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이클립스, 트와일 라잇 시리즈는 하나, 예외는 없다..

이클립스 (2010) The Twilight Saga: Eclipse 트와일라잇 세번째.... 매편이 나올때마다 미국내의 흥행기록을 갈아치웠던 트와일 라잇 시리즈가 예상대로 순차적으로 이클립스 까지 전부 개봉됐다.미국내에서는 가히 신드롬을 넘어 트와일라잇 홀릭이라고 부를만큼 젊은층에서 호응이 상당하다.이 이야기 역시 원작이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베스트셀러 소설이다.내년에는 4번째 이야기인 브래이킹던이 또 찾아온다.. 사실, 이 뱀파이어 + 늑대인간 이야기가 미국처럼 대대적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만큼 한국에서는 그다지 위력적이지는 않아 보인다.나 역시 세편을 다 봤지만 특별히 인상깊었다거나 그런건 없다.인상 깊었던 점은 뱀파이어 청춘 멜로물이란점과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라는 신인배우들이 초대형 스타..

꿈은 이루어진다 (2010),코메디로 위장한 '크로싱'반공 첩보물.

꿈은 이루어진다 (2010) On the Pitch 감독 계윤식 2002년 월드컵 당시의 자료화면과 더불어 그 당시의 감동을 소재로 남북간 군사 경계선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 '꿈은 이루어 진다.' 축구라는 소재를 통한' JSA + 만남의 광장' 같은 유쾌한 코믹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영화.. 생각했던것과 분위기가 좀 다르다.포스터등을 보면 뭔가 코믹코드 영화일듯 한데..군대영화는 어쩔수 없는걸까..대한민국 1% 와 마찬가지로 코메디 처럼 보이지만 잘 나가다 진로를 바꾸기 시작한다.. 줄거리 남북 국경의 한복판… 우리도 월드컵을 즐기고 싶다!! 전 세계가 열광의 붉은 기운으로 물들던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유일하게 고요함만이 감돌던 DMZ 북한 43GP. 비록 바람 빠진 공을 차지..

◆한국영화 2010.07.22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09), 이준익 감독의 '그래픽 노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09) Blades of Blood, 감독 이준익 한국의 ‘그래픽 노블’ 1996년 '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 저작상', 2004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등에 선정 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박흥용 화백의 원작 만화 . 천만관객의 신화 왕의 남자, 님은 먼곳에의 이준익 감독과 최고의 배우들.. 그러나 만화 원작을 재 나열하는 영화에서 원작 이상의 재미를 주기는 힘든 모양이다.이준익 감독이라는 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구르믈... 이 영화는 담백한 수묵화적인 그래픽적 영상 미학을 보여주는것 이외에 큰 재미를 주기는 힘들었던 작품이다. 줄거리 1592년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그 혼돈과 광기의 시대 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

◆한국영화 2010.07.22

더 토너먼트(2009),동양계 여배우 '켈리후' 주연 액션 영화

토너먼트 (2009) The Tournament 7년마다 한번씩 전세계 최고의 암살자들이 모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토너먼트가 벌어진다.배틀로얄과 같은 형식으로 최후의 우승자에게는 천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권층들의 오락으로 마련된 경기로 참가자들은 서로를 추적할수 있는 추적기를 이식받고 서로를 찾아다니며 24시간 안에 단 한명만 살아남아야 한다.모든 경기는 생중계 된다. 주제가 주어졌으니 이제부터 영화는 서로가 죽고 죽이는 묻지마 액션이 펼쳐진다. 내용은 이것이 전부이다.무더운 한 여름에 킬링타임으로 보기 딱 적당한 영화로 복잡한 시스템 전혀 없다.이 영화가 내 주목을 끄는것은 엑스맨, 스콜피온 킹등에서 동양인으로 나오는 배우 켈리후가 주연이라는 점이다.그녀를 좋아하는 팬들은 그녀의 액션연기를 맘..

강풀 만화원작,영화가 계속 죽쑤는 이유는?

원작은 인기폭발에다 대부분 영화화 되는데 정작,영화는 항상 죽을 쑤는 강풀의 만화 원작들..나름대로 그 타당한 이유들을 분석해 보기로 하자.. 강풀의 인기원작 바보 VS 순정만화 우선, 고소영이 주연 했다는 아파트 등은 안봤고 볼 필요도 못 느끼는데 원작과 95% 가 다른, 말 그대로 강풀 원작이라는 이름만 가져온 다른 영화란 점과 평이 상당히 안좋아 그렇다. 이해가 간다.강풀 원작은 절대 그대로 영화화 하기가 불가능함을 아니까.. 내가 본 두편의 강풀 만화 원작 '바보' 와 '순정만화' 두편을 가지고 강풀 만화 원작과 영화와의 딜레마 부분을 생각해 보았다..강풀 원작들은 영상화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 현실적 이야기 이기 때문에 영화 관계자들이 흥미를 갖지만 웹툰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한국영화 2010.07.20

페어러브 (2009), 50대 남자와 20대 여자의 공평한 사랑이란?

