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살인 소설 (2012),'링' 에 맞서는 또 하나의 반전 공포

살인 소설 (2012) Sinister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에단 호크, 빈센트 도노프리오, 제임스 랜슨, 프레드 달턴 톰슨 반전이 돗보이는 초 저예산 공포 스릴러 '살인소설' 이란 영화는 원제가 시니스터 (Sinister) 이다. 불길하다란 뜻으로 영화 자체가 불길하기 짝이없다. 유명배우 에단호크가 주연인것을 제외하면 등장인물 몇명이 어두컴컴한 집안에서 왔다갔다 영화에서 돈들일 구석은 전혀 없는 초저예산 영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소재, 연출등으로 신선한 공포감을 선사한다. 여기서 신선하다..라는 의미는 기존의 썰고 자르고 잔인한 시각효과로 승부거는 '쏘우' 형태의 고어나 슬래쉬물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는 의미이다.. 정체를 알수없는 살인마..그리고 사라진 아이들.. 영화는 미스테리 추리물로 공..

위험한 관계 (2012),동양 최고의 미남 미녀, 모든 남성,여성들의 로망을 담아..

위험한 관계 (2012) 危險關係 Dangerous Liaisons 허진호 출연 장동건 (셰이판 역), 장쯔이 (뚜펀위 역), 장백지 (모지에위 역), 두효, 노연 반복 리메이크 되는 200 년전의 연애 고전 명작 '위험한 관계' 위험한 관계 원작은 1782년 쇼데를로 드 라클로(Choderlos de Laclos)가 쓴 소설이다..그간 전세계적으로 다섯번 이상 리메이크 되었으며 이번에 한국 멜로물의 대주주라 할수있는 허진호 감독에 의해 또 다시한번 리메이크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1999년 제작된 영화 Cruel Intension' 한국제목 '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횩' (1999)을 워낙 감명깊게 봤던지라 처음에는 같은 내용인지 모르고 보다가 점점 보다보니 어??...시대만 다르지 그거와 내용이 같네? ..

중국홍콩동양 2013.01.29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혈연,지연,벌거벗은 한국사회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 윤종빈 출연 최민식, 하정우, 조진웅, 마동석 한국 사회 에서 성공 하는 방법? 조폭 깡패들을 소재로 80년대 실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범죄와의 전쟁..이 영화를 보면 한국사회의 구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혈연,지연이 법보다 위에 있고 정의 보다는 줄잘서는 것이 성공의 정석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권선징악같은 고리타분한 결말따윈 없다..애초 그런거 현실속 한국엔 없는거 아닌가? 그것이 한국사회라는 것을 영화속에 나오는 그 시절을 지나오면서 그리고 현대에 뉴스들을 보면서 전국민이 느끼고 있으리라 본다.. 결국은 나쁜놈이 성공한다? 이 영화는 5공 시절,삼청 교육대가 실시 되면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객관적으로..

◆한국영화 2013.01.28

내 남자 사용법 (2012),남자 여자 끝없는 달콤한 전쟁 '연애'

내 남자 사용법 (2012) Think Like a Man 감독팀 스토리 출연아리엘 케벨 (지나 역), 메간 굿 (미아 역), 태라지 P. 헨슨, 가브리엘 유니언 남자를 알라. 여자를 속여라.. 닳고닳은 소재지만 인간 역사가 계속되는한 계속 유효한 소재..바로 남과여의 연애 이야기 이다. 남자와 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대립 시키면서 결국 사랑은 진심으로 얻을수 밖에 없다는 아주 착한 이야기..너무나도 뻔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보게된다. 인간은 아직까지 완벽한 연애에 대한 정답을 찾지 못한걸까.. 각기 다른 스타일의 남성 4종류 공략방법 영화에서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남성 4인이 친구로 이들을 공략하려는 각기 다른 여인들의 밀당 기술들을 선보인다.남자와 여자 편갈라 보이지 않는 밀당 ..

더 임파서블 (2012),너무나 가능한 정직한 실화 영화.

더 임파서블 (2012) The Impossible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 이완 맥그리거 (헨리 역), 나오미 왓츠 (마리아 역), 제랄딘 채플린 (노인 역), 톰 홀랜드 (루카스 역) 인간극장 실화 드라마를 보다. 쓰나미로 인해 가족이 헤어지고 그리고 재해 수용소에서 이산가족이 며칠만에 다시 만난다는 너무나 직선적인 스토리..이건 누가봐도 실화임을 의심할수 없는데 꾸며낸 이야기라면 이렇게 스토리가 직선적으로 평범하진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도데체 왜 제목이 '임파서블' 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모든 재해에는 이런 인간 스토리가 수없이 많이 있을텐데 이들 가족이 다른 이산 가족들에 비해 특별히 튈 부분은 스토리에서 거의 없다. 이보다 더 기구한 만남과 재회가 얼마던지 널..

◆재난 영화 2013.01.26

오피서 다운 (2013),경찰이 쓰러지러 가는 이유는?.

