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코메디 72

리틀 빗 좀비 (2012),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가 되었어요.

리틀 빗 좀비 A Little Bit Zombie (2012) 감독: Casey Walker. 출연: Shawn Roberts, Kristopher Turner. Full cast and crew - Filming locations - Synopsis - Release dates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가 되었다면? 결혼을 일주일 앞둔 행복한 커플..그런데 남자가 그냥 좀비가 되어 버리면? 과연 좀비가 된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여기 우스꽝 스러운 좀비 남친 해결법이 있다.. 좀비물이 더이상 공포물로서 모습을 유지하지 못한채 레지던트 이블 같은 액션이나 코믹으로 가버리는것이 요즘의 추세인데 캐나다 에서 만든 이 저예산 좀비 영화는 장르가 공포가 아닌 코믹이다. 등장인물은 몇명 되지 않는 저예..

트로픽 썬더 (2008),기념비적 초호화 출연진들의 황당코믹

트로픽 썬더 (2008) Tropic Thunder 감독 벤 스틸러 출연 벤 스틸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잭 블랙, 톰 크루즈 한 영화에서 초대형 헐리웃 스타들이 뭉쳤다 헐리웃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배우로 알려진 벤 스틸러가 직접 감독 주연한 코메디 영화 '트로픽 썬더' 벤스틸러의 능력으로 이 영화에는 깜짝 놀랄만한 대스타들이 우루루 나와준다.누가 특별히 주인공이라 할것 없이 전부 제각각 비중을 두고 있으므로 단순 까메오도 아니다.아마도 전무후무할 정도의 호화 캐스팅 인지라 이 영화는 자체 퀄리티와 상관없이 제작 초기부터 개봉까지 대대적인 화제를 낳았고 미국내에선 꽤나 흥행한걸로 아는데 뒤늦게 개봉한 국내에선 그다지 흥행을 못한것으로 안다. 이들중 한명만 출연해도 왼만한 블록 버스터영화가 되는데 이렇..

뻔뻔한 딕 & 제인 (2005),먹고 살기 위한 코믹 부부 무장강도단.

뻔뻔한 딕 & 제인 (2005) Fun with Dick and Jane 감독 딘 패리솟 출연 짐 캐리, 테아 레오니, 알렉 볼드윈, 리차드 젠킨스 실업가정의 불행을 코메디로.. 이 시대 최고의 코메디언인 짐캐리와 다른 영화에서 조신한 역만 주로 맡던 배우 테아 레오니..두 탑배우가부부로 촐연하는 코메디로 잘 나가던 가장이 하루아침에 실직하고 먹고 살기 위해 결국 부부 강도단이 된다는 이야기 이다. 생활비가 고갈나고 중산층에서 최저 계층으로 점점 압박에 몰리는 가정의 가장 비참한 상황을 코믹으로 승화시키면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테아 레오니의 코믹 연기 이 영화에서 가장 신선한 부분은 바로 패밀리맨, 딮 임팩트 등에서 지적이고 조숙한 여인상을 보여준 여 주인공 테아 레오니의 코믹연기..짐 캐리..

바보 삼총사 (2012),순도 100% 슬랩스틱 코메디의 귀환..

바보 삼총사 The Three Stooges, 2012 감독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출연 윌 사소, 크리스 디아만토폴로스, 션 헤이즈, 제인 린치 만화같은 100% 순도 슬랩스틱 코메디 !! 나이드신 분들은 어릴때나 봐왔던 찰리 채플린 방식의 만화같은 치고받는 판토마임 코메디..요즘 세대들에겐 말장난 개그가 더 익숙하겠지만 70년대 코메디라면 역시나 찰리 채플린 식의 슬랩스틱 이다.이 영화는 예전 무성영화 시대에나 봐왔던 찰리 채플린 식의 몸으로 쾅쾅 웃겨주는 오랜만에 보는 순도 100% 슬랩스틱 코메디 이다.거기에 말장난 까지 더하니 그야말로 다른 요소는 일체 배제한채 무조건 웃겨 보겠다란 각오로 무장한 영화이다. 만화같은 에피소드 방식.. 영화 전체적으로 하나의 큰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이 영화는 ..

더 브래스 티포트 (2012),고통을 느껴라! 돈이 생긴다.

더 브래스 티포트 (2012) The Brass Teapot 감독 라마 모슬리 출연 주노 템플, 알렉시스 블리델 (페이턴 역), 마이클 안가라노, 에일리아 쇼캣 (루이스 역) 아픈만큼 부자가 되는 마법, 욕심의 끝은? 고통을 느낄때마다 돈이 생긴다면? 당신은 얼마만큼 견딜수 있을까..크게 아프고 크게 버느냐 조금씩 아프면서 조금씩 버느냐..어쨌든 고통을 느낄때마다 그에 상응하는 돈을 내어주는 마법 주전자..이 영화는 인간의 돈에대한 욕망에 고통이란 요소를 결합해 적절한 코믹과 적절한 아이러니한 비극을 잘 그려내고 있는데 코메디니까 그래도 결국은 해피엔딩이다.. 자신의 고통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타인의 고통에도 돈이 지불되기 때문에 고통을 찾아 다니는 우스꽝스러운 부부의 이야기.자신뿐 아니라 남에게 상처를..

