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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둠스데이(2007), 슈퍼맨 VS 슈퍼맨

Superman/Doomsday (2007) 슈퍼맨 둠스데이에서는 슈퍼맨이 강력한 우주괴물 둠스데이와 맞서 싸우다 죽게되 전 지구인들의 애도속에 장례식 까지 치룬다..그러나 다시 무덤속에서 살아나 악당 렉스에 의해 복제된 클론 슈퍼맨과 슈퍼맨이 싸우게 된다. 렉스는 복제된 슈퍼맨 군단을 만들어 지구를 완전히 정복하려고 하며 복제공장은 처음 복제품에 의해 부서지게 되고 슈퍼맨은 검은슈트를 입고 복제 슈퍼맨과 대적하는데 슈퍼맨과 슈퍼맨이 싸우는 도중 도시는 완전히 걸레가 된다. 공식적으로 슈퍼맨의 장례식까지 대대적으로 치뤄지고 ... 악당 토이맨의 스쿨버스 날리기 순간 그안에는 루이스가 타고있다.. 슈퍼맨 무덤에서 안 나올수가 없다.. 고삐풀린 복제 슈퍼맨에게 전 인류가 군대를 동원해 대항하려 하지만..게임..

애니메이션 2011.03.03

밀라레파 (2006),성자가 되기전의 이야기를 다룬 부탄영화.

밀라레파 (2006) Milarepa 부탄 네텐 초클링 린포체 출연 오르기엔 토브기알 (트로기알 역), 켈상추키에 테스통 (카르기옌 역), 라크파 삼초 (페이던 역), 재망 로도 (소파가 / 밀라레파 역), 잠양 니마 성자 밀라레파의 일대기 부탄영화 '밀라레파' 실제로 하늘을 날아다녔다는 위대한 요기 밀라레빠의 일대기가 영화로 만들어 졌다니..밀라레파 이야기를 아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호기심이 갈만한 영화이다.더군다나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부탄의 영화다.부탄하면 방가방가만 있는줄 아는 나같은 분들에게 무척이나 신선한 영화 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11세기 티벳은 불교와 신비주의로 가득찬 땅이었다.라마와 마법사들은 방랑했으며 요기들은 하늘을 날아다녔다.水龍의 해에 거대한 띠시산맥의 메마른 고원지대에서 한..

중국홍콩동양 2011.03.03

북한이 만든 SF 블록버스터 '불가사리 (1985)'

불가사리 (1985) Pulgasari 신상옥, 정건조 출연 장선희, 사쓰마 겐하치로, 함기섭, 리종국, 리인권 영화팬 김정일의 지원하에 만들어진 초대형 대작. 북한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만든 영화 '불가사리'는 영화팬이기도 한 김정일의 대대적 지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고 신상옥 감독 사건과도 연관돼어 있는 영화이기에 남북 정치적으로 여러모로 논란이 될만한 영화이다. 정치적인 상황등은 제외하고 순수하게 신상옥 감독의 불가사리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에 대해서만 소개하도록 하겠다. 민중과 함께하는 한국 전래 민화 '불가사리' 고려말을 배경으로 하는 이 불가사리 이야기는 한국 전통 전설로 내려오는 민화로 권력에 항거하는 힘없는 민초들을 위한 염원이 담긴 이야기 이다. 쇠만 먹으면 점점 커지는 무적의 괴물 '불가사..

몽골, 테무진의 강력한 단 하나의 법- 무조건 처형.

몽골 (2007) Mongol Mongol: The Rise of Genghis Khan 세르게이 보드로프 출연 아사노 타다노부 (테무진 역), 손홍뢰 (쟈무카 역), 쿨란 출런 (보르테 역) 4년만에 국내 정식 선보인 영화 '몽골' 4년이 지나 국내에 정식 개봉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몽골' 이 영화는 징기스칸의 일대기를 다룬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독일,카자흐스탄,러시아,몽골 4개국의 합작품으로 러시아 감독에 일본의 탑배우 아사노 타다노부가 주연을 맡은 다국적 영화이다. 2008년 아카데미시상식에 최우수 외국영화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며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이다.아카데미 영화상 수상은 못했지만, 2007년도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다. PART1 이라고 되어 있으며 후속작이 제..

중국홍콩동양 2011.03.01

블루 발렌타인 (2010), 사랑은 '유통기한 있는 판타지'

블루 발렌타인 (2010) Blue Valentine 데렉 시안 출연 라이언 고슬링 (딘 역), 미셸 윌리엄스 (신디 역), 마이크 보겔 (바비 역), 존 도먼 (제리 헬러 역), 벤 솅크먼 (샘 페인버그 역) 시간이 되면 드러나는 우울한 사랑의 실체.. 별 다른 내용없이 사랑을 얻고, 그리고 원하는 결혼을 했지만 우울한 현실을 비추는 영화 '블루 발렌타인'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부부가 되서 살아가는 현실속에서 사랑은 지쳐가고 짜증나는 부부관계만 남는다..사랑엔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랑의 판타지를 보고싶은 젊은분들 보다는 그 판타지가 사라지고 갈라설 위기에 처한 분들에게 현실을 보여주면서 호응받는 잔잔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무엇이 아름다웠던 젊은날의 그들을 그렇게 지치게 만드는 것일까.. 과거 불같은..

