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8

장고:분노의 추적자 (2012), 타란티노 B급 감성을 지닌 대작.

장고:분노의 추적자 (2012) Django Unchained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제이미 폭스 (장고 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칼뱅 칸디에 역), 크리스토프 왈츠 (닥터 킹 슐츠 역), 사무엘 L. 잭슨 (스티븐 역) B 급 감성으로 대작을 만들다.. 장고라..이 영화는 예전 마카로니 웨스턴의 전설작 장고의 리메이크가 아닐까..했지만 오로지 과거 장고의 감성만 빌려왔을뿐 이전의 장고와 스토리상 연관은 전혀없는 전혀 새로운 장고 로서 타란티노 감독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무엘 잭슨등 초 호화판 출연진..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인 총잡이 장고가 남북전쟁 이전의 노예제도가 있던 미국을 배경으로 흑인이다..황당 설정부터 B급 감성이지만 런닝타임이 B급 영화에서 무조건 기피하는 두 시간이 훌쩍 넘..

타워 (2012),걸작이 되려다 뭔가 빠진 부분이 아쉬운 블록버스터.

타워 (2012) The Tower 감독 김지훈 출연 설경구 (영기 역), 손예진 (윤희 역), 김상경 (대호 역), 김인권 (병만 역) 화재 진압 한국영화의 최고봉 한국의 스타들이 우루루 나와주고 헐리웃 못지않은 볼만한 CG등으로 무장한 영화 타워가 흥행에도 성공하면서 한국 재앙 영화의 또 하나 기둥이 된듯 하다.괴수물에서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있다면 화제 진압 영화로는 타워가 있다고 말할수 있을텐데.. 70년대 헐리우드의 명작 타워링과 비교해 봐도 그다지 꿀리지 않는 재미를 주는건 그동안 발전된 영상기법등 시대적인 흐름도 있겠지만 많은 등장인물 들이 제각각 사연을 품고있는것에서 자칫 단순한 스토리가 될수도 있는 내용을 감동드라마로 엮게 된다. 그러나..제각각 인물들의 사연을 펼쳐놓기만 하고 제대로 마..

◆한국영화 2013.03.13

마이웨이 (2011),스토리만 허술한 최고의 전쟁 블록버스터...

마이웨이 (2011) My Way 감독 강제규 출연 장동건 (준식 역), 오다기리 조 (타츠오 역), 판빙빙 (쉬라이 역), 김인권 (종대 역) 블록버스터 전쟁장면 우리도 한다. 280억의 제작비에 동양 최고의 배우들,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 쉬리의 강재규 감독..그러나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흥행에 참패한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역시 영화는 단순히 때깔난 볼거리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심형래 디워이후 다시한번 증명하는듯 하다. 이 영화는 확실히 한국영화의 스케일을 넘어서 헐리우드 전쟁 블록버스터 못지않은 거대한 전쟁 장면을 위주로 만들어 졌다. 헐리우드 입장에서 보면 비교적 저예산으로 이런 거대한 영상을 만들었다는 것에 놀랄수도 있을것이다. 장대한 전쟁속에 스토리의 개연성은 어디로.. 이 영화 실패의 가장 ..

◆한국영화 2013.03.12

제로 다크 서티 (2012),지루한 10년간의 오사마 빈라덴 추적기.

제로 다크 서티 (2012) Zero Dark Thirty 감독 캐서린 비글로우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크리스 프랫, 조엘 에저튼, 에드가 라미레즈 지루 하지만 실화다. 이 영화 9/11 테러 직후부터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기 까지..끈질기게 추적하는 미 정보국 요원들의 공무생활을 그린 영화다.미국인들에겐 감정 이입과 더불어 참으로 비장한 의미를 지닌 영화겠지만 특별히 오사마 빈라덴과 개인적 원한이 있거나 미국시민처럼 자신을 느끼는분들을 제외하면 어찌됐건 남의 나라일이다. 의례 영화 개봉전 홍보 차원의 바람몰이라는 것을 알지만 워낙 평들도 극찬 일색에 리뷰도 극찬..그러나, 나에겐 역시 잘만든 영화가 꼭 재미있지는 않다..라는 것을 확인시켜준 영화 였던것 같다..실제로도 끈질기게 지루한 추적 이었겠지만..

레드 던 (2012),북한의 미국침공, 고등 학생들이 무찌르는 황당함

레드 던 (2012) Red Dawn 감독 댄 브래들리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제프리 딘 모건, 애드리앤 팰리키, 조쉬 허처슨 북한이 미국을 침공해 점령한 마을 이 영화 레드던은 정통 액션 스릴러 지만 현재 북한의 핵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자면 상당히 웃길수도 있는 영화이다. 현실과 너무나 동 떨어진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 북한의 최 강예 공수부대가 미국의 한 마을을 점령하고 모든 시스템을 장악했는데 마을의 고등학생 청년 몇명이 자위대를 결성해 무찌른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이거 아무리 재미로 보고 편들어 주고 싶어도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 헛웃음이 나오게 된다. 이 영화는 사실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 영화이다.원작에서는 냉전시대 소련군의 미국침공이라고 하는데 리메이크 에서는 이미 소련이 해체됐기..

