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맥 라이언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009)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009) Serious Moonlight 셰릴 하인스 출연 멕 라이언 (루이즈 역), 티모시 허튼 (이언 역), 크리스틴 벨 (사라 역), 저스틴 롱 (토드 역), 킴버리 피터슨 (트래쉬 역) 50세에 다시 돌아온 세계의 요정 '맥라이언' 어느덧 그녀나이 50세다..프랜치 키스,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때, 등에서 톡톡튀는 귀여움으로 로멘스 코메디 물에서 세계의 요정으로 자리 매김했던 그녀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수 없나보다.그녀가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로멘스 코믹물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지만..과거 작품들과 비교해 봤을때 격세지감을 느끼게 만든다.. 연극 무대같은 단촐한 영화 그렇다. 이 영화 뭔가 근사한 로멘스 코메디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방안에서 벌어지는 연극무대 같은 영화이다.어..

가디언의 전설(2010), 3D를 놏친것이 아쉬운 애니메이션..

가디언의 전설 (2010) Legend of the Guardians: The Owls of Ga'Hoole 감독 잭 스나이더 3D를 놏친것이 아쉬운 영화! 극장에서 봤다가 후회하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DVD 등으로 봤다가 극장에서 못본것을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올해 개봉작중 극장에서 봣어야 하는데 놏쳐 후회하는 유일한 영화가 바로 '가디언의 전설' 인것 같다.얼굴 잘 구분하기도 힘든 조류만 잔뜩 나와 과연 재미있겠나..싶었던 영화인데 완전한 오판 이었던 셈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한 마디로 3D 로 볼때 제대로 박진감을 느낄수 있게끔 딱맞게 기획된 영화이다. 2D 로 볼때는 그저 그런 재미를 주는 영화지만 3D 로 봣을때는 완벽하게 재미나는 영화란 뜻이다.. 스토리나 영상등과는 달리 또 하나의 ..

애니메이션 2010.12.16

희생,(Kurbaan 2009),미국과 무슬림의 중간 에서..

Kurbaan, Sacrificed, 2009 렌질 드실바 카리나 카푸르, 세프 알리 칸... 커반은 우리말로 '희생' 이라고 네이버에 소개되고 있는데 '속죄' 라는 뜻이라고도 한다. 성전을 위해 몸을 던지는 자폭 테러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처음 개봉될때 포스터 만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인도 영화에서 용인될수 있는 최고치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포스터였기 때문이다. 테러리스트가 사랑하는 여자.. 국내에도 잘 알려진 3친구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카리나 카푸르 주연의 정통 스릴러 이다.인도영화 특색을 빼고 헐리웃 스릴러 작품들과 같은 연출 방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우리는 잘 모르는 무슬림에 대한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남자 주인공이 바로 무슬림 테러리스트 이다. 인도 최고의 선정적 포스터 여배우의 등이..

◆인도 영화 2010.12.16

천국을 찾아서 (2008), 돈으로 행복을 살수 있다고 믿는다면..

Jannat: In Search of Heaven... (2008) 감독: Kunal Deshmukh. 출연: Vipin Sharma, Emraan Hashmi, Sonal Chauhan. 젊은층에게 호응받은 신파극. Jannat 은 아랍어로는 '신들의 정원'이라는 뜻이 있고 힌디어로는 '천국' (Heaven)이라는 뜻이다.돈이 전부인줄 아는 주인공과 돈없이 평범한 삶을 원하는 여 주인공..그리고 비극적 결말..모델 출신의 '소날 차우한'Sonal Chauhan 의 데뷔작 이다.이 영화는 비교적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제작비 대비 흥행에 성공한 영화이다..그해 박스오피스 12위에 올랐다. 한창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인도에서 '돈이 최고의 가치' 임을 믿는 젊은 주인공의 몰락을 다룬 비극이다. 모든것을 돈으..

◆인도 영화 2010.12.15

'하우스 풀' (2010) 인도인들이 열광한 슬랩스틱 코메디

하우스 풀 (2010) 사지드 칸 출연 악쉐이 꾸마르 (아루시 역), 리테쉬 데쉬무크 (밥 역), 디피카 파두코네 (샌디 역), 라라 두타 (히탈 역), 지아 칸 (데비카 역) 인도인들이 열광한 코메디 2010년 흥행2위 인도내에서 2010년 최대 흥행작중 하나인 하우스 풀은 정신없이 슬랩스틱 코메디와 유치한 개그로 점철된 영화이다. 일년에 천편정도가 나오는 작품중에서 흥행 2위를 기록 했다면 대단한 성적일수 밖에 없다.출연진들도 화려하지만 이 영화에 대해 알면 인도인들이 좋아하는 코메디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수 있겠다. ※ 2010년 2위에 올라있지만 마이네임 이즈 칸의 수익이 계속 증가해 조만간 자리바꿈이 될수도 있음을 볼수있다..최종 확정은 누적수익 까지 합산되는 결산때나.. 확실히 이 영화는 외..

◆인도 영화 2010.12.15

★ 가지니 (2008), 기억하진 못해도 복수는 해야한다.

