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8

콘 에어 (1997), 한 시대를 풍미한 브룩하이머 군단의 대표격 액션 블록버스터

콘 에어 (1997) Con Air 감독 사이먼 웨스트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카메론 포우 역), 존 쿠색 (빈스 라킨 역), 존 말코비치 (사이러스 '더 바이러스' 그리섬 역), 빙 라메즈 (다이아몬드 독 (나단 존스) 역) 1990년대를 휩쓴 흥행 군단 제리 브룩하이머. 80년대 스티븐 스필버그란 이름만으로도 흥행이 보장 받았듯 1990년대 헐리웃 영화는 제리 브룩하이머란 제작자의 이름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되어 버린다.무지막지한 제작비를 쏟아붓는 막강한 볼거리와 더불어 난다긴다 하는 액션 오락 영화의 귀재 감독과 배우들이 그의 영화에 참여했기 때문. 제리 브룩하이머 군단의 영화중 한국인 여자와 결혼해 우리에게도 아주 친근한 대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를 최정상에 올려놓은 작품은 '더록'과 바로 이 작..

디바이드 (2011),살아남기 끔찍하고 더러운 '명장면'

디바이드 (2011) The Divide 독일, 미국, 캐나다 감독 자비에르 젠스 출연 로렌 저먼 (에바 역), 마이클 빈 (미키 역), 로잔나 아퀘트 (마릴린 역), 마일로 벤티미글리아 (조쉬 역), 마이클 에크런드 (보비 역) 생존이 더 끔찍 할수 있는 사회.. 핵이 폭발하고 지하 벙커에 갇힌 8인..디바이드 영화는 재앙을 다룬 영화지만 공포영화에 더 가깝다고 볼수있다..비록 살아 남았지만 그 공간속에서 생존 한다는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정말 잘 묘사되고 있다. 특히나, 인간들 사회가 얼마나 허약한 구조로 되어 있는지 생존을 위해 각자의 본능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것은 곧 지옥이 된다.. 본지가 꽤 돼서 자세한 흐름등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많고 많은 핵전쟁을 다룬 영화중에서 이 영화가 계속해서 잊혀지..

◆재난 영화 2013.03.04

영화판 (2011), 한국 영화의 지나온 세월 잡담' 그땐 그랬지'..

영화판 (2011) Ari Ari the Korean Cinema 감독 허철 출연 윤진서 (본인 역), 정지영 (본인 역), 안성기, 김혜수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인터뷰 잡담.. 이게 진짜 극영화라면 절대 한자리에 모일수 없는 한국영화의 대들보들이 우루루 나와주는 다큐멘터리..난다긴다 하는 한국의 감독, 배우들이 전부 나와 한마디씩 그땐 그랬지..한국 영화의 지나온 세월들을 사석에서 잡담 나누듯 인터뷰 한다. 영화 소개는 이게 전부다. 특별히 다른말 할게...아..제작비는 인터뷰 당사자들 식사대접과 이들이 먹는 밥값 정도 될것 같다. 한국영화의 지나온 세월을 대충 알고있는 영화팬들에겐 그다지 몰랐던 비화..이런거 거의 없고 한국영화를 잘 몰랐던 세대들에겐 겉훓기 식으로 나마 한국 영화가 어떤 시..

◆한국영화 2013.03.03

설마 그럴리가 없어 (2012),독립영화로 제작된 장편의 CF ?

설마 그럴리가 없어 (2012) The Heaven is Only Open to the Single ! 감독 조성규 출연 최윤소 (윤소 역), 이능룡 (능룡 역), 서범석, 백현진 흥행을 고려하지 않는 언더영화의 독립성.. 상업 논리로 만들어지는 메이져 영화들은 많은 관객을 모아야 하기에 일정한 틀을 지닐수 밖에 없지만 비교적 저예산으로 만들어지는 독립영화들은 볼만한 화면은 부족하더라도 그 내용면에서는 기존의 상업 영화가 가질수 없는 일종의 자유로움을 보장 받는다. 정해진 흥행 공식 룰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것.. 이 영화는 TV 로도 방영 되었듯 작은 규모의 드라마를 목표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대중적 흥행 보다는 일종의 "알리기" 광고 효과가 더 두드러 진다.30초가 아닌 장편으로 만들어진 한편의 CF..

◆한국영화 2013.03.02

누나 (2010),모든것이 '킬링 무비'의 반대편 '힐링 무비'

누나 (2010) 감독 이원식 출연 성유리 (윤희 역), 이주승 (진호 역) 담백하고 욕심없는 영화.. 이 영화를 홍보하는 포인트는 성유리가 무개런티로 출연했다는 것과 이것이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 무비란 점이다. 글쎄..킬링 타임무비가 상업적 성공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이 영화는 정 반대다..킬링의 반대가 힐링? 영화를 보면 알게된다..저예산으로 만들어지는 독립영화 란 점에서 잡다구니한 상업적 첨가물을 섞지 않았기에 영화는 진짜 상업성이 많이 없어 보인다..제목부터 전혀 호기심을 끌만 하지 않는..'누나'..ㅡ.ㅡ... 감독과 배우..모두 흥행에 욕심을 버린채 오로지 자신들의 역량과 하고싶은 것들을 해 보기위한 영화라고나 할까..솔직히 성유리 주연이 아니면 그나마도 관심받지 못하는 영화가 됐을 확율이 많다..

