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7인의 사무라이 (1954) 포스터 모음.

7인의 사무라이 (1954) 七人の侍 The Seven Samurai 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영화 1위로 꼽힌 7인의 사무라이,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가장 대표작인 이 영화 런닝타임이 무려 4시간 이나 된다. 탄탄한 시나리오, 입체적인 인물 묘사, 절묘한 액션 연출, 철저한 시대 고증을 통해 만들어진 초대형 사무라이 액션 사극. 2억 엔의 막대한 제작비가 투자되었으며, 도호 촬영소 부근에 거대한 오픈 세트를 만드는 한편 전국 각지의 산촌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감행했다. 구로사와가 멀티 카메라 촬영 방식을 최초로 시도한 작품으로, 다각도에서 촬영된 화면을 역동적으로 편집하는 방식은 이후 구로사와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존 포드의 서부극 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추억의 영화 2010.09.03

올 어바웃 우먼 (2008), 서극 감독과 곽재용 감독의 소금과 설탕, 엉망진창 괴작.

올 어바웃 우먼 (2008) 女人不壞 All About Women 감독 서극 각본 곽재용 출연 주신, 계륜미, 장우기, 펑위옌, 고이상 홍콩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서극 감독 연출에, 한국의 클래식, 엽기적인 그녀, 사이보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각본을 쓰고 중화권 최고의 미녀들이 출연하는 영화 '여인 불괴' 올 어바웃 우먼.. 그야말로 쟁쟁한 영화가 나올것 같은데..이 영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엉망인 괴작이다.브래이크 없는 곽재용 감독의 황당함과 유치함에 서극식 연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확인할수 있는 영화라고 하겠다. 주신과 계륜미, 장우기등 세 여주인공을 보는 재미 외에 괴작을 좋아하는 분들을 만족시키는 괴작필만 충만한 영화 되겠다.일부러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면 분명 서로 상대를 엿 먹..

중국홍콩동양 2010.09.03

다른 시간대와 교신하는 사랑 영화들..

시간의 장벽에 가로막힌 사랑. 동 시대에 다른 시간대에 존재 하면서 교신하는 로멘스 영화들이 서로 비슷 비슷한 설정으로 재 카피를 반복해 가고 있다.그럼에도 매번 재미를 주는 독특한 소재라고 하지 않을수 없겠다. 가장 유명한 여섯작품을 통해 이런 소재가 어떻게 유행하기 시작했고 어떻게 변모해 가는지 살펴 보도록 하자.. 첫 스타트는 스릴러, 프리퀀시(2000) 2000년도에 나온 헐리우드 영화 '프리퀀시' 가 다른 시간대와 통신하는 영화의 원조 되겠다.그러나 이 영화는 로멘스가 아닌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벌이는 스릴러 였다.이 영화의 아이디어에 힌트를 얻어 로멘스로 처음 변모시킨것은 같은해 바로 뒤이어 나온 한국의 영화 '시월에' 와 '동감' 이다. 프리퀀시와 같은 소재를 로멘스로 바꾼 '동감'(2000..

★ 신이 맺어준 커플 (2008) , 볼리우드의 매력이 총 동원되는 영화.

볼리우드 영화 소개 신이 맺어준 커플 Rab Ne Bana Di Jodi (A Couple Made by God, 2008) 감독 아딧야 초프라 출연 샤룩 칸, 아누쉬카 샤르마, 비나이 파탁, 아누팜 커 '신이 맺어준 커플'은 헐리우드 보다 일년에 더 많은 영화가 제작된다고 하는 인도 영화의 현 주소를 정확하게 알수있는 발리우드 로멘스 맛샬라 영화의 수작이다. 인도 최고의 국민 배우 샤룩칸과 신인 여배우 아누쉬카 샤르마가 주연을 맡았으며 야쉬라지 필림의 거장 ,기네스북에도 올라있는 영화 용감한 자가 신부를 얻으리..의 아딧야 초프라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아 그해 아미르 칸 주연의 '가지니' 다음으로 박스 오피스 2위를 기록한 흥행작이다.. 2010/09/09 - [볼리우드 영화] - 용감한 자가 사랑을..

◆인도 영화 2010.09.02

사색공포 (2008), 태국 감독들이 선보이는 공포 옴니버스

사색공포 (2008) สี่แพร่ง 4 bia 태국이 공포,SF 물에 있어서 강국 이란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촬영이나 영상등, 단순한 옴니버스 물이면서도 심리적인 공포를 파고드는 연출등이 확실히 공포영화 강국답다.우리나라 에서도 올해 '귀'라고 하는 이런 옴니버스 단편들이 나온바 있다. 잔인한 고어물들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다지 좋아할것 같지 않지만 링이나 그외 심리적인 면을 죄어오는 공포 스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환영받을만한 서늘한 네가지의 각양각색 공포 에피소드 들이다. 이 영화 사색공포는 에피소드 전부 유행처럼 되고있는 잔인함 보다는 최대한 심리적인 공포 상황을 연출한다. 스릴과 서스펜스에 충실한 호러 모음집이다. 에피소드 1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혼자 집에 외롭게 있는 주인공, 갑자기 전..

