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수취인불명 (2001),김기덕 감독이 보여주는 미군부대 주변사

수취인 불명 (2001) Address Unknown 감독 김기덕 김기덕 감독이 나쁜 남자로 상업적 문제작을 들고 나왔던 같은 년도 함께 나왔던 작가주의 영화 '수취인 불명' 김기덕 감독이 이때는 인간의 감춰진 성적 심리보다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 매스를 가했었다는 것을 알수있는 영화이다.나쁜남자의 상업적 성공이 과연 김기덕 감독에게 이익 이었는지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문제작이다.나쁜남자로인해 상업적인 성공은 거두었지만 그의 영화에 대해 무조건 거부하는 많은 여성팬층을 양산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한국전으로 인해 발생된 미군의 한국내 주둔, 그리고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비극적 삶들이 좌르륵 펼쳐져 있다.김기덕 감독이 그 이후 보여주는 거북스런 마초주의 내용보다는 미군으로 인해 발생되는 한..

◆한국영화 2010.08.01

백야행 (2009), 감춰진 사랑에 마지막 한방이 아쉬운 스릴러.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9) White Night 감독 박신우 출연 한석규 (형사, 한동수 역), 손예진 (유미호 역), 고수 (요한 역), 이민정 (시영 역), 박성웅 (승조 역)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에 손예진,고수,한석규등 국내 내노라 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 '백야행' 원작 소설을 모르는 사람들 에게는 상당히 재밌다는 평을 듣지만 원작과 일본 드라마를 본 분들에겐 혹평을 받는 인기 원작소설에서 탄생되는 영화가 지닌 굴레를 안고 있기도 한 작품이다. 일단, 원작을 모르므로 이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아니다..말할 처지는 아니다..단순하게 영화 자체만을 놓고 감상을 적어보기로 하겠다. 아쉬운점...이둘 주인공들의 관계는 과연 사랑 이었나.. 고수가 손예진..

◆한국영화 2010.08.01

내 남자의 순이, 재밌는 스토리가 이상하게 재미없는 이유,

이상하게 재미없는 코메디.. 내 남자의 순이, 이 영화를 보면서 작년에 내가 최악의 영화로 꼽았던 '정승필 실종사건' 이 떠올랐다..이 두 영화 상당히 많이 닮았다.과장된 억지 코믹에 재미 있을것 같은 스토리지만 정작 영화는 이상하게 재미 없다는 점. 그 이유가 뭔지 분석해 보도록 하자.. 우선 스토리는 둘다 흠잡을데 없이 코메디 소재로서 훌륭한 내용들이다..이 두 영화가 전혀 관객을 흡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토리 문제가 아니란것을 알수있다.즉, 재미있는 이야기임에도 영화는 재미없게 만들어 졌다는 건데.. 우선 두 영화 전부 가장 핵심으로 각본의 문제를 꼽을수 있겠다.. 캐릭터들의 중구난방 이 두 영화 전부 치기어린 억지코믹 상황을 만들기 위해 각 캐릭터의 개성따윈 애초 존재하지 않는다.아니 반대로 너무..

◆한국영화 2010.07.31

친정엄마 (2010), 과장없는 어머니의 삶 자체가 감동적인 영화다.

친정엄마 (2010) A Long Visit 감독 유성엽 출연 김해숙 (엄마 역), 박진희 (지숙 역), 조영진 (지숙 부 역), 이무생 (준수 역), 최영인 (해남댁 역) 모두에게 공감대를 느끼게 만드는 영화 '친정엄마' 그저, 우리 주변 모두의 평범한 어머니 이야기, 친정엄마..이 영화는 일상생활 어머니의 삶 자체가 한편의 감동 드라마임을 보여주는 영화이다.영화는 어떤 특별한 가정의 특이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주변 어디서나 볼수있는 일반적인 삶의 모습 그대로 이다. 그런점이 모든 관객들에게 빠짐없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신파가 빠져 더 좋았던 영화.. 처음 이 영화 제목을 봤을때 우려 먹을대로 우려먹은 신파의 재현 아닐까..의구심도 들었다.올해 갑자기 30년의 시간을 뛰어넘고 등장한 신파극'내 ..

◆한국영화 2010.07.31

'A 특공대 VS 루저스' 닮은꼴 이지만 우열을 가릴수 없다.

화끈한 만화같은 액션 같은꼴 두 영화 'A특공대' 와 '루저스' 2010년 나온 두영화 'A 특공대'와 '루저스'는 여러모로 닮아 있는 영화이다. A 특공대가 80년대 유행하던 TV 시리즈의 인기를 등에 업고 있다면 루저스는 마블사의 인기 만화가 원작이다.보통 경쟁사에서 인기를 얻을만한 작품이 기획되면 맞불을 놓는 헐리우드 특성상, 역시 이번에도 쌍둥이 닮은꼴 영화가 동시 기획된듯 싶다. 전반적 내용은 같다.. 이번에 나온 A 특공대는 A 특공대원들이 누명을 쓰고 탈옥, 아웃사이더가 되어 명예회복을 위해 싸운다는 내용이고 루저스 마찬가지로 특공대원들이 CIA 에게 버림받고 아웃사이더가 되어 음모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특히나 마지막 전투 장소가 컨테이너 박스가 쌓여있는 연안 이란것도 두 영화가 같다. ..

