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액션 80

재키 찬 마이스턴트 (1999),성룡 스턴트의 모든 비밀을 공개한다.

Jackie Chan: My Stunts (Video 1999) Directed by Jackie Chan. With Jackie Chan, Ken Lo, Bradley James Allan, Anthony Carpio. 성룡 액션 스턴트 촬영의 모든 비밀을 기록한다. 성룡의 여러 다큐멘터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뉴 라인 시네마가 만든 이 다큐멘터리는 조금 독특하다..바로 성룡의 액션이 어떻게 촬영돼는지를 기록한 영화이기 때문..성룡의 역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보다 관객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액션촬영부분만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성룡은 직접 출연해 친절하게 자신이 행했던 스턴트 액션들을 재현해 보이기도 하며 슬로우로 천천히 설명해 주고 어떤 시스템을 통해 그런 액션과 촬영을 하는지를 ..

메카닉, 판에박은 스타일 영화, 배우를 바꾼다고 새로울리가..

메카닉 (2011) The Mechanic 사이먼 웨스트 출연 제이슨 스태덤 (아서 비숍 역), 벤 포스터 (스티브 멕케나 역), 도날드 서덜랜드 (해리 멕케나 역), 토니 골드윈 (딘 산더슨 역), 미니 안덴 (사라 역) 제이슨 스태덤 매력에만 전적으로 기댄 영화.. 제이슨 스테덤이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메카닉'은 뭔가 새로운 화려한 액션물 이라기 보다는 80년대 아날로그 액션방식을 고수하는 영화이다.한계에 다다를 만큼 CG 를 덧칠한 현대적 영상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요즘 액션 영화 추세에서 다시 80년대 총들고 뛰고 뒹구는 과거 액션 영화로 회귀한듯한 느낌을 준다. 자동차 추격씬이나 헬리콥터 폭파씬등 헐리웃 액션 영화에서 흔하게 보아오던 물량작전도 동원하지 않은채 오로지 제이슨 스태덤의 총쏘기와..

★ 롱 키스 굿나잇 (1996), 세월이 흘러도 유효한 감동 액션 명작.

롱 키스 굿나잇 (1996) The Long Kiss Goodnight 감독 레니 할린 출연 지나 데이비스 (사만다 케인/찰리 볼티모어 역), 사무엘 L. 잭슨 (미치 헤네시 역), 이본느 지마 (캐이틀린 역), 크레이그 비에르코 (티모시 역), 톰 아만데스 (할 역) 최고라고 말할수 있는 액션, 짜릿한 쾌감! 다이하드2, 클리프 행어 등으로 최고의 오락 영화 감독으로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레니할렌 감독이 만든 영화 '롱키스 굿나잇' 지나 데이비스가 아줌마 전사로 나오는 이 영화는 16년이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 이상의 작품을 찾기 힘들 정도로 최고의 재미를 주는 액션 명작이다. 처음 개봉할때 대한극장 (지금의 리뉴얼된 극장이 아닌 재래식...)에서만 두번 봤고 그후 비디오로 또 보고 블루레..

레드 바론 (2008),1차 대전 하늘엔 그가 있었다.

레드 바론 (2008) Der Rote Baron The Red Baron 니콜라이 뮐러쇤 출연 마티아스 슈바이그호퍼 (맨프레드 역), 틸 슈바이거 (베르너 보스 역), 레나 헤디 (케이트 역), 조셉 파인즈 (캡틴 로이 브라운 역), 한노 코플러 (레흐맨 역) 전설이 된 독일의 전쟁 영웅.. 독일에서 가장 위대한 전쟁 영웅으로 치는 전투기 조종사 닉네임 '붉은남작' 실화를 바탕으로 실감나는 전투영상과 함께 오랜만에 보게되는 전쟁 영화이다. 제작국가가 독일과 영국으로 되어 있고 독일 감독과 배우들 이지만 영화는 영어로 제작 되었다..즉, 독일인들이 전부 영어로 말하는 영화로 세계 시장을 목표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수있다. 우선 이 영화는 남성용 영화에 유럽스타일 영화이다. 전쟁과 군인들 이야기에 그다지..

언스토퍼블 (2010), 메탈 '스피드' 폭주 기관차를 멈춰라.

언스토퍼블 (2010) Unstoppable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프랭크 반즈 역), 크리스 파인 (윌 콜슨 역), 로자리오 도슨 (코니 후퍼 역), 케빈 던, 제시 슈람 달리는 열차 VS 멈추게 하려는 인간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언스토퍼블, 토니스콧 감독과 덴젤 워싱턴 주연이라는 이름만으로 액션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이다. 통제를 벗어난 폭탄에 버금가는 화학 약품을 실은 무인 열차를 세워 대형 참사를 막는 평범한 소시민 열차 기관사들의 영웅적 행위를 담고 있다. 폭주 열차를 멈추게 한다는 비교적 간단한 플롯에 잛은 런닝타임 동안 시종일관 스피드로 몰아부쳐 긴장감을 유지 시키는 영화이다. 달리는 롤러 코스터에 올라타 멈추게 한다..는 간단한 스토리에 영웅이 되..

