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액션 80

콘 에어 (1997), 한 시대를 풍미한 브룩하이머 군단의 대표격 액션 블록버스터

콘 에어 (1997) Con Air 감독 사이먼 웨스트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카메론 포우 역), 존 쿠색 (빈스 라킨 역), 존 말코비치 (사이러스 '더 바이러스' 그리섬 역), 빙 라메즈 (다이아몬드 독 (나단 존스) 역) 1990년대를 휩쓴 흥행 군단 제리 브룩하이머. 80년대 스티븐 스필버그란 이름만으로도 흥행이 보장 받았듯 1990년대 헐리웃 영화는 제리 브룩하이머란 제작자의 이름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되어 버린다.무지막지한 제작비를 쏟아붓는 막강한 볼거리와 더불어 난다긴다 하는 액션 오락 영화의 귀재 감독과 배우들이 그의 영화에 참여했기 때문. 제리 브룩하이머 군단의 영화중 한국인 여자와 결혼해 우리에게도 아주 친근한 대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를 최정상에 올려놓은 작품은 '더록'과 바로 이 작..

세이프 Safe,(2012),미국판 제이슨 스태덤의 '아저씨'

세이프 Safe, 2012 감독 보아즈 야킨 출연 제이슨 스타뎀, 크리스 서랜든, 로버트 존 버크, 레지 리 레옹, 맨온 파이어...그리고 아저씨.. 이 세 영화의 공통점..싸움 졸라 잘하는 늙은 남자와 어린 여자아이..세상과 등진 고독한 킬러..그에게 유일한 희망이자 삶의 이유인 어린 여자아이..어린 여자아이는 전부 킬러 집단의 표적이 되고 무시무시한 킬러 집단으로 부터 어린 여자아이를 구하기 위해 목숨거는 아저씨 들이다...가장 근래에 나온 영화가 원빈 주연의 한국영화 대 히트작 '아저씨' 였고 그 이후 또하나 같은 맥락으로 제이슨 스태덤까지 어린 여자 아이를 위해 목숨거는 이야기 '세이프'가 나왔다..'레옹'과 '맨온파이어' 원빈의 '아저씨'와 그 맥락을 완전히 같이 한다. 오리지널 포스터를 보면 ..

007 스카이폴 (2012),완전 새로운 아날로그 다크나이트 007,

007 스카이폴 (2012) Skyfall 샘 멘데스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 역), 하비에르 바르뎀 (실바 역), 주디 덴치 (M 역), 베레니스 말로히 (세버린 역), 나오미 해리스 (이브 역) 기존의 뺀질이 007은 더이상 없다! 007 5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제작된 007 스카이폴, 기존의 007 팬들은 엄청난 허탈감과 분노를 표하겠지만 007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거나 안보신 분들에겐 제법 볼만한 범죄 액션물이다.. 뒷골목 야수와 같은 캐릭터인 다니엘 크레이그에 딱맞는 007 이라고나 할까..예전의 바람둥이 뺀질이 숀코넬리,로저무어,피어스 브론스넌에게는 절대 기대할수 없는 캐릭터이다..기존의007에 나오는 유쾌한 만화같은 모든 공식은 싹 사라지고 영화는 낡은 구시대 방식으로 ..

둠 (2005), 최고 인기 슈팅 게임 '둠' 영화화.무조건 쏜다..

둠 (2005) Doom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출연 드웨인 존슨 (상사 역), 칼 어번 (리퍼/ 존 그림 역), 로저문드 파이크 (사만다 그림 역), 벤 대니얼스 (고트 역), 라자끄 아도티 (듀크 역) 최초 1인칭 슈팅게임의 신화 '둠' 영화화.. 1993년 12월 10일, 텍사스주의 메스키트에 있는 작은 회사인 id 소프트웨어에서 혁신적인 게임인 ‘둠’을 세상에 선보였다. 심장을 멎게 하는 액션과 말이 필요 없는 공포로 가득 찬 ‘둠’은 비디오게임 시장에 FPS(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사격게임)의 출연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했다. FPS란 게이머가 지도를 탐험하며 스크린에 나타나는 아바타의 눈을 통해 적들을 전멸시키는 게임을 말한다. 셰어웨어 파일(게임의 무료 데모버젼)을 ..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2008),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2008) Doomsday 닐 마샬 출연 로나 미트라 (이든 싱클레어 역), 밥 호스킨스 (넬슨 역), 애드리언 레스터 (노튼 역), 대런 몰피트 (벤 스털링 역), 크레이그 콘웨이 (솔 역) 재난영화 - 좀비영화 - 중세 판타지 - 자동차 액션.. 디센트로 한참 주가를 올린 닐 마샬 감독이 드뎌 메이져 자본으로 만들어낸 액션 영화 둠스데이는 그간 닐 마샬감독이 만들고 싶었던 영화 장면들을 모조리 다 집어 넣었는지 하나의 큰 틀을 유지 하지 않고 계속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을 점점 당혹스럽게 만드는 영화다.. 액션 장면장면 모두 훌륭하지만 그 전개가 심히 당혹스럽다고 해야 겠다.관객들은 다른 유명한 영화들이 한번씩 번갈아 연상 되는것을 느낄것이다. 영화 시작전의 상황...

