문제점들이 발생되곤 합니다. 자신의 엄마와 연애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코메디 "백투더 퓨쳐"(Back to the Future) 에서 부터, 자신의 존재 자체를 지우려 하는 심각한 의식을 다룬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까지..때로는 스릴러로, 코메디로,멜로로 엄청난 드라마들을 만들어 냅니다. 영화가 상상의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우리가 꿈꾸는 시간여행,그 모든 판타지가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영화속에 모두 담겨있다 해도 과언 아닐것입니다.영화를 무척 좋아하..

[국가대표]를 한국 영화의 국가대표로 인정 한다.

국가대표 (Take Off, 2009)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 "국가대표" 2009 최고의 한국영화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당연히 국가대표를 꼽는다.영화 국가대표는 단순히 스포츠 오락영화가 아니다. 김용화 감독의 전작(미녀는 괴로워,오 브라더스등..) 들과는사뭇 다른 정말 훌륭한 영화이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에서 우러나오는 감동과 연출,그리고 출연진들의 연기등 나무랄데가 거의 없는 한국영화의 명작반열에 올라선 영화라고 평가한다.나만의 취향일 뿐이냐고? 내 생각과 대부분 마찬가지인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7천명이 넘게 참여한 평점에서 평균 거의 만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30회 청룡영화상(2009) 후보 조명상(이석환), 기술상(정성진), 음악상..

◆한국영화 2009.11.26

2분후의 미래를 알면 세상을 바꾼다.넥스트(2007)

시간여행 '타임 트래블' 에 관한 이야기 두번째. 넥스트(Next) 2007년작. 지난번 화장실을 통한 기발한 시간여행 스토리 FAQ About Time Travel 2009/11/23 - [movie] - 시간여행에 관한 질문(FAQ About Time Travel) 에 이어 언제나 흥미로운 소재인 '시간여행'에 관한 영화들을 시리즈로 소개하도록 한다.이번에는 두번째 이야기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넥스트'를 꼽았다.감독은 리 타마호리로 '트리플엑스2'와 '007 어나더 데이'를 만든 감독이다. 자신과 관련된 2분후의 미래를 내다보는 마술사 크리스가 FBI 와 합세해 핵폭발 테러를 막으려는 액션 스릴 서스펜스 물이다. 줄거리 라스베가스의 마술사 크리스 존슨(니콜라스 케이지).그는 2분 후의 미래를 볼..

'난징난징'일본 상영 금지된 처참한 비극의 역사

일본이 상영 거부하는 문제작,난징,난징. 南京! 南京! [City of Life and Death] 중국에서 2009년 4월 개봉한 '난징 난징'은 엄청난 물량의 인원과 자본이 들어간 중,일간의 전쟁 스팩타클 대작이다.기존의 전쟁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리얼리티 영상을 선보이며 흑백필름을 사용,마치 그 시대의 다큐멘터리 속으로 직접 걸어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15만명이 사망 한것으로 추정되는 난징 대학살의 실체를 뚜렷하게 고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상영금지 되었다. 3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2009) 후보 감독상(루 추안), 촬영상(조욱), 최우수작품상(루 추안) 46회 대만금마장 영화제(2009) 후보 촬영상(조욱), 시각효과상(馬永安) 14회 부산국제영화제(2009) 초청 아시아 영화의 ..

중국홍콩동양 2009.11.21

좀비랜드 (2009) 살아남기,전설따윈 필요없다.

좀비랜드는 일단 기존의 공포영화 장르인 '좀비'시리즈에 코믹을 섞어넣은 영화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저예산 좀비 무비이다.윌 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와 같은 소재지만 접근하는 방식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감독 :루벤 플레이셔 출연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센버그,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스린,빌 머래이.. 일단,좀비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을 그리는것이 아닌 스타트 부터 좀비랜드로 변해버린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이미 세상은 좀비들의 세계로 변해버렸고 유일하게(?) 인간의 모습을 한 5명만이 좀비랜드에서 살아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감독은 기존의 '나는 전설이다'에서 보여지는 멸망해 버린 지구의 모습을 암울하거나 처절하지 않은 코믹스런 분위..

