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코메디 72

행운을 돌려줘! (2006), 최강의 행운과 최악 불운의 만남.운명이란..

행운을 돌려줘! (2006) Just My Luck 감독 도날드 페트리 출연 린제이 로한, 크리스 파인, 사미라 암스트롱, 브리 터너 엄청난 행운녀와 엄청난 불운남..그러나 우연히 키스 한번에 이 둘의 최강의 운과 최악의 운이 바뀌게 된다..키스 한번으로 한명에게는 엄청난 행운이 한명에게는 최악의 불운이 번갈아 바뀌게 된다. 아루 아침에 최고의 자리에서 화장실 청소부까지 수직 추락..반대로 수직 상승..그 행운의 낙폭이 상당히 크다. 코믹 영화기 때문에 그런 과장된 불운과 행운등의 설정등은 도리어 재미를 안겨주게 된다. 행운을 빼앗기고 수직 으로 추락, 린제이 로한의 망가지는 모습들이 관객을 즐겁게 만든다.그리고 이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린제이 로한을 비롯, 여기저기 에서 보던 조연들이 다수 ..

르네 젤위거의 '청혼' (1999),결혼식을 주제로 한 코믹 스릴러

청혼 (1999) The Bachelor 게리 시나이어 출연 크리스 오도넬 (지미 섀넌 역), 르네 젤위거 (앤 아든 역), 아티 레인지 (마르코 역), 에드워드 애스너 (시드 글럭먼 역), 할 홀브룩 (로이 오델 역) 십년도 더 된 영화지만 '청혼'은 마지막 대규모 결혼식 장면으로 인해 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로멘틱 코메디 수작이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일억달러 유산을 받으려면 30세 생일 이전에 결혼을 해야하고 불행히도 그것을 알게되고 남은 시간은 단 하루! 하루안에 결혼을 하지 못하면 일억달러 유산도 날라가고 수백명이 직장을 잃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독신주의자 였던 주인공이 하루안에 결혼을 하기위해 자기가 아는 모든 여자들을 찾아 다니며 청혼을 한다는 이야기 이다. 여기에서 여 주인공 ..

다운 위드 러브(2003), 60년대 남녀 성대결을 그대로 재현한 코메디.

다운 위드 러브 (2003) Down with Love 페이튼 리드 출연 르네 젤위거 (바바라 노박 역), 이완 맥그리거 (캐처 블록 역), 사라 폴슨 (비키 힐러 역), 데이빗 하이드 피어스 (피터 맥마너스 역), 레이첼 드래치 (글레이디스 역) '다운 위드 러브' 영화는 60년대 영화의 추억을 그대로 재현한 독특한 로멘틱 코메디 이다.음악서 부터 연출까지 르네 젤위거, 이완 맥그리거등 배우들만 요즘 잘나가는 배우들이 아니면 진짜 60년대 영화라고 해도 믿을만 하다. 이 영화를 60년대 풍으로 만든것은 이 영화의 내용과 배경이 60년대 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패미니즘이 막 일어나기 시작하던 시기의 이야기로.패미니즘을 대표하는 노처녀 르네 젤 위거와 천하의 바람둥이 이완 맥그리거..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98).영화도 특별한 것이 있다.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There's Something about Mary, 1998) 감독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출연 카메론 디아즈, 맷 딜런, 벤 스틸러, 리 에반스 카메론 디이즈와 벤 스틸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빼놓을수 없는 과거 코메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영화는 평범한 섹시 코메디 지만 다른 영화들과 달리 특별한부분들이 꽤 된다. 청춘우상 이었던 맷 딜런이 남자 주인공이 아닌 우스꽝스러운 탐정으로 나온것과 더불어 카메론 디아즈의 최 전성기 모습을 볼수 있다.박물관이 살아있다등으로 현재 더 인기를 얻고있는 벤 스틸러의 과거 모습도 볼수있다. 줄거리 고등학생인 메리에게는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다. 사교적이고 활달한 그녀는 학교에서 모든 남학생의 선망의 대상이다. ..

투명 인간의 사랑 (1992), 존 카펜터 감독이 만든 투명인간 스토리..

투명 인간의 사랑 (Memoirs of an Invisible Man, 1992) 감독 존 카펜터 출연 체비 체이스, 대릴 한나, 샘 닐, 마이클 맥킨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 할로우 맨은 공포 스릴러이며 다른 투명인간 원작소설 영화도 마찬가지로 공포내지는 스릴러 지만 독특하게도 공포영화 감독의 대명사 이기도 한 존 카펜터 감독이 만든 투명 인간은 로멘스 코메디 이다. 공포영화의 대부로 이름을 날린 존 카펜터 감독이 도리어 투명인간을 코메디로 만들었다는것이 신선하다 하겠다. 당시 최고의 인기배우 체비 체이스가 주연이며 줄거리는 한 남자가 우연히 과학실험 사고로 인해 투명 인간이 되고 그를 잡으려는 CIA 요원(샘닐 분) 으로부터 도망 다니는 이야기 이다. 우선, 이 영화는 투명인간이 되어 곤경에 처한..

퓨리 벤젠스 (2010), 브룩 쉴즈, 미의 여신 전설을 확실히 끝내 버리다..

