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코메디 72

더 인터뷰 (2014),황당무계 헐리웃의 김정은 암살 코메디

더 인터뷰 The Interview , 2014 감독 에반 골드버그, 세스 로겐 출연 제임스 프랭코, 세스 로겐, 리지 캐플란, 랜달 파크 북한의 리더 김정은을 암살하라 ! 미국 헐리웃 영화의 정치적인 소재에 금기가 거의 없다고 여겨지는 황당 코메디 '더 인터뷰 2014 ' 실존하는 한 국가의 원수를 조롱하고 우스꽝스럽게 묘사하는 영화는 아무리 적대국가 일지언정 정치적 위험부담이 있을터인데 대담하게도 이 영화는 막 떠오르는 북한의 김정은 암살을 코메디 대상으로 삼았다. 북한이 헐리웃 영화시장에서 그리 장사가 되는 시장이 아닌지라 눈치볼거 없다는 식.. 예전에 일본 영화 에서도 김정일을 코메디 대상으로 한 '세균열도' 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이 영화는 헐리웃의 최고 인기배우 제임스 프랭코와 세스로건이 주연을..

배드 존슨 (2014), 거시기가 사람이 돼서 독립 ?

배드 존슨 (2014) Bad Johnson 감독 헉 봇코 출연 캠 지갠뎃 (리치 존슨 역), 제이미 정 (제이미 역), 캐서린 커닝햄 (린제이 영 역), 닉 순 (리치 페니스 역) 남성의 심볼,녀석이 독립했다 ! 성기를 지칭하는 많은 은어중에서 비교적 점잖은 '존슨'이란 이름도 흔하게 쓰이는데..이 코믹 영화는 바로 이 녀석 존슨이 사람으로 변해 주인을 골탕 먹인다는 내용이다. 바람둥이 들에게 있어 이 존슨의 존재는 거의 생명이나 다름 없을진데..존슨이 뚝 떨어져 나가 독립적으로 활동한다는 황당 코메디..성기가 주연인지라 크게 야하지는 않아도 소재 주제 자체가 성인용 일수 밖에 없겠다. 황당한 시추에이션인지라 판타지 영화 같지만 영상에서 판타스틱한 장면은 완전 없으므로 그냥 시트콤 같은 느낌을 준다. ..

플라이페이퍼 (2011),뛰는놈위에 나는놈? 양파처럼 까고 또 까라..

플라이페이퍼 (2011) Flypaper 감독 롭 민코프 출연 패트릭 뎀시 (트립 케네디 역), 애슐리 쥬드 (케이틀린 역), 팀 블레이크 넬슨 (피넛 버터 (빌리 레이 맥클라우드) 역), 메카이 파이퍼 (대리언 역 은행 강도를 소재로 한 양파같은 스토리 마치 연극무대처럼 한정된 공간인 은행안에서 벌어지는 은행갱들의 난장판..보통 이런 제한된 시간과 공간 이라면 멋들어진 이야기 전개는 필수 이다.독일과 미국이 합작한 영화 플라이페이퍼는 저예산으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돗보이는 일종의 사기 영화이다.웃기려고 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난장판 상황을 연달아 만들어 헛웃음 짓게 만드는 블랙 코메디라 하겠다. 관객은이 난장판이 어떻게 결말날지 양파처럼 계속 벗겨지는 사건의 내막을 지켜보며 즐거움을 느낀다..

무비 43 (2013),매니아를 위한 감춰진 엽기 코믹 옴니버스

무비 43 (2013) Movie 43 감독 엘리자베스 뱅크스, 스티븐 브릴, 스티브 카, 러스티 컨디에프, 제임스 더피, 그리핀 던, 피터 패럴리, 패트릭 포스버그, 제임스 건, 밥 오덴커크 믿을수 없는 헐리우드 별들의 잔치.. 이 말도 안되는 스토리를 지닌 엽기 화장실 유머 옴니버스에 출연한 출연진들을 보라..말이 안나올 정도로 초호화 출연진들로 아마 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다. 내용의 저질 파격성도 그렇지만 출연 배우 한명 한명이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탑스타 들이란 점..감독이 열명이라는 것 부터 이 영화가 보통 영화는 아니란걸 보여준다.절대 성인 영화로 등급 자체가 없는듯 하다. 탑스타들이 저질의 끝을 보여주마.. 한마디로 감히 상상못할 저질스런 엽기 내용들을..

독재자 (2012),찐득한 고품격 저질 코메디의 진수!

독재자 (2012) The Dictator 감독 래리 찰스 출연 메간 폭스, 사챠 바론 코헨, 안나 패리스, 존 C. 라일리 지성을 가진 성인 이라면 편견없이 웃어라.. 보는내내 박장대소 폭소를 터트리게 되는 몇안되는 진짜 코메디..그러나 그 내용이 사뭇 속내는 심각하고 찐득한 B 문화의 정수인지라 꼭 성인 그것도 종교 인종 정치 등에 대해 어떤 편견없이 보아야만 한다. 주인공을 맡은 '사챠 바론 코헨' 이란 배우의 원맨쇼도 즐겁고 이런 각본을 만들어내는 천재가 있다는 것도 즐겁다.그러나, 독재자의 연설을 통해 미국의 정치나 기타 인종편견등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깔고있는 저질 영화 이기에 성인이라면 가급적 편견없이 보는것이 이 기막힌 코메디 영화를 즐길수 있는 길이다. 고전 왕자와 거지를 패러디? 그야말..