크랭크 : 하이 볼티지 (2009),미친 제이슨 스태덤의 광란..

크랭크 : 하이 볼티지 (2009) Crank: High Voltage 브라이언 테일러, 마크 네빌딘 출연 제이슨 스타뎀 (체브 첼리오스 역), 에이미 스마트 (이브 라이든 역), 드와이트 요아캠 (독 마일즈 역), 에프렌 라미레즈 (비너스 역), 글렌 호워튼 (닥터 역) 더욱 만화같은 '아드레날린 24 '후편. 제이슨 스태덤이 멈춰가는 심장을 유지하기 위해 미친듯 발광해 대는 액션영화 아드레날린24의 후편이다.전편에서는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돼야만 심장이 유지된다는 설정으로 상당히 신선했지만 아쉽게도 전편에서 만피트가 넘는 공중에서 추락, 죽게 되는것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후편이 나올수 있을지.. [◆헐리웃/유럽/액션] - 아드레날린24 (2006),제이슨 스태덤의 황당 컬트액션. 어차피 이 시리즈는 스..

아드레날린24 (2006),제이슨 스태덤의 황당 컬트액션.

아드레날린24 (2006) Crank 마크 네빌딘, 브라이언 테일러 출연 제이슨 스타뎀 (체브 첼리오스 역), 에이미 스마트 (이브 역), 호세 파블로 칸틸로 (베로나 역), 에프렌 라미레즈 (케일로 역), 드와이트 요아캠 (덕 마일즈 역) 만화같은 코믹 액션 영화 '크랭크' 2부작 1부, 제이슨 스태덤 주연의 국내 개봉명 '아드레날린24' 라는 영화의 원제목은 '크랭크 (Crank)' 이다. 2부작으로 되어 있으며 정신없는 하드락 음악에 따질것 없이 닥치는대로 때려 부수는 킬링타임 액션영화이다.. 그러나 이 영화 소재가 참으로 독특하다..신종 바이러스를 주입받은 주인공이 바이러스를 억제하려면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돼야만 목숨을 연장할수 있다는...계속 아드레 날린이 분비돼야 하는 황당한 상황을 끌고 나..

콜롬비아나 (2011),아바타 분장벗은 그녀의 섹시액션..

콜롬비아나 (2011) Colombiana 올리비에 메가톤 출연 조 샐다나 (카탈리아 역), 마이클 바탄 (대니 역), 조르디 몰라 (마르코 역), 클리프 커티스 (에밀리오 역), 아만들라 스텐버그 (어린 카탈리아 역) 아바타로 관심집중 받은 조 살디나..제대로 된 주연작.. 영화사에 위대한 이정표를 그리고 최대 흥행기록을 세운 아바타의 그녀..조이 살디나..CG 속에 감춰진 본 모습을 보고싶은 관객들의 관심으로 그녀는 뒤늦게 최고의 전성기 시대를 맞게 되었는데..아바타 이후로 밀려드는 작품들 중에서 단독주연으로 두각을 보인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인것 같다. '안젤리나 졸리'가 맡아야 될것 같은 '솔트' 같은 여전사를 그녀가 맡았다..지금의 인기가 아바타에 의한 거품일지 앞으로 진짜 대스타로 우뚝서게 될..

프리스트 (2011), 한국 만화의 헐리우드 킬링타임 액션..

프리스트 (2011) Priest 스콧 찰스 스튜어트 출연 폴 베타니 (프리스트 역), 매기 큐 (프리스티스 역), 칼 어번 (블랙 햇 역), 캠 지갠뎃 (힉스 역), 릴리 콜린스 (루시 역) 한국 만화 원작, 헐리우드 제작..그 첫번째 기념비적 작품. 프리스트 영화는 알다시피 한국의 만화가 원작이다.한국의 만화가 헐리우드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한국 사람들에게는 의의를 찾을수 있는 작품이다.영화는 걸작도 아니고 망작도 아닌 전형적인 평범한 킬링타임 오락물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유명한 원작이 있는경우 각색이 이루어 지고 나면 좋던싫든 방대한 원작 태생을 압축한 영화가 지닌 한계를 지니게 된다..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된다.개인적으로는 원작 만화를 못 봤으므로 이 영화가 각색이 ..

타운 (2010), 범죄자의 사랑,액션을 가장한 범죄 드라마.

타운 (2010) The Town 벤 애플렉 출연 벤 애플렉 (더그 역), 존 햄 (아담 역), 레베카 홀 (클레어 역), 블레이크 라이블리 (크리스타 역), 제레미 레너 (젬 역) 액션이냐 멜로 드라마냐..그것이 애매한.. 벤 에플렉이 주연과 감독을 겸한 이 영화 '타운'은 마치 엄청난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처럼 홍보되었다.하지만, 이 영화는 액션 장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범인과 인질간에 사랑하게 된다는 멜로 영화이다.액션 영화를 보고싶어 이 영화를 선택한 관객들 대부분 상당히 지루함에 포스터와 홍보에 낚였다는 감정을 느낄만 하다.개봉 당시에 봤지만 보고나서 상당히 허탈해 기록을 미뤄뒀던 영화중 하나이다.흥행은 어떻게 됐는지.. 액션, 물론 나와 주지만 다른 헐리우드 액션 영화들에 비해 상당히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