퓨리 벤젠스 (2010) Furry Vengeance 감독 로저 컴블 출연 브랜든 프레이저 (댄 샌더스 역), 브룩 쉴즈 (타미 샌더스 역), 켄 정 (닐 라이먼 역), 안젤라 킨제이 (펠더 역), 롭 리글 (릭스 역) 2010년 나온 코메디 영화 퓨리 벤젠스는 영화 이전에 브룩 쉴즈가 모처럼 브랜든 프레이져와 함께 주연으로 다시 등장, 팬들에겐 브룩쉴즈의 영화계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은 코메디 이다.CG 처리된 동물들의 재주와 더불어 머리 쓸것없고 시원한 코믹 해프닝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슬랩스틱식 코믹물이다. 인간들로 부터 숲을 지키기위한 동물들의 전쟁.. 내용은 단순하다. 숲을 밀고 도시를 건설하려는 계획에 맞서 숲속의 동물들이 일대 군단을 조작해 건설업자들을 몰아낸다는 해프닝 코메디 이다..

미스터 후아유 (2010), 화려한 출연진 ,헐리우드 리메이크 작

데스 앳 어 퓨너럴 (2010) Death at a Funeral 한국 개봉명 '미스터 후아유' 2007년에 제작된 영국의 코메디 영화 '데쓰 엣 어 퓨너럴' (한국 개봉명 미스터 후아유)이 화려한 출연진을 내세우며 2010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었다.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한 가족들과 아버지의 주변 인물들이 아버지의 비밀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 이다.프랑스 코메디 영화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 죽어도 해피엔딩' 식의 마치 연극을 보는것과 같은 재미를 주는 코메디 영화이다. 출연진 대다수가 얼굴만 보면 누구나 아는 배우들이다.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것은 원작 스토리가 단순한 소동극임에도 상당히 오밀조밀 잘 짜여져 있는 코메디 라는 것이고,.배경 자체가 한 ..

섹시한 미녀는 괴로워(2008), 웃겨도 참고 비판해야 하는 코메디..

섹시한 미녀는 괴로워 (2008) The Hottie and the Nottie 톰 푸트남 출연 패리스 힐튼 (크리스타벨 애벗 역), 조엘 무어 (네이트 쿠퍼 역), 크리스틴 라킨 (준 피그 역), 더 그렉 윌슨 (아노 블라운트 역), 요한 어브 패리스 힐튼 주연의 '섹시한 미녀는 괴로워' 이 영화 평은 상당히 안 좋다..그리고 무조건 한국에서는 평가절하 하고 까야 마음이 편해지는 영화이다..또한, 웃음을 참기힘든 코메디 여도 재밌다고 해선 안되는 영화다.재밌었다고 하면 골빈 취급 당할수 있기 때문이며 자칫, 여자들에겐 '공공의 적' 취급 당할것을 감수해야 한다. 적어도 재미 없다고 비판해야 정상처럼 보인다. 왜 그럴까? 일단, 패리스힐튼에 대한 이미지도 그렇지만 이 영화 노골적으로 외모 지상적인 것을 ..

킬러스 (2010), 멜로와 액션의 중간 지점에 서다..

킬러스 (2010) Killers 로버트 루케틱 출연 캐서린 헤이글, 애쉬튼 커쳐, 톰 셀릭, 캐서린 오하라, 캐더린 위닉 (비비안 역) 갑자기 환영받는 장르 로멘틱 코믹액션.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트루 라이즈, 전선위의 참새..등의 계보를 이어 나잇&데이, 브로큰 데이트, 킬러스까지.영화계에서 그리 흔하게 볼수없는 장르인 로멘틱 코믹 액션극이 2010년 한꺼번에 세편이나 나왔다..한국 영화로는 얼마전에 7급 공무원이 이 장르의 거의 유일한 영화 되겠다. 과거를 봐도 조폭 마누라 정도가 전부이다. 어쨌든, 로멘스 멜로물에 코믹과 액션을 섞은 영화들은 이전에는 타겟층이 불분명 하다하여 환영받지 못하는 장르였지만,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듯한 분위기다. 2010/07/27 - [movie] - 브로큰 데이트,..

왓어걸 원츠 (2003), 소녀들이 원하는 해피엔딩은 ?

왓 어 걸 원츠 (2003) What a Girl Wants 감독 데니 고든 출연 아만다 바인즈,콜린 퍼스, 켈리 프레스톤, 에일린 앳킨스,안나 챈셀러 왓어걸 원츠, 소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만화같은 이 하이틴 로멘스 코믹을 보면 어느정도 정답을 알수 있겠다. 이 영화는 주인공이 17세 소녀의 이야기 이면서 분명히 전형적인 로멘스 코믹의 해피엔딩이다. 그러나 그 해피엔딩이 일반 성인들이 바라보는 해피엔딩 과는 전혀 다르다. 쉽게 말해 어른 입장에서 보면 완전히 망한 언해피 엔딩이 되겠으나 소녀들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이 되는 것이다. 영국 왕족인 아빠를 찾아 영국에 간 미국소녀.. 여기서 주인공은 엄마와 함께 살며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헤어진 아빠를 찾아 영국으로 찾아 떠나는 말괄량이 17세 소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