오피서 다운 (2013) Officer Down 감독 브라이언 A 밀러 출연 스티븐 도프 (데이비드 '콜' 캘러핸 형사 역), 토미 플래너건 (파더 레디 역), 도미닉 퍼셀 (로이스 워커 역), 애너린 맥코드 (자나 드로노브 역) 액션이 아닌 미스테리 수사물.. 왠지 화끈한 액션물인것 같아 선택한 영화 '오피서 다운' 액션 영화에서 제법 얼굴 알만한 배우들도 나오고 감독 이름도 왠지 들어본것 같은 착각이 들고..포스터엔 주인공 총들고 배경으론 헬리콥터 까지 날고 있네.이 정도면 확실한 액션물이겠거니..했지만 영화는 액션물이 아닌 반전을 지닌 미스테리 추적물이다. 제목이 오피서 다운? 오피서 다운 (제목 : 경찰관이 쓰러졌다)..란 말이다..제목한번 멋진데 왜 쓰러지게 되는지 이야기를 죽 훑어 나가는 방식..

내가 살인범이다 (2012),외모 지상주의, 살인도 용서한다.

내가 살인범이다 (2012) 감독정병길 출연 정재영 (최형구 역), 박시후 (이두석 역), 정해균 (제이 역), 김영애 (한지수 역) 현대 사회에서 외모란 ?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점점 느끼게 되는것..잘 생기고 볼일이다..게다가 돈까지 많다면? 뭐든지 허용되고 용서되는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영화는 심지어 십여명 부녀자 연쇄 살인마 에게 까지 잘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대중들은 살인마를 스타로 만들고 동경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너무 극단적으로 묘사한것에서 블랙 코메디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 현대인들의 심리 한구석에 양심을 내던져 버릴만큼 물질과 외모 지상주의가 절대 가치인것 처럼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부녀자 십여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공소시효가 지난 범인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스스로..

◆한국영화 2013.01.26

늑대소년 (2012),순정만화의 공식,제대로 먹히다.

늑대소년 (2012) 조성희 출연 송중기 (철수 역), 박보영 (소녀 역), 장영남 (순이 엄마 역), 유연석 (지태 역), 김향기 (순자 역) 순정만화 스타일의 판타스틱 슬픈 러브멜로 판타스틱 멜로 영화 '늑대소년'이 한국 멜로 영화의 선두주자로 극장가에서 흥행질주를 하고 있다..완벽한 순정 만화같은 스토리 라인..한 과학자의 실험에 의해 탄생된 반인 반늑..이미 서양에서는 '트와일라잇' 이라고 흡혈귀와도 사랑을 나누는 세상이니..늑대인간 정도야 양반이지.. 우선 한국영화에서 이런 판타스틱 순정 멜로가 만들어진 것이 놀랍다.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완벽한 순정만화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트와일라잇 + 헐크+ 어린왕자.. 군사 실험으로 늑대인간이 된 소년..영원히 늙지 않는 불사신? 게다가 지고지순 ..

◆한국영화 2013.01.23

인 타임 In Time,(2011),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사회..

인 타임 In Time, 2011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올리비아 와일드 자본주의의 실체, 살고 싶다면 시간(돈)을 벌어라.. 생존할수 있는 시간을 벌기위해 노예처럼 일하는 사회..인타임 영화는 과연 SF 공상 판타지일까?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돈을 생존 시간으로 바꾸었을뿐..현대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와 구조 자체가 완전히 똑같기에 그냥 허무맹랑한 내용은 아니란걸 알게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통용되는 돈을 시간으로 바꿔 그대로 SF 로 만들어낸 가상의 현실 ,생존이란 틀을 앞세워 현대 사회와 완벽한 판박이 사회가 보다 원초적으로 펼쳐진다. 돈 대신 시간을 벌어라. 영화속 사회는 돈 대신 모든것이 시간으로 거래된다. 모든 인간들의 팔뚝에 전자 ..

007 스카이폴 (2012),완전 새로운 아날로그 다크나이트 007,

007 스카이폴 (2012) Skyfall 샘 멘데스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 역), 하비에르 바르뎀 (실바 역), 주디 덴치 (M 역), 베레니스 말로히 (세버린 역), 나오미 해리스 (이브 역) 기존의 뺀질이 007은 더이상 없다! 007 5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제작된 007 스카이폴, 기존의 007 팬들은 엄청난 허탈감과 분노를 표하겠지만 007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거나 안보신 분들에겐 제법 볼만한 범죄 액션물이다.. 뒷골목 야수와 같은 캐릭터인 다니엘 크레이그에 딱맞는 007 이라고나 할까..예전의 바람둥이 뺀질이 숀코넬리,로저무어,피어스 브론스넌에게는 절대 기대할수 없는 캐릭터이다..기존의007에 나오는 유쾌한 만화같은 모든 공식은 싹 사라지고 영화는 낡은 구시대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