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액션 80

더 토너먼트(2009),동양계 여배우 '켈리후' 주연 액션 영화

토너먼트 (2009) The Tournament 7년마다 한번씩 전세계 최고의 암살자들이 모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토너먼트가 벌어진다.배틀로얄과 같은 형식으로 최후의 우승자에게는 천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권층들의 오락으로 마련된 경기로 참가자들은 서로를 추적할수 있는 추적기를 이식받고 서로를 찾아다니며 24시간 안에 단 한명만 살아남아야 한다.모든 경기는 생중계 된다. 주제가 주어졌으니 이제부터 영화는 서로가 죽고 죽이는 묻지마 액션이 펼쳐진다. 내용은 이것이 전부이다.무더운 한 여름에 킬링타임으로 보기 딱 적당한 영화로 복잡한 시스템 전혀 없다.이 영화가 내 주목을 끄는것은 엑스맨, 스콜피온 킹등에서 동양인으로 나오는 배우 켈리후가 주연이라는 점이다.그녀를 좋아하는 팬들은 그녀의 액션연기를 맘..

그린존 (2010), 이라크 전쟁의 진실을 다룬 고발영화

그린존 Green Zone 이라크전 때의 상황을 그대로 묘사한 고발영화, 대량 살상무기를 파괴한다는 명분으로 이라크로 들어간 미군, 그리고 전쟁..그러나 대량 살상무기는 어디에도 없었다..전 세계에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는 분들 많을것이다.본 시리즈로 유명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 콤비가 만든 그린존은 이런 미국의 불편한 진실을 고백하는 일종의 자기성찰적인 영화이다.. 이라크 전의 내막은 이미 비밀아닌 비밀이 된 셈이니 정권이 바뀌고 나서 만들어 질수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된다.9.11 테러에 대한 진실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하고 잇기 때문에 섣불리 드러낼수 없지만 타국이 희생된 부분에 대한 의혹은 잘못했다고 드러내놓은 셈이다... 인류를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라! 2003년, 세계평화라는 명목..

나잇 & 데이 (2010), 여심을 사로잡는 흑기사 톰 크루즈.

나잇 & 데이 (2010) Knight & Day 톰 크루즈,카메론 디아즈가 주연한 신작영화 '나잇 & 데이' 액션과 로멘스 코믹이 어우러진 이 영화는 기존의 헐리우드 액션물의 공식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유쾌하고 화끈한 오락영화이다.무엇이 다른 점인지 짚어보도록 한다. 여성들을 위한 액션 드라마. 보통, 헐리우드 액션물이라고 하면 여성보다 남성들이 더 환호하는 장르인데 탐 크루즈,카메론 디아즈의 새영화'나잇 & 데이는 남성들 보다는 여성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기 위한 여성 감각의 액션영화 이다. 물론 남성들도 만족할만한 오락 영화이지만 여성분들의 만족코드가 더 강하다. 대부분 불만은 남성분들이고 만족은 여성분들이다.. 흑기사로 분한 톰 크루즈.. '나잇' 이라는 단어가 밤을 뜻하는 'Night' 이 아..

A-특공대 (The A-Team 2010) 최대한 화끈하게,오락 액션영화의 정석!

A-특공대 (The A-Team, 2010)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전형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사소한 스토리 일지언정 최대한 물량을 투입해 화려하고 화끈한 액션을 보인 다는데 있다..각본만으로는 나올수 없는 영상 미학으로 스토리와 큰 상관 없이도 사건을 더 크게 벌리고 될수 있는한 많은 물량이 부서지는 화끈함을 보인다..한국 영화가 액션극의 각본을 쓸때 제작비를 고려해 최대한 상상력을 축소 시키는것과는 정 반대이다.(한국 액션 영화 에서는 건물이 부서지거나 헬기와 전투기가 동원되는 장면을 극본에 넣으면 영화화가 될 확율조차 희박 하게 된다.) 화끈한 액션 영화를 보고 싶은 관객들은 2010년 다시 돌아온 'A-특공대' 에서 헐리우드 액션 블록 버스터의 특징인 물량으로 쏟아붓는 ..

원티드 (2008), 만화보다 화끈한 액션, 언제봐도 즐겁다..

원티드 (2008) Wanted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화끈한 액션 영상을 보고싶다..최고의 액션을 보여달라.. 마크 밀러 원작 만화 '원티드'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영상으로 탄생한 액션 영화 원티드, 보는내내 그 화려한 액션에 압도당해 정신을 못차리게 만드는 강력한 오락영화다. 내용이야 어찌돼도 상관없을 정도로 현란한 액션이 몰아치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을 위해 답답할때마다 두번 세번씩 봐도 재미있다. 마크 밀러의 오리지널 이미지는 이렇지만 영화는 오리지널 이미지와 상당히 차별화를 둔다..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초강력 액션을 볼수있다..영화는 만화보다도 더 황당하고 화끈한 액션이 펼쳐진다. 찌질남에서 슈퍼 암살자로 재 탄생한 주인공.. 최고의 암살범인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타고난 암살재능을 가지고 있..