더 게임 (2007),몸을 바꾸는 독특한 소재의 한국 스릴러

더 게임 (2007) The Game 감독 윤인호 출연 신하균 (민희도 역), 변희봉 (강노식 역), 이혜영 (이혜린 역), 손현주 (민태석 역), 이은성 (주은아 역) 독특한 소재 한국 영화에서 이런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 영화는 일찌기 없었던것 같다.게임을 통해 젊은 몸과 노인의 몸을 바꿔치기 한다. 한국영화 더 게임은 소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관객들 흥미를 자아내게 하고 흡입력을 가진 영화라 하겠다. Round 1 >> 피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 충격적인 내기 공원에서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는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연인 은아(이은성 분)와 함께라면 작은 일상마저 소중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청년. 어느 날, 그에게 정체불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비밀스럽고 거대한 ..

◆한국영화 2010.09.01

여선생 VS 여제자 (2004), 발칙한 삼각관계 풋풋한 코메디..

여선생 VS 여제자 (2004) Lovely Rivals 감독 장규성 출연 염정아 (여미옥 역), 이세영 (고미남 역), 이지훈 (권상민 역), 변희봉 (교장 선생님 역), 나문희 (여미옥 어머니 역) 한국영화 코메디 수작중 하나인 여선생 VS 여제자. 이 영화는 이세영이라는 천재적 아역배우가 있기에 가능한 영화이다.어린아이지만 염정아와 이지훈을 사이에 두고 라이벌 역활을 조금도 꿀림없이 당당히 해내고 있다. 온 학교가 흔들흔들~ ‘천방지축 여선생’ Vs ‘대담숙성 초딩제자’의 엎치락 뒤치락, 딴지 걸기 한판승! 여선생과 여제자, 한 교실 대격돌! 바닷가 작은 도시의 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도 못 말리는 천하의 왕내숭 열혈 노처녀 선생 여미옥(염정아 분). 나름대로 우아한 외모 뒤에 철딱서니 없고 천방지..

◆한국영화 2010.09.01

익스펜더블 (2010), 주연과 조연 까메오 모두가 전설인 영화...

익스펜더블 (2010) The Expendables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태덤, 이연걸, 미키 루크 ,돌프 룬드그렌, 2010년 액션 영화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그야말로 80년대부터 전세계 액션영화계를 흔들어놓은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것, 개개인당 시리즈가 줄줄줄 나온 스타들이 주연,조연,단역,카메오등으로 한 영화에 모습을 드러낸 믿을수 없는 영화 익스펜더블, 람보로 액션시대를 연 실질적 맏형인 실베스터 스탤론이 제작하고 감독했기에 가능한 캐스팅들이다.비록 한 장면이지만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츠네거 부르스 윌리스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영화라니.. 주연과 조연, 카메오를 구분하라.. 원래 배우들 모두 한가닥씩 하는 스타들인지라 누가 조연이고 누가 주연..

다세포 소녀 (2006),저주받은 개그 걸작 or 망작.

다세포소녀 (2006) Dasepo Naughty Girl 이재용 감독의 다세포 소녀는 네티즌들에 의해 1점대라는 영화 전체중 최저 평점을 기록한 일종의 '마녀사냥' 이 된 대표적인 불운한 작품이다. 이재용 감독은 일본의 정크무비 괴작 개그 장르를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함과 동시에 새로운 코믹 장르를 선보이려 했지만, 그 파격적인 진행에서 한국 관객들에겐 심한 당혹감을 주었기에 불행히도 다세포 소녀는 잘 만든 괴작임에도,한국에서 집단 몰매를 맞고 최저의 평점을 기록한 불운의 영화가 되고만 것이다.특히나 이 영화는 유치함의 최첨단을 달리지만 철저한 성인용 유머를 다루므로 내용면에서는 아주 악독한 영화중 하나이다. 한국에도 이런 화장실 개그 영화가 있다는 사실이 더 기가 막힌다..이렇게 일부러 정크 괴작 장르..

◆한국영화 2010.08.30

키친 (2009),상큼한 삼각관계,그러나 영화가 조금 길다.

키친 (2009) Kitchen 감독 홍지영 출연 신민아 (안모래 역), 주지훈 (박두레 역), 김태우 (한상인 역), 전혜진 (김선우 역), 박상훈 (권주혁 역) 신민아 주연의 좋게 말하면 삼각관계 나쁘게 말하면 불륜을 다룬 상큼한 영화 키친, 이 영화는 신민아의 순수한 캐릭터가 있기에 불륜이 아닌 산뜻한 삼각관계 로멘스가 되는 영화다. 철저히 여성 입장에서 바라보는 내용인지라 아마도 남성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에게 더 호감이 가는 영화 되겠다.'아내가 결혼했다'로 화들짝 놀랐던 남성 분들이라면 이 정도 애교섞인 줄다리기는 웃으며 봐줄수 있겠다. 스토리는 심플하다.어릴때부터 오누이처럼 붙어다니다 결혼한 부부. 설레는 마음은 없지만 그냥 편안하다.그리고 갑자기 나타나 제멋대로 행동하고 가슴설레게 하는 남편의..

◆한국영화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