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코메디 72

고스트 타운 (2008), 미국에서 먼저 유행한 '헬로우 고스트'

고스트 타운 (2008) 데이빗 코엡 출연 릭키 제바이스 (버트램 핀커스 D.D.S. 역), 테아 레오니 (그웬 역), 그렉 키니어 (프랭크 헐리히 역), 빌 켐벨 (리차드 역), 크리스튼 위그 (외과의사 역) 유령들과 인간들의 중간 대리인 남자.. 수술도중 사고로 잠시 죽었다 깨어난 주인공, 그때부터 유령들과 소통 하는 능력을 지니게 되는데..자신들을 알아보는 유령들이 달려들고 유령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미친척 유령들 말을 주장 한다는 이야기..사실 이런 이야기의 영화 드라마는 넘치고 넘칠만큼 널렸다..고스트 위스퍼러 라는 장기 미 드라마가 있고 같은 소재의 헐리웃 코메디도 상당수 되며 한국영화 차태현주연의 '헬로우 고스트'도 같은 소재다.. 이 영화가 다른 같은 소재 영화들과 차별화를 둘만한 요소..

터커 & 데일 vs 이블 (2010), 전부 잔인하게 죽는데 너무나 웃긴.

터커 & 데일 vs 이블 (2010) Tucker & Dale vs Evil 감독: Eli Craig. 출연: Tyler Labine, Alan Tudyk, Katrina Bowden. 잔인 하지만 웃기다! 저예산 초잔인 영화 '터커 앤 데일 VS이블'. 이 영화는 형식은 어김없이 13일의 금요일 이나 기타 연쇄 살인마가 캠핑장에서 살인을 하는 공포 영화와 똑같다..그러나 내용은 전혀 다르다. 그야말로 오해와 오해가 부딫쳐 벌어지는 엽기 연쇄 살인 해프닝 우리나라 영화 '노르웨이 숲'이 이런 해프닝성 막가는 영화를 추구하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한다면 이 영화는 완벽하게 성공 이라고 할수 있겠다..캠핑온 청소년들이 하나둘 잔인하게 때로 죽어 나가는데 죽을때마다 관객들은 너무나 웃기다..왜냐면..누구도 죽인 ..

황당한 외계인: 폴 (2011), 지구에 오래 살아봐. 변한다니까.

황당한 외계인: 폴 (2011) Paul 그렉 모톨라 출연 사이먼 페그 (그램 윌리 역), 닉 프로스트 (클라이브 골링스 역), 제이슨 베이트먼 (로렌조 조일 역), 크리스튼 위그 (루스 벅스 역), 빌 하더 (해가드 역) 기존의 상식을 살짝 뒤집는 능청맞은 ET 폴.. 외계인 SF 신봉자인 두 멍청이가 우연히 진짜 외계인을 만나 고향으로 되돌려 주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영화..폴, 줄거리야 뻔하지만 ET 처럼 폴이 고향에 가는 우주선에 탑승하기 까지 벌어지는 화끈한 로드무비로 영화가 일사천리, 지루할틈 없이 흘러가기 때문에 넑놓고 웃다보면 어느새 예상했던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ET 가 동화적인 상상을 불러 일으켰던 판타지 였다면 이 영화는 ET 가 지구에 오래 억류된 영향인지..이..

라모나 & 비저스 (2010),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라모나'

라모나 & 비저스 (2010) Ramona and Beezus 엘리자베스 알렌 출연 조이 킹 (라모나 큄비 역), 셀레나 고메즈 (비저스 역), 존 코벳 (로버트 큄비 역), 브리짓 모나한 (도로시 큄비 역), 지니퍼 굿윈 (베아 역) 여성 감독이 만든 뽀송한 가족홈 드라마.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주는 영화 '라모나 앤 비저스',섬세한 여성감독의 장점을 살려 모든 계층에게 만족감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같은 영화다.이 영화는 아이들이 주연으로 주연을 맡은 라모나 역의 조이 킹은 확실하게 차세대 월드스타가 될 재목이라 하겠다.. 국내에도 개봉된 월드 인베이젼에도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월드 인베이젼에서 나오는 브리짓 모나한 역시 이 영화에서도 라모나의 어머니 역으로 나온다.. 상상력이 풍부한 라모나는 엉뚱한 상상..

미트 페어런츠3, 제작비 '일억불' 짜리 시트콤

미트 페어런츠 3 (Little Fockers, 2010) 폴 웨이츠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잭 번즈 역), 벤 스틸러 (그레그 퍼커 역), 제시카 알바 (앤디 가르시아 역), 오웬 윌슨 (케빈 롤리 역), 더스틴 호프먼 (버니 퍼커 역) 배우 출연료로만 천문학적 제작비.. 제작비 일억불 짜리 시트콤이 떳다..초 거대 제작비가 투입된 시트콤 '미트 페어런츠3', 무엇 때문일까..한다면 출연진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이 영화 제작비가 일억불이 들게된 것은 전적으로 배우들 출연료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배우 '벤 스틸러' 벤 스틸러는 작년 죠니뎁을 제치고 헐리우드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배우로 선정된 배우이다.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배우라고 보면 되겠다..미트 페어런츠 시리즈가 처음 ..

굿모닝 에브리원(2010), 젊은 여PD 의 목숨건 시청률 전쟁!

