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8

레드라이트 (2012),과학 VS 초능력, 물러설수 없는 진검 승부

레드라이트 (2012) Red Lights 감독 로드리고 코르테스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사이먼 실버 역), 킬리언 머피 (탐 버클리 역), 시고니 위버 (마가렛 매티슨 역), 엘리자베스 올슨 (셀리 오웬 역) 초능력의 실체를 추적하는 스릴러. '로버트 드니로'가 세계적인 심령술사 이자 초능력자 '사이먼 실버' 로 출연하는..레드 라이트.그리고 초능력 현상을 일체 부정하는 과학자로 사이먼의 사기술을 밝히기 위해 대립하는 역으로는 시고니 위버가 열연한다. 시고니 위버의 조수로 일하면서 결국 이 영화의 실제 주인공은 배트맨 다크 나이트 시리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킬리언 머피 이다. 비교적 스토리는 초능력자와 그 사기술을 밝히려는 과학자..아주 단순한 대립구도를 채택하고 있지만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면으로..

뻔뻔한 딕 & 제인 (2005),먹고 살기 위한 코믹 부부 무장강도단.

뻔뻔한 딕 & 제인 (2005) Fun with Dick and Jane 감독 딘 패리솟 출연 짐 캐리, 테아 레오니, 알렉 볼드윈, 리차드 젠킨스 실업가정의 불행을 코메디로.. 이 시대 최고의 코메디언인 짐캐리와 다른 영화에서 조신한 역만 주로 맡던 배우 테아 레오니..두 탑배우가부부로 촐연하는 코메디로 잘 나가던 가장이 하루아침에 실직하고 먹고 살기 위해 결국 부부 강도단이 된다는 이야기 이다. 생활비가 고갈나고 중산층에서 최저 계층으로 점점 압박에 몰리는 가정의 가장 비참한 상황을 코믹으로 승화시키면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테아 레오니의 코믹 연기 이 영화에서 가장 신선한 부분은 바로 패밀리맨, 딮 임팩트 등에서 지적이고 조숙한 여인상을 보여준 여 주인공 테아 레오니의 코믹연기..짐 캐리..

바보 삼총사 (2012),순도 100% 슬랩스틱 코메디의 귀환..

바보 삼총사 The Three Stooges, 2012 감독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출연 윌 사소, 크리스 디아만토폴로스, 션 헤이즈, 제인 린치 만화같은 100% 순도 슬랩스틱 코메디 !! 나이드신 분들은 어릴때나 봐왔던 찰리 채플린 방식의 만화같은 치고받는 판토마임 코메디..요즘 세대들에겐 말장난 개그가 더 익숙하겠지만 70년대 코메디라면 역시나 찰리 채플린 식의 슬랩스틱 이다.이 영화는 예전 무성영화 시대에나 봐왔던 찰리 채플린 식의 몸으로 쾅쾅 웃겨주는 오랜만에 보는 순도 100% 슬랩스틱 코메디 이다.거기에 말장난 까지 더하니 그야말로 다른 요소는 일체 배제한채 무조건 웃겨 보겠다란 각오로 무장한 영화이다. 만화같은 에피소드 방식.. 영화 전체적으로 하나의 큰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이 영화는 ..

이퀼리브리엄 (2002),크리스찬 베일의 운명을 바꾼 새로운 총술액션.

이퀼리브리엄 (2002) Equilibrium 감독 커트 위머 출연 크리스찬 베일 (존 프레스턴 역), 테이 딕스 (브렌트 역), 에밀리 왓슨 (메리 역), 앵거스 맥페이든 (듀폰트 역) 현실성 제로, 오로지 멋있기만 하라.. 매트릭스의 액션이 영상의 혁명을 이루고 난후, 이후 나온 영화들은 매트릭스의 영상액션에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겠다. 이 영화 이퀄리 브리엄은 새로운 액션의 볼거리 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그동안 어떤 영화에서도 본적없는 총술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의 기억에 깊은 인상을 심은 액션 영화이다. 현실적으로, 바로 코앞의 적들과 대적 하면서 총쏘며 권법을 한다는 것이 잘 설명이 안되지만, 영화를 보면 그저 총들고 무용하는 것이 멋지게 보이기만 한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스찬 베일의 몸놀림..

미쓰GO (2012), 대배우들이 단체로 이런 미스 남발을....

미쓰GO (2012) Miss Conspirator 감독 박철관 출연 고현정 (천수로 역), 유해진 (빨간구두 역), 성동일 (성반장 역), 이문식 (사영철 역) 유명 배우들이 뭉쳐 벌인 대규모 미쓰... 이름만 들어도 기본 재미는 보장하는 배우들만 알짜로 쫙 모아놨는데..제목이 미쓰고? 처음엔 고현정이 주연인지라 고현정을 지칭하는줄 알았지만 영화 자체가 미쓰테이크 인지라 제목과 딱 맞는듯 하다.. 그럴듯한 각본이기에 이런 배우들이 모였을테고. 배우들도 다른 영화에선 한가닥 전부 보여줬기에 도대체 당췌 재미없고 저렴한 느낌을 남발하는 이 영화의 미쓰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황당 하기만 하다. 싱거움의 연속 코믹이라고 한다면 한번이라도 웃겨줘야 되는데..그것도 아니고, 범죄물이라면 스릴이 있어야 되는데 그..

