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는 한국형 공포영화들.. 중학생이 되고 극장을 갈수있는 나이가 되면서 매 주말이면 극장을 향했다.당시 사람들이 무서워 하던 공포영화는 지금처럼 팔다리가 잘려나가는 잔인한 류가 아니라 소복입은 섹시 귀신이 무덤이나 우물에서 튀어나오는 판타지 스타일이 한국 공포 영화의 주류였는데 어느새 부턴가 이런 독창적인 한국형 공포영화는 컬트가 되버렸고 지금은 잔인하게 사람을 도륙하는 서양식 공포영화가 한국영화에도 자리 잡았다. 지금보면 섹시하기만 한 전통적 한국 소복귀신들이 사라져 가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포스터들만 기억하고 차마 떨려 극장가서 볼수 없었던 영화들도 있고 동시 상영하는 극장가서 덤으로 본 영화들도 있다..지금은 당시 못본걸 보고싶어도 구하기가 쉽지않다.우선,기억나는 한국형 공포영화들을 모아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