내 남자 사용법 (2012),남자 여자 끝없는 달콤한 전쟁 '연애'

내 남자 사용법 (2012) Think Like a Man 감독팀 스토리 출연아리엘 케벨 (지나 역), 메간 굿 (미아 역), 태라지 P. 헨슨, 가브리엘 유니언 남자를 알라. 여자를 속여라.. 닳고닳은 소재지만 인간 역사가 계속되는한 계속 유효한 소재..바로 남과여의 연애 이야기 이다. 남자와 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대립 시키면서 결국 사랑은 진심으로 얻을수 밖에 없다는 아주 착한 이야기..너무나도 뻔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보게된다. 인간은 아직까지 완벽한 연애에 대한 정답을 찾지 못한걸까.. 각기 다른 스타일의 남성 4종류 공략방법 영화에서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남성 4인이 친구로 이들을 공략하려는 각기 다른 여인들의 밀당 기술들을 선보인다.남자와 여자 편갈라 보이지 않는 밀당 ..

디너게임 (2010), 다소 엉뚱한 얼간이들을 위한 만찬..

디너게임 (2010) Dinner for Schmucks 제이 로치 출연 스티브 카렐 (배리 역), 폴 러드 (팀 와그너 역), 스테파니 스조스택 (줄리 역), 제메인 클레멘트 (키에란 볼라드 역), 잭 가리피아나키스 (데르만 역) 가장 멍청한 사람을 가리는 게임.. 더이상 부러울것 없는 최상위권 부자들의 취미는 참으로 별나다.가장 바보같고 멍청한 사람을 데려오기 게임을 통해 내기를 하고 그 바보 스러움을 즐긴다는 영화..소재도 바보 같지만 영화도 코메디 이므로 별 다를바 없다.바보같은 영화를 보면서 관객들도 이들 최상류층의 즐거움을 맛보라는 의미인지..그러나 일반인들이 보기에 멍청한 남자가 사실은 가장 순수 하다는..관객에게 적당히 교훈적인 엔딩을 첨가하면서 그렇고 그런 코메디 영화가 되었다. 그런데 ..

브뤼노 (2009),음담패설을 능가하는 저질의 지존..

브뤼노 (2009) Bruno,Brüno 감독 : 래리 찰스 배우 : 사샤 바론 코헨 노홍철 100명을 합한 캐릭터 '브뤼노' 다큐같기도 하고..단순 비디오 장난 영상 같기도 하고..아무런 정보가 없을시 무척이나 당황하게 만드는 영상, 그러나 일부러 그렇게 의도하고 만든 영화다. 사샤 코언 배런이 '알리 G'TV쇼에서 나온 캐릭터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게이에 정신이 어디 있는지 분간하기 힘든 노홍철 캐릭터를 백번쯤 곱한 캐릭터 인데..이 주인공의 기상천외한 의식세계와 더불어 행하는 행동들은 관객들 이성을 안드로메다로 날리기 충분하다.. 저질 변태의 기준을 바꾸는 화장실 유머.... 우선, 이 영화는 성인들도 인상을 찌뿌릴만큼 저질 변태적이다..아주 아주 나쁜 불량식품같은 영화이므..

유어 하이니스 (2011),특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B급 저질코믹.

유어 하이니스 (2011) Your Highness 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 대니 맥브라이드 (타데우스 역), 제임스 프랭코 (파비어스 역), 나탈리 포트만 (이자벨 역), 조이 데이셔넬 (벨라도나 역), 라스무스 하디커 특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저질 B 급 코메디 DVD 영화같은 포스터와 내용, 영화만 보자면 그냥 흘려 지나 가는 전형적인 B급 판타지 처럼 보이는데..일단, 이 영화 출연진들을 보면 헉 소리 난다..제임스 프랭코도 그렇지만 조이 데이셔넬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탈리 포트만이 중세시대 여전사로 등장한다.. 현재 최고의 배우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코믹 판타지인 셈인데.. 내용은 DVD 용으로나 제작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질 화장실 코메디 이다. 한 마디로 B 급 DVD 영화를 즐겨보는 성인..

파퍼씨네 펭귄들 (2011),뉴욕 아파트에서 펭귄을 키우는법.

파퍼씨네 펭귄들 (2011) Mr. Popper's Penguins 마크 워터스 출연 짐 캐리 (톰 포퍼 역), 칼라 구기노 (아만다 역), 매들린 캐롤 (제이니 포퍼 역), 안젤라 랜스베리 (밴 건디 부인 역), 오펠리아 로비본드 뉴욕 한복판에 등장한 펭귄.. 짐 캐리도 이제 다소 나이 먹엇음을 보여주며 모처럼 등장한 가족 코메디. 도저히 가능할것 같지 않은 뉴욕 아파트에서 펭귄을 키우며 가족간의 사랑을 되찾고 일에도 성공하게 된다는 전형적인 해피엔딩 디즈니 영화라 해도 무방한 가족 영화이다..무엇보다 CG 로 그린 펭귄의 재롱들에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영화같다. 처음 냉동된채 배달되온 펭귄이 살아 움직이면서 판타지 영화인줄 알고 보게되지만 이내 마법이 등장하는 판타지가 아닌 가족 코메디라는것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