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코메디 72

데이브 속 데이브- 에디머피에 식상한 미국인들.

에디머피식 코메디,미국인들에겐 더 이상 신선하지 않다. 전세계 에서 한때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했던 코미디언 배우, 에디머피의 익살을 마음껏 볼수있는 영화'데이브 속 데이브 (미트 데이브 Meet Dave). 기발한 소재에 6천만불 이라는 제작비,더도 덜도 없이 딱 에디머피식 영화였지만 유감스럽게도 2009년도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 최악의 남우주연상 후보를 포함 평론가들의 혹평속에 흥행 참패를 하고 말았다.에디머피의 연기를 보자면 빅히트한 '비벌리힐스 캅'보다 그리 떨어지지 않고 재미면에서도 그리 뒤지지 않는다.아니 도리어 에디머피의 능청 연기는 더 는것도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평론가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저으며 최악의 배우라고 혹평을 하게 된걸까..미국인들은 짐캐리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이상 에디..

좀비랜드 (2009) 살아남기,전설따윈 필요없다.

좀비랜드는 일단 기존의 공포영화 장르인 '좀비'시리즈에 코믹을 섞어넣은 영화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저예산 좀비 무비이다.윌 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와 같은 소재지만 접근하는 방식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감독 :루벤 플레이셔 출연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센버그,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스린,빌 머래이.. 일단,좀비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을 그리는것이 아닌 스타트 부터 좀비랜드로 변해버린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이미 세상은 좀비들의 세계로 변해버렸고 유일하게(?) 인간의 모습을 한 5명만이 좀비랜드에서 살아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감독은 기존의 '나는 전설이다'에서 보여지는 멸망해 버린 지구의 모습을 암울하거나 처절하지 않은 코믹스런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