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내니맥피 2 (2010), 돼지들의 수중발레와 망가진 여배우 들을 보는 재미.

내니맥피 2 : 유모와 마법소동 (2010) Nanny McPhee and the Big Bang 감독 수잔나 화이트 출연 엠마 톰슨 (내니 맥피 역), 매기 질렌할 (그린 부인 역), 매기 스미스 (도허티 부인 역), 리스 이반스 (삼촌 필 역), 아사 버터필드 (노먼 역) 아이들을 위한 영화, 내니맥피 2 가 개봉됐다..이 영화는 철저히 아이들을 위한 영화로 등장하는 유명한 여배우 두명이 철저하게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내니맥피로 분한 엠마톰슨은 심형래의 영구 분장을 능가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또한, 배트맨의 연인으로 전세계적 인기를 모은 메기 질렌할이 시골의 아줌마로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말썽쟁이 아이들을 위해 마법사 유모가 돌아왔다 말썽꾸러기 세 남..

파괴된 사나이 (2010),엉터리 각본에 파괴되는 관객들..

파괴된 사나이 (2010) 감독 우민호 출연 김명민, 엄기준, 박주미, 김소현 '파괴된 사나이'와 같은 형식의 살인마 범죄 스릴러가 한국 영화의 블루칩이 된것일까..처음엔 신선했던 한국형 스릴러들이 모양을 조금씩 바꿔가며 매년 쉴세없이 쏟아져 나온다. 올해만 해도 범죄 스릴러 물이 한국영화를 채우고 있다.현재,'악마를 보았다''아저씨' 등이 개봉 되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전에 개봉된 '파괴된 사나이'.는 '세븐데이즈', '그놈 목소리'를 이은 또 하나의 아동유괴 스릴러로 김명민의 투혼 연기만 빛나는 스릴러 되겠다.이미 어느정도 흥행 성공을 했고 극장에서 내려졌으므로 마음껏 악평을 하도록 하겠다. 줄거리 딸을 잃고 … 나는 죽었다.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사랑하는 아내 민경(박주미)과 5..

◆한국영화 2010.08.13

홍상수 감독.힘들게 기억하고 싶은 영화'오! 수정'

홍상수 감독에 대한 개인적 생각 일단, 한국 영화계 에서 홍상수 감독이 차지하고 있는 독자적 입지나 위상은 상당하다고 할수 있겠다.그러나 나는 작가주의 홍상수 감독을 통해 한국 사람들의 성향과 주관없는 집단 휘둘림을 관찰하게 된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의 특징. 홍상수 감독의 연출기법들은 마치 어떻게 하면 영화를 지루하게 만들수 있나를 일부러 찾아 연출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롱샷에 고정된 카메라에..극적 장면도 없고 그냥 현실을 그대로 영상에 담아 보여주는 형태로 완전히 상업적 영화들과 정 반대곡선을 향하고 있다. 영화적으로 재밌게 만들수있는 모든 방법을 일부러 거부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극찬을 할수밖에 없는데 이런 완벽한 작가주의적인 예술 감독들이 한국에 존재하지 않아서 일거다. 처음 이런 영화계와..

◆한국영화 2010.08.12

박쥐 (2009), 박찬욱 감독이 만들어낸 고뇌하는 뱀파이어..

박쥐 (2009) Thirst 감독 박찬욱 박찬욱 감독이 만든 영화 박쥐는 서양의 전유물이다 시피한 뱀파이어물을 동양인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다는 호기심과 더불어 일반인이 뱀파이어가 되면서 윤리적 양심과 부딫치는 본능 사이의 갈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신부이면서 불운으로 뱀파이어가 된 남자.그리고 스스로 뱀파이어가 되기를 원하는 싸이코패스 여자..게다가 뱀파이어라도 좋으니 눈을 뜨게만 해 달라는 또 다른 신부..뱀파이어의 불멸과 힘에 대한 현대인들의 생각이 어떤것인지를 묘사햇다 하겠다. 신부, 뱀파이어가 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신부 ‘상현’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괴로워 하다가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개발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실험 도중 바이러스 감..

◆한국영화 2010.08.12

유니버셜 솔저 3 : 리제너레이션 (2009), 두 노장의 몸싸움을 보면서..

유니버셜 솔저 3 : 리제너레이션 (2009) Universal Soldier: Regeneration 존 하이암스 출연 장 끌로드 반담 (루크 역), 돌프 룬드그렌 (엔드류 역), 안드레이 알롭스키 (NGU 역), 코리 존슨 (코비 역), 자하리 바하로프 (탑오프 역) 반담과 돌프 룬드그렌,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액션 스타의 현재 상황.. 다 늙은 반담 의액션 하나에 기댄 영화, 유니버셜 솔져3..영화를 보면 반담을 이용한 유니버셜 시리즈 마지막임을 인정하는 영화가 되겠다..후속편에 대한 기대따윈 전혀없이 전편들보다 오히려 스케일이 대폭 축소 되었다. B 급 영화들 처럼 처음부터 반담의 개인 몸싸움으로 영화를 끌고간다.제작비의 대부분이 두 배우의 개런티가 대부분임을 알수있는 영화이다.돌프 룬드그렌은 ..

이웃집 남자 (2010), 대한민국 3,40대 남자들 스스로 돌아보고 놀란다..

