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액션 80

루시 (2014),최민식 헐리우드 입성, 신이 된 여자 '루시'

루시 (2014) Lucy 감독 뤽 베송 출연 스칼렛 요한슨 (루시 역), 모건 프리먼 (노먼 박사 역), 최민식 (미스터 장 역), 아므르 웨이크드 (피에르 델 리오 역) 한국배우 최민식 그의 헐리우드 입성을 축하하며.. 한국 사람들에게는 최민식이 헐리우드의 탑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루며 주연을 맡은것으로 인해 더 흥미로운 영화 루시.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그리고 감독은 레옹의 전설을 만든 뤽 베송 이다..이런 탑 클래스와 공동 주연을 맡은것에는 아마도 올드보이의 전세계적인 히트가 뒷받침 되었으리라..어쨌든 자랑스런 한국의 배우 최민식이 악당 두목으로 등장하며 스칼렛 요한슨 주연에 잔인한 악당 갱들이 한국인들 이라는 설정을 담고 있다. 최민식이 이 영화에 출연하기전에 한국인들이나 동양인에 대한 ..

스피드 2 (1997), 전작의 명성을 끝내버린 '스피드2'

스피드 2 Speed 2 : Cruise Control , 1997 감독 얀 드봉 출연 산드라 블록, 제이슨 패트릭, 윌렘 데포, 테무에라 모리슨 후속작 때문에 끝나버린 신화 스피드 얀 드봉 감독의 데뷔작이면서 액션 영화사의 한장을 차지한 걸작 스피드..스피드의 성공으로 산드라 블록과 키아누 리브스는 헐리우드의 탑스타로 떠올랐고 헐리우드는 얀드봉 감독과 스피드 후속편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게 된다..전편보다 거대한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든 스피드 2.. 이 영화는 다이하드 시리즈 처럼 장수하며 액션영화의 한 기둥을 차지하리라 했던 스피드 신화의 기대를 확실하게 박살낸 실패작이 되었고 더 이상의 스피드 시리즈는 제작되지 못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빠진 스피드.. 결과는.... ... 우선 이 스피드2는 주연인..

스피드 (1994),액션 스릴러의 최강 지존급 영화...

스피드 (1994) Speed 얀 드봉 출연 키아누 리브스 (잭 트래븐 역), 산드라 블록 (애니 포터 역), 데니스 호퍼 (하워드 페인 역), 제프 다니엘스 (해리 템플 역), 조 모튼 (맥마흔 반장 역) 액션 스릴러 영화의 결정판 스피드(SPEED) 당시 흥행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의 기존 공식과 틀을 거부한채 개봉 당시 전세계를 놀라게 한 영화가 바로 얀 드봉 감독의 스피드 이다.당시만 해도 흥행하는 액션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던지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나온다던지 실베스타 스탤론등 액션 스타가 일단 등장해야 하는데 .. 스피드는 무명에 가까운 두 남녀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라는 배우를 내세워 대 흥행, 두 배우를 명실공히 최고의 톱스타 자리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Ep4, 성대한 살육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UNRATED RECUT EXTENDED 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영화 씬시티의 가장 화끈한 액션 '성대한 살육' 씬시티의 가장 화끈한 고어 액션을 선보이는 이 성대한 살육 에피소드는 액션 영화에서 그래픽 비주얼 분야의 거대한 전환점으로 영화사에 한획을 그엇다고 말할수 있겠다. 여자들이 벌이는 잔혹 고어 액션 수준은 일본고어 영화를 방불케 하며 만화적으로 처리된 영상에서 특히나 미오로 등장하는 아시아계 모델인 데본 아오키는 이 영화로 인해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절대 잊을수 없는 초강력 여전사로 등극했다.. 씬시티 영화에서 가장 멋진 남성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 클라이브 오웬..가면만 안썻지..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Ep2/3, 힘든이별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UNRATED RECUT EXTENDED 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신시티 영화가 에피소드 3개로 이루어진 영화라고 대부분 알고있지만 사실 그 중간에 짧은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다. '고객은 항상 옳다' 라는 짧은 에피소드 인데 이 에피소드는 그다지 특별한 진행이 없기에 극장판에선 잘려나간 에피소드 되겠다. 자신을 죽이려는 위협에서 도주하는 듯한 불안한 한 여인, 발코네에서 다가온 멋진 남성..멋진 사랑의 환상을 꿈꾸는 순간 그 남자가 킬러였다는 단순한 에피소드..그러나 이 짧은 에피소드도 엄연히 타이틀이 있고 앞뒤 영화사 로고와 만든이 타이틀롤이 다 나온다.독립된 영화라는것.그리고 보통..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Ep1.노란 그 개자식

씬시티 리컷 확장판 Sin City (2005) UNRATED RECUT EXTENDED 감독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보다 흥미로운 재편집 추가영상 17분 로드리게즈 타란티노 감독에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까지 감독으로 가세..영화사에서 충격적인 영상혁명을 이뤘던 영화 프랭크 밀러 그래픽 노블 원작 '씬시티'가 재편집에 17분 가량의 추가영상을 더해 다시 나왔다. 이 확장판은 씬시티 영화를 봤던 관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우선 각 에피소드 마다 완벽하게 분리, 영화 시작 타이틀과 엔딩 자막이 전부 삽입돼있어 전부 제각각 독립적인 영화 형태를 띄고 있다.예전에 씬시티를 봤을때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는 첫번째 에피소드는 앞과 뒤가 2부..