도미노 (2005),키이라 나이틀리의 폭력적 이미지

도미노 (Domino, 2005) 감독: 토니 스콧, 미키 루크와 함께 키이라 나이틀리의 거친연기를 볼수있는 영화 도미노,헐리우드의 화끈한 액션영화를 주로 만들어온 토니스콧 감독의 액션스릴러물이다. 특이한것은 프랑스와의 합작으로 유럽식 영화의 형태를 가진 액션극이란 점이다.그런점에서 헐리우드물에 익숙한 국내관객들에게는 진행과 편집 방식이 다소 무겁게 느껴질수 있다.화끈한 액션임에도 키이라 나이틀리와 FBI 루시리우 간의 대화로 시작해 과거를 하나씩 밝혀가는 회상과 나래이션 고백 방식을 취하고 있다.게다가 거친편집으로 스피디하게 이어지는 장면들과 과거로 복잡하게 꼬여가는 스토리등은 자칫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는것인지 관객들이 모르게 될수도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것이라고 하나 너무 많은 각색이 첨가된것..

램페이지 (2009), 묻지마 길거리 살인게임 한판,우베볼도 만든다..

램페이지 (Rampage, 2009) 유명 게임 원작만을 골라 영화화 하면서 가장 영화를 못만드는 최악의 감독이라는 칭호를 보유한 우베볼 감독작품'램페이지' 우베볼 영화중에서는 그나마 볼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우베볼 감독에 대해 적은 이전의 포스팅을 링크해 본다.. 2010/06/07 - [movie] - 우베볼,명성에 걸맞는 타란티노식 영화'블러드레인2' 평이 안좋고 좋고 따질것도 없는것이 특별한 스토리 라인이 없는 한판의 '묻지마 총격 거리 살인'극으로 짧은 런닝타임 대부분을 게임처럼 무장한채 거리로 나가 닥치는대로 쏴 죽이는 살인극이 영화의 전부이다.은행을 털기도 하고 경찰서를 폭파시키고, 터미네이터 처럼 남녀 가릴것없이 무차별 시민들을 사살한다. 주인공은 인터넷을 통해 친구 이름과 주소로 여러무..

솔로몬 케인 (2009),고전을 보는듯한 진부함.

악마와 싸우는 전사 솔로몬 케인 2009년 (국내 2010년 개봉)영국,프랑스,체코 유럽의 3개국이 합작해 만든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물 '솔로몬 케인' 옛날 이야기와 같은 고전적 향수를 느끼게 만드는 영화로 새로운것을 추구하고 깜짝 놀라는 쇼킹영상을 좋아하는 한국 관객들에게는 신물나도록 진부한 스토리가 공식대로 이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의 허를 찌르는 기발함등은 용납되지 않으며 철저히 고전 영웅들 스토리의 정석만을 쫗아간다.중세기 영웅 판타지 고전물을 좋아하는 관객들은 자신의 예상대로 충실하게 감독이 보여줌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 "그래,주인공이 그땐 그렇게 해야지.." 영화사에서 홍보하는 줄거리를 대략 옮겨와 본다. 전장의 영웅이자 잔인한 약탈자 솔로몬 케인!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총과..

데이브래이커스,누가 괴물인가?

새로운 형태의 뱀파이어 무비 뱀파이어가 된 인류,인류는 그것을 진화라고 했다.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끝까지 변화를 거부한 소수의 인류는 사냥당하고 혈액 공급원으로 사육당한다. 일본의 공포만화중 최고의 인기작으로 현재 '화산고'를 감독한 한국의 김태균감독 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는 일본영화 '피안도'에서 묘사된 충격적인 그 장면이 영화 데이브래이커스 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공장 시스템으로 피를 생산해 내는 공급원이 되어버린 인류.매트릭스에서 건전지로 대체되는 인류보다도 더 끔찍한 상황.. 하지만,영화는 그것이 당연한 사회 인것 처럼 묘사되고 있다.진화된 인류 사회의 모습..뱀파이어들이라고 하지만 현재 인류의 모습과 다를바가 전혀없다. 인간은 스스로 뱀파이어가 되길 원했다. 주인공인 에단 호크 역시..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2009),초특급 배우 들의 초능력부대

최고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영화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2009) 조지클루니,제프 브릿지스,이완 맥그리거,케빈 스테이시, 아바타의 사령관 스티브랭 터미네이터의 T1000 로버트 패트릭.. 이 영화는 다른 무엇보다 출연하는 대부분의 배우들이 주연급의 탑배우들이라는것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 조지 쿨루니를 비롯, 제프 브리지스,이완 맥그리거,케빈 스페이시등..게다가 근래 아바타로 인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근육질의 지구군 사령관역의 스티브 랭 도 나온다.터미네이터 2에서 아놀드를 능가하는 터미네이터로 나왔던 로버트 패트릭 도 나온다. 물론,스티브 랭은 이때는 아바타가 개봉하기 전이라 당시 무명의 배우에 가까웠다.그러므로 포스터등에는 전혀 이름이 거론되지 않고 있으며 영화 홍보스틸컷에도 스티브 랭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