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2010) Troubleshooter
권혁재
출연 설경구 (강태식 역), 이정진 (장필호 역), 오달수 (최상철 역), 주진모 (원주봉 역), 이성민 (윤대희 역)
액션스타 부재의 액션극 '해결사'.
이야 홍콩 영화네..!! 해결사 보면서 나오는 말이다. 이연걸이나 견자단이 출연했으면 딱 어울리는 액션물로 분위기나 진행, 배경음악까지 이연걸의 홍콩 영화를 떠올릴수 밖에 없는데 한국에는 이연걸이나 견자단이 없으므로 설경구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정치적 음모에 휩쌓인 전직 경찰관이자 현직 해결사..완벽하게 옭아 매어진 함정.그런데 잘못 건드렸다..다 까발리겠어..
한국 정치의 어두운 내막을 배경으로 화끈하게 까발려 카타르시스를 제공하자란 취지로 만들어진 액션극이다.내용이나 화면이나 꿀릴것 전혀없는 오락 영화지만 왠지 아쉬운 것은 이연걸,견자단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는 관객들의 수준이다..극중 강태식은 경찰들이 때로 달라붙어도 안되는 무술 고수로 나오는데 영..
해결사를 노리는 완벽한 함정…
한 때 잘나가던 전직 형사이자 지금은 흥신소를 운영하는 강태식. 평범한 의뢰라고 생각하고 급습한 불륜 현장에 한 여자가 죽어 있다.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리게 된 그 때, 걸려오는 전화 한 통… 살인 누명을 벗으려면 누군가를 납치하라는 놈의 지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을 사건의 증인을 납치하라!
숨 돌릴 틈 없이 시작된 경찰의 추격,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과거 사연, 그리고 주변 인물까지 장악하고 있는 놈의 감시와 도청… 게다가 납치해야 하는 인물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할 중요한 사건의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 몸 좀 풀어볼까!
이제, 자신을 조종하려는 놈과 실체를 알 수 없는 배후에 맞서 폭풍 같은 반격을 시작하는데…
시작은 놈들이 했지만, 끝은 내가 낸다!
한 때 잘나가던 전직 형사이자 지금은 흥신소를 운영하는 강태식. 평범한 의뢰라고 생각하고 급습한 불륜 현장에 한 여자가 죽어 있다.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리게 된 그 때, 걸려오는 전화 한 통… 살인 누명을 벗으려면 누군가를 납치하라는 놈의 지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을 사건의 증인을 납치하라!
숨 돌릴 틈 없이 시작된 경찰의 추격,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과거 사연, 그리고 주변 인물까지 장악하고 있는 놈의 감시와 도청… 게다가 납치해야 하는 인물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할 중요한 사건의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 몸 좀 풀어볼까!
이제, 자신을 조종하려는 놈과 실체를 알 수 없는 배후에 맞서 폭풍 같은 반격을 시작하는데…
시작은 놈들이 했지만, 끝은 내가 낸다!
한국의 스타 액션배우?
해결사 영화의 가장 아쉬운 점은 바로 액션 스타 배우의 부재인것이 확실하다..이연걸과 견자단의 액션물을 보아오던 관객들에게 설경구의 이연걸 흉내가 얼만큼 만족감을 줄지는..글쎄..가만히 생각해 보면 한국에는 특별히 액션스타가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하다못해 헐리우드에는 제이슨 스태덤이나 액션이라고는 전혀 하지 못하지만 무게잡고 총질하는 브루스 윌리스 라도 있지 않은가..액션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 배우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영화가 장르의 운신폭이 좁다는것을 반증 하는것 같다.
설경구 씨는 전문 액션스타라고 하기에는 조금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다. 거칠은 욕설, 그리고 마구잡이 주먹질은 강철중등 수많은 영화에서 보여줬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액션 장면은 없다..
차라리 설경구 보다는 무명 일지언정 전문 액션 배우를 캐스팅해서 액션장면들을 홍콩 영화들 수준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은 영화이다..뛰어내리고 치고받는 고강도 액션 장면들이 카메라 기술로 커버되기에는 성룡,이연걸, 견자단..이런 배우들로 인해 관객들 수준이 너무 높아졌다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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