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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테이션, 인간이 무작정 거대 곤충으로 변한다면..

Infestation(2009) 스토리 같은건 없이 그냥 어느날 인간이 하나둘 곤충으로 변해 간다는 내용의 영화'인패스테이션' 아무렇게나 봐도 집중하는데 큰 지장을 주지않는 전형적인 B 급 오락물이다. 등장인물 몇명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거대 공충들을 주로 보여주고 있다.왜 인간이 곤충으로 변해가는지 이유에 대해선 절대 설명할 필요없다.그냥 어느날 인간들이 이상한 고주파에 쓰러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고치가 되어있다.늦게 깨어난 인간이나 곤충에게 찔린 인간은 곤충이 된다는 설정.. 가끔 이런 황당한 스토리에 쉽게 쓴 각본등의 영화를 보다보면 의아한점이 생기는데 과연 이런 영화의 제작비는 얼마나 되는지 이다.. 컴퓨터 그래픽만 놓고 보자면 수백억을 들였다는 대작들에 비해 그다지 나무랄데 없는데 대충 막 갈겨댄 ..

맨 프럼 어스 (2007),대사로만 이루어진 독특한 영화..

맨 프럼 어스 (2007) The Man from Earth 감독: 리처드 생크만 14,000년을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 가장 독특한 저예산 독립영화중 하나인 '맨 프럼 어스' 영화는 뭔가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상식을 완전히 뒤짚은 영화이다.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한 집안에서 이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대화들이 전부이다.. 줄거리 10년간 교수 생활을 하고 이사를 가게된 존 올드만 교수는(데이빗 리 스미스 분)은 자신의 환송회에서 갑자기 폭탄선언을 한다. 자신이 14,000년 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고. 맨처음엔 그저 농담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이 질문을 던지고, 각 분야 전문가인 존의 동료 교수들은 존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을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점점 혼란에 빠지는데.. 자신이 늙지않고 1만4..

오리지날 씬 (2001),팜므 파탈의 치명적인 유혹 내용보기

오리지날 씬 (2001) Original Sin 감독: 마이클 크리스토퍼 출연 안토니오 반데라스 (루이스 안토니오 바르가스 역),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러셀/보니 캐슬 역), 안젤리나 졸리,안토니오 반데라스의 파격적인 정사씬과 충격적인 소설 원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오리지날 씬' 고전속 팜므파탈의 대명사인 카르멘과 더불어 팜므 파탈 하면 떠오르는 대표작이 됐을만큼 유명한 영화이다. 팜므 파탈(프랑스어: femme fatale)은 '파멸로 이끄는', '불길한', '치명적'인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파탈(여성형 fatale)과 '여성'을 의미하는 팜므(femme)의 합성어이다. 19세기 유럽의 문학에서 사용을 시작하였고, 주로 남성을 파멸적인 상황으로 이끄는 매력적인 여자의 뜻으로 쓰인다. 한 남성의 운명이..

러브미 이프유 데어 (2003), 사랑은 목숨걸고 하는 지독한 장난,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2003) Jeux d'enfants Love Me If You Dare 지독한 사랑의 법칙. 퐁네프의 연인들을 비롯, 유럽식 사랑이야기는 산뜻한 헐리우드 로맨스코메디에 비해 뭔가 더 끈적 스럽다..오래전에 본 유럽 로맨스 영화, 벨기에 와 프랑스의 합작으로 유럽식 영화의 특징과 러브스토리가 잘 살아있던 영화,내용은 또렷히 기억나는데 제목이 생각 안나 한참을 찾았다..영어 제목은 '러브미 이프 유데어' 사랑은 목숨을 건 장난..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서로를 괴롭히고 망가트리며 기쁨을 찾는 괴상한 두 남녀의 사랑법칙..'러브미 이프 유데어'는 어린 아이의 짖궂은 장난은 이성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다..라는 심리학에서 출발한 '지독한 사랑 영화' 이다.. 보고난후 ..

용서는 없다 (2009),이유있는 충격적 영상들과 한국형 스릴러 패턴의 답습.

용서는 없다(2009) 설경구,류승범,. 이 두배우가 신인 감독의 데뷔 작품에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주목받았던 영화 '용서는 없다.보통 신인감독이 이런 대형배우들과 메이져 영화사의 지원을 받아 작업을 할수 있다는것은 그만큼 시나리오가 탄탄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근래들어 한국 영화의 강점으로 부각되는 장르인 '반전 스릴러' 물 이면서 나름대로 독특한 소재,그리고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대결등..볼만한 요소들이 꽤나 많지만 진행, 카메라 패턴,살인범과 형사,그리고 추적하는 주인공등..인물 캐릭터 까지 모든 요소들이 근래들어 많이 보아오던 전형적인 한국형 스릴러 패턴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영화 이기도 하다. 줄거리는 강변에서 발견된 여섯토막난 20대 여성의 시체,그리고 용의자로 잡힌 류승범,모든 단서는 그가..