똥파리 (2008), 보는내내 한숨만 나오는 거북한 수작..

똥파리 (2008) Breathless 감독 양익준 출연 양익준 (상훈 역), 김꽃비 (연희 역), 이환 (영재 역), 정만식 (만식 역), 윤승훈 (환규 역) 감독이 주연 배우로 국제 영화제에서 주연상을 받은 영화 '똥파리'. 한국 독립영화 '똥파리'는 감독이 직접 주연을 맡아 외국 영화제에서 주연 연기상 까지 받은 한국 독립영화의 수작이다, 또한,이 영화 똥파리는 그간 한국영화에서 보여주던 건달 이야기들이 모두 가상속의 연극이라는것을 보여주는 확실한 영화다.이 영화는 어떤 영화적인 필터링도 없는 리얼한 영화로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의 거의다가 전부 욕이다.아마 한국말에 있는 욕이란 욕은 이 영화에 다 나오는듯 하다.. 심지어는 주인공이 아버지에게 하는 첫 대사도 "한잔하냐 씨발놈아..이다.." 대사 거..

◆한국영화 2010.07.31

한국 저예산 단편 17분 짜리 영화 '슈퍼맨 (2002)'

신동양 수-퍼맨 (2002) New Asian Superman-episode1 : Modernization of Fatherland 감독 임성운 출연 김형일 (슈퍼맨 역), 양영정 (진희 역), 조한철 (가짜슈퍼맨 역) 우선 이 17분 짜리 저예산 독립 단편 영화를 보게된 이유는 딱 한가지,'슈퍼맨' 이라는 것 때문이다. 분명 배우 몇명이 나오는 초 저예산의 제작비로 만든 영화인데..슈퍼맨이라니..감독은 무엇을 보여줄것인가..궁금하지 않을수 없겠다. 영화를 만든측에서 내논 줄거리를 보자. 줄거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의 이 한마디가 슈퍼맨의 인생을 바꿔놓는다. 나는 누구인가. 슈퍼맨이 맞는가. 조국의 근대화란 사명을 져버리고 자아를 찾아 나서는 슈퍼맨의 황당한 모험담. 영화 소개를 해 ..

◆한국영화 2010.07.30

영화 '귀鬼'(2010) 성인들도 즐길수 있는 산뜻한 하이틴 공포물.

세개의 하이틴 공포 에피소드 무조건 잔인하고 막장으로 치닫는 공포영화 홍수속에서 한국형 고등학생 공포물 영화 '귀'는 여러모로 반가운 영화임에 틀림없다.공포를 느끼기는 일반 성인용 잔혹 영화들에 비해 강도는 약하지만 나오는 모든 배우들이 실제 학생들인점, 그리고 학교가 배경 이라는 점..성인들에게는 뽀송뽀송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영화이고 학생들에게는 동질감을 느낄수 있는 영화 되겠다. 마치 외국의 시리즈 물인 '어메이징 스토리' '트와일 라잇 존'이 생각난다..과거에도 이런류의 영화'삼국여한' '몬스터' 이런것이 있었는데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시무시한 영화였던것으로 안다..이 영화는 하이틴을 대상으로 하는 교복영화 이면서 신비한 귀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15세 관람가 학생들 이야기이다... 네명의 감..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2004), 잊혀진 첫사랑의 아련함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2004) Wicker Park 감독 폴 맥기건 출연 조쉬 하트넷 (매튜 역), 로즈 번 (알렉스 역), 매튜 릴라드 (루크 역), 다이앤 크루거 (리사 역), 크리스토퍼 커즌스 (다니엘 역) 1996도 이탈리아 작품 라 빠르망. 영화를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한 작품. '윅커 파크', 우리말 제목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이런 젠장.. 영화 제목이 생각 안나 한참을 궁금증에 몸부림 쳤었다.명작에 제목을 너무 유행따라 붙여서 생긴 결과이다.. 정말 감동깊고 재밌게 본 영화인데 제목이 생각 안나는 이런 영화는 문제가 뭘까..쓰래기같은 실버스타 스탤론의 코브라 같은 영화 제목은 절대 안 잊혀 지는데 말이다.어쨌든 이 영화 그냥 그런저런 멜로 영화가 아닌 만나보기 힘든 상당한 수작이..

1950 년대 이전 제작된 영화중 영화팬 이라면 꼭 봐야되는 영화들..

1950 년대 이전에 제작된 영화들 본것들 목록 정리.. 1950년대 이전에 제작 되어진 영화중 내가 본 영화들 목록을 정리해 보았다..채플린 영화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소장 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좋지만 무조건 지금 봐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명작들 뿐이다. 50년대 이전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계의 영원한 금자탑 '판타지아' 놀랍게도 디즈니의 '판타지아' 가 50 년대 이전의 작품이다..국내에는 80년대 극장에서 개봉 됐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클래식 음악에 맟춰 디즈니의 캐릭터들이 환상적인 음직임을 보여주는 영화로 마냥 몽롱한 기분으로 음악과 애니메이션의 완벽한 조화를 맛볼수 있다.. 음악과 연계된 애니메이션에서 판타지아와 디즈니의 영향을 안받은 작품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하나의 역..

◆추억의 영화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