겟어웨이 (2013),비켜라 다친다! .도시속 광란의 스피드 질주

겟어웨이 (2013) Getaway 감독 코트니 솔로몬 출연 에단 호크, 셀레나 고메즈, 브루스 페인, 레베카 버디그 도시속의 미친 드라이빙 액션영화에서 가장 흔하게 보아오던 백미 장면이 바로 자동차 추격전 일텐데 에단호크가 카 레이서로 출연하는 이영화..처음부터 아예 작정하고 끝날때까지 도심속 자동차 추격전을 펑펑 보여준다..제목부터 겟어웨이..비켜!!! 이다.인도 차도 가릴것 없이 마구 내질르는 스피드 카의 광란의 질주에 수십대의 차량들이 부숴지는 장관을 질릴때까지 볼수있는 영화라 할수 있겠다.. 기본설정 시작..처음부터 달린다.. 일단, 이 영화 왜 달리는지 기본 설정이 아주 단순하다..카레이서 인 주인공의 아내가 납치되고 납치범은 아내의 안전을 미끼로 이 카레이서 에게 자신들이 지정한 차를 훔치게..

익스펜더블 2 (2012),액션 영화사의 종지부를 찍는다.

익스펜더블 2 (2012) The Expendables II 감독사이먼 웨스트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바니 로스 역), 제이슨 스타뎀 (리 크리스마스 역), 브루스 윌리스 (처치 역), 아놀드 슈워제네거 (트렌치 역)... 말도 안되는 프로젝트의 확장 8~90 년대 영화를 좀 보았다는 분들은 이 익스펜더블 영화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세기적인 놀라운 영화인지 진작 알았을 테지만..2에서는 아예 그 범위를 끝장내 버릴려고 작정한듯 하다..한 자리에 모으기도 힘들 세기적 액션스타들이 한 영화에 모두 모아놓고 보니 마치 이 영화에 참여하지 않은 배우는 액션 대 스타가 아닌듯 느껴지기 까지 한다.. 1에서는 엄청난 대표급 배우들을 모조리 모아놨다 했는데 이젠 이 영화에 출연 한다는것 자체가 한 시대를 풍미한 대스..

레이즈 Raze ,(2012),호스텔식 현대판 여성 스파르타 쿠스

레이즈 Raze , 2012 감독 조시 C. 월러 출연 레이첼 니콜스, 조이 벨, 올리비아 헤어우드, 조던 제임스 스미스 죽여라 오직 한사람만 살아 나간다.. 여성들을 납치해 서로 죽을때까지 맨주먹으로 싸움을 시킨다는 액션영화 레이즈..이 영화를 보면 몇가지 영화가 오버랩 된다. 그중 부유층의 오락을 위해 서로가 죽여야 한다는 것에서 호스텔 내지는 바로 과거 로마시대 검투사들이 떠오르게 되는데..스파르타 쿠스가 그중 가장 대표적일듯..살아남기 위한 호스텔과 마찬가지의 공포 형식을 빌어 암울한 여성들의 맨손 액션이 펼쳐진다. 공포물을 차용한 액션 이 영화가 단순히 치고 받고 싸우는 화끈한 오락 액션영화가 아닌 보고나서 찝찝함을 남기는 건 바로 호스텔, 마터스, 인비테이션 온리 와 같은 주제를 담고 있기 때..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늙은 주인공을 위한 물량공세 쑈!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 A Good Day to Die Hard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존 맥클레인 역), 재이 코트니 (잭 맥클레인 역),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루시 맥클레인 역), 율리아 스니기르 (이리나 역) 다이하드의 전설을 이어보려.. 노인이 된 브루스 윌리스를 전세계적 액션스타로 만든 다이하드 시리즈를 다시한번 이어보고자 그 아들까지 등장시킨 새로운 다이하드 굿데이 투다이..아놀드 슈왈츠네거의 터미네이터, 실베스타 스탤론의 람보,와 마찬가지로 브루스 윌리스가 빠진 다이하드 시리즈는 생각할수 조차 없기에 노장 브루스 윌리스는 다시한번 몸을 던지긴 하는데.. 평생 한번 일어나기도 힘든 다이하드 사건들이 맥클레인 형사에겐 주기마다 일어나고 할아버지가 되서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