페어러브 (2009) The Fair Love 50대 안성기, 20 대 이하나 의 로멘스? 그런데 제목은 '페어 러브'이다. 할아버지와 어린아이 까지 성적 연인으로 맺는 김기덕 감독의 작품 이라면 그다지 흥미 축에도 못낄 소재겠으나 일반적 시선에서 만들어진 로멘스란 점에서 궁금증이 일었던 작품이다. 죽은 자신의 친구딸과 50대 노총각의 로멘스..게다가 여주인공이 연애시대에서 손예진의 동생으로 나왓던 이하나란 여배우다.어떤식으로 이 사랑이 부적절한 사랑이 아닌 페어러브가 될지 영화를 보기전까지는 예측할수 없다.. “아저씨 예뻐요” 오십이 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사진기 수리공 형만. 어느날 형만의 전 재산을 들고 도망갔던 친구가 자신의 딸 남은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한 채 죽는다. 형만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

◆한국영화 2010.07.19

익스펜더블, 믿을수 없는 금세기 최고의 초호화 캐스팅..

익스펜더블 (2010) The Expendables 감독 실버스타 스탤론 출연: 실버스타 스탤론, 제이슨 스태덤,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아놀드 슈왈츠네거,미키루크,부르스 윌리스.. 처음에는 농담 이라고 생각했다..각자 모두 블록버스터급 주연을 맡을 배우들인데..하지만 실버스타 스탤론 감독이라는 것을 보고 이것이 가능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람보로 액션스타 시대의 포문을 연 가장 윗 선배가 후배들을 섭외한것일테니 말이다..어쟀든 이 믿기지 않는 캐스팅은 성사됐고 영화가 만들어 졌다.올해 8월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텔론)는 두려움도 모르고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매정한 용병들의 리더로 그가 유일하게 애정을 갖고 있는 게 있다면 픽업트럭, 수상비행기, 그리고 우직..

◆헐리웃유럽 2010.07.19

김기덕 감독의 '시간(2006)' 사랑이라 말하는 또 하나의 김기덕표 기괴함..

시간 (2006) TIME 감독 김기덕 김기덕 감독님은 과연 일반적인 로멘스나 사랑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일까..김기덕 감독이 사랑을 말할때는 언제나 그 모습들이 너무나 기괴하다. 성적인 억압과 폭력, 마초주의, 때론 너무 기괴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시간'은 그야말로 머리가 혼란스러울 정도의 아찔한 성적 기괴함을 바탕에둔 김기덕표 판타지 이다.. '맨날 똑같은 모습 이어서 미안해' 소름 끼치는 이 대사..우선 김기덕 감독 작품이란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이번엔 어떤 비 정상적인 여성 캐릭터가등장할까 했는데 '시간'은 처음부터 쎄다..영화는 처음 시작하자 마자 성형 수술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시작한다.실제 수술하는 장면들을 찍은듯 하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 하정우 에게 집착성을 보이는 싸이코..

◆한국영화 2010.07.19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이나영을 보려 했으나 강동원이 보였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Maundy Thursday '그렇게 좋은일 하고 싶으면 탄원이나 좀 해 주이소 나 빨리좀 죽여 달라고..' 사형수 강동원을 면회온 수녀에게 강동원이 한 대사다.이나영과 강동원 두 청춘스타가 주연한 영화 ,공지영 소설 원작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파이란의 송해성 감독 이나영 주연으로 이나영을 보기위해 선택한 영화였으나 첫 장면부터 보이는건 강동원 이다.강동원 이란 배우가 연기를 그럭저럭 좀 하는 배우처럼 보이는 영화이다. 강동원은 전우치 등의 코믹 코드는 전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고 의형제나 딱 이런 역을 맡아 할때 가장 빛이 나는것같다..경상도 사투리 팍팍 써가며 눈물 흘리는 강동원을 보면서 비로서 연기자 강동원을 볼수 있다.. 영화는 15세때 사촌 오빠에게 강간당한 ..

◆한국영화 2010.07.19

잭과 미리 포르노 만들다 (2008).평범한 사람들의 포르노 제작기.

잭 앤 미리 메이크 어 포르노 (2008) Zack and Miri Make a Porno 일반인의 포르노에 대한 상상을 자극하여 직접 포르노를 만든다는 소재의 저예산 B급 코메디는 상당히 많다. 중요한건 제목을 기억할만큼 잘 만든 명작이 거의 없다는 것..오르가즈모 등이 그나마 제목이 기억나는 정도이며 또하나 잭과 미리가 포르노를 만들다..이거는 제목이 직설적이라 기억나는 작품이다. 잭과 미리는 학교 동창, 동성 친구처럼 터놓고 지내는 하우스 메이트 이다..그러나 자금 압박에 처하게 되고 집에 전기와 수도등이 끊기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둘은 자신들이 할수 있는 일중, 포르노를 찍어 돈을 벌자는 아이디어를 낸다.. 정말 특이한 로멘스 코메디 이 영화 정말 특이한 로멘스 코메디 이다.그 전까지 이둘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