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물 영화/CG 괴수물 48

드래곤 슬레이어: 불의 용과 얼음의 용 (2008),루마니아 가오리 드래곤..

드래곤 슬레이어: 불의 용과 얼음의 용 (2008) Fire & Ice 피토프 출연 에이미 애커 (루이사 공주 역), 톰 위즈덤 (가브리엘 역), 존 라이스-데이비스 (생지멜 역), 아놀드 보슬루 (어거스틴 왕 역), 라즈반 바실레스쿠 (팍시안 루 역) 가오리 처럼 생긴 독특한 불과 얼음의 용 CG 를 이용한 드래곤 판타지 영화를 루마니아에서 만들었다고 한다면..드래곤이 모양새가 가오리다..상당히 독특한 생김새인데 기존의 헐리웃의 공식과는 다소 벗어나 있는 독특한 형태의 불과 얼음 드래곤이 서로 싸워대는 영화..원제는 Fire & Ice (불과 얼음) 인데 국내에서 '드래곤 슬레이어' 라는 유명 드래곤 원작소설 제목을 붙였다..드래곤 슬레이어 라는 영화는 이 영화가 아니다.. 드래곤 슬레이어 (1981)..

몽골리안 데스 웜 (2010),사막에 등장한 대형 구더기 괴물..

몽골리안 데스 웜 (Mongolian Death Worm, 2010) 감독 스티븐 R. 몬로 출연 숀 패트릭 플래너리, 드류 워터스, 조지 청, 빅토리아 프랫 CG 의 대중화가 만들어낸 저예산 괴수물.. 괴수물 중에서 거대 구더기가 사람을 잡아먹는 다는 '몽골리안 데스웜.' 이 영화는 한 마디로 말해 오직 CG 로 움직이는 거대 구더기 괴수외엔 봐줄것이 없는 전형적인 B급 괴수영화 이다.. CG 가 일반화 되지 않으면 저예산으로 기획하기 정말 어려운 영화일것이다. 우선 자연스럽게 꿈틀대는 거대 구더기를 생생하게 특촬로 촬영하기가 쉽지는 않다..고질라 영화에서 모수라 에벌레가 아마도 특촬로 보여지는 구데기과 벌레괴수중에선 최고봉이 아닐까..싶지만 역시나 CG 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해 내지는 못한다.. 우선 ..

미믹 (1997),거대 변종 곤충괴수의 공포..

미믹 (1997) Mimic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미라 소르비노 (수잔 타일러 역), 제레미 노댐 (피터 만 역), 알렉산더 굿윈 (츄이 역), 지안카를로 지아니니 (매니 역), 찰스 S. 더튼 (레오나드 역) 개미 + 사마귀 + 바퀴벌레 = 미믹.. 보통 CG 를 이용한 괴수들이 에일리언 처럼 화려한 액션을 위주로 하는 경우가 많다면 이 영화 미믹은 호러물에 충실한 괴수 영화이다. 어두운 지하도를 배경으로 나타날듯 말듯..점점 긴장감을 높여가는 공포영화의 정석을 충실히 따른다. 그 공포가 제대로 먹혓기에 이 지하도에 사는 거대 곤충괴수 미믹은 3편까지 시리즈가 제작된다.. 전염병을 막기위해 매개체인 바퀴벌레를 박멸할 천적을 인간들이 유전공학을 이용해 만들어 내지만 이 슈퍼 곤충이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데메킹 (2009),무력증이 꿈꾸는 '우주괴수 지구 침공의날'

데메킹 (2009) デメキング DEMEKING 테라우치 코타로 출연 나다기 타케시 (하치야 코이치 역), 혼조 마나미 (하치야 요시코 역), 갓츠 이시마츠 (하치야 타다시 역), 마츠오 타카시 (우메미야 신지 역), 키야스 코헤이 (카메오카 히로시 역) 이상한 전체 관람가 영화.. B 급 영화는 일단 성인이 보고 즐길수 있으려면 전체 관람가가 되면 안된다.그럼 영락없이 '영구와 땡칠이' 과의 아동용 괴작들로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 데메킹은 그런 과 인것 같으면서도 좀 이상하다..그런 우주 악당들이 나오거나 싸구려 아동용 괴수물 인가?? 했는데 내용은 상당히 시니컬한 무력한 젊음의 상징성,그리고 덜 떨어진 주인공과 꼬마 아이들의 골목장난 놀이가 대부분 이기 때문.. 마치 독립 예술영화 스타일이다..이런 스토..

디노크록 vs 슈퍼게이터 (2010),거대 공룡악어와 괴물악어의 대결..

디노크록 vs 슈퍼게이터 (2010) Dinocroc vs. Supergator 짐 위노스키 출연 데이비드 캐러딘 (제이슨 드레이크 역), 제임스 C. 번스 (마크 콘래드 요원 역), 존 캘란 (찰리 스완슨 역), 리사 클랩퍼튼 (빅토리아 역), 브라이언 해나 (리차드 쇼어스 역) B급 영화의 거장 로저 코만이 제작한 공룡 악어 VS 괴물 악어 어사일럼 영화가 아닐까 했지만 이 영화는 어사일럼과 함께 B 급 SF 물 영화를 쉴세없이 제작해 대는 TV 영화사 syfy 에서 로저 코만의 지휘아래 만들어진 영화이다..B급의 전문가들이 만들어 낸것에서 알수있듯 전형적인 DVD 용 킬링타임 괴수물로 라이벌 이기도 한 어사일럼에서 근래들어 자신있게 내어놓고 있는 '괴수 VS 괴수' 물들 팬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영화..

