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SF판타지 83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지구의 건달, 화성에서 슈퍼 히어로 되다.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John Carter 감독 앤드류 스탠튼 출연 테일러 키취, 린 콜린스, 윌렘 데포, 도미닉 웨스트 지구에선 싸움꾼..화성에서는 행성을 구한 영웅으로 .. 정말 볼만한 디즈니 초거대작중 한편, 존 카터는 그야말로 시원시원한 SF 블록버스터 판타지라 할수있다.디즈니 영화라는 느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박진감 나는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화를 보고나서야 이게 디즈니 영화란걸 알았다. 지구에선 서부시대(?) , 그저 금광이나 찾아 다니는 싸움꾼이지만..그가 화성에 갔을때 그는 슈퍼맨이 되고 영웅으로 악당으로 부터 행성을 구하고 공주와 사랑을 맺고..그야말로 지구생각 절대 안날듯..예전, 이와 같은 소재로 '플래쉬 고든' 이란 만화가 영화화 된적 있는데 그것보..

업사이드 다운 (2012), 중력을 거스른 범우주적인 사랑.

업사이드 다운 (2012) Upside Down 감독 후안 디에고 솔라나스 출연 커스틴 던스트, 짐 스터게스, 제인 헤이트미어, 닐 네피어 범 우주적인 사랑 이야기. 프랑스,캐나다가 제작한 업사이드 다운..우주에서 과연 이런 행성이 존재할지는 그 누구도 모르지만..어쨌든 황당하면서도 스케일 큰 우주의 중력을 거스르는 엄청난 사랑 이야기 이다.. 중력이 다른 두 행성이 마주치게 되고 그 두행성에 사는 남녀의 사랑이라니..일반 상식은 이미 저 건너편으로 보내야 하는데..처음엔 무슨 행성충돌 같은 위기가 오면서 두 행성이 부딫칠려나 하는 상식에 근거한 무지막대한 기대감을 가졌던것이 사실..그러나 영화 시작부터 이런 기대감은 일찌감치 접는다..그냥 중력이 거꾸로 된채 마주보는 행성이 있다..라는 설명 하나로....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2012),전 세계를 열광시킨 신개념 '배틀로얄'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2012) The Hunger Games 감독 게리 로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캣니스 역), 조쉬 허처슨 (피타 역), 리암 헴스워스 (게일 역), 엘리자베스 뱅크스 (에피 역) 2012 초 대박 흥행' 4부작 " '헝거게임' 은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 등과 마찬가지로 유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전세계적으로 3천만부 가량이 팔려나갔다. 당연히 영화화가 안될수 없을텐데 개봉 되자마자 미국 에서는 해리포터등의 기록을 능가하며 초대박 행진을 이룬 영화이다. 국내에선 원작이 안 유명하므로 그다지 좋은 성적은 내지 못한것으로 아는데 이 영화가 4부작이라는 것을 너무 성급히 알린것도 한 작용 했을듯 하다. 괜히 영화 오프닝만 보여주고 끝나는거 아닐까란 기우때문.. 그러나, 총 4부작 ..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서양에서 바라본 무미건조한 윤회사상,아쉬운 이유..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 Cloud Atlas 감독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톰 티크베어 출연 톰 행크스 ,할 베리 ,짐 브로드벤트,휴고 위빙,휴 그랜트, 수잔 서랜든, 배두나.. '매트릭스'의 워쇼스키와 동양 윤회사상.. 정말 화제도 많았고, 개봉 날짜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영화중 하나가 바로 이 클라우드 아틀라스 이다..매트릭스라는 거대한 족적을 남긴 워쇼스키 남매( 형제였다가 성전환 하는 바람에 남매로 변함) 가 제작하고 배두나가 여주인공을 맡은것도 흥미롭지만 헐리우드 탑스타들이 우루루 몰려 나와주시고..내용은 동양의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미래의 서울이 배경이라 하고..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흥미를 안가질수가 있겠냐고..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던탓일지..이 복잡한 윤회의 여섯개 카..

인 타임 In Time,(2011),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사회..

인 타임 In Time, 2011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올리비아 와일드 자본주의의 실체, 살고 싶다면 시간(돈)을 벌어라.. 생존할수 있는 시간을 벌기위해 노예처럼 일하는 사회..인타임 영화는 과연 SF 공상 판타지일까?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돈을 생존 시간으로 바꾸었을뿐..현대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와 구조 자체가 완전히 똑같기에 그냥 허무맹랑한 내용은 아니란걸 알게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통용되는 돈을 시간으로 바꿔 그대로 SF 로 만들어낸 가상의 현실 ,생존이란 틀을 앞세워 현대 사회와 완벽한 판박이 사회가 보다 원초적으로 펼쳐진다. 돈 대신 시간을 벌어라. 영화속 사회는 돈 대신 모든것이 시간으로 거래된다. 모든 인간들의 팔뚝에 전자 ..

