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액션 80

지.지.지 (2011),빠르게,격하게,깔끔하게 보고 잊어라..

지.지.지 (2011) Guns, Girls and Gambling 감독 마이클 위닉 출연 크리스찬 슬레이터 (존 스미스 역), 게리 올드만 (엘비스 역), 헬레나 맷슨 (더 블론드 역), 데인 쿡 (쉐리프 헛치슨 역) 킬링타임 영화의 정석을 보여주마 스피디한 화면 진행, 격렬한 배경음악, 그리고 단순무식 깔끔하게 치고받다 슬쩍 뒤집기..볼때도 건성건성, 보고나서도 전혀 머릿속에 각인되는 바 부족한 킬링타임 영화의 정석을 보이는 영화..지.지.지 라나.. 이 부담없는 B 급 액션 영화가 관객들 주의를 끄는 요인은 한마디로 크리스찬 슬레이터와 게리 올드만..화려한 출연진들에 있다. 화끈함에서 한참 부족한 영상 이지만 스피디하게 진행 시키는 편집으로 가볍게 가볍게 통통튄다. 인디언 부족들의 흼의 상징인 가면..

파이어 위드 파이어 (2012),경찰과 증인, 사랑으로 뒤바뀐 액션.

파이어 위드 파이어 (2012) Fire with Fire 감독 데이빗 바렛 출연 조쉬 더하멜 (제레미 역), 브루스 윌리스 (마이크 역), 로자리오 도슨 (탈리아 역), 빈센트 도노프리오 (데이빗 하간 역) 증인 보호 프로그램은 믿지 않는다.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처럼 떡하니 보이는 이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가 조연으로 나오고 조시 더하멜이 주인공으로 증인 보호 프로그램 으로 경찰의 보호를 받게 되지만 도리어 경찰을 믿지 않고, 심지어 보호하기 위해 혼자서 악당을 일망타진 한다는 내용이다. 갱 보스의 살인혐의를 입증할 증인 을 보호하기 위한 경찰이 아니라 경찰을 보호하기 위한 증인의 액션 인셈인데 일반인이었던 주인공이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하는 동기는 바로 사랑이다. 화제 진압 소방원의 초보액션 이..

파커 (2012),제이슨 스타뎀의 B급 가치는 계속된다..

파커 (2012) Parker 감독 테일러 핵포드 출연 제이슨 스타뎀 (파커 역), 제니퍼 로페즈 (레슬리 역), 닉 놀테, 마이클 치클리스 마냥 비슷한 제이슨 스타뎀식 액션 영화 '트랜스포터 ' 이후 비슷비슷한 액션 영화를 양으로 승부하듯 시리즈처럼 찍어내는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제니퍼 로페즈'와 호흡을 맞춘 신작 파커..역시나 전작들과 별 차이없는 제이슨 스타뎀식 액션 영화중 하나로 기록 될듯 하다. B 급 액션 영화의 대세가 스티븐 시걸에서 제이슨 스타뎀으로 옮겨간듯 하다. 강도단의 배신과 복수극 이 영화에서 제이슨 스타뎀은 강도단의 일원이지만 주인공 인지라 무고한 사람을 보호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돕는다..란 나름대로 원칙을 지닌바, 동료들에게 배신 당하고 복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그러면..

블러드 : 라스트 뱀파이어 (2009), 세일러 교복 여전사로 분한 전지현의 B급 액션

블러드 Blood: The Last Vampire, 2009 감독 크리스 나혼 출연 전지현, 코유키, 앨리슨 밀러, 조이 아나야 일본 만화 원작 ,전지현 주연의 뱀파이어물 2009년 전지현이 탈 한국을 선언,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헐리우드 첫 진출작인 이 영화에 한국팬들의 관심이 쏠렸었다. 그리고 본인을 비롯 실제 영화를 접한 한국팬들은 한결같이 실망감을 쏟아낼수 밖에 없었는데.. 매력적인 원작과 저예산으로 제작되는 DVD 영화는 분명 아닌데도 불구하고 영화의 완성도가 심히 B 급 스러웠기 때문이다. 같은해 나온 비의 '닌자 어쎄신' 과 비교해도 몰입감이 상당히 떨어지는 뱀파이어 물이다.오직 전지현이 분한 여고생 교복입고 사무라이 칼을 휘두르는 반인반흡혈귀 캐릭터 사야의 매력만이 영화의 전부라 할수있다...

드래곤 : 브루스 리 스토리 (1993),대역으로 커버할수 없는 이소룡의 추억.

드래곤 : 브루스 리 스토리 (1993) Dragon : The Bruce Lee Story 감독 롭 코헨 출연 제이슨 스콧 리 (브루스 리 역), 로렌 홀리 (린다 리 역), 로버트 와그너 (빌 크리거 역), 마이클 런드 (비비안 에머리 역) 32세로 숨진 전설적 스타 이소룡 일대기 특출한 한 인물의 일대기라면 그 인물의 흉내는 필수이다..만약 미스터빈의 일대기를 그린다면 미스터빈의 대역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누가 로완 앳킨슨의 흉내를 낼수 있을것인가..이소룡 역시 마찬가지 이다.이소룡이 아니면 절대 이소룡 흉내를 내기가 쉽지 않을듯.. 그런연유로 제이슨 스콧리가 이소룡으로 분한 이 영화 드래곤은 드라마적으로는 그다지 흠잡을데가 없으나 이소룡을 기억하는 올드팬들에겐 무척이나 아쉬운 이소룡 영화 되겠다...