메가 파이톤 Vs. 개토로이드 (2011),거대 뱀 괴수와 악어의 격돌!

메가 파이톤 Vs. 개토로이드 (Mega Python Vs. Gatoroid, 2011) 퀄리티와 상관없이 마구 달려주시는 괴작명가 어사일럼에서 내놓은 괴수VS 괴수물..이번에도 유명 괴수인 파이톤과 악어인 게토로이드 이다..상어와 악어가 싸우게 만들더니 이번엔 뱀과 악어를 대결시켜 버리는.. 메가샤크 대 크로코사우러스(2010), 상어와 악어가 싸워? 이 영화 역시 어사일럼 영화라는 것 하나만으로 대략 영화의 모든 퀄리티와 내용, 연출등이 전부 설명된다.어사일럼의 B 급 괴수영화들을 즐기는 매니아들이라면 환호할것이고 일반 극장에서 상영하는 블록버스터 괴수물을 연상한다면 허접한 CG와 개연성 없이 막 나가는 스토리에 역시나 안쓰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이다. 괴수물 영화의 정석대로 아주 아주 단순한 스토..

슈퍼 에이트 (2011), 어설픈 추억속의 스필버그 우려먹기..

슈퍼 에이트 (2011) Super 8J.J. 에이브람스 출연 조엘 코트니 (조 역), 엘르 패닝 (엘리스 역), 카일 챈들러 (잭슨 역), 가브리엘 바소 (마틴 역), 노아 에머리히 (넬렉 역) 스필버그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버무렸는데.. 스티븐 스필버그 이름도 이제 한물 가려는 건지..JJ 에이브람스란 주목받는 젊은 영화감독이 스필버그의 입맛에 맞는 아이들과 ET, 크로스엔 카운터 스필버그식 초 창기 낡은 컨셉을 들고나와 그대로 우려먹는 영화 슈퍼 에이트.. 그리고 에이브람스 자신의 영화 '클로버필드' 를 끼어넣었다..스티븐 스필버그가 좋아하는 것이 이런것 아니겠냐며 아이들과 외계인과 괴물인 클로버 필드, 기존의 유명 성공한 영화들 요소를 전부 넣긴 했는데..30년전에 보아왔던 그 내용들이 지금 다시 ..

7광구 (2011), 카피 괴물잡는 꼴통 여전사 '하지원'

7광구 (2011) SECTOR 7 김지훈 출연 하지원 (차해준 역), 안성기 (안정만 역), 오지호 (김동수 역), 이한위 (문형 역), 박철민 (도상구 역) 한국 최초 3D 블록버스터 괴수 영화 '7광구' 오랜 제작기간에 백억대가 넘는 제작비를 투입, 3D로 만들었다는 괴수..7광구는 여러모로 화제를 모았고 극단적인 호평과 혹평속에서 논란이 된 영화다..그러나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호된 혹평이 영화흥행의 발목을 잡은것으로 아는데 본인도 극장에 가려다 이런 혹평논란을 보고 포기해 버렸던 영화다.. 극장에서 본것이 아니기에 3D 에 대해선 말할것이 없다..평을 듣자면 거의 3D 를 느낄수 없었다고 하는데..다운로드로 감상한 후에는 어..그래도 3D 로 한번 봐줄걸 그랬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

샤크나이트3D (2011), 상어가 주연이 아닌 상어영화..

샤크나이트3D (2011) Shark Night 3D 데이빗 R. 엘리스 출연 사라 팩스톤 (사라 역), 앨리사 디아즈 (마야 역), 더스틴 밀리건 (닉 라두카 역), 크리스 카맥 (데니스 역), 캐서린 맥피 (베스 역) 무엇을 상상하던 이하를 보게 된다.. DVD 용 B급 영화를 3D 로 만들어 극장에서도 한번 개봉해 보겠다고 뻘춤하게 등장한 영화가 바로 샤크나이트 이다..죠스나 딮 블루씨 등..뭔가 거대한 괴물 상어의 위용을 3D 로 입체감 까지 보고싶었던 관객들에게 여지없이 뒤통수 쎄게 때려주신다.. 스토리 자체가 허술하면서 오로지 3D 라는 미끼를 내세워 죠스와 딮블루씨 팬들을 꼬셔 보겠다는 허술한 기획으로 막 만든 영화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기대를 충족 안시켜 주는 조연급 상어 이 영화는..

프랑켄피쉬 (2004), 저예산 B급 기본에 충실한 괴물 가물치

프랑켄피쉬 (2004) Frankenfish 감독 : 마크 A.Z. 디페 배우 : 토리 키틀즈, K.D. 어버트, 차이나 쵸우 유전자 변형 괴물 가물치 전형적인 저예산 괴물 공포 영화 '프랑켄 피쉬',이 영화는 특이 하게도 생선 물고기가 괴물인데 그것이 가물치이다. 가물치는 뭍에 올라와서도 며칠간 살수있는 물고기라고 한다..유전자 변형으로 모양도 흉칙하게 변한데다 덩치까지 상어만 하니 강에서 튀어나오는 괴물로서 적당하다 하겠다. 영화 자체도 특별하거나 한 구석없이 전형적인 DVD 용 괴물영화의 정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악어 머리를 한입에 물어뜯는 괴물.. 강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강변을 검사하던중 발견된 악어의 머리, 밀렵꾼이 아닐까 의심해 보지만 거칠게 뜯겨나간것에서 뭔가 알수없는 거대 생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