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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2 (1997), 전작의 명성을 끝내버린 '스피드2'

스피드 2 Speed 2 : Cruise Control , 1997 감독 얀 드봉 출연 산드라 블록, 제이슨 패트릭, 윌렘 데포, 테무에라 모리슨 후속작 때문에 끝나버린 신화 스피드 얀 드봉 감독의 데뷔작이면서 액션 영화사의 한장을 차지한 걸작 스피드..스피드의 성공으로 산드라 블록과 키아누 리브스는 헐리우드의 탑스타로 떠올랐고 헐리우드는 얀드봉 감독과 스피드 후속편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게 된다..전편보다 거대한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든 스피드 2.. 이 영화는 다이하드 시리즈 처럼 장수하며 액션영화의 한 기둥을 차지하리라 했던 스피드 신화의 기대를 확실하게 박살낸 실패작이 되었고 더 이상의 스피드 시리즈는 제작되지 못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빠진 스피드.. 결과는.... ... 우선 이 스피드2는 주연인..

스피드 (1994),액션 스릴러의 최강 지존급 영화...

스피드 (1994) Speed 얀 드봉 출연 키아누 리브스 (잭 트래븐 역), 산드라 블록 (애니 포터 역), 데니스 호퍼 (하워드 페인 역), 제프 다니엘스 (해리 템플 역), 조 모튼 (맥마흔 반장 역) 액션 스릴러 영화의 결정판 스피드(SPEED) 당시 흥행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의 기존 공식과 틀을 거부한채 개봉 당시 전세계를 놀라게 한 영화가 바로 얀 드봉 감독의 스피드 이다.당시만 해도 흥행하는 액션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던지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나온다던지 실베스타 스탤론등 액션 스타가 일단 등장해야 하는데 .. 스피드는 무명에 가까운 두 남녀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라는 배우를 내세워 대 흥행, 두 배우를 명실공히 최고의 톱스타 자리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

사왕자 The Snake Prince (1976),70년대 홍콩의 아스트랄 전설의 고향

사왕자. 蛇王子. The Snake Prince. 1976 감독 : 나진 羅臻 Lo Chen 출연 : 적룡, 임진기, 갈적화, 분니, 왕우, 오항생, 왕청하 현대식 음악과 어우러지는 황당 뮤지컬 판타지 70년대 홍콩 영화.'스네이크 프린스' 사왕자 는 전설의 고향에 나올법한 내용인 거대한 뱀이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결혼하고 배신당하고 등등..으로 배경은 과거인데 70년대 밴드 그룹사운드에 맞춰 출연진들이 노래를 하고 현대적인 춤을 단체로 춰대면서 현실성 제로의 아스트랄 분위기를 마구 자극하는 황당무계 판타지 이다.. 70년대 홍콩영화의 기둥인 쇼브라더스 작품으로 다른 쇼브라더스 작품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디지털 복원되었다. 같은 시기의 한국영화의 처참한 복원과 비교하면 사운드,화질등 절로 탄성이 나온다...

더 콜 (2013), 응급전화 911, 기필코 희생자를 구해내는 시스템.

더 콜 (2013) The Call 브래드 앤더슨 출연 할리 베리 (조던 역), 아비게일 브레스린 (케이시 역), 모리스 체스트넛 (폴 필립스 역), 마이클 에크런드 (마이클 포스터 역) 사람이 죽고사는 응급전화 시스템.... 미국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때 거는 911..우리나라는 119 이다..드러나는 국내 참사를 들여다 보자면 응급전화 119가 어떻게 대처 하는지에 따라 그 피해양상이 참혹한 경우가 많다..다급한 상황에서 엉뚱한 질문만 남발하면서 시간을 잡아 먹는다던지..전혀 프로답지 않은 대처들이 대형 사고에서 증명되는 나라..바로 한국이다..오원춘이 그러하더니 세월호가 위기상황 대처, 그 허접함의 진수를 드러내고 말았다.. 가상의 스토리로 꾸민 스릴러 '더콜' 이 영화는 응급 상황 911 에 근..

고스트 브라이드(2013), 중국 뉴질랜드 귀신과 사람 중간에 선 남자..

