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8

더 솔로이스트,이유있는 지루함 그 원인은?

The Soloist 음악영화라면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인데..2009년 감동드라마라고 선전하며 아이언맨 으로 탑스타에 등극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한 더 솔로이스트.. 평점도 높은편이고 감동 받았다는 사람도 더러 있는것 같다..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뭔가 찝찝하면서 지루했다. TV 인간극장 보는것보다 조금 못했다고나 할까.. 적어도 그냥 평범한 다큐멘터리 라면 잔잔하게 인간극장 보듯 흐믓하게 볼수도 있었을테지만.그것이 다큐가 아닌 영화로 각색되려면 오리지널 스토리가 아주 크게 감동적이지 않다면 실화의 힘 마저도 없어지게 된다.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그 실화가 감동을 주는 뭔가가 있어야 하지만 이 스토리에는 그것이 빠져있는 것이다. 삶에 지친 ..

패닉어택,60만원 제작비로 만든 동영상에 350억 제작지원

우루과이 도시 전체를 파괴하는 동영상 "패닉어택" 우루과이 출신 페데 알바레즈라는 한 감독 지망생이 지난 11월 '패닉 어택'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UCC사이트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거대한 로봇군단과 UFO 군단이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를 파괴하는 내용으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못지않은 박진감 넘치는 CG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영상을 제작하는데 한화 60만원 정도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은 이 짧은 4분여간의 동영상을 보고 바로 과감하게 3천만 달러 (한화 35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헐리우드 영화로 만들겠다고 제안합니다.. 도시 하나가 몽땅 파괴되는 장면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못지 않습니다. 위 동영상을 제작한 알바레즈는 "목요..

◆재난 영화 2009.12.21

'크래쉬 업더 타이탄' 괴물들 30년새 어떻게 달라졌나?

2010, 가장 기대되는 영화중 상위에 올라있는 "크래쉬 업더 타이탄스' 타이탄족의 멸망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웅 페르세우스의 이야기 "크래쉬 업더 타이탄'은 30년만에 새롭게 리메이크 되는 작품으로 샘워싱턴 주연으로 그 매혹적인 스토리가 현대 기술로 어떻게 재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중입니다.이번 예고편에서는 가장 하일라이트인 "크라켄"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현재 메두사를 제외한 주요 괴물들은 전부 공개된 셈입니다. ※타이탄족의 멸망 스토리를 알고 싶으신분은 예전 오리지널 포스팅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2009/12/08 - [movie] - 타이탄족의 멸망, 불멸의 페르세우스 신화, 각 주요 괴물들 오리지널(80년)과 비교해 어떻게 업그래이드 됐는지 캡쳐해 비교해 보겠습니다.일단 ..

더 문, 기억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의심하라.

한국말 "SARANG 사랑" 이라는 단어가 곳곳에 보이는 달 기지, 그곳에 3년간 파견 근무 나온 우주비행사 .. 이 영화를 소개하자면 그냥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줄만큼 좋은 영화라고 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다. 내용을 말해버리면 영화의 재미가 무척이나 반감되는 영화중 하나이기 때문인데.. 영화 배급사측에서 공개한 대략의 줄거리 힌트 정도를 소개하자면... 근무기간 3년. 미래의 달 기지에서 또 다른 나와 만나다! 가까운 미래. 달표면의 자원채굴 기지에 홀로 3년간 근무중인 주인공 샘 벨(샘 락웰). 그는 통신위성 고장으로 3년간 외부와 단절되어 자신을 돕는 컴퓨터 거티(케빈 스페이시)와 대화하며 외롭게 일하고 있다. 긴 3년의 근무를 끝내고 2주 후 귀환해 사랑하는 가족을 만날 희망에 부푼 샘. 그러나..

스크리머스2,더 헌팅,기생수를 표절한 변종

1995년도 작 '스크리머스'의 후속편인 '스크리머스 2' 가 14년만에 공개 되었다.우선 전작 스크리머스는 SF 소설 작가 필립 K 딕의 단편 소설 '2차 변종 (Second Variety)'이 원작이다.1에서는 로보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피터웰러가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었다. 이번 2에서는 보다 진화된 인간형 스크리머스들이 나오며 누가 기계인간 스크리머스인지 서로를 의심하는 내용이 주가된다.결국 에이리언 시리즈처럼 전부 죽고 주인공만 살아 지구로 귀환한다는 결말인데 마지막 장면에선 3편을 예고하듯 끝나기 때문에 아마 스크리머스 2가 흥행에 성공했다면 보나마나 3편도 제작하려고 뻔한 공식적 to be continued 엔딩을 맺었지만 글쎄..그다지 흥행에 성공한것 같진 않아 보인다. 우선 위 포스..

잉크하트:어둠의 부활 (2008), 동화들의 반란..