◆한국영화 2013.03.01

차형사 (2012),미운오리 새끼, 백조를 넘어 봉황이 되다..

차형사 2012 감독 신태라 출연 강지환 (차철수 역), 성유리 (고영재 역), 신정근 (유반장 역), 박정학 (탁대표 역) 형사판 미녀는 괴로워? 같은 배우가 최고의 못난이와 최고의 미녀를 연기하는 '미녀는 괴로워'..그렇다면 남자도 그렇게 변할수 있을까..한다면 바로 이 영화를 보면 되겠다. 그것도 성형수술이나 그런것이 아닌 순전히 노력에 의한 살빼고 옷질만으로 같은 사람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으로 변한다. 물론, 실제는 최고의 못난이가 분장이고 나중 백조가 되는 모습이 실제 모습과 가깝겠지만 관객들에겐 최초 보여지는 모습과 나중 미운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변한 모습이 극과극이므로 그 변신에 놀랄수 밖에 없다. 이 영화는 7급 공무원으로 대박을 친 신태라 감독과 강지환 콤비의 차기작이다. 이전..

◆한국영화 2013.02.28

라이프 오브 파이 (2012),자신안에 존재하는 양면의 신을 만나다..

라이프 오브 파이 (2012) Life of Pi 감독 이안 출연 수라즈 샤르마 (파이 파텔 역), 이르판 칸 (파이 파텔 역), 라프 스팰 (작가 역), 아딜 후세인 (파이 아버지 역) 대만 감독이 만든 인도영화 인도의 소년과 사나운 뱅갈 호랑이가 좁은 구명 보트안에서 망망 대해를 같이 표류하는 놀라운 이야기..라이프 오브 파이는 원작이 있는 영화이다.그것을 대만의 이안 감독이 인도 배우를 써서 미국자본으로 만들었는데 언어는 인도식의 영어가 쓰이고 있어 크로스오버 형태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3D로 제작되어 보는이들의 시각적 탄성을 자아낼만한 판타지 영화이기도 하다. 인도 영화라 볼수는 없겠지만 출연진을 비롯, 영화 전체 분위기는 인도 영화 특유의 낭만이 잘 스며들고 있어 세련된 인도식 헐리우드 영화라..

◆인도 영화 2013.02.27

범죄소년 (2012),가난의 대물림, 눈감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

범죄소년 (2012) Juvenile Offender 감독 강이관 출연 이정현 (장효승 역), 서영주 (장지구 역), 한근섭 대한민국 국민들은 강제로 라도 보게해야 되는 현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그다지 특이할것도 없다..그저 주변에서 뉴스에서 흔하게 접할수 있는 탈선 청소년, 그리고 미혼모 의 그리 특별하지 않은 전형적 이야기니까..뭐..그래서 가출하고 사고치고 그런 이야기 아니겠어? 맞다. 예측한 대로다. 하지만, 이정현과 서영주란 배우가 보여주는 이 흔한 현실적 이야기는 뻔한 이야기 임에도 현실을 돌아보게 만들며 관객들을 암울함에 젖게 만든다.. 이 영화는 국가 인권 위원회가 제작을 하고 배우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영화라 한다.개인적으론 이 영화, 대한민국에 사는 전 국민들에게 강제로 라도 ..

◆한국영화 2013.02.26

씨즈 오브 디스트럭션 (2011),종말을 부르는 식물의 습격

씨즈 오브 디스트럭션 (2011) The Terror Beneath Director:Paul Ziller Stars:Adrian Pasdar, Stefanie von Pfetten, James Morrison 무한 확장, 살아 움직이는 거대 식물 한 과학자가 지구의 오염을 정화시키려는 목적으로 만들어낸 거대 괴 식물..엄청난 속도로 확장하며 그 여파로 지진을 일으켜 인류를 멸망 시킬수도 있는 괴물이다. 트로피드의 날과 같은 소재의 이 영화는 TV 용으로 저렴하게 제작된 영화로 씨즈 오브 디스트럭션 (seeds of destruction), 그리고 테러 베네츠..(terror beneath) 두가지 제목으로 소개되고 있다. 물론, 국내에는 정보가 전무한지라 (궂이 소개될 만큼의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인디펜던스 데이 (1996),외계인 침공,CG 의 한계없음을 선포한 작품..

인디펜던스 데이 (1996) Independence Day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윌 스미스 (캡틴 스티븐 힐러 역), 빌 풀먼 (토마스 화이트모어 대통령 역), 제프 골드블룸 (데이비드 레빈슨 역), 메리 맥도넬 (메를린 화이트모어 영부인 역) CG의 공습.. 주로 지구를 마구 때려부수는 블록버스터로 이름을 떨치는 로렌드 에머리히 감독의 인디팬던스 데이..이미 십년도 넘은 이 영화가 처음 개봉됐을때 극장에서 사람들이 받은 시각적 충격은 실로 대단했다..헐리우드가 1991년도 '터미네이터 2' 로 본격 CG 의 공습 포문을 열더니 이 영화에서 드디어 정점을 찍었기 때문..지금은 세월이 또 흘러 아바타나 트랜스포머 같은 작품도 나오게 됐지만 당시엔 진짜 이영화가 CG 표현의 끝이라 생각했다. 외계인 들..

◆재난 영화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