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VS 브라보 마이 라이프(2007 년도)
헐리우드 트윈 법칙이 한국에서도 적용된 사례가 바로 2007년도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 과 박영훈 감독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다.
80년대 그룹사운드의 추억을 되살린 두 영화가 같은해 동시에 갑자기 기획되고 개봉된것에 대해 우연인지 헐리우드처럼 트윈전략 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어쨌든 두영화 전부 한국 영화에서는 흔하게 볼수없는 중년들의 80년대 그룹 사운드 추억을 주제로 잡았다는것이 특이하다 하겠다.
꿀꿀한 인생, 뭐 신나는 일 없을까?
20년 전. 3년 연속 대학가요제 탈락을 끝으로 해체된 락밴드 활화산. 지금은? 명퇴 후 눈치 밥 먹는데 익숙해진 일등급 백수 기영(정진영 분), 부담스럽게 공부 잘하는 자식 만나서 낮에는 택배, 밤에는 대리운전으로 등골 빠지는 바쁜 중년 성욱(김윤석 분), 타국 땅에 마누라와 자식들을 유학 보낸 자신이 자랑스러운 기러기아빠 혁수(김상호 분)는 ‘활화산’의 리더였던 상우의 장례식장에서 돌아온 뒤 불현듯 결심한다. 꿀꿀한 인생 달래줄 락밴드 ‘활화산’을 재 결성 하기로!
우릴 막는 건 없다! 우리에겐 락이 있다!
다시 활화산이 된 아저씨들. 리드기타 기영, 베이스 성욱, 드럼 혁수는 녹슬어버린 연주와 삑사리 나는 노래 실력을 견디다 못해, 죽은 상우의 아들 현준(장근석 분)에게 보컬을 부탁한다. 싸가지만 빼고 외모, 실력까지 겸비한 완소남 보컬 현준의 투입으로 무대 위에서 제대로 놀 수 있게 된 ‘활화산’.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그들에게는 또다시 최대 고비가 다가오는데……
과연, 활화산은 터질 수 있을 것인가?
20년 전. 3년 연속 대학가요제 탈락을 끝으로 해체된 락밴드 활화산. 지금은? 명퇴 후 눈치 밥 먹는데 익숙해진 일등급 백수 기영(정진영 분), 부담스럽게 공부 잘하는 자식 만나서 낮에는 택배, 밤에는 대리운전으로 등골 빠지는 바쁜 중년 성욱(김윤석 분), 타국 땅에 마누라와 자식들을 유학 보낸 자신이 자랑스러운 기러기아빠 혁수(김상호 분)는 ‘활화산’의 리더였던 상우의 장례식장에서 돌아온 뒤 불현듯 결심한다. 꿀꿀한 인생 달래줄 락밴드 ‘활화산’을 재 결성 하기로!
우릴 막는 건 없다! 우리에겐 락이 있다!
다시 활화산이 된 아저씨들. 리드기타 기영, 베이스 성욱, 드럼 혁수는 녹슬어버린 연주와 삑사리 나는 노래 실력을 견디다 못해, 죽은 상우의 아들 현준(장근석 분)에게 보컬을 부탁한다. 싸가지만 빼고 외모, 실력까지 겸비한 완소남 보컬 현준의 투입으로 무대 위에서 제대로 놀 수 있게 된 ‘활화산’.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그들에게는 또다시 최대 고비가 다가오는데……
과연, 활화산은 터질 수 있을 것인가?
뒤늦게 찾아온,내 인생 최고의 하이라이트!
샌님부장 조민혁. 30년을 하루같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이제 퇴임을 30일 남겨두고 있다.
주변머리 없어 승진이라고는 모르고, 기어오르는 후배직원들에게 어, 어 하다가 밀려나고,
오로지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버텨온 그에게 한가지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드러머의 꿈! 그런데, 자기보다 두 달 늦게 퇴임하는 김부장에게는 색소폰 실력이,
매일 아침 인사하던 경비 최석원에게는 놀라운 기타실력이 숨어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허구헌 날 뺀질거리기나 하던 , 심하게 낙천적인 단짝후배 박과장에게는 보컬의 피가 흐르고 있었으니…얼레벌레 궁합이 맞아버린 이들은 남들 몰래 유쾌한 반란을 꿈꾸게 되는데…
샌님부장 조민혁. 30년을 하루같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이제 퇴임을 30일 남겨두고 있다.
주변머리 없어 승진이라고는 모르고, 기어오르는 후배직원들에게 어, 어 하다가 밀려나고,
오로지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버텨온 그에게 한가지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드러머의 꿈! 그런데, 자기보다 두 달 늦게 퇴임하는 김부장에게는 색소폰 실력이,
매일 아침 인사하던 경비 최석원에게는 놀라운 기타실력이 숨어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허구헌 날 뺀질거리기나 하던 , 심하게 낙천적인 단짝후배 박과장에게는 보컬의 피가 흐르고 있었으니…얼레벌레 궁합이 맞아버린 이들은 남들 몰래 유쾌한 반란을 꿈꾸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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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의 추억을 위한 80년도 그룹 사운드의 추억을 그린 영화는 이 두편이 한국영화의 전부나 마찬가지이고 동시에 나왔기 때문에 이 두 영화는 어쩔수없이 묶여 다녀야 될 운명인듯 하다. 어떤 이유로 이 두 영화가 동시에 기획되고 제작되어 졌는지 그 비하인드가 무척이나 궁금하긴 하지만, 우연히 시기가 겹쳤다고 하기엔 전후로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너무 썰렁하다. 시기상으로 직장 그룹 사운드가 유행 이어서 그랬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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