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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필버그 + 피터젝슨 = '러블리 본즈(The Lovely Bones)'

스티블 스필버그와 피터잭슨이 만나게 되면? 주로 만화적인 공상과 건전한 영상을 펼쳐내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때론 지독할만큼 리얼틱 판타즘을 추구하는 피터잭슨은 당대 최고의 천재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들이다.이 둘이 함께 만든 영화가 있다면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피터잭슨 감독, 전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러블리 본즈'가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작은 '엘리스 세볼드'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레이첼 와일즈가 엄마역으로, 수잔 서랜던이 주인공 수잔의 할머니 역으로 나오게 된다. 14살의 소녀 ‘수지’의 죽음 이후, 남겨진 가족들이 그녀를 죽인 살인범을 찾아 나서며 점차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모습을 죽은 소녀의 시선을 통해 그려낸 작품. 죽은 ‘수지’가 머무는 천상의 ..

영어 완전정복의 '이나영'사랑스러운 백치미..

이나영이 연기하는 백치미 연기 [아는여자][영어 완전 정복] 이나영 이라는 배우를 보면서 유독 멍청스럽고 약간 바보같은 역을 연기한 '아는여자' 그리고 '영어 완전 정복'의 이나영의 이미지를 지울수가 없다.그만큼 다른 여배우들에서 발견할수 없는 이나영 만의 '백치미' 스러운 사랑스러움을 이 두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다는것인데..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이나영= 백치미 이런 공식이 잘 꺠어지지 않는건 당시의 이나영 연기가 그만큼 와닿았다는 건데..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당시 영화를 보고 기록해논 감상문을 옮겨 본다. 영어 완전정복 2004/02/18 18:39 영어 완전정복두 봤다.1단 ..2나영한테 뿅갔다.그런 여자 만나구 싶다. -_-;:영화 전체적인 테마는 영어 "하면된다" 라는 다소 무식한 주장..

◆한국영화 2010.02.14

'스파이더맨'을 패러디한 잠자리맨'슈퍼 히어로'

'무서운 영화' 의 성공이후 한편의 히트영화가 나오면 그것을 패러디한 코메디물이 따라 나오는것이 관례처럼 되었다.이런 영화들의 특징은 모든 관객들이 오리지널을 봤다는 전제하에 패러디로 기획돼어 만들어 지기 때문에 그것이 왜 웃긴것인지는 영화를 보기전 '오리지널' 관람이 필수라는 것이다. 패러디 영화의 대부격인 '무서운 영화' 시리즈 이후에 300 패러디,2012 패러디,나니아 연대기 패러디,.등등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코믹 패러디물이 개봉되었는데 그중 '스파이더 맨'을 패러디한 잠자리맨 '슈퍼 히어로;를 소개한다. 감독은 무서운 영화 3편,4편, 5편을 만든 패러디 전문인 '크래이그 마진'감독이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스파이더 맨'을 뼈대로 삼아 중간에 '엑스맨' 과 '총알탄 사나이'를 섞었다.그러므로 이..

◆슈퍼 히어로 2010.02.13

[사람을 찾습니다] 김규남은 진짜 인물?

진짜인물이 영화에? 요즘 '블래어 윗치'를 필두로 '파라노멀 액티비티'' 포스 카인드'등 진짜같은 기법으로 만들어진 가짜영화들이 새로운 형식의 영화장르로 진짜로 믿어달라고 엄청난 마케팅을 하고있는 와중에 그 반대의 논란에 올라있는 배우도 있다. 분명 감독은 꾸민 영화라고 하는데 보는 사람들은 진짜인지 의심하게 되는 경우이다.바로 독립영화로 '이서'감독이 만든 '사람을 찾습니다'의 규남 역의 '김규남' 개만도 못한 인간..개밥을 먹으며 이유없이 폭행당하고 사는 사람.규남.. 보는순간 '헉'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거는 가짜일수가 없어..' 대사도 없고 그저 매맞고 아이들에게도 놀림받으며 비굴한 눈빛으로 어기정정 걸어다니는 연기가 주인데 그것이 연기인지,실제인지 관객들은 혼란스럽다.그만큼 너무 영화속 ..

◆한국영화 2010.02.11

이경규표 영화,이번엔 어떤 모습일까.?

정상의 이경규를 곤두박질 치게 만든영화 "복수혈전' 방송인으로 정상에 수십년간 지내온 이경규님의 영화에 열정이 또다시 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복면달호의 160만 관객 동원에 자신을 얻었는지 현재 새로운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으며 소속사측은 우려를 금치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최초의 작품 '이경규=복수혈전' 의 참담한 실패와 그 이후 추락해 재기하기 까지 방황했던 이경규님의 전적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영화계에서 우스게 말로 가장 전설로 남아 놀림당하는 영화중 하나가 바로 이경규님이 직접 감독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복수혈전' 이란 영화입니다. 복수혈전 (Bloody fight for Revenge, 1992) 감독 이경규 출연 이경규, 김보성, 김혜선, 남포동 등등... 정작, 영..