굿모닝 에브리원 (2010) Morning Glory 로저 미첼 출연 레이첼 맥아덤즈 (베키 풀러 역), 해리슨 포드 (마이크 포메로이 역), 다이안 키튼 (콜린 펙 역), 패트릭 윌슨, 제프 골드블룸 방송을 책임지는 젊은 여성 PD 의 근무시간은 무제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와 마찬가지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여성 PD 의 성공기를 다루는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원제는 모닝 글로리 이다..) 레이첼 맥아덤즈가 일에만 집중하는 악착같은 캐릭터임에도 매우 매력적인 캐리어 우먼으로 나온다. 젊은 여성PD 가 노장 앵커 두명이 벌이는 기 싸움을 콘트롤 해가며 자신이 맡은 방송을 성공 시킨다는 이야기로 '일하는 여성은 아름답다' 를 보여주면서 시청률에 목숨거는 PD의 이야기이다... 베키(레이첼 맥아덤..

유 어게인 (2010), 천적 원수가 가족이 된다고?

유 어게인 (2010) You Again 앤디 픽먼 출연 크리스틴 벨 (마니 역), 제이미 리 커티스 (개일 역), 시고니 위버 (라모나 역), 오뎃 유스트만 (조안나 역), 베티 화이트 (버니 역) 원수를 사랑하라..그게 쉬울까? 고등학교때 자신을 괴롭히던 원수가 오빠와 결혼하게 되면서 가족이 되고 끔찍한 악몽이 다시 시작 된다는 코메디..유 어게인..너 또다시..이 영화는 간단한 플롯을 지닌 전형적인 헐리웃 코메디 이지만 코믹물로서 유쾌함과 동시에 과거 철부지 어린시절에 저지른 자신의 잘못들에 대한 회상까지 되돌아볼수 있는 영화이다..괴롭힌 가해자는 잊어도 당한 피해자는 평생 상처로 남고 잊지 못한다는 단순한 사실도 일깨워 준다. 오빠와 결혼하려는 올케가 바로 고등학교때의 천적.. 뉴욕의 잘 나가는 ..

걸리버 여행기(2010),무엇을 기대 하는가에 따른 만족과 불만.

걸리버 여행기 (2010) Gulliver's Travels 롭 레터맨 출연 잭 블랙 (레뮤엘 걸리버 역), 제이슨 시겔 (호라시오 역), 에밀리 블런트 (메리 공주 역), 아만다 피트 (달시 역), 빌리 코널리 (테오도르 왕 역) 기대한 만큼만 보여주는 코믹물. 고전 걸리버 여행기를 현대판으로 각색한 2011판 걸리버 여행기는 코메디 배우로서 기본은 보장해 주는 뱃살 배우 잭 블랙 주연, 근래 들어 믿을수 없이 발전한 시각적 영상기술..이 두가지에서 관객이 기대하는 바를 충족 시켜주는 오락물이다. 그러나 기대 이상 까지는 아니다. 화끈한 볼거리로 잠시 동안 킬링타임 즐기기.. 걸리버 여행기 오리지널에서 가장 유명한 에피소드 들을 코믹을 섞어 하나씩 나열해 보여주며 거기에 다른 유명 영화의 패러디 장면들..

미크맥스(2009), 아트 색체를 지닌 프랑스식 코메디..

미크맥스 (2009) Micmacs à tire-larigot Micmacs 감독 장 피에르 주네 출연 대니 분, 앙드레 뒤솔리에, 니콜라스 마리, 장 피에르 마리엘 델리카트슨,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에일리언4 등으로 헐리우드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감독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영화 미크맥스, 이 영화 역시도 델리카트슨 사람들 처럼 기괴한 등장인물들과 상황등이 자유롭게 등장하는 그만의 방식으로 무장한 프랑스식 코믹물이다. 스토리도 홈리스인 주인공이 거대 무기회사를 상대로 복수를 한다는 내용으로 다소 황당하면서도 싸이킥하다.. 아버지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무기회사에 복수한다.. 모로코 사막에서 터진 지뢰로 인해 고아가 되고, 빗나간 총알에 맞아 죽을 뻔한 바질(Bazil). 퇴원 후 노숙자..

라이크 마이크(2002), 마법의 농구화 신고 NBA 간 꼬마..

라이크 마이크 (2002) Like Mike 존 슐츠 출연 바우 와우 (캘빈 캠브리지 역), 모리스 체스트넛 (트레이시 레이놀즈 역), 조나단 립니키 (머피 역), 브렌다 송 (레그 스티븐스 역), 제시 플레먼스 (옥스 역) 마법의 농구화, 누구나 조단이 된다.! NBA 팬들 이라면 정말 재밌게 볼수있는 아동용 영화 라이크 마이크, 디즈니 영화 같지만 20세기 폭스사 작품이다.그러나 극 진행이나 분위기는 영락없는 디즈니 영화로 남녀노소 가족끼리 누구나 무난히 볼수있는 영화이다. MJ 이니셜이 쓰여져 있는 낡은 마법의 농구화, 어린 주인공이 이 신발을 신고서 NBA 를 휘젖고 다닌다는 스토리로 실제 NBA 선수들이 출연한다. 줄거리 NBA 스타 플레이어의 꿈을 가진 14세의 고아소년 캘빈. 고아원의 수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