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코메디 72

굿 럭 척 (2007),웰 메이드 헐리웃 로멘틱 코믹의 정석.

굿 럭 척 (2007) Good Luck Chuck 감독 마크 헬프리치 출연 제시카 알바, 데인 쿡, 댄 포글러, 로니 로스 제시카 알바의 매력과 더불어 헐리우드 로멘스 코메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굿럭척. 이 영화를 보면 헐리우드 로멘스코메디 의 공식에 입각한 전형을 볼수 있는데 틀에 박혔다고 볼수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재미 있다는 것이다.신선한 소재임에도 단 하나도 공식에 어긋나지 않는 웰 메이드 로멘틱 코메디임을 알수있다. 줄거리 럭키 가이의 진실한 사랑 찾기 찰리 로건은 어린 시절,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친구 아니샤와의 키스를 거부하고 이로 인해 소녀의 저주를 받게 된다. 바로 찰리와 사귀는 여자는 그 다음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것이다. 25년이 흐른 현재, 찰리는 성공한 치과의사가 되었..

짐캐리의 판토마임 퍼레이드,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2000)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2000) Me, Myself & Irene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출연 짐 캐리 (찰리 베일리게이츠 / 행크 에반스 역), 르네 젤위거 (아이린 워터스 역), 앤소니 앤더슨 (자말 베일리게이츠 역), 몽고 상브라운리 (리 하비 베일리게이츠 역), 제로드 믹슨 (숀테 주니어 베일리게이츠 역) 짐 캐리가 판토마임과 슬랩스틱 코메디의 대가임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다.근래들어 필립모리스 등의 영화등을 통해 정상적인 연기에 집중하는듯 하지만, 짐캐리 최 전성기 때의 영상들에서 짐캐리 특유의 판토마임등을 볼수 있다..마스크등도 뛰어나지만 짐캐리가 마치 상대와 싸우는듯 혼자서 치고 박고 나가 똥그라지는 명품연기를 제대로 선보인것은 미 , 마이셀프 아이린이다. 줄거리 17년 경력의 로드..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2010), 남자라면 확실히 웃는다..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2010) She's Out of My League 감독 짐 필드 스미스 게 출연 제이 바루첼 (커크 역), 앨리스 이브 (몰리 역), T.J. 밀러 (스태이너 역), 마이크 보겔 (잭 역), 네이트 토렌스 (데본 역) 로멘스 코믹물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유행따라 우리말로 '내겐 너무 xx 한 그녀' 시리즈 처럼 인식 되지만 원제는 쉬즈 아웃 오브 마이 리그 (그녀는 내 수준을 벗어났다.) 이다.즉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그녀라는 말이 맞겠다.그러나 제목에서 약간은 불만이 있다. '내겐 너무 xx 한 그녀' 시리즈의 원조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상당히 재미를 줬던 코믹물이었다.. 그 이후 나왔던 내겐 너무 xx 한 그녀 들은 제목만 따라한 경우로 그다지 볼만하지 않지만 이..

로멘스 멜로 코믹 + 액션, 남녀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영화들

2010년은 로멘스 코믹 액션물의 해 로멘스와 멜로 코믹에 액션까지..이런 영화는 멜로와 아기자기한 내용을 좋아하는 여자들과 액션과 코믹을 보기 원하는 남자들, 남녀 모두에게 환영 받기 때문에 데이트 영화로는 최상의 선택인데 근래들어 호응받기 시작한 장르이다. 2010년에 개봉되는 영화중 상반기에만 이런 로멘스 코믹 액션 물이 세편이나 된다.매년 한두편 나올까 말까했던 과거 전례에 비춰보면 대단한 유행이다. 2010년 나온 로멘스 코믹 액션물들.. '나잇&데이' '킬러스'' 브로큰 데이트' 이 세편 모두 남녀 모두 좋아할 만한 로멘스와 멜로, 코믹과 액션이 버무려진 킬링타임 영화이다.'데이트 나잇'은 한국에서는 '브로큰 데이트' 라는 제목으로 홍보됐다..한국 영화로는 작년에 나온 '7급 공무원'이 있다...

브로큰 데이트 (2010), 하룻밤 사이의 엉망진창 데이트 소동

브로큰 데이트 (2010) Date Night 숀 레비 출연 스티브 카렐 (필 포스터 역), 티나 페이 (클라라 포스터 역), 마크 월버그, 제임스 프랭코, 밀라 쿠니스 박물관은 살아있다 의 감독 숀 레비, 스티브 카렐,티나 페이 주연의 브로큰 데이트,미국에서는 올해 꽤나 흥행한 코메디 인데 국내는 2010년 4월달 개봉 예정임에도 아직 개봉을 안하고 있다. '플랜B '같은 것도 개봉되는데 이 영화가 개봉 안되는것은 좀 의외이긴 하다.미국내에서는 반짝 하루천하 였지만 '타이탄'을 꺽고 박스 오피스 1위를 한적도 있는 영화다. 줄거리 원제는' 데이트 나잇' 이다. 이미 권태기에 들어선 부부, 뉴저지에 사는 지루한 부부인 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저녁때 데이트 하는 밤을 서로 즐기지만 정작 자신들 이야기는 할게..