레미제라블 (2012),영화와 결합한 최첨단 멀티 감동뮤지컬

레미제라블 (2012) Les Misérables Les Miserables 감독 톰 후퍼 출연 휴 잭맨 (장발장 역), 러셀 크로우 (자베르 역), 아만다 사이프리드 (코제트 역), 앤 해서웨이 (판틴 역) 뮤지컬 형식의 고전문학 스타 총출동 영화 2012년 화제작 레미제라블은 스타들의 대거 출연도 화제지만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원작을 재현한 방대한 스케일과 더불어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이 대사로 노래를 부르는 뮤지컬 형식의 영화란 점도 화제였다. 그야말로 런닝타임 내내 눈과 귀가 동시에 화면속으로 몰입되게 되므로 감동도 배가된다.그야말로 고전 원작을 재현함에 있어 나무랄데가 거의 보이지 않는 걸작으로 재 탄생된 영화이다. '불쌍한 사람들' 레미제라블.. 원작은 1862년 빅토르 위고의 소설..

더 브래스 티포트 (2012),고통을 느껴라! 돈이 생긴다.

더 브래스 티포트 (2012) The Brass Teapot 감독 라마 모슬리 출연 주노 템플, 알렉시스 블리델 (페이턴 역), 마이클 안가라노, 에일리아 쇼캣 (루이스 역) 아픈만큼 부자가 되는 마법, 욕심의 끝은? 고통을 느낄때마다 돈이 생긴다면? 당신은 얼마만큼 견딜수 있을까..크게 아프고 크게 버느냐 조금씩 아프면서 조금씩 버느냐..어쨌든 고통을 느낄때마다 그에 상응하는 돈을 내어주는 마법 주전자..이 영화는 인간의 돈에대한 욕망에 고통이란 요소를 결합해 적절한 코믹과 적절한 아이러니한 비극을 잘 그려내고 있는데 코메디니까 그래도 결국은 해피엔딩이다.. 자신의 고통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타인의 고통에도 돈이 지불되기 때문에 고통을 찾아 다니는 우스꽝스러운 부부의 이야기.자신뿐 아니라 남에게 상처를..

차이니즈 조디악 (2012),죽으려고 작정한 성룡의 감동 고공액션..

차이니즈 조디악 (2012) 十二生肖 12 Chinese Zodiac Heads 감독 성룡 출연 성룡 (JC 역), 권상우 (사이먼 역), 요범 (데이비드 역), 장람심 (보니 역) 오리지널 성룡표 영화가 돌아왔다!! 성룡 본인이 직접 감독과 주연을 맡은 신작 차이니스 조디악, 전성기 때 성룡 영화의 패턴을 그대로 재현해 내면서 특히나 한국의 배우 권상우 , 유승준 까지 등장시키면서 한국팬들을 꽤나 의식하는듯 하다. 이 영화에서는 나이가 먹어 더이상 아찔한 액션은 무리인줄 알았던 성룡이 더이상 목숨에 미련이 없는듯,그의 생애 가장 위험하고도 아찔한 묘기들을 선보인다. 팬들에게는 영화 내용보다 성룡의 몸사리지 않는 노혼에 그야말로 눈물이 글썽거릴 정도의 감동을 준다.아마 성룡이 그간 행했던 모든 아찔한 묘..

중국홍콩동양 2013.03.07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지구의 건달, 화성에서 슈퍼 히어로 되다.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John Carter 감독 앤드류 스탠튼 출연 테일러 키취, 린 콜린스, 윌렘 데포, 도미닉 웨스트 지구에선 싸움꾼..화성에서는 행성을 구한 영웅으로 .. 정말 볼만한 디즈니 초거대작중 한편, 존 카터는 그야말로 시원시원한 SF 블록버스터 판타지라 할수있다.디즈니 영화라는 느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박진감 나는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화를 보고나서야 이게 디즈니 영화란걸 알았다. 지구에선 서부시대(?) , 그저 금광이나 찾아 다니는 싸움꾼이지만..그가 화성에 갔을때 그는 슈퍼맨이 되고 영웅으로 악당으로 부터 행성을 구하고 공주와 사랑을 맺고..그야말로 지구생각 절대 안날듯..예전, 이와 같은 소재로 '플래쉬 고든' 이란 만화가 영화화 된적 있는데 그것보..

로건의 탈출 (1976),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아날로그의 추억

로건의 탈출 Logan's Run, 1976 감독 마이클 앤더슨 출연 마이클 요크, 리차드 조던, 제니 에이구터, 로스코 리 브라운 70 년대 헐리우드 SF 기술을 확인할수 있는 영화. 로건의 탈출은 70년대 대 히트한 SF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70년대에 생각하는 2200년대의 지구의 모습..겉으로는 모든것이 완벽한 유토피아 처럼 보이지만 기존의 인간 사회는 핵으로 멸망하고 미래 사회를 지탱하는 시스템이 컴퓨터란것..이 영화를 보면서 근래 만들어진 비슷한 소재의 SF 영화들이 몇개 떠오르게 된다. 매트릭스..이퀄리브리엄..아일랜드..이다. 전부 시각적 즐거움을 듬뿍 안겨주던 블록버스터라 할수 있는데 70년대 만들어진 같은 종류의 SF 영화라고 봤을때 영상기술이 그간 얼마나 발전했는지 비교 가..

◆추억의 영화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