디스트릭트 9 (2009), 인종 차별, 지구안의 외계인들

디스트릭트 9 (2009) District 9 닐 브롬캠프 출연 샬토 코플리 (비커스 역), 제이슨 코프 (그레이/크리스토퍼 존슨 역), 나탈리 볼트 (사라 역), 데이빗 제임스 (쿠버스 역), 실바니 스트라이크 (카트리나 역) 신인 감독 보다 '반지의 제왕' '킹콩'의 피터잭슨이 제작자로 나섰다는것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 '디스트릭트 나인' 이 영화는 단편으로 제작된 영화를 다시 장편으로 만든것으로 우주미아가 된 외계인들을 소재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지구촌의 각종 소외받은 인종들에 대한 문제를 외계인으로 묘사한 문제작이다. 비록 SF 판타지로 외계인들을 수용하고 관리한다는 상상을 다루고 있지만,배경 자체가 지구촌 국가중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심하고 '흑'과 '백'이 양분돼어 있는 남아공화국을 배경으로 하고..

윗치빌 (2010),붉은 마녀의 저주로 부터 세상을 구하라..

윗치빌 (2010) Witchville 감독 피어리 레저널드 테오 출연 루크 고스 (말라키 역), 에드워드 스펠리어스 (제이슨 역), 앤드류 프레빈 (에릭 역), 사이먼 소프 (크레이머 역), 사라 더글라스 (레드 퀸 역) 중세시대 세상을 지배하려는 붉은 마녀와 싸우는 왕.. 윗치빌은 마녀와 싸우는 판타지 영화이지만 괴물이 나온다던지, 그런 시각적 특수효과 보다는 검을 이용한 검투사들과 마녀와의 전쟁을 그린 영화이다..아마도 괴물들이 안 나오는 것은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그런듯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적으로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DVD 용 영화지만 감독이 감각이 좀 있다.. 내가 니 애미다... 아버지인 왕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들었음에도 그다지 왕위 계승권에 관심없는 왕자..그러나 붉은 ..

체인지 (1996),십대 케서린 헤이글의 몸바뀐 자매..

체인지 (1996) Wish Upon A Star 블레어 트로이 출연 캐서린 헤이글 (알렉시아 휘튼 역), 다니엘 해리스 (해일리 휘튼 역), 돈 제프코트 (카일 하딩 역), 스콧 윌킨슨 (벤 휘튼 역), 메리 파커 윌리엄스 (낸 휘튼 역) 캐서린 헤이글의 십대 시절..청춘 코믹판타지... 여차저차 해서 두사람 몸이 바뀌어 버린다는 영화는 정말 많은것 같다..스위치를 비롯, 일본판도 여러편되고 국산도 있고..지금 이런 내용을 또 만든다면 어불성설 이겠지만 이 영화가 만들어진 시대가 1996년도다..이때만 해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충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 였으리라 생각된다..그러나 지금 이 영화가 관객들 관심을 끄는 요인은 영화자체가 아니다..바로 지금 한창 잘 나가는 매력둥이 캐서린 헤이글이 십대때 주..

리얼스틸 (2011),로보트 권투,'록키'의 감동이 재현되다..

리얼스틸 (2011) Real Steel 숀 레비 출연 휴 잭맨 (찰리 켄튼 역), 다코타 고요 (맥스 켄튼 역), 에반젤린 릴리 (베일리 역), 케빈 듀런드 (릭키 역), 앙투아네트 닉프레라즈 로보트 격투기를 통한 가족 드라마.. 리얼스틸 영화는 로보트와 아이, 아버지와의 화합..등을 보여주는 가족 드라마인데 과거 실베스타 스탤론을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걸작, 권투영화 '록키(Rocky)가 주었던 감동적인 구성을 그대로 로보트로 재현한 영화다.아마도 록키를 기억하는 분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록키 1편이 떠오르고 리얼스틸이 록키처럼 새로운 시리즈가 되는것이 아닐까..생각해 봣을것이다.. 엔딩도 록키와 아주 흡사하다..결국 록키가 챔피언에 오르는 내용이 2였으니까 시리즈가 된다면 록키 시리즈의 전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엑스맨 시리즈의 핵심이자 모든것.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X-Men: First Class 감독 매튜 본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엑스맨 시리즈 태생의 비밀을 파헤친다. 시리즈를 이어가며 개별 캐릭터인 '울버린' 등을 주연으로 내세우며 새로운 길을 모색했던 엑스맨 시리즈 역시도 과거 엑스맨이 어떻게 탄생되게 되는지.. 태초의 비기닝으로 다시 돌아왔다.관람 한지가 몇달 지나 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엑스맨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봤던것 같다. 기존의 엑스맨에서 대장 이었던 대머리 휠체어 박사가 이때는 젊은 천재로 엑스맨 집단을 창설하는 과학자로 주인공이나 다름없다..바로 원티드등에서 액션을 선보인 제임스 맥어보이가 프로페서 X 를 연기한다.. 엑스맨 그룹을 창설하는 리더 젊은 프로페서 X 엑스맨 시리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