동화속 등장인물 들이 현실속에 나타난다면? 미이라의 주인공 브랜든 프레이저 가 주연한 잉크하트는 온 가족이 보고 즐길수 있는 디즈니 식의 동화 판타지 이다.동화속 인물들을 불러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자신으로 인해 현실세계로 끌려나온 동화속 인물들과 벌이는 모혐을 담고 있다. 주제부터 환타지임을 표방하듯 현실성있게 진행되는 부분은 찾아볼수 없다.현대를 배경으로 한 동화같은 줄거리라고 보면 된다. 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 (2008) Tintenherz Inkheart 판타지 | 미국, 영국, 독일 | 106 분 감독 이안 소프틀리 출연 브랜든 프레이저 (모 '실버텅그' 폴차트 역), 시에나 길로리 (리사 역), 엘리자 베넷 (메기 역), 리차드 스트레인지 (책방주인 역), 폴 베타니 (더스트핑거 ..

슬립딜러, 과거와 미래 사라져 가는 인간..

현실과 맞닿은 신선한 소재. 2008년 선댄스 영화제 알프레드 P. 슬로안과 왈도 솔트 스크린라이팅 어워드를 수상하여 2관왕을 차지한 맥시코와 미국 합작 영화 슬립딜러는 미국의 헐리우드 SF 물에 익숙한 관객에게는 엄청난 혹평을,좀더 새로운 소재의 인디 SF 물을 좋아하는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작품일것이다. 메모는 멕시코 시골마을에서 아버지를 도와 농사일을 하는 시골청년, 유일한 취미는 혼자 도청기를 만들어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도청하는것, 그러다 어느날 본의 아니게 미 군의 통신을 도청하게 되면서 테러리스트로 지목 당하게 되고 창고는 미전투기에 의해 폭격당하게 된다. 그 와중에 아버지가 죽는다.대부분의 헐리우드 영화에 익숙한 관객은 대충 메모라는 청년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다거나..가상..

이준 동맥혈서,팬들 엽기 행태 극을 달린다.

정신들이 나갔군요..2PM 택연의 팬이 쓴 생리혈서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가수의 팬이 이번엔 ‘동맥혈서’를 공개해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포털에서 메인으로 다루고 뉴스에서 다루는것을 보고 따라하는 청소년이 있을까 우려했는데 실제 벌어졌습니다. 10일 인터넷에는 그룹 엠블랙[MBLAQ] 멤버 이준[본명 이창선]의 한 극성팬이 자신의 동맥을 그어 혈서를 쓰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유행이 되려는 걸까요? 마치 자살하려는듯 칼로 왼쪽 손목에 상처를 내 손가락에 피를 묻혀 쓴 혈서에는 “이창선 나를 잊지마. 난 너밖에 없어. 사랑해”라고 쓰여 있습니다. 게시자는 사진과 함께 "옥택연의 혈서, 쓰려면 제대로 쓰던지. 그를 따라서 나도 한번 해봤다"라는 짤막한 글을 남겨져 있다고 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9.12.10

카오스, 엉성한 반전들로 관객은 혼란스럽다.

새롭게 떠오르는 액션 스타 제이슨 스테덤, 웨슬리 스나입스,청춘스타 라이언 필립,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액션 블록버스터 '카오스' 그러나 요란했던 선전과는 달리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신통치 않다. 초토화된 은행.. 사라진 건 없다. 10억 달러의 완전 범죄는 지금부터다!! 대낮에 시애틀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을 초토화 시키고 사라져 버린 무장 강도들. 하지만 은행에 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실, 범인들은 다른 교묘한 수법으로 10억 달러라는 거금을 빼내 갔기 때문. 불명예스런 사건으로 정직중에 복직한 형사 코너스(제이슨 스태덤) 와 새로운 신참 파트너 데커(라이언 필립) 형사는 과연 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대낮, 대범한 은행 갱들이 은행에 난입, 경찰과 대치하고 은행을..

게이머, 영화'300 '의 스파르타 왕이 펼치는 액션.

2009년에 개봉된 영화 '게이머'에는 아주 낮익은 얼굴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바로 영화'300'에서 스파르탄을 외치던 스타르타의 왕 제라드 버틀러가 새로운 액션 히어로로 변신한다. 짧은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과 실력으로 빠르게 성장한 제라드 버틀러는 7년간의 변호사였다가 배우를 하게 된 남다른 경력의 소유자이다. 런던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하던 그는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미세스 브라운'에서 주디 덴치와 빌리 코널리를 비롯한 쟁쟁한 배우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영화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 실력을 인정 받은 그는, 이후 웨스 크레이븐이 제작한 '드라큐라 2000', 매튜 매커너히, 크리스찬 베일과 함께 출연한 ,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의 상대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