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꼭 보고 싶은 영화 목록.

보고 싶은 영화 목록을 작성해 놔야 겠다. 용왕 삼태자 (1977) 龍王 三太子 The 3rd Son of Dragon King 이 영화 진짜 보고싶다.. 요즘 디지털 복원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추세인듯 한데..이 영화는 아주 어릴적 삼촌을 따라 극장에 갔다가 예고편만 보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이다..영화 제목을 도저히 찾을수 없어 까먹고 있었는데 다음 데이터 베이스에 올라와 있다.. 이 영화도 꼭 디지털 복원돼서 다운받기 됐음 좋겠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0721 필리핀판 배트맨과 로빈 이것은 말로만 듣던...정체불명의 필리핀산 괴작 배트맨..방긋 웃어주는 필리핀 조커에 원더우먼까지 같이 나와 주신다...

◆추억의 영화 2010.07.28

낮술 (2008), 너무나 실제 같은 저예산' 오리지널 로드무비 '

낮술 (2008) Daytime Drinking 감독 노영석 출연 송삼동, 김강희, 이란희, 신운섭 한 남자가 실연을 당한후, 친구들이 모여 위로 술자리를 갖던중 충동적으로 강원도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한다. 그러나..실제 터미널에 가서 차를 탄것은 주인공 혼자다..다른 친구들은 전부 술에 뻗었다..혼자서 가는 겨울 강원도 여행..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저 예산 독립영화 낮술은 지독히도 현실적 느낌을 준다. 영화적 재미를 위해 특별히 과장됨도 없고 차분하게 혼자 낮선곳을 여행하는 남자의 시선을 두 시간 가량 따라가게 만든다. 그것이 영화의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순히 킬링타임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는 다소 지루함을 줄수도 있다.이런 느낌이 가능한것은 출연 배우들의 연기가 그만큼 리얼하고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

◆한국영화 2010.07.27

제이드워리어, 옥전사 (2006), 유럽에서 만든 SF 중국무협 영화

제이드워리어 (2006) 玉戰士 Jade Warrior 중국, 에스토니아, 핀란드, 네덜란드 감독 안티-주시 안닐라 출연 마르쿠 펠톨라, 토미 에로넌, 장정초, 첸타이셍 제이드 워리어, 옥전사 이 영화가 특이한 이유는 동양인이 아닌 서양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중국 무협 영화란점 때문이다..핀란드 감독 안티 주시 안닐라는 광적인 중국 무협물 팬이라고 한다.동양의 신비스런 전설에 대한 호기심과 핀란드 전설을 혼합해 유럽식 중국무협을 만들어 냈다. 과연 유럽인들의 감성으로 만들어진 중국무협물이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일지 않을수 없겠다.. 영화를 제작한 안티-유시 안틸라 감독은 어려서부터 중국영화에 매혹되어서 아마추어 시절부터 친구들과 더불어 쿵후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미 쿵후를 주제로 한 단편영..

속편이 훨씬 뛰어나 원작을 앞섰던 영화, 원인은?

보통 원작이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할경우, 그 속편이 당연히 나오게 된다.하지만 대부분의 영화들이 속편에서 원작보다 더 뛰어난 흥행과 퀄리티를 보장 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원작의 명성을 까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영화중 속편에서 더 큰 명성과 흥행 신화를 일궈낸 영화들을 추려 보았다..이 영화들에는 어떤 공식이 있다..일단, 오리지널은 저예산으로 만들어 졌다는것.그리고 2서 부터 대대적인 지원이 이루어져 제대로 방향을 잡아 전세계적인 히트영화가 되었다는 점이다.. 람보2 컨셉을 바꾸다. 지금은 슈퍼솔져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람보, 한 시대의 아이콘 이기도 했던 람보도 첫번째 '퍼스트 블루드'는 다소 심각한 반전 사상을 내세운 저 예산 영화였다.단순하게 람보를 부량자로 보고 무시하고 범죄자 취급하는 경찰관에 ..

◆헐리웃유럽 2010.07.27

브로큰 데이트 (2010), 하룻밤 사이의 엉망진창 데이트 소동

브로큰 데이트 (2010) Date Night 숀 레비 출연 스티브 카렐 (필 포스터 역), 티나 페이 (클라라 포스터 역), 마크 월버그, 제임스 프랭코, 밀라 쿠니스 박물관은 살아있다 의 감독 숀 레비, 스티브 카렐,티나 페이 주연의 브로큰 데이트,미국에서는 올해 꽤나 흥행한 코메디 인데 국내는 2010년 4월달 개봉 예정임에도 아직 개봉을 안하고 있다. '플랜B '같은 것도 개봉되는데 이 영화가 개봉 안되는것은 좀 의외이긴 하다.미국내에서는 반짝 하루천하 였지만 '타이탄'을 꺽고 박스 오피스 1위를 한적도 있는 영화다. 줄거리 원제는' 데이트 나잇' 이다. 이미 권태기에 들어선 부부, 뉴저지에 사는 지루한 부부인 이들은 일주일에 한번 저녁때 데이트 하는 밤을 서로 즐기지만 정작 자신들 이야기는 할게..