아이 엠 러브 (2009), '나니아 부인 아들 친구와 뒹굴었네'.

아이 엠 러브 (2009) Io sono l'amore I Am Love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틸다 스윈튼 (엠마 역), 플라비오 파렌티 (에도아르도 역), 에두아르도 가브리엘리니 (안토니오 역), 알바 로르워쳐 (엘리사베타 역), 핍포 델보노 (탄크레디 역) 간만에 찾아온 이탈리아 영화 한번씩 외국어 작품상등을 수상하는 이탈리아 영화들은 확실히 명작들 뿐이다.시네마 천국이 그렇고 인생은 아름다워, 그 이전에 라스트 콘서트 까지..6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고 알려진 이탈리아 영화( 한국제목 아이엠 러브) 그러나, 이전의 주옥같은 이탈리아 명작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중년부인의 불륜 에로(?) 물이다...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이탈리아 영화라는 홍보가 뭔가 있을듯..

생텀(2011), 동굴속 우왕좌왕, 괴물없는 생뚱맞은 '디센트'.

생텀 (2011) Sanctum 알리스터 그리어슨 출연 리차드 록스버그 (프랭크 역), 댄 와일리 (조지 역), 요안 그리피스 (칼 역), 엘리스 파킨슨 (빅토리아 역), 라이스 웨이크필드 (조쉬 역) 해저 탐험? 이 아닌 3D 동굴 탈출 재난영화 이 영화 생텀은 처음 모습을 보이면서 제임스 카메론 이름과 더불어 해양탐험 3D 라는 홍보에서 '어비스' 같은 바닷속 모험 일것이란 생각을 품게 만들며 뭔가 신비로운 바닷속 모습들이 3D로 펼쳐질것 같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영화는 바닷속 탐험이 아닌 생뚱맞게 동굴 탐험 디센트에 더 가깝다고 하겠다.. 디센트와 다른점은 동굴속에서 나오는 괴물대신 3D 로 생생함을 채우고 생존을 위해 부상자들을 죽여야 하는 리더의 비장함을 마치 실화인듯 꾸몄다는것.... 파푸..

더 브레이브 (2010),당찬 소녀 캐릭터 자체가 감동인 서부극.

더 브레이브 (2010) True Grit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출연 제프 브리지스 (루스터 카그번 역), 맷 데이먼 (라 뷔프 역), 조쉬 브롤린 (톰 채니 역), 헤일리 스타인펠드 (매티 로스 역), 돔네일 글리슨 당차고 놀라운 14세 소녀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헨 형제의 또 하나의 아카데미용 추적극.'트루 그릿'(한국 제목: 더 브래이브)원 제목의 뜻은 '진정한 기개' 란 숙어이다..쉽게 해석해 더 브래이브 (용기)라고 제목을 의역했다. 이 영화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와 같은 느낌이지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무작정 삭막한 사막위의 추격전이라면 이 영화는 민요풍의 멜로디가 애잔하게 영화 전체를 휘감고 있어 훨씬 감성적이다..삭막함과 감성이 절묘하게 조합되면서 아버지를 죽인..

메카닉, 판에박은 스타일 영화, 배우를 바꾼다고 새로울리가..

메카닉 (2011) The Mechanic 사이먼 웨스트 출연 제이슨 스태덤 (아서 비숍 역), 벤 포스터 (스티브 멕케나 역), 도날드 서덜랜드 (해리 멕케나 역), 토니 골드윈 (딘 산더슨 역), 미니 안덴 (사라 역) 제이슨 스태덤 매력에만 전적으로 기댄 영화.. 제이슨 스테덤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메카닉'은 뭔가 새로운 화려한 액션물 이라기 보다는 80년대 아날로그 액션방식을 고수하는 영화이다.한계에 다다를 만큼 CG 를 덧칠한 현대적 영상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요즘 액션 영화 추세에서 다시 80년대 총들고 뛰고 뒹구는 과거 액션 영화로 회귀한듯한 느낌을 준다. 자동차 추격씬이나 헬리콥터 폭파씬등 헐리웃 액션 영화에서 흔하게 보아오던 물량작전도 동원하지 않은채 오로지 제이슨 스태덤의 총쏘기와..

127 시간 (2010), 가공할 공포를 넘어선 생존..

127시간 (2010)127 Hours 감독 : 대니 보일 배우 : 제임스 프랭코 실화! 127 시간의 사투 대니보일 감독이 만든 저예산 영화 127시간은 언뜻보면 관속에 갇혀 전화 통화만 하는 1인극 '베리드' 와 비슷하다. 하지만 베리드와 차별화 되는 점이 있다..실화란것.그리고 결국 생존해 돌아왔다는것. 2010/12/17 - [헐리웃/유럽영화/스릴러] - 베리드, 90분간의 생매장 리얼체험.. 이 영화는 블루존 캐니언에 조난당했다 자신의 팔을 자르고 생존해 귀환한 아론 랠스톤의 실화를 담은 영화이다. 막다른 선택에 이르러 살기위해 자신의 팔을 직접 잘라야 했다는 내용으로 드라마 지만 스릴러 베리드 보다 더한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살고자 하는 의지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남은 건 오직… 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