가지니 (2008) गजनी Ghajini A.R. 무루가도스 출연 아미르 칸 (산자이 싱하니아/ 사친 역), 아신 (칼파나 쉐티 역), 지아 칸 (수니타 역), 프라딥 싱 라왓 (가지니 다르마트마 역), 리야즈 칸 (아르준 야다브 수사관 역)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의 비극적 복수극...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린 환자 산자이, 그는 15분 정도 밖에 기억을 하지 못한다. 그가 기억을 잃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온몸에 문신을 새기고 사진을 찍어가며 계속 쫒는 인물 가지니..산자이 에게는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영화는 3시간이 넘는 런닝 타임을 지닌 영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데뷔작 '메멘토'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인도식으로 변형, 낭만적인 로멘스와 액션 두 장르가 혼합되어 있는 인도의 초 히트작..

◆인도 영화 2010.12.14

뉴욕 (2009), 누가 테러리스트 를 만드는가?

뉴욕 (New York, 2009) 감독 카비르 칸 출연 존 아브라함, 닐 니틴 무케쉬, 카트리나 카이프, 이르판 칸 9/11 이후 모든것은 바뀌었다.. 9.11 사태 이후, 아랍과 인도인에게 뉴욕은 더 이상 꿈의 도시가 아니다. 내 이름은 칸, 과 마찬가지로 9/11 사태이후 무슬림들이 미국에서 어떤 일을 당해야 했는지 알려주는 또 하나의 걸작 인도 영화 '뉴욕' , 단지 무슬림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천명이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그 후유증은 아직까지 미국사회에 큰 상처로 남아있음을 말해주는 내용이다. 내용의 심각성으로 인해 뮤지컬등 인도영화의 특색인 판타지는 없으며 드라마와 정통 스릴러로 헐리웃 영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아딧야 초프라가 감독이 아닌 제작자로 나섰고 여주인공으로는 잘 나가는 배우 카트..

◆인도 영화 2010.12.13

불가능한 놀라운 사랑 이야기 (2009),인도판 시라노 공작단

Ajab Prem Ki Ghazab Kahani (2009) 감독: Rajkumar Santoshi. 출연: Ranbir Kapoor, Katrina Kaif, Salman Khan. 만화같은 유치함과 슬랩스틱 식의 코믹,로멘스 '아잡 프렘 키 가잡 카하니' 제목도 길고 도저히 발음 하기도 힘든 제목의 이 영화, 우리말로 '불가능한 사랑의 놀라운 이야기'라고 소개되는 영화이다.정확하게 표현 하자면 '프램의 불가능한 놀라운 사랑 이야기' 가 되겠다.. 스타 파워, 80년대 홍콩식 슬랩스틱 코메디 인도에서 개봉할 당시 박스 오피스 첫째주 역대 흥행 순위 4위,' 2009년 흥행 4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개봉될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남녀 주인공이 공식 연인임을 선언하면서 벌어진 스캔들..남자 주연배..

◆인도 영화 2010.12.13

럭 (2009), 세계 최강 기적의 '운' 들이 격돌한다.!

럭 (2009) Luck 소함 샤, 에밀리 워렌 출연 이므란 칸, 다니 덴종파, 미툰 짜끄라보티, 산제이 더트, 치뜨라쉬 라왓 신이 미소짓는 기적의 '운'을 지닌 사람들의 격돌 지진에서도 홍수에서도 건물이 무너지고 높은곳에서 떨어지고 전쟁터,사형대 등등...수백명이 죽어나가는 참사 에서도 털끝하나 다치지 않는 사람들..절대 죽지 않는 기적의 운이 따라 다니는 사람들이 모여 최강 운빨을 겨룬다..인도 영화 '럭'은 시종일관 스피디한 진행과 믿을수 없는 긴박감으로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초특급 스릴 오락물이다.. 수십대의 기차가 동시에 지나가는 건널목을 눈을 가린채 질주하다.. 영화 처음부터 나오는 놀라운 영상, 수십대의 기차가 동시에 지나가는 건널목에서 눈을 가린채 백여미터를 질주해 건너가야 한다....

◆인도 영화 2010.12.12

무적자 (2010), '리메이크' 보다는 영웅본색의 '패러디'가 더 어울리는..

무적자 (2010) A Better Tomorrow 송해성 출연 주진모 (김혁 역), 송승헌 (영춘 역), 김강우 (김철 역), 조한선 (태민 역), 이경영 (박경위 역) '영웅본색' 오리지널의 추억속으로 성룡의 코믹영화가 대세를 이루던 홍콩 영화계의 판도를 바꾸고 홍콩 느와르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불후의 명작,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을 리메이크 한다고 등장 한것이 바로 한국의 '무적자' 란 영화이다. 이 영화 처음 개봉하고 평들이 수상해 극장에서 보기를 포기했던 영화인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영웅본색' 을 모르는 분들은 잘 모르겠고 적어도 영웅본색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영웅본색의 추억을 쫒아 과거로 과거로 시선을 향하게 만드는 패러디 물 인상을 주는 영화 이다. 영화 보는 내내 영화보다 과거의 오리..

◆한국영화 201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