엣지 오브 다크니스 (2010), 국가가 내 딸을 감히 죽여?

엣지 오브 다크니스 (2010) Edge of Darkness 마틴 캠벨 출연 멜 깁슨 (토마스 크레이븐 역), 레이 윈스턴 (더리어스 제드버러 역), 보자나 노바코빅 (엠마 크레이븐 역), 대니 휴스턴 (베넷 역), 숀 로버츠 (번햄 역) 할아버지가 다 된 멜 깁슨이 분노한다.국가가 딸을 죽였으므로.. 멜 깁슨의 마지막 액션작이 될지도 모르는 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국가 기관과 맞서 싸운다고 하니 왠지 엄청난 스케일의 액션이 펼쳐질것 같지만..이미 반 백발이 다된 멜 깁슨을 주연으로 하기 때문에 액션은 살살..썩 볼품은 없다. 액션 영화라기 보다는 감춰진 미스테리를 추적하는 범죄 드라마라고 봐야겠다. 내 딸이 살해당했다… 바로 눈 앞에서!!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법과 규정에 정직한 지극..

레드 (2010), 묶음 패러디? 뭔가 이것저것 많이 건드린 영화

레드 (2010) Red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브루스 윌리스 (폴 역),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헬렌 밀렌, 메리-루이스 파커 상대를 너무 많이 잘못 건드렸다 ! ? 마치 다이하드를 연상시키는 멋진 포스터에 쟁쟁한 배우들, 브루스 윌리스를 내세워 멋지게 포장한 액션 영화 '레드' 그러나 보다보면 2010년도 나온 여러 영화들의 아이템을 이것저것 잔뜩 집어넣어 잡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독자적 뼈대는 약한 영화임을 알수 있겠다.. 가급적 막 개봉된 영화에 혹평은 자제해야 겠지만 올해 나온 영화들을 여러편 본 입장에서 '레드'가 단독으로 내세울만한 요소가 거의 없으며 이 영화 저영화 오버랩되는 느낌은 속일수가 없다. 그야말로 유행따라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느낌..나만의 착각일까.. 줄거리..

22블렛 (2010), 정통 프랑스 액션의 모습으로 돌아온 장 르노

22블렛 (2010) L'immortel 22 Bullets 감독 리샤르 베리 출연 장 르노 (찰리 마테이 역), 카 므라 (토니 자키아 역), 마리나 포이스 (골드만 경감 역), 장-피에르 다루생 (마틴 변호사 역), 조이 스타르 과장된 액션 없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22블렛' 은 간만에 보게되는 정통 프랑스 액션 영화이다. 뤽 베송이 제작을 맡았고 장르노가 나온다고 해서 헐리우드 식 과장된 멋진 액션을 보였던 영화 '레옹' 이나 오우삼 스타일을 생각 했다면 분명 관람 방향을 잘못 잡았다고 말할수 있겠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임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리얼한 감을 살리고 있으며 정통 프랑스 느와르 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헐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중에서 오리지널 프랑스 영화는 재미없..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 (2004), 지 아이 조 성인용 인형극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 (2004) Team America: World Police 감독 트레이 파커 사우스 파크의 악동감독, 트레이 파커 감독이 만든 인형극 팀 아메리카, 이 인형극 영화는 이병헌이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가장 미국적인 만화 원작인 '지 아이 조' 내용을 살짝 베껴와 인형극으로 만든것 이다.지 아이 조와 같은 형식에 주인공 이름도 역시 '조'이다. 유명원작인 '지 아이 조' 패러디 라는것을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애니 메이션이 아닌 성인 리얼 인형극 과거 한국 인형극에서는 철사로 밑에서 사람이 조종하는 인형극이 TV 에서 유행 햇었는데 이 영화는 서양에서 유행하는 방식인 위에서 실로 조종하는 리얼 인형극이다.리얼 인형극이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조종 실을 없애거나 하지 않고 그대..

프롬파리 위드러브(2010), 무차별 총질 액션외에 다른건 없다.

프롬파리 위드러브 (From Paris with Love, 2010) 감독 피에르 모렐 출연 존 트라볼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카시아 스무트니아크, 리차드 더든 영화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총질하다가 끝나는 영화 '프롬파리 위드 러브' 테이큰의 감독에 뤽 베송이 배급을 맡으면서 제목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이 영화 동양인 입장에서는 참 불편하다.영화의 주인공인 존 트라볼타는 그야말로 무식한 미국 경찰인데 파키스탄인은 거의 대부분 테러리스트고 중국인, 유색계 인종도 닥치는대로 범죄 용의자로 일단 죽이고 본다.증거를 필요로 하지도 않고 감으로 때려 맞추고 그냥 총부터 쏜다. 심지어는 자신의 파트너 조나단 리스의 약혼자와 파티중 식사하다 말고 전화에서 암호가 나왔다고 갑자기 약혼자 친구를 쏴 죽인다.방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