노르빗 (2007),남녀 부부로 등장하는 1인2역 의 에디머피,

노르빗 (2007) Norbit 감독 브라이언 로빈스 출연 에디 머피, 탠디 뉴튼, 에디 그리핀, 테리 크루즈 남자 에디머피 VS 여자 에디머피 한때 최고 몸값을 자랑했던 코메디언 에디머피의 노르빗은 에디머피 혼자서 남과여 그것도 치고박고 하는 부부역을 동시에 한 화면에 구현해낸 놀라운 기술을 선보이는 코메디 영화이다. 애디머피가 선보이는 노르빗은 당하기만 하면서 불쌍하기만 하고 또 한명 못된 마누라의 만화같은 캐릭터, 애디머피가 아니면 어림도 없을 캐릭터 들이다.촬영을 어떻게 했는지 그 내막은 모르겠으나 전혀 어색한 구석없이 혼자서 치고받고..몸싸움 까지 벌인다. 불쌍한 남자여..그 이름은 노르빗이다.. 에디머피는 이 영화에서 아내에게 학대받는 가장 바보같고 쪼다스러운 남편이자 최악의 악질 아내를 동시..

레버넌트 (2009), 일석이조,피도얻고 범죄도 처단하는 좀비 히어로?..

레버넌트 The Revenant, 2009 감독 D. 케리 프리어 출연 데이빗 앤더스, 크리스 윌드, 루이스 그리피스, 재시 킹 죽지않는 뱀파이어 좀비의 몸, 어떻게 살아야 할까? 만약에 자신이 죽지않는 뱀파이어 좀비가 된다면? 인간의 피를 계속 마셔야 한다면? 여기 정의로운 군인 좀비가 그 해답을 줄지도 모른다.. 그렇고 그런 뱀파이어 좀비물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와 연출을 택한 레버넌트 (돌아온 사람..망령) 어차피 인간을 해치고 피를 마셔야 한다면 사회의 쓰래기 같은 범죄자들을 잡아 먹지..뭐..아무렇지도 않게 진지한듯 보이는 이 상황에서 이들의 히어로 행각 자체가 블랙 코메디 이다. 공포 + 드라마 + 액션= 코믹? 이 영화는 코메디라는걸 절대 내세우지 않는다..그러나 , 심각한 주인공의 상황 자체..

쇼타임 Showtime, (2002),헐리웃 대배우들의 리얼 TV '투캅스'.

쇼타임 Showtime, 2002 감독 톰 다이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에디 머피, 르네 루소, 프랭키 페이슨 리얼 범죄 경찰 프로그램 '쑈 타임'. 2천년대 초반 미국 한국 할것없이 영화계에 투캅스가 유행하던 당시 코메디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에디머피와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한 투캅스..바로 쑈타임이다. 경찰의 일상을 담는 리얼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인데 스토리는 뻔하디 뻔하지만 이 두 대배우들이 펼치는 입담과 연기가 나름 볼만하다. 당시, 이 두 배우 출연료만 해도 왼만한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비는 된다. 에디머피야 원래 입담으로 성공한 코메디언 이지만 로버트 드니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정통 연기파 배우이기 떄문에 이런 코메디에 그가 어떻게 연기할까..하는것이 가장 궁금했는데. 영화는 대조적..

하우스 버니 (2008),골빈 플레이 보이 모델, 왕따들을 구하라.

하우스 버니 (2008) The House Bunny 감독 프레드 울프 출연 안나 패리스 (쉘리 달링슨 역), 콜린 행크스 (올리버 역), 엠마 스톤 (나탈리 역), 캣 데닝스 (모나 역) 플레이 보이 모델,골빈 사감되다. 오로지 남성들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플레이걸. 그중 가장 잘 나가는 주인공이 갑자기 대학 기숙사 사감이 되어 왕따들을 학교 최고의 인기녀들로 변신 시킨다는 이야기..이 골빈것 같은 코메디에 나오는 배우들이 현재 또 한가닥씩 하는 배우들이다..주인공 안나 패리스를 비롯해 엠마스톤, 그리고 막 떠오르는 켓 데닝스 까지.. 코메디 보면서 골좀 비우면 어때..영화는 개연성 없이 마구 진행 되지만 남성들은 이 여배우들 보는 것만으로도 웃으며 볼수있는 골빈 코메디 되겠다. 주인공 셀리는..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2007),코메디의 신이 내려준 유쾌한 축복.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2007) Mr. Bean's Holiday 감독 스티브 벤델락 출연 로완 앳킨슨, 엠마 드 콘느, 윌렘 데포, 맥스 밸드리 세기의 코메디 천재 로완 앳킨슨 워낙에 유명한 미스터빈 로완 앳킨슨..이 영화에서도 역시 신이 내린 코메디의 천재가 어떤건지 여실히 증명한다.보통 코메디 영화를 보면서 잘 웃지 않는 나인데 이 영화를 보면서는 그야말로 빵빵빵 박장대소 하며 웃을수 있었다. 바보연기로 관객들을 이만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배우가 과연 또 존재할런지.. 미스터빈의 홀리데이는 빈이 프랑스 파리 칸 영화제에 관광가는 이야기 인데 해외 여행 이라는 테마도 그렇지만 바닷가에서 열리는 칸 영화제 풍경에 관광객들의 감성까지 곁들여 그야말로 달콤한 코메디가 되었다. 해외 여행..끝없이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