트와일라잇"뉴문" 드디어 온다,열광적 시사회 현장

드디어 왔다. 트와일라잇 사가 "뉴문" 2009.11.17일 로스엔젤레스의 만 빌리지 극장에서 초식 뱀파이어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트와일라잇의 후속작 "뉴문" 시사회가 열광적인 성원속에 열렸습니다. 수백명 팬들이 몰린 자리에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등 주연배우들이 나타나자 몰린 시민들이 열광하기 시작합니다. Mann Village Theatres in Los Angeles. 릴즈TV에서 시사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주연배우들을 인터뷰 하는 시사회 현장입니다.미국인들의 트와일라잇에 대한 열광을 확인할수 있습니다.과연 어떤모습일지 공개된 트래일러 영상을 한번 보도록 합니다. 뚜껑이 열린 "뉴문" 개봉후 관객들의 향후 반응이 어떨지도 기대됩니다. 20일 정식개봉인데 예매율이 역대 정상을 기록하는등 초대..

엘리게이터 (1980), 거대 악어 공포의 전설.

엘리게이터 (1980) 감독 루이스 티그 출연 로버트 포스터, 마이클 V. 가조, 로빈 라이커, 바트 브레이버먼 죠스나 그외 다른 괴물들의 영화가 더 유명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엘리게이터를 가장 쳐 준다.왜냐하면 죠스가 영화사 적으론 더 가치있겠지만 엘리게이터는, 내가 극장에서 봤고 아직도 그 내용들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개인적으로 죠스보다도 더 멋진 영화 인셈이다.하수구에버려진 새끼 악어가 실험실에서 버려진 동물들 시체를 먹으면서 거대 괴물로 변한다는 내용이다. 어릴때 극장에서 보면서 정말 재밌다고 감탄하면서 봤던것 같다.그리고 그 이후 수많은 괴물영화들을 봤지만 제목과 내용이 기억에 남는것은 단 하나 엘리게이터 뿐이다.죠스는 TV에서 봐서 그런지도 모르고 너무 많이 보여줘서 그런지 재밌게..

에일리언2 (1986), 제임스 카메론의 우주괴수 와의 전쟁.

에일리언2 (1986) 감독 제임스 카메론 에일리언은 각 편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히트 시리즈로 국내에는 2가 제일먼저 개봉됐다.2는 제임스카메론이 만든것으로 제임스 카메론은 저예산 SF 호러물인 에일리언을 거대한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방향을 잡게 했는데 에일리언 시리즈가 장수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라고 하겠다. 터미네이터,트루라이즈,타이타닉등을 만든 제임스카메론의 초창기 철저한 오락영화로.2는 에일리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영화적재미를 주었던 영화가 아닌가 싶다. 2를 먼저 봐버린 국내 관객들에게 다소 스케일이 작고 공포영화인 1은 심심할수도 있어 국내에서는 그다지 흥행되지 않았고 3편은 공포도 아닌 심리물 비슷했던것 같고 4편도 본것은 같은데 기억은 나질 않는다.오로지 기억나는건 거대 로봇을 타..

영화 2012,초청 평가단이 내리는 의외의 반응

전세계적 화제를 모은 인류멸망의 그날 2012 2012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제가 꼽았던 작품입니다. 엄청난 제작비(한화 3천억원 이상)를 들인 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로 현재 전세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저 역시 2012가 개봉하기를 기다려 왔던 한 사람 으로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기대작이라고 봄에 신문기사까지 썻던 사람이었습니다. 2009/10/27 - [영화] - 인류멸망의 암울한 초대형 블록버스터"2012" 이번에 프로모션 차원에서 블로거들에게 초대권을 나눠주고 받은 평가가 의외로 상당히 저조합니다.보통, 초청을 받아 리뷰를 할경우 예의상 보통이라 해도 가급적 좋은말로 악평은 삼가하게 되는데요.상당히 의외가 아닐수 없습니다.기껏 기대작이라고 기사를 썻었던 제가 ..

◆헐리웃유럽 200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