캅 아웃(2010), 브루스 윌리스의 '투캅스, 마이뉴 파트너'

캅 아웃 (2010) Cop Out 케빈 스미스 출연 브루스 윌리스, 트레이시 모건, 제이슨 리, 숀 윌리엄 스콧, 미셸 트라첸버그 형사 두명이 소동을 벌이면서 범인들 잡는 영화 투캅스 스토리..이 닳고 닳은 설정의 코믹 경찰물을 브루스 윌리스가?? 멍청한듯한 코믹연기 전문인 배우 트래이시 모건과 함께 투캅스 영화를 찍었다.대부분 이런 영화들이 그렇듯, 대충 사건 만들고 소동한번 벌려주면 영화는 흘러가고 보고나면 남는건 아무것도 없는..그런 전형적인 영화다.. 딸 결혼식을 위해 아끼던 고가의 야구카드를 팔려고 하는순간, 가게에 강도가 들어 카드를 강탈해 간다..그것을 찾기위한 두 형사의 악당 추적기이다. 이 영화는 코믹 코드를 강화하기 위해 브루스 윌리스 보다도 트래이시 모건의 수다스런 바보같은 말장난에..

못 말리는 드라큐라 (1995), 레슬리 닐슨의 코믹코드 살펴보기

못 말리는 드라큐라 (Dracula: Dead And Loving It, 1995) 감독 멜 브룩스 출연 레슬리 닐슨, 피터 맥니콜, 스티븐 웨버, 에이미 야스벡 점잖은 스타일로 그냥 웃기는 배우 레슬리 닐슨 코메디언 중에서 가장 점잖으면서도 웃기는 배우를 꼽는다면 총알탄 사나이로 유명해진' 레슬리 닐슨'이다. 레슬리 닐슨의 능청 연기는 마치 우리나라 원로 코메디언 구봉서 를 연상시킨다. 레슬리 닐슨의 막장 코메디중 멜 브룩스 감독이 만든 코믹 드라큐라,예전에 봤는데 기억이 안나 근래 다시본 영화중 하나이다.이런 코믹 영화는 볼 당시는 재밌지만 보고나면 기억에 그리 남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물론 총알탄 사나이는 몇몇 에피소드들이 잊혀지지 않을만큼 코믹의 명작이지만.. 국내서 유행했던 못말리는 시리즈....

지구가 멈추는날 (1951),지구인들에 대한 외계인들의 경고..

지구 최후의 날 (1951)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감독 로버트 와이즈 출연 마이클 레니, 패트리샤 닐, 에디스 에반슨, 로버트 오스털로우, 페이 루프 50년대 SF 고전 걸작 '지구 최후의 날'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지구가 멈추는날' 영화가 사실은 고전을 리메이크한 영화라는 것을 아는 관객은 그리 많지 않은듯 하다.고전 SF 영화 스토리 이므로 현대 관객들 입맛에는 맞지 않은듯 혹평속에 휩쌓인 작품이기도 하다. 51년도에 나온 오리지널 ' 지구가 멈추는날 '을 키아누 리브스의 리메이크 판과 비교해 본다면 현대 기술로 다시 재현된 이 영화의 재미를 조금은 더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원작은 리메이크 판과 비교해 봤을때 지구가 부서지거나 그런 장면은 일체 없으며 로보트 또..

◆추억의 영화 2010.07.26

지구가 멈추는 날 (2008), 50년대 SF 물을 다시 리메이크 한 작품

지구가 멈추는 날 (2008)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스콧 데릭슨 출연 키아누 리브스 (클라투 역), 제니퍼 코넬리 (헬렌 벤슨 역), 캐시 베이츠 (레지나 잭슨 국방부 장관 역), 제이든 스미스 (제이콥 벤슨 역), 존 클리즈 (반하트 교수 역)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지구가 멈추는 날' 은 대대적인 홍보가 이어졌지만 영화적으로 그다지 호평받지 못했던 작품이다. 그리고 스토리에 대해 혹평을 하는 대다수 관객들은 이 영화가 50년대의 클래식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란것을 모르기 때문 이기도 하다. 결국, 이 작품은 50년대 만들어진 동명의 소설,영화 '지구가 멈추는날' 을 좋아하는 극소수 팬들에게만 CG 를 덧입혀 새로운 느낌을 주었을뿐, 뭔가 키아누 리브스의 멋진 SF 스토리..

◆재난 영화 2010.07.26

람보5, 사베지 헌트, 초강력 괴물과 싸우는 람보..

람보 5 : 사베지 헌트 (2011) Rambo V: The Savage Hunt 슈퍼솔져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람보, 실버스타 스탤론이 60 대 중반에 들어섰음에도 람보를 원하는 팬들이 있기에 람보는 또 다시 제작된다. 2,3 에서 보여줫던 웃통 벗어 제끼기는 못하더라도 할아버지가 된 람보로 인해 어쩌면 이제 진짜로 람보는 이 편이 마지막이 될 확율이 농후하다고 볼수 있겠다..실버스타 스텔론이 아닌 람보를 생각할수 조차 없으니..후임자로 다시 시작할수도 있겠지만 실버스타 스텔론의 람보는 이제 정말 마지막일듯 하다. 인간이 아닌 프레데터 괴수와 싸우게 된 람보.. 우선 내년에 찾아올 람보5 사베지 헌트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아보기로 하자. 이제 드디어 람보도 인간들 사이에서는 적수가 없게 됐고 초강력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