이웃집 남자 (2010) 감독 장동홍 출연 윤제문, 서태화, 김인권, 김성미, 최홍일.. 리얼한 현실감각을 내세운 또 하나의 한국영화, 이웃집 남자..이 영화 탑스타가 아닌 윤제문이 주연인데 그럼으로 인해 더욱 실감나는 영화가 되겠다.그리고 리얼한 성생활 묘사로 19금 관람 금지 지만 실제 이 영화에 공감을 나타내는 세대는 30대 이상이 될것으로 생각한다.바로 정확하게 지금 대한민국을 살고있는 3~40 대 남자들의 실제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줄거리 여자와 돈은 많을수록 좋다?! 아내와 아들이 있는 평범한 가장이자 부동산 중개업자인 상수. 그는 젊은 애인까지 두고도, 지난 밤 부킹으로 만난 여자와의 하룻밤을 친구에게 거리낌없이 과시한다. 뻔뻔하다고? 돈이랑 예쁜 여자는 내가 먼저 안 가지면 뺏기는 게 세상..

◆한국영화 2010.08.12

차이나타운 (1974),로만 폴란스키 감독 스타일을 알고자 한다면..

차이나타운 (1974) Chinatown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 잭 니콜슨, 딕 바칼리언, 브루스 글로버, 조 만텔 2010년 '유령작가' 라는 스릴러를 내놓아 한없는 느긋함을 선보였던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스릴러라고 하기엔 요란한 편집도 없고, 들고뛰는 카메라도 없이 두시간 이상을 천천히 주변부터 하나하나 몰아나가다 끝에가서 터트려 버리는 로만 폴란스키식 스릴러에 당혹해 하는 많은분들이 있었을줄 안다.격조높은 영상을 선보이는 거장이지만 너무나도 지루하다는 평과 인내심을 가지고 보다보면 묽직한 감동을 받는다는 두 부류로 나뉜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스릴러나 범죄 느와르를 극찬하고 찬양하는 부류는 대부분 영화를 공부하는 분들이거나 영화 관계자들이며. 영화계에서 모범이 될만한 격조높은 영상을 선보이는..

◆추억의 영화 2010.08.12

기문둔갑 (1982), 둔갑술을 무협과 접목한 추억의 홍콩영화..

기문둔갑 (奇門遁甲: Miracle Fighters, 1982) 감독 원화평 홍콩영화 전성기가 성룡에 의해 막 시작되려던 싯점, 귀타귀가 나오며 공포와 쿵푸를 접목한 코믹영화가 나오고 그 이후 나온 '기문둔갑'이라는 영화가 있다.이 영화는 비록 강시열풍에 밀려 큰 흐름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지만 판에 박힌 쿵푸물에서 도술,둔갑술이라는 것을 접목했다는것에서 그 독특함을 인정 받을수 있겠다. 어릴때 극장에서 정말 재밌게 봤던 홍콩 영화중 하나이다.그러나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성룡,홍금보등의 영화에 비해 그리 큰 히트를 하지는 못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항아리에서 사람이 튀어나오는 둔갑술..항아리 쿵푸를 선보인다.위급할땐 거북이 처럼 항아리 안으로 쏙쏙 들어가니 천하 무적이다..그리고 ..

◆추억의 영화 2010.08.11

번지점프를 하다 (2000). 사랑이 모든것을 극복할수 있을까..

번지점프를 하다 (Bungee jumping of their own, 2000) 감독 김대승 출연 이병헌, 이은주, 여현수, 홍수현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거야.' 정말 독특한 감성을 요구했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이 영화는 사랑 한다는 것만으로 모든것을 극복할수 없다는 정말 심각한 화두를 던져준 작품이다.확실히 한국 영화사에서 논란의 불씨를 남기는 문제작이 될듯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환생 했는데 같은 동성이다..자신의 첫사랑( 이은주 분) 이 환생한 남자 고등학생 제자를 사랑하게 되는 선생 이병헌의 이야기에 아찔함 느꼈던분 많을듯하다...나이차이는 그렇다치고 이거 정말 현실 세계에서는 도저히 풀수없는 이야기 되겠다..이 영화가 많은 관객들에게 불편함을 주었던것은 이런 사회적 통념에서 받아들일..

◆한국영화 2010.08.11

니말을 믿으라는 거야, TV 시트콤을 영화로 만들면..

니말을 믿으라는 거야 (2007) 감독 윤여창 출연 한여름, 김혜나, 권민, 나경미 언젠가 케이블에서 하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게된 한국영화 '니말을 믿으라는 거야'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것 조차도 몰랐는데 이리저리 채널 돌리다 보니 막 시작하는지라..보통 재미 없었으면 조금 보다 바로 돌렸을텐데 어쩌다보니 끝까지 봤다. 순전히 한 여름이라는 배우가 처음부터 나와 수다떠는 것에 혹해서 이다.. 이 배우 김기덕 감독의 '활' 에 나왔던 바로 그 배우다..활에서는 거의 대사가 없어 몰랐는데 수다를 떠니 확실히 연기는 아직 조금 미숙한 티가 난다. 이 영화 대략 보아하니 제작자에게 환영받는 아주 저예산으로 제작이 가능한 영화이다. 두 커플이 서로 바람피다 걸려서 알리바이를 꾸며내는 수다성 영화인데..영화가 아..

◆한국영화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