◆한국영화 2010.06.26

어글리 트루스 (2009), 제라드 버틀러, 로맨스 코메디 나도한다.

어글리 트루스 (2009) The Ugly Truth 수많은 로맨스 코메디물이 있지만 유명스타들과 로맨스 코메디 전문 배우들이 출연한 많은 영화가 기대 이하의 재미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글리 트루스' 는 로맨스와 전혀 무관할것 같은 배우를 남녀 주인공으로 내세움에도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 제라드 버틀러 와 캐서린 헤이글 300 으로 월드스타로 등극,거친 액션스타로 가장 잘나가는 액션배우 제라드 버틀러, 그리고 아역배우로 데뷔해 조연을 전문으로 아직까진 큰 히트작이 없는 배우 캐서린 헤이글.. 일단, 남녀 주연만 놓고 보자면 이 둘이 로맨스 코메디를 한다는것이 생소하게 느껴질수 밖에 없다.가볍게 즐기고 가벼운 뒷맛을 남기는 깔끔한 로맨스 코메디.어글리 트루스는 제라드 버틀러가 수염을 기른채..

베스트 키드 (2010),윌 스미스의 아들 스타만들기 프로젝트..

베스트 키드 (The Karate Kid, 2010) 윌 스미스의 아들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 행복을 찾아서,지구가 멈추는날, 그리고 베스트 키드.. 영화 는 1984년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랄프 마치오’, ‘팻 모리타’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984년 개봉 당시 스승 역할을 맡은 ‘팻 모리타’가 제47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그의 수제자 역할을 맡은 ‘랄프 마치오’는 새로운 청춘 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엄청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영화 는 윌스미스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으며 일본 무술 ‘가라데’를 소재로 한 원작과는 달리 ‘쿵푸’를 소재로, 성룡,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주연으로 광활한 도시 중국 베이징으로 무대를 옮겨 ..

플랜B (2010),저 출산국가에서 보여지는 별나라 캠페인..

플랜 B (2010) The Back-Up Plan 광고 홍보문구에 제대로 낚여 보게된 제니퍼 로페즈가 주연한 플랜B, 임신을 한 이후 남자를 만났다? 계획이 꼬였다.플랜 B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혼 No, 베이비 O.K! 계획대로 임신에 성공한 날, 계획에 없던 남자를 만나다! 일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성공한 철두철미 계획녀 ‘조이’ 하지만 사랑과 연애는 그녀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여자로서의 유통기한은 점점 가까워지지만 여전히 혼자인 그녀는 더 늦기 전에 엄마가 되고 싶어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도전한다. 그런데 그 날, 꿈에 그리던 이상형 ‘스탠’이 그녀 앞에 나타나고 정해진 운명처럼 알콩달콩 사랑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 인공수정한 사실을 까마득히 잊은 채 사랑을 키..

더 재킷 (2005), 어두운 터널 상처속의 시간여행..

더 재킷 (2005) The Jacket 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로 보았던 '더 재킷'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보았던 영화 더 재킷은 초반에는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잘 안잡혀 내가 무슨 영화를 보고 있는지 잘 몰랐지만 이야기가 진행돼 가면서 스토리에 점점 빨려들어가 결국엔 큰 인상을 남기게된 영화였다. 시간여행이라는 테마가 마지막 반전으로 숨겨져 있기에 시간 여행임을 몰랐을때는 병원과 외부를 마구 드나드는 편집이 도저히 이해가 안갔기 때문이다.숨막히도록 갑갑한 재킷을 착용하고 시체보관실에 넣어져 천천히 어두운 시간터널을 지나가는 영화라는것을 알고 본다면 마지막 시간여행이라는 반전의 재미는 잃겠지만 영화 보면서 혼란스러움은 줄일수 있겠다... 지워진 과거, 엇갈린 현재! 1991년 걸프전에서 머리..

키이라 나이들리 신작,네버 렛미고,아일랜드와 같은 복제인간 스토리.

키이라 나이들리의 신작 네버 렛미고 (Never Let Me Go) 2010년 10 월 1일 전세계적으로 개봉될 예정인 키이라 나이들리의 신작 '네버 렛미고'는 일본의 소설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복제인간 이야기 이다.외부와의 접촉이 통제된 기숙학교에서 자란 세 명의 젊은이들이 자신들이 장기기증을 위해 길러진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는 스릴러.아일랜드의 설정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컴퓨터 그래픽을 위주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였다면 네버 렛미고는 영국의 저예산 심리 스릴러 라는점에서 화려한 시각적 볼거리는 아일랜드와 크게 비교된다. Never Let Me Go Synopsis: Kathy, Tommy and Ruth live in a wo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