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스릴러 66

프레스티지 (2006) 공간이동 마술의 끔찍한 반전을 다룬 스릴러.

프레스티지 (2006) The Prestige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휴 잭맨 (로버트 앤지어 역), 크리스찬 베일 (알프레드 보든 역), 마이클 케인 (커터 역), 파이퍼 페라보 (줄리아 맥로우 역), 레베카 홀 (사라 보든 역) 다크나이트,인셉션으로 영화계를 뒤흔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06년작 프레스티지, 마술사의 마술에 대한 집착, 공간이동 마술의 놀라운 진실.. 화려한 마술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결말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

커넥트(2008), 접하기 힘든 중국이 만들어낸 정통 스릴러,

커넥트 (2008) 保持通話 Connected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 주인공 으로 잘 알려진 배우 '서희원' 그리고 남자배우 '고천락' 주연의 중국,홍콩 스릴러 '커넥트' 감독은 천장지구, 성룡의 CIA, BB프로젝트, 뉴 폴리스 스토리 등을 만들었던 진목승 감독.원작은 폰부스 레리코헨 원작.. 중국 영화 에서 보기 힘든 정통 스릴러 중국 영화 커넥트는 중국,홍콩 영화에서 흔하게 볼수없는 장르인 정통 스릴러 물임에도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 웰 메이드 한국 ,헐리우드 스릴러 못지않은 긴장감, 그리고 카메라 워크등..노련한 연출이 돗보이는 작품이다.중국,홍콩 경찰물 영화하면 치고박고 웃기는 코믹이나 때려 부수는 액션 위주만을 생각했던 선입관을 바꾸어 준 영화이다.. 1억 분의 1의 확률, 당신에게 걸려..

어웨이크 (2007),수술대 마취 상태서 의사가 죽이려 한다면...

어웨이크 (2007) Awake 헐리우드가 신선한 소재를 찾아 전세계를 뒤진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스릴러 장르에서도 많은 살인범과 미스테리등 이야기들이 있지만 어웨이크는 그중 가장 신선한 소재로 만들어진 매디컬 스릴러이다. 많은수의 환자들이 수술도중 마취 가사 상태에 있을때 정신이 깨어있는것을 경험한다고 한다.영화 어웨이크는 그것에 착안한 서스펜스 스릴러이다.자신이 심장을 수술받기 위해 마취된 상태에서 수술대에 올랐다.가사상태이지만 정신이 또렷하다.그런데..그 수술이 의사가 자신을 일부러 죽이기 위한 수술이라면....정신은 깨어있지만 현실적으로 자신을 죽이려는 수술 의사에게 할수 있는 일은 없다.그런 상황자체가 관객들에게 극도의 긴장감을 주게 된다..유체이탈 상태로 완벽한 육체적 무력 상태에서 살아 남..

언씽커블(2010),고문하는자 와 당하는자 사이의 심리전쟁.

언씽커블 (Unthinkable) 2010 고문 하는자 VS 고문 당하는자. 누가 이길까.. 새로운 형식의 심리 스릴러 '언씽커블'은 다른 헐리우드 첩보 영화와 소재는 비슷하지만 그것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미국의 대도시에 3개의 핵폭탄이 설치돼고 협박 비디오가 방송을 타면서 그것을 막기위해 모든 국가 기관들이 총 비상이 된다.그러나, 범인은 너무쉽게 잡히게 되고..범인을 심문하는 내용이 '언씽커블'의 스토리 이다. 범인이 잡혔으니 모든 문제는 해결된것이 아니냐..할테지만 사실은 일부러 잡혀준것..이때부터 폭탄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전문 고문 기술자 '사뮤엘 잭슨'이 나서게 되고 샤뮤엘 잭슨과 대립하면서 인간의 기본 이성을 지키려는 FBI 요원 캐리 앤 모스가 나선다..매트릭스의 '트리니티..

셔터 아일랜드(2010),유행지난 반전에 속길 바라는 노장의 노력..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마틴 스콜세지 감독,레오나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탄탄한 원작,이거 그냥 믿고 봐주어야 한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했을 것이다.나 역시 그렇다. 하지만, 스콜세지 감독의 스릴러는 젊은 신예감독의 감각보다 못하다. 영화 전체를 후반부 관객을 놀라게 해주겠다는 반전,하나로 끌고 가기위해 사건도 없이 지루하게 밀고 나간다..거장이 젊은 감각을 흉내내 미스테리 스릴러 라는 장르,반전을 통해 관객에게 충격을 주려했지만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반전도 관객들에게 보여줄 시기가 조금 늦었다. 원작이 언제 유행한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급변하는 관객들의 취향을 따라가지 못했다는것을 확인..

엑스페리먼트(2001),인간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실험결과..

엑스페리먼트 (2001) Das Experiment The Experiment 독일영화 엑스페리먼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인간이 타인을 통제하는 권력을 갖게될때 어떻게 변하는지,권력과 통제에 대한 인간 내면의 심리를 연구하는 실험으로. 끔찍한 결과를 낳게 된다. 심리학의 권위자 Dr 톤은 사람들을 14일간 임시감옥에 가둬놓고 그들이 어떻게 변해가는가에 대한 실험을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시감옥은 미로와 같으며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실험자들의 모습을 감시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이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에 개입하지 못하고 관찰만 할 뿐이다. 엄격한 심리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20명은 전직기자인 택시운전자 타렉, 7년간 한 번도 지각을 해 본적이 없는 항공사 직원 베루스, 엘비스 모창가수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