캅 아웃(2010), 브루스 윌리스의 '투캅스, 마이뉴 파트너'

캅 아웃 (2010) Cop Out 케빈 스미스 출연 브루스 윌리스, 트레이시 모건, 제이슨 리, 숀 윌리엄 스콧, 미셸 트라첸버그 형사 두명이 소동을 벌이면서 범인들 잡는 영화 투캅스 스토리..이 닳고 닳은 설정의 코믹 경찰물을 브루스 윌리스가?? 멍청한듯한 코믹연기 전문인 배우 트래이시 모건과 함께 투캅스 영화를 찍었다.대부분 이런 영화들이 그렇듯, 대충 사건 만들고 소동한번 벌려주면 영화는 흘러가고 보고나면 남는건 아무것도 없는..그런 전형적인 영화다.. 딸 결혼식을 위해 아끼던 고가의 야구카드를 팔려고 하는순간, 가게에 강도가 들어 카드를 강탈해 간다..그것을 찾기위한 두 형사의 악당 추적기이다. 이 영화는 코믹 코드를 강화하기 위해 브루스 윌리스 보다도 트래이시 모건의 수다스런 바보같은 말장난에..

못 말리는 드라큐라 (1995), 레슬리 닐슨의 코믹코드 살펴보기

못 말리는 드라큐라 (Dracula: Dead And Loving It, 1995) 감독 멜 브룩스 출연 레슬리 닐슨, 피터 맥니콜, 스티븐 웨버, 에이미 야스벡 점잖은 스타일로 그냥 웃기는 배우 레슬리 닐슨 코메디언 중에서 가장 점잖으면서도 웃기는 배우를 꼽는다면 총알탄 사나이로 유명해진' 레슬리 닐슨'이다. 레슬리 닐슨의 능청 연기는 마치 우리나라 원로 코메디언 구봉서 를 연상시킨다. 레슬리 닐슨의 막장 코메디중 멜 브룩스 감독이 만든 코믹 드라큐라,예전에 봤는데 기억이 안나 근래 다시본 영화중 하나이다.이런 코믹 영화는 볼 당시는 재밌지만 보고나면 기억에 그리 남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물론 총알탄 사나이는 몇몇 에피소드들이 잊혀지지 않을만큼 코믹의 명작이지만.. 국내서 유행했던 못말리는 시리즈....

잭과 미리 포르노 만들다 (2008).평범한 사람들의 포르노 제작기.

잭 앤 미리 메이크 어 포르노 (2008) Zack and Miri Make a Porno 일반인의 포르노에 대한 상상을 자극하여 직접 포르노를 만든다는 소재의 저예산 B급 코메디는 상당히 많다. 중요한건 제목을 기억할만큼 잘 만든 명작이 거의 없다는 것..오르가즈모 등이 그나마 제목이 기억나는 정도이며 또하나 잭과 미리가 포르노를 만들다..이거는 제목이 직설적이라 기억나는 작품이다. 잭과 미리는 학교 동창, 동성 친구처럼 터놓고 지내는 하우스 메이트 이다..그러나 자금 압박에 처하게 되고 집에 전기와 수도등이 끊기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둘은 자신들이 할수 있는 일중, 포르노를 찍어 돈을 벌자는 아이디어를 낸다.. 정말 특이한 로멘스 코메디 이 영화 정말 특이한 로멘스 코메디 이다.그 전까지 이둘은 서..

기발하고 황당한 10분짜리 단편영화 "무섭게 느린 살인"

The Horribly Slow Murderer with the Extremely Inefficient Weapon 가장 형편없는 무기로 무섭도록 천천히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그의 무기는? 기발하고 엉뚱한 단편영화 한편을 소개한다.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닌 유투브에 올라와있는 전편을 함께 올려봤다.총 런닝타임이 10분밖에 되지 않으므로 설명만 들으면 자막이 없어도 충분히 영화를 즐길수있다.리차드 게일이라는 단편영화 감독이 만들어 유투브에 올린후 벌써 2백 5십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일단, 내용은 어떤 초자연적인 악마 살인마가 무턱대고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쫓아다닌다는 스토리이다.그런데 ...살인무기가 다름아닌 스푼 숟가락이다..원제가 'The Horribly Slow Murderer with the ..

인벤션 오브라잉(2009),거짓말을 발명한 사나이,세상을 말로 움직인다.

인벤션 오브 라잉 (2009) The Invention of Lying 이 세상에 거짓말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게되면 어떤일들이 벌어질까? 거짓말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므로 모든 사람들은 그런 용어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 그 이상적이면서 황당한 상황을 그린 영화가 바로 '거짓말의 발명"인벤션 오브 라잉'이다. 전세계 인간중 유일하게 거짓말을 할수있는 능력을 발명한 사나이..이 가상의 세계에는 거짓말이라는것이 없다.당연히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므로 인사치례 예절,이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오늘 멋져 보이네요 라는 인사보다는 오늘 아주 씹쭈구리 하네요.~ 라는 말들을 한다. 이런 솔직한 세상에서 정말로 외모도 볼품없고 직장은 곧 짤릴위기에 처한 가난한 중년남성에게 관심을 기울일 여자는 없다.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