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액션 80

여전사와 좀비 액션의 전설이 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 (2002) Resident Evil 독일, 프랑스, 영국 감독 폴 W.S. 앤더슨 출연 밀라 요보비치, 에릭 매비우스, 미셸 로드리게즈, 제임스 퓨어포이 인기게임 바이오 헤저드 영화화. 레지던트 이블은 같은 스토리를 가진 '둠' 등, 단순한 스토리를 가진 인기 게임 '바이오 헤저드'가 원작으로 무작정 좀비때들과 한바탕 살육전을 벌이는 킬링타임 무비이다.단편의 인기로 끝날줄 알았지만 이후, 시리즈를 이어가며 그 스토리를 확대, 결국 인류 멸망까지 다루고 있다. 최고의 여전사 하면 밀라 요보비치가 떠오르고 그것은 바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있기 때문이다.킬링타임 영화로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몇편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모르지만 4편임에도 결코 식지않는 인기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다. ..

익스펜더블 (2010), 주연과 조연 까메오 모두가 전설인 영화...

익스펜더블 (2010) The Expendables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태덤, 이연걸, 미키 루크 ,돌프 룬드그렌, 2010년 액션 영화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그야말로 80년대부터 전세계 액션영화계를 흔들어놓은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것, 개개인당 시리즈가 줄줄줄 나온 스타들이 주연,조연,단역,카메오등으로 한 영화에 모습을 드러낸 믿을수 없는 영화 익스펜더블, 람보로 액션시대를 연 실질적 맏형인 실베스터 스탤론이 제작하고 감독했기에 가능한 캐스팅들이다.비록 한 장면이지만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츠네거 부르스 윌리스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영화라니.. 주연과 조연, 카메오를 구분하라.. 원래 배우들 모두 한가닥씩 하는 스타들인지라 누가 조연이고 누가 주연..

프레데터스 (2010), 스토리는 없다.무조건 살아남기 위해 싸워라.

프레데터스 (2010) Predators 님로드 안탈 출연 애드리언 브로디 (로이스 역), 토퍼 그레이스 (에드윈 역), 앨리스 브라가 (이사벨 역), 로렌스 피쉬번 (놀란드 역), 월튼 고긴스 (스탠스 역) 지구 최강의 사나이였던 아놀드 슈왈츠네거도 감당할수 없었던 막강 투명괴물 프레데터가 끈질기게 시리즈를 이어 나간다. 애드리언 브로디를 내세워 새롭게 제작된 프레데터스, 이 영화는 기존의 프레데터와 처음부터 차별화 되는 설정을 하고있다.즉, 프레데터가 지구에 와서 인간 사냥을 하는것이 아니라 지구인들 중에서 그래도 한가닥 싸움좀 한다는 각계의 전사들을 납치해와서 자신들의 사냥터에 풀어놓고 사냥을 즐긴다는 설정이다. 사냥터에 방목된 인간들..살아 남아라.. 그야말로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사냥터에 방목된..

오퍼레이션 엔드게임 (2010), 킬링타임 인스턴트 영화의 정석.

오퍼레이션 엔드게임 (Operation Endgame, 2010) 감독 포우드 미카티 출연 잭 갈리피아나키스, 매기 큐, 에밀리 드 라빈, 오뎃 유스트만 이런 DVD 영화를 보면서 뭔가 다른걸 기대하면서 보는 분들은 없으리라고 본다. 전형적인 킬링타임 영화 '오퍼레이션 엔드게임' 단순한 스토리, 짧은 런닝 타임, 모든 기획부터 킬링타임 B급 영화의 틀을 그대로 고수하는 영화이다. 알파와 오메가팀 두개로 나뉜 특수요원들의 지하기지.음모로 인해 최후의 자폭장치인 오퍼레이션 엔드게임이 작동된다.요원들이 갇힌 상태로 두 시간 후 기지 자체가 폭파하게 되고 요원들은 살아 나가기 위해 탈출구를 찾아야 하지만, 막가는 상황에서 이 두팀은 합심하기 보다는 서로를 죽이기 위한 살육극을 벌이게 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이..

유니버셜 솔저 3 : 리제너레이션 (2009), 두 노장의 몸싸움을 보면서..

유니버셜 솔저 3 : 리제너레이션 (2009) Universal Soldier: Regeneration 존 하이암스 출연 장 끌로드 반담 (루크 역), 돌프 룬드그렌 (엔드류 역), 안드레이 알롭스키 (NGU 역), 코리 존슨 (코비 역), 자하리 바하로프 (탑오프 역) 반담과 돌프 룬드그렌,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액션 스타의 현재 상황.. 다 늙은 반담 의액션 하나에 기댄 영화, 유니버셜 솔져3..영화를 보면 반담을 이용한 유니버셜 시리즈 마지막임을 인정하는 영화가 되겠다..후속편에 대한 기대따윈 전혀없이 전편들보다 오히려 스케일이 대폭 축소 되었다. B 급 영화들 처럼 처음부터 반담의 개인 몸싸움으로 영화를 끌고간다.제작비의 대부분이 두 배우의 개런티가 대부분임을 알수있는 영화이다.돌프 룬드그렌은 ..