고스트 브라이드 Ghost Bride (2013) Director:David Blyth Stars:Yoson An, Rebekah Palmer, Fiona Feng 뉴질랜드에서 중국 귀신을 보다.. 비교적 저예산으로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고스트 브라이드 (2013) 영화는 동양문화와 서양의 조합, 그리고 산자와 죽은자..그 사이에 서있는 중국 남자의 이야기 이다. 아름다운 대자연 뉴질랜드에서 보여지는 중국 문화권 귀신이라 .. 분위기가 상당히 독특할수 밖에 없는데 ..음악 또한 한톤으로 무겁게 깔리면서 서양 공포물의 특징인 깜놀하는 연출은 최대한 자제 되었다..괜히 사운드로 놀래키고 카메라 장난으로 놀래키는 연출이 없는 잔잔한 DVD 에 어울리는 B 공포영화 되겠다. 뉴질랜드에 이민온 중국 2세대 젊은이 ..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Ep4, 성대한 살육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UNRATED RECUT EXTENDED 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영화 씬시티의 가장 화끈한 액션 '성대한 살육' 씬시티의 가장 화끈한 고어 액션을 선보이는 이 성대한 살육 에피소드는 액션 영화에서 그래픽 비주얼 분야의 거대한 전환점으로 영화사에 한획을 그엇다고 말할수 있겠다. 여자들이 벌이는 잔혹 고어 액션 수준은 일본고어 영화를 방불케 하며 만화적으로 처리된 영상에서 특히나 미오로 등장하는 아시아계 모델인 데본 아오키는 이 영화로 인해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절대 잊을수 없는 초강력 여전사로 등극했다.. 씬시티 영화에서 가장 멋진 남성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 클라이브 오웬..가면만 안썻지..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Ep2/3, 힘든이별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UNRATED RECUT EXTENDED 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신시티 영화가 에피소드 3개로 이루어진 영화라고 대부분 알고있지만 사실 그 중간에 짧은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다. '고객은 항상 옳다' 라는 짧은 에피소드 인데 이 에피소드는 그다지 특별한 진행이 없기에 극장판에선 잘려나간 에피소드 되겠다. 자신을 죽이려는 위협에서 도주하는 듯한 불안한 한 여인, 발코네에서 다가온 멋진 남성..멋진 사랑의 환상을 꿈꾸는 순간 그 남자가 킬러였다는 단순한 에피소드..그러나 이 짧은 에피소드도 엄연히 타이틀이 있고 앞뒤 영화사 로고와 만든이 타이틀롤이 다 나온다.독립된 영화라는것.그리고 보통..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Ep1.노란 그 개자식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UNRATED RECUT EXTENDED 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보다 흥미로운 재편집 추가영상 17분 로드리게즈 타란티노 감독에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까지 감독으로 가세..영화사에서 충격적인 영상혁명을 이뤘던 영화 프랭크 밀러 그래픽 노블 원작 '씬시티'가 재편집에 17분 가량의 추가영상을 더해 다시 나왔다. 이 확장판은 씬시티 영화를 봤던 관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우선 각 에피소드 마다 완벽하게 분리, 영화 시작 타이틀과 엔딩 자막이 전부 삽입돼있어 전부 제각각 독립적인 영화 형태를 띄고 있다.예전에 씬시티를 봤을때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는 첫번째 에피소드는 앞과 뒤가 2부..

메가샤크 vs 메카샤크(2014),괴수는 괴수 로봇으로 잡는다..

메가샤크 VS 메카샤크 (2014) mega shark vs mecha shark B급 괴수물의 장인으로 우뚝선 어사일럼의 발전.. 황당 목버스터 열풍을 일으키며 저가 짝퉁 영화로 당당하게 영화사의 한자리를 차지한 어사일럼의 최신작..메가샤크 시리즈 3탄으로 이번에는 로봇 상어와 대결한다는 내용이다. 괴수 vs 로봇, 그중 고질라 에서 나중에 메카 고질라를 등장 시킨것에 영향받은 작품인듯 하다. 항공모함을 한방에 보낼 거대한 메가상어와 로봇 메카상어..게다가 이 메카 상어는 수륙양용으로 도시를 마구 파괴해 주신다는 황당 설정을 마구 남발해 주면서 어사일럼 영화 치고는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점점 저예산 제작의 노하우와 더불어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졌음을 보여주는 영화로 스튜디어 안에서 몇명이 소리쳐대던 ..

선 오브 갓 (2014), 교회 신도들이여 극장으로 오라..

선 오브 갓 (2014) Son of God 감독 크리스토퍼 스펜서 출연 디오고 모르가도 (예수 그리스도 역), 세바스티안 납 (요한 역), 다윈 쇼 (베드로 역), 그렉 힉스 (본디오 빌라도 역) 보고 싶은 것을 또 보게하라..자꾸봐라.. 철저하게 기독교 관점에서 알려진 대로의 예수에 대한 사건을 나열하는 영화.뭔가 현대적인 새로운 해석등이 첨가돼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는것이 요즘 추세라 생각했는데 이 영화는 시대와 상관없이 곧이 곧대로 기독교인들이 보고싶어 하는 예수의 행적을 그대로 반복 옮겨놨다...전세계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만든 영화임에 틀림 없는데 그들만 동원해도 왼만큼의 흥행은 보장된다는 점에서 아마 안전한 행로를 택했거나 감독이 철저한 기독교 신자임이 틀림없다. 과거에도 이런 교회에서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