◆한국영화 2010.02.05

"더 스피릿' 영화에서 실패한 슈퍼히어로

미 만화계의 신화 '프랭크 밀러' '신시티'를 통해 만화작가에서 감독으로 데뷔했던 프랭크 밀러..당시 신시티는 만화적 영상을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다는 것에서 호평을 받았다.코믹노블과 영상이 만나 또 하나의 장르가 탄생된것이라는 찬사까지 받았던 작품..그 이후 제작에 참여한 '300' 역시 프랭크 밀러라는 작가에 대해 한층 기대감을 더 키우게 만들었다. 만화계 거장 프랭크 밀러의 두번째 감독작품 '더 스피릿'은 화려한 출연진과 마치흥행의 보증수표 이기나 할것같은 윌 아이즈너의 12년간 사랑받았던 베스트 셀러 만화가 원작이다. 죽지않는 두인물, 불사신인 스피릿과 옥토퍼스의 극단적인 선과 악 캐릭터로 영상미는 신시티와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더 스피릿에는 주인공 이외에도 여러명의 초대형급 스타들이 등장한..

◆슈퍼 히어로 2010.02.02

더 로드, 아무런 답이 없는 미래..

매우 이색적인 소재로 소설이 원작인 영화 '더 로드'는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지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서로 먹을것을 뺏기위해 죽고 죽이는 쟂빛 미래가 배경이다.자신의 아들과 함께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여정을 담고있다.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우린 불을 운반하는 사람들이야” 아들에게 속삭이지만 이내 인간사냥꾼이 되어 버린 생존자 무리에 쫓겨 아들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데... 무법천지가 된 세상에서 ..

◆재난 영화 2010.01.30

기발하고 황당한 10분짜리 단편영화 "무섭게 느린 살인"

The Horribly Slow Murderer with the Extremely Inefficient Weapon 가장 형편없는 무기로 무섭도록 천천히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그의 무기는? 기발하고 엉뚱한 단편영화 한편을 소개한다.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닌 유투브에 올라와있는 전편을 함께 올려봤다.총 런닝타임이 10분밖에 되지 않으므로 설명만 들으면 자막이 없어도 충분히 영화를 즐길수있다.리차드 게일이라는 단편영화 감독이 만들어 유투브에 올린후 벌써 2백 5십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일단, 내용은 어떤 초자연적인 악마 살인마가 무턱대고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쫓아다닌다는 스토리이다.그런데 ...살인무기가 다름아닌 스푼 숟가락이다..원제가 'The Horribly Slow Murderer with the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셜록홈즈(2009)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셜록홈즈 일단 '아이언맨' 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셜록홈즈는 기존의 셜록 홈즈의 캐릭터와 완전히 이질적인 독창적 캐릭터이다.그간 알고있던 두뇌파 신사 홈즈와는 달리 격투기의 달인이면서 변신을 자유자재로 하는 괴짜로 액션 히어로로 나온다.과거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 사실성을 위해 대규모 컴퓨터 그래픽이 동원 됐다는것이 볼만하며 독창적 색채감은 스티브 소머즈 감독의 '반헬싱'을 연상시킨다. 기존의 추리물을 연상하고 봤다가는 실망할것이 분명한데 영화는 홈즈의 액션 진행에 치중하느라 수수께끼나 추리에 대한 영역부분을 전혀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모든 미스테리는 영화가 전부 끝난후 간단한 홈즈의 설명으로 마무리 되지만 그 전에도 관객은 미스테리에 ..

인벤션 오브라잉(2009),거짓말을 발명한 사나이,세상을 말로 움직인다.

인벤션 오브 라잉 (2009) The Invention of Lying 이 세상에 거짓말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게되면 어떤일들이 벌어질까? 거짓말이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므로 모든 사람들은 그런 용어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 그 이상적이면서 황당한 상황을 그린 영화가 바로 '거짓말의 발명"인벤션 오브 라잉'이다. 전세계 인간중 유일하게 거짓말을 할수있는 능력을 발명한 사나이..이 가상의 세계에는 거짓말이라는것이 없다.당연히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므로 인사치례 예절,이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오늘 멋져 보이네요 라는 인사보다는 오늘 아주 씹쭈구리 하네요.~ 라는 말들을 한다. 이런 솔직한 세상에서 정말로 외모도 볼품없고 직장은 곧 짤릴위기에 처한 가난한 중년남성에게 관심을 기울일 여자는 없다.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