솔트 (2010),조연은 필요없다.안젤리나 졸리의 화려한 독무대

솔트 (2010) Salt 필립 노이스 출연 안젤리나 졸리 (에블린 솔트 역), 치에텔 에지오포 (윌리엄 피바디 역), 리브 슈라이버 (테드 윈터 역), 다니엘 올브리히스키 (올로프 역), 오거스트 디엘 (마이크 크라우스 역)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가 안젤리나 졸리만 따라 다니는 영화 '솔트'는 오로지 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영화가 되겠다. 하다못해 비중있는 조연들도 거의 배경인채 안젤리나 졸리의 화끈한 액션만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이어간다.원래 솔트 배역이 탐 크루즈 였다는데..안젤리나 졸리가 성별을 바꿔서라도 강제로 탐낼만한 배역이다.본드걸을 넘어서 아예 본드가 되기로 작정한 안젤리나 졸리의 야심작 되겠다.과연 솔트라는 여성 액션 아이콘이 람보처럼 한 시대를 풍미하느냐 마느냐..조만간 팬들의 반응에 따라..

'A 특공대 VS 루저스' 닮은꼴 이지만 우열을 가릴수 없다.

화끈한 만화같은 액션 같은꼴 두 영화 'A특공대' 와 '루저스' 2010년 나온 두영화 'A 특공대'와 '루저스'는 여러모로 닮아 있는 영화이다. A 특공대가 80년대 유행하던 TV 시리즈의 인기를 등에 업고 있다면 루저스는 마블사의 인기 만화가 원작이다.보통 경쟁사에서 인기를 얻을만한 작품이 기획되면 맞불을 놓는 헐리우드 특성상, 역시 이번에도 쌍둥이 닮은꼴 영화가 동시 기획된듯 싶다. 전반적 내용은 같다.. 이번에 나온 A 특공대는 A 특공대원들이 누명을 쓰고 탈옥, 아웃사이더가 되어 명예회복을 위해 싸운다는 내용이고 루저스 마찬가지로 특공대원들이 CIA 에게 버림받고 아웃사이더가 되어 음모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특히나 마지막 전투 장소가 컨테이너 박스가 쌓여있는 연안 이란것도 두 영화가 같다. ..

제이드워리어, 옥전사 (2006), 유럽에서 만든 SF 중국무협 영화

제이드워리어 (2006) 玉戰士 Jade Warrior 중국, 에스토니아, 핀란드, 네덜란드 감독 안티-주시 안닐라 출연 마르쿠 펠톨라, 토미 에로넌, 장정초, 첸타이셍 제이드 워리어, 옥전사 이 영화가 특이한 이유는 동양인이 아닌 서양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중국 무협 영화란점 때문이다..핀란드 감독 안티 주시 안닐라는 광적인 중국 무협물 팬이라고 한다.동양의 신비스런 전설에 대한 호기심과 핀란드 전설을 혼합해 유럽식 중국무협을 만들어 냈다. 과연 유럽인들의 감성으로 만들어진 중국무협물이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일지 않을수 없겠다.. 영화를 제작한 안티-유시 안틸라 감독은 어려서부터 중국영화에 매혹되어서 아마추어 시절부터 친구들과 더불어 쿵후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미 쿵후를 주제로 한 단편영..

람보5, 사베지 헌트, 초강력 괴물과 싸우는 람보..

람보 5 : 사베지 헌트 (2011) Rambo V: The Savage Hunt 슈퍼솔져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람보, 실버스타 스탤론이 60 대 중반에 들어섰음에도 람보를 원하는 팬들이 있기에 람보는 또 다시 제작된다. 2,3 에서 보여줫던 웃통 벗어 제끼기는 못하더라도 할아버지가 된 람보로 인해 어쩌면 이제 진짜로 람보는 이 편이 마지막이 될 확율이 농후하다고 볼수 있겠다..실버스타 스텔론이 아닌 람보를 생각할수 조차 없으니..후임자로 다시 시작할수도 있겠지만 실버스타 스텔론의 람보는 이제 정말 마지막일듯 하다. 인간이 아닌 프레데터 괴수와 싸우게 된 람보.. 우선 내년에 찾아올 람보5 사베지 헌트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아보기로 하자. 이제 드디어 람보도 인간들 사이에서는 적수가 없게 됐고 초강력 괴물..

일라이 (2010) 교회에 끌려가는 기분을 느낀 오락영화.

일라이 (2010) The Book of Eli 감독 알버트 휴즈, 알렌 휴즈 출연 덴젤 워싱턴 (일라이 역), 게리 올드만 (카네기 역), 밀라 쿠니스 (솔라라 역), 레이 스티븐슨 (레드릿지 역), 제니퍼 빌즈 (클로디아 역) 올해 처음 예고편을 보면서 기대했었던 영화중 하나가 일라이 였다. 흑백도 아니고 칼라도 아닌 미묘한 영화적색상에 그래픽같은 영상..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었던 영화였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난후는 맥이 다소 빠지는 기분이 들었었던 영화이다.노골적으로 기독교의 성서라고 하는 바이블을 찬양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종교인들이 아니면 다소 기분 나빠질 소지가 다분히 있는 영화이다.폐허가 된 미래의지구,마지막 한권남은 바이블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주제이다..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