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8

언타이틀 배트맨 프로젝트, 배트맨 시리즈 마지막 작품....

언타이틀 배트맨 프로젝트 (2012) Untitled Batman Project 워너가 제작에 착수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3. 언타이틀 배트맨 프로젝트..아직 구체적 제목이 정해지지 않아 '언타이틀' 이라고 명칭 했음에도 팬들의 관심은 벌써부터 집중되기 시작했다.워너 브라더스에 따르자면 2012 7월 20일 전 세계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볼수 있다는 설명이다..만들어 지기도 전에 이미 개봉날짜 까지 잡아놓고 바람작전에 들어갔다.. 배트맨 3의 최대 관심사. 제목은 무엇으로 정해질까? 조커는 다시 나오게 되는걸까? 펭귄, 프리즈맨,캣우먼 ,리들러 등 배트맨의 유명 캐릭터 들이 어떤 방식으로 나올 것인가? 이다. 영국의 엠파이어 매거진에 따르자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번 배트맨 3이 배트맨..

◆슈퍼 히어로 2010.07.08

원티드 (2008), 만화보다 화끈한 액션, 언제봐도 즐겁다..

원티드 (2008) Wanted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화끈한 액션 영상을 보고싶다..최고의 액션을 보여달라.. 마크 밀러 원작 만화 '원티드'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영상으로 탄생한 액션 영화 원티드, 보는내내 그 화려한 액션에 압도당해 정신을 못차리게 만드는 강력한 오락영화다. 내용이야 어찌돼도 상관없을 정도로 현란한 액션이 몰아치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을 위해 답답할때마다 두번 세번씩 봐도 재미있다. 마크 밀러의 오리지널 이미지는 이렇지만 영화는 오리지널 이미지와 상당히 차별화를 둔다..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초강력 액션을 볼수있다..영화는 만화보다도 더 황당하고 화끈한 액션이 펼쳐진다. 찌질남에서 슈퍼 암살자로 재 탄생한 주인공.. 최고의 암살범인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타고난 암살재능을 가지고 있..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4).최고의 일본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Be with You, 2004) 일본 멜로 영화중 수작을 꼽으라고 할때 언제나 가장 먼저 꼽게되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또 하나의 걸작인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와 작가가 같다.. 2009/12/11 - [movie]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울지않고 버티기.. 이 영화 역시도 생각하는 것만으로 눈가를 촉촉 적시울 만큼 아련한 사랑이야기로 마지막 멋진 반전이 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자제하도록 하겠다..결말이 나오면서 감동이 팡팡팡 터져나오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다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내 미오(다케우치 유코)를 먼저 떠나 보낸 아이오 타쿠미(나카무라 시도우)와 그의 6살난 아들 유우지(다케이 아카시)는 미오가 죽기전 남긴 “1년 후 비의 계절..

★블랙 (2005),감동은 이런것이다..전세계를 울린 인도영화,

블랙 (2005) Black 감독 산제이 릴라 반살리 출연 아미타브 밧찬 (사하이 선생님 역), 라니 무커르지 (미셸 역), 아예샤 카푸르 (어린 미셸 역), 쉐나즈 파텔 (캐시 맥날리 역), 드리티먼 샤터지 (폴 맥날리 역) 타임지 선정 최고의 영화 BEST 10 인도 최대의 영화제 제51회 ‘Filmfare Awards’ 11개 부문 휩쓴 대작 인도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는 연출,감성등..유럽영화의 틀을 갖춘 인도영화 '블랙' 수준급의 배우들과 음악, 연출,각본등으로 인도 영화제 거의 전 부문을 석권하였고 전 세계 영화계에 인도영화의 우수성을 알린 작품이다. 태어날때부터 농아인 한 아이가 한 선생의 희생어린 노력에 의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기적을 일으킨다는 내용.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헬렌켈러와..

◆인도 영화 2010.07.08

김기덕 감독의 '활 (2005)' 남성족의 본능을 위한 판타지..

활 (2005) The Bow 여성계의 극단적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주의 작가 김기덕 감독의 '활' 은 남성들의 어린여자,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 그 자체를 갈구하는 본능을 표현해낸 또 하나의 성적 판타지로 남성들의 감춰진 본능의 일부분을 가장 극명하게 충격적 소재로 끌어낸 작품이다. 다 늙은 노인과 아직 성인이 되지않은 미성년자 여자와의 사랑? 사랑 이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소유와 피지배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미 성년자인 어린 여자와 마치 손녀 사이 인것처럼 배위에서 동거하면서 자신들만의 세계속에 사는 노인과 어린여자 이야기 이다..나쁜남자 처럼 실제로 대학생을 납치해 창녀로 만들고 활 처럼 어린 꼬마를 납치해 배위에서 키우는 이런 인물들이 있다면 그야말로 인면수심, 납치 유괴 혐의로 사형을 시켜야..