◆한국영화 2013.03.21

이건 아니지 (2012),이상한 감독의 진짜 이상한 개찾기

이건 아니지 (2012) Wrong 감독 쿠엔틴 듀피욱스 출연 잭 플러트닉 (돌프 역), 에릭 주도르 (빅터 역), 알렉시스 지에나, 스티브 리틀 (로니 역) 이상하지만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라.. 쿠엔틴 타란티노가 아닌 쿠엔틴 듀피욱스 감독이라..타이어가 굴러다니면서 살인을 한다는 이상한 저예산 영화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를 통해 판타스틱 팬들에게만 알려진 감독이다. 두번째 내논 작품 역시나 이상하다. 전작처럼 영화가 이상한것에 아무 이유는 없다.정상적인 영화를 기대하는 관객들은 필히 피해가야 하는 이상한 영화 되겠는데..그 이상함을 넑놓고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런닝타임이 금방 지나간다..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의 초청이 아니면 절대 볼수없는 이상한 영화라 할수 있겠다. 전체적인 큰 스토리는 개와 함께..

스테이크 랜드 (2010) ,오락이 배제된 뱀파이어 로드 무비

스테이크 랜드 (2010) Stake Land 감독 짐 미클 출연 코너 파올로 (마틴 역), 닉 다미시 (미스터 역), 다니엘 해리스 (벨 역), 켈리 맥길리스 (시스터 역) 뱀파이어 좀비들로 변한 인류 희망을 찾아서.. 스테이크 영화는 장르를 구분하기가 참 쉽지 않은 영화이다.뱀파이어 좀비들이 나오니 액션 공포영화 처럼 보이지만 스타일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주인공의 독백 나래이션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로드무비 스타일이다.화끈한 액션을 선보일듯 하지만 액션 마저도 배경처럼 처음부터 참울한 분위기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따라 흘러갈 뿐이다. 뱀파이어 공포물 보다는 독특한 재난 영화라 할수 있다. 줄거리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도시... 최후의 희망 ‘뉴에덴’을 향한 위험한 여정이 시작된다! 정부는 해체되고 ..

◆재난 영화 2013.03.19

트리플 X (2002), 거칠고 무식한 스파이 '트리플 엑스' 지구를 구하다.

트리플 X (2002) xXx 감독 롭 코헨 출연 빈 디젤 (젠더 케이지 역), 아시아 아르젠토 (옐레나 역), 마튼 초카스 (요기 역), 사무엘 L. 잭슨 (아우구스투스 깁슨스 요원 역) 첩보 스파이 액션의 신개념. 파워 액션을 선보이다. 롭 코헨 감독의 가장 걸작 액션은 역시 2002년도 선보인 반 디젤 주연의 '트리플 엑스' 이다. 그간 기존에 보아왔던 양복입고 장난감 권총 몰래 숨겨 다니는 007식의 첩보물을 거칠고 화끈한 스턴트로 180도 뒤집은 작품이다. 반디젤은 이 영화로 탑스타가 됐으나 아쉽게 '트리플엑스 2' 에서는 흑인랩퍼 아이스 큐브가 주연을 맡는 바람에 트리플 엑스 시리즈는 중단되는듯 하다 현재 트리플엑스3에 다시 주연으로 등장한다고 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다시 받고 있는중이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2006),국민 여동생의 사랑스런 장님 연기.

사랑따윈 필요없어 (2006) 감독 이철하 출연 김주혁 (줄리앙 역), 문근영 (류민 역), 도지원 (이선생 역), 진구 (태호 역) 위험앞에 무방비인 장님 상속 소녀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막대한 유산 상속녀 이면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200% 끌어내게 만드는 장님소녀를 연기하는 영화. 그리고 그녀의 유산을 노리고 가짜 오빠 행세를 하는 사기제비 역의 김주혁. 이 영화에서 문근영은 장님 재벌이자 시한부 생명 이면서 시종일관 기댈곳 하나없이 돈을 위해 그녀를 해하려는 사람들에 둘러쌓여 관객들에게 동정심과 안타까움등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연기를 펼친다. 일본 드라마 원작의 리메이크. 그리고 흥행 실패 이 영화는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이다. 원작 드라마를 본 팬들에게 꽤나 질타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분량이 긴..

◆한국영화 2013.03.17

알렉스 크로스 (2012),독특한 싸이코패스 예술 암살자

알렉스 크로스 (2012) Alex Cross 감독 롭 코헨 출연 매튜 폭스 (피카소 역), 타일러 페리 (닥터 알렉스 크로스 역), 에드워드 번즈 (토미 역), 레이첼 니콜스 (모니카 역) 프로파일러와 싸이코 암살자와의 대결 롭 코헨 감독의 액션 영화중 단연코 최고봉은 '트리플 엑스'라 생각하는데 기존의 스파이물의 공식을 완전히 뒤엎고 반디젤 이라는 배우를 써서 새로운 무식최강 건달 첩보원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기 때문이다.그런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도 약간은 기존의 형사액션물과는 캐릭터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 우선, 주인공 알렉스 크로스는 약간은 뚱뚱해 보이기도 한 흑인으로 FBI 프로 파일러 의사 이다. 닳고 닳은 헐리우드 다른 형사물에선 그저 흔하게 접하게 되는 조연 정도의 캐릭터라 할수있다. 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