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 416

좀비랜드 (2009) 살아남기,전설따윈 필요없다.

좀비랜드는 일단 기존의 공포영화 장르인 '좀비'시리즈에 코믹을 섞어넣은 영화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저예산 좀비 무비이다.윌 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와 같은 소재지만 접근하는 방식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감독 :루벤 플레이셔 출연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센버그,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스린,빌 머래이.. 일단,좀비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을 그리는것이 아닌 스타트 부터 좀비랜드로 변해버린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이미 세상은 좀비들의 세계로 변해버렸고 유일하게(?) 인간의 모습을 한 5명만이 좀비랜드에서 살아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감독은 기존의 '나는 전설이다'에서 보여지는 멸망해 버린 지구의 모습을 암울하거나 처절하지 않은 코믹스런 분위..

'뉴문' 2012 잠재우고 역대 최고 흥행 기록쓰나?

초식 뱀파이어 이야기 트와일라잇의 후속작'뉴문'이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1월 20일 정식개봉 예정인 영화 "뉴문"이 역대 최고 예매율을 기록 했다고 합니다.영화 예매 사이트인 판당고에 따르면 20일 개봉되는 '뉴문'의 예매율이 스타워즈 에피소드3 (2005) 이 가지고 있는 역대 예매율 최고 기록을 제치고 예매 점유율 순위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개봉을 5일 앞둔 싯점인 15일 이미 8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2012가 개봉 첫주 6000만불을 벌어들여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면 뉴문은 예매현황을 따져봤을때 그것을 뛰어넘어 8000만불 정도를 이미 달성 한것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 입니다.전작인 '트와일라잇' 역시 개봉 첫주에 7천만불 이상을 벌어 들였습니다만 그것을 훨씬 뛰어넘..

터미네이터4 :미래 전쟁의 시작 - 배트맨의 공식을 따른다.

무명의 제임스 카메론을 금세기 최고의 흥행 감독으로 만든 '터미네이터'는 제임스 카메론이 직접 대본을 쓰고 감독입문을 맡으며 단돈 1달러를 받는조건으로 만들어진 저예산 영화였지만 금세기 영화사에 한페이지를 장식할만큼 전섹계적 돌풍을 일으켰다.대사를 잘 하지 못하는 근육질의 아놀드 슈왈츠네거를 전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하게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1편의 대성공에 힘입어 무한 지원을 받으며 만들어진 2는 영상혁명이라고 불리워질만한 명작으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최 정점을 찍은 블록버스터 명작이다. 3편에서 한계에 다다른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이번에 다시 살려내 새로운 과거로 부터 되돌리는 영화 터미네이터4"미래 전쟁의 시작은 앞으로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새롭게 부활하느냐 아니면 과거 영광만을 간직한 그저그런 SF물 ..

트와일라잇"뉴문" 드디어 온다,열광적 시사회 현장

드디어 왔다. 트와일라잇 사가 "뉴문" 2009.11.17일 로스엔젤레스의 만 빌리지 극장에서 초식 뱀파이어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트와일라잇의 후속작 "뉴문" 시사회가 열광적인 성원속에 열렸습니다. 수백명 팬들이 몰린 자리에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등 주연배우들이 나타나자 몰린 시민들이 열광하기 시작합니다. Mann Village Theatres in Los Angeles. 릴즈TV에서 시사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주연배우들을 인터뷰 하는 시사회 현장입니다.미국인들의 트와일라잇에 대한 열광을 확인할수 있습니다.과연 어떤모습일지 공개된 트래일러 영상을 한번 보도록 합니다. 뚜껑이 열린 "뉴문" 개봉후 관객들의 향후 반응이 어떨지도 기대됩니다. 20일 정식개봉인데 예매율이 역대 정상을 기록하는등 초대..

영화 2012,초청 평가단이 내리는 의외의 반응

전세계적 화제를 모은 인류멸망의 그날 2012 2012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제가 꼽았던 작품입니다. 엄청난 제작비(한화 3천억원 이상)를 들인 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로 현재 전세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저 역시 2012가 개봉하기를 기다려 왔던 한 사람 으로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기대작이라고 봄에 신문기사까지 썻던 사람이었습니다. 2009/10/27 - [영화] - 인류멸망의 암울한 초대형 블록버스터"2012" 이번에 프로모션 차원에서 블로거들에게 초대권을 나눠주고 받은 평가가 의외로 상당히 저조합니다.보통, 초청을 받아 리뷰를 할경우 예의상 보통이라 해도 가급적 좋은말로 악평은 삼가하게 되는데요.상당히 의외가 아닐수 없습니다.기껏 기대작이라고 기사를 썻었던 제가 ..

◆헐리웃유럽 2009.11.14

닌자 어쎄신, 한국배우의 혁명이 될것인가?

세계적인 감독인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 한국의 월드스타 '비'의 헐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쎄신'이 드디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우선 '스피드레이서'에서의 조연으로 조금 실망했던 팬들에게는 가장 기다려온 영화일것이다. 동양인이 주연이 된건 좋은데 소재가 닌자니까.서양인들에게 동양하면 일본이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닌자로 변신한 월드스타'비'를 만날수 있다.이 영화에서 비는 전설로만 알려진 비밀집단 ‘오즈누’파에게 거둬져 훈련을 받고 세계 최고의 암살자로 키워진 고아 출신 역을 맡아 열연했다. ‘라이조’(비)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실력으로 최고의 암살자 자리에 오르지만, 친구를 죽인 ‘오즈누’파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다. ‘닌자 어쌔신’은 개봉하기 전부터 화제를 모은 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