더 록 (1996),난공불락의 요새, 알카트라즈를 점령하라.

더 록 (1996) The Rock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숀 코너리 (존 패트릭 메이슨 역), 니콜라스 케이지 (스탠리 굿스피드 박사 역), 에드 해리스 (프란시스 허멜 장군 역), 존 스펜서 (제임스 워멕 (FBI 국장) 역) 1990 년대를 휩쓴 흥행 군단 제리 브룩하이머. 화끈한 블록버스터 액션으로 흥행 신화를 쌓아올린 제리 브룩하이머 군단의 더록. 이 영화에 이어 그 다음해 제작된 콘 에어의 완벽한 흥행으로 니콜라스 케이지를 최정상 액션배우로 입증 시키게 되는데.이 영화에서 역시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이지만 콘에어 이전에 니콜라스 케이지는 액션 전문이 아니었기에 이 영화에서도 전투요원은 아니게 나오며 신화적인 배우 숀 코넬리를 등장시켜 투탑으로 흥행신화를 창조했다. 감독은 현재 트랜스포머 시리즈..

이퀼리브리엄 (2002),크리스찬 베일의 운명을 바꾼 새로운 총술액션.

이퀼리브리엄 (2002) Equilibrium 감독 커트 위머 출연 크리스찬 베일 (존 프레스턴 역), 테이 딕스 (브렌트 역), 에밀리 왓슨 (메리 역), 앵거스 맥페이든 (듀폰트 역) 현실성 제로, 오로지 멋있기만 하라.. 매트릭스의 액션이 영상의 혁명을 이루고 난후, 이후 나온 영화들은 매트릭스의 영상액션에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겠다. 이 영화 이퀄리 브리엄은 새로운 액션의 볼거리 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그동안 어떤 영화에서도 본적없는 총술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의 기억에 깊은 인상을 심은 액션 영화이다. 현실적으로, 바로 코앞의 적들과 대적 하면서 총쏘며 권법을 한다는 것이 잘 설명이 안되지만, 영화를 보면 그저 총들고 무용하는 것이 멋지게 보이기만 한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스찬 베일의 몸놀림..

트리플 X (2002), 거칠고 무식한 스파이 '트리플 엑스' 지구를 구하다.

트리플 X (2002) xXx 감독 롭 코헨 출연 빈 디젤 (젠더 케이지 역), 아시아 아르젠토 (옐레나 역), 마튼 초카스 (요기 역), 사무엘 L. 잭슨 (아우구스투스 깁슨스 요원 역) 첩보 스파이 액션의 신개념. 파워 액션을 선보이다. 롭 코헨 감독의 가장 걸작 액션은 역시 2002년도 선보인 반 디젤 주연의 '트리플 엑스' 이다. 그간 기존에 보아왔던 양복입고 장난감 권총 몰래 숨겨 다니는 007식의 첩보물을 거칠고 화끈한 스턴트로 180도 뒤집은 작품이다. 반디젤은 이 영화로 탑스타가 됐으나 아쉽게 '트리플엑스 2' 에서는 흑인랩퍼 아이스 큐브가 주연을 맡는 바람에 트리플 엑스 시리즈는 중단되는듯 하다 현재 트리플엑스3에 다시 주연으로 등장한다고 해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다시 받고 있는중이다...

알렉스 크로스 (2012),독특한 싸이코패스 예술 암살자

알렉스 크로스 (2012) Alex Cross 감독 롭 코헨 출연 매튜 폭스 (피카소 역), 타일러 페리 (닥터 알렉스 크로스 역), 에드워드 번즈 (토미 역), 레이첼 니콜스 (모니카 역) 프로파일러와 싸이코 암살자와의 대결 롭 코헨 감독의 액션 영화중 단연코 최고봉은 '트리플 엑스'라 생각하는데 기존의 스파이물의 공식을 완전히 뒤엎고 반디젤 이라는 배우를 써서 새로운 무식최강 건달 첩보원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기 때문이다.그런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도 약간은 기존의 형사액션물과는 캐릭터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 우선, 주인공 알렉스 크로스는 약간은 뚱뚱해 보이기도 한 흑인으로 FBI 프로 파일러 의사 이다. 닳고 닳은 헐리우드 다른 형사물에선 그저 흔하게 접하게 되는 조연 정도의 캐릭터라 할수있다. 이 영화..

레드 던 (2012),북한의 미국침공, 고등 학생들이 무찌르는 황당함

레드 던 (2012) Red Dawn 감독 댄 브래들리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제프리 딘 모건, 애드리앤 팰리키, 조쉬 허처슨 북한이 미국을 침공해 점령한 마을 이 영화 레드던은 정통 액션 스릴러 지만 현재 북한의 핵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자면 상당히 웃길수도 있는 영화이다. 현실과 너무나 동 떨어진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 북한의 최 강예 공수부대가 미국의 한 마을을 점령하고 모든 시스템을 장악했는데 마을의 고등학생 청년 몇명이 자위대를 결성해 무찌른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이거 아무리 재미로 보고 편들어 주고 싶어도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 헛웃음이 나오게 된다. 이 영화는 사실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 영화이다.원작에서는 냉전시대 소련군의 미국침공이라고 하는데 리메이크 에서는 이미 소련이 해체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