◆한국영화 2010.07.07

파이란 (2001), 가장 슬픈 사랑 이야기, 정말 많이 울었던 영화..

파이란 (Failan, 2001) 감독 송혜성 최민식 장백지 주연... 한국멜로 영화중 보고나서 정말 많이 울었던 영화 파이란,..지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 해지며 눈가가 촉촉해지게 만들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파이란의 사랑 이야기는 정말로 독특하다.. 만나본적도 없는 여자가 죽었다.. 죽고 나서야 시작되는 사랑... 아사다 지로, 일본소설이 원작인 파이란은 슬픔을 처음부터 깔고 시작하는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이다... 극중에서 이 둘은 결코 만나본적도 없는 사이...얼굴도 모른채 여자가 죽고나서야 사랑을 알게되는 안타까움..파이란 영화가 슬플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떤 방법을 써도 이미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의 사랑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강재(최민식)는 감옥에서 출감하자 마자 다시 ..

◆한국영화 2010.07.07

죽어도 해피엔딩(2007), 프랑스식 코메디의 한국적 각색..

죽어도 해피엔딩 (2007) 프랑스 코메디 영화 우리말로 개봉된 이름'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영제 'Serial Lover' 이것을 떠올리다가 이 영화를 한국식으로 리메이크 한 영화 제목이 생각안나 한참 찾았다.. 한국 영화 제목은 '죽어도 해피엔딩' 이다..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오리지널 포스터 한국판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죽어도 해피 엔딩 '포스터 한정된 공간, 한정된 시간속에서 일어나는 해프닝. 유럽식 코믹 감성을 한국식으로 바꾼 이 영화..워낙 원작이 독특하고 탄탄한 코메디라 그것을 어떻게 한국식으로 바꾸는가가 관건 이었는데 여 주인공 예지원의 코믹 연기로 영화는 프랑스 원작보다 훨씬 가볍고 통통 튀는 재미를 주고 있다. ' 여배우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벌어지는 살인극, 하룻밤 사이에..

◆한국영화 2010.07.07

깊고 푸른밤 (1984), 80년대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명작..

깊고 푸른 밤 (1984) Deep Blue Night 80년대 최고의 스타감독,배창호..배창호란 이름만으로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흥행했고 배창호 감독의 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던 그 시절, 배창호 감독이 가장 정점에 있을때 만들어진 영화 '깊고 푸른밤' 이 영화는 배창호 감독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고 잘 만들어진 영화이며 80년대 나온 영화중 가장 명작이라고 감히 생각해 본다.. 최고의 캐스팅 안성기와 장미희 주연으로 당시 미국에 이민 가는것이 꿈이었던 한국의 시대 상황을 비극적으로 잘 표현해 낸 수작이다.. 지금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한국으로 오기 위해 벌이는 노력들을 당시는 우리도 미국에 가기위해 똑같이 했었음을 알수있다..영주권을 얻기위한 위장결혼..그러나 당시의 유행대로 신파극 사랑...

◆추억의 영화 2010.07.07

나쁜남자, 김기덕 감독을 여성들의 '공공의 적'으로 만든 영화.

나쁜 남자 Bad Guy 감독 김기덕 김기덕 감독은 옹호하는 팬과 비난하는 관객이 극단적으로 양분화 되는 한국 최고의 작가주의 감독이다.열렬 팬들이 있고 반대로 아예 경멸하고 무시하는 영화팬들이 있다.그의 작품속에는 일괄적으로 하나의 흐름이 보이는데, 그것은 남성과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성적인 대립과 극단적 폭력적 갈등이다..특히나 '여성은 남성을 위한 하나의 보조품' 으로 여기는 마초주의의 극대화를 추구 하기에 같은 남성입장에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도 많다..여성들에게는 '공공의 적' 으로 인식되는 감독.. 한국 여성들의 '공공의 적' 이 된 김기덕 감독. 김기덕 감독의 작품중 가장 충격적이고 영화에 대해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던 화제작은 바로 조재현 주연의 '나쁜남자'이다. 이 작품은 한국 문화..

◆한국영화 2010.07.06

님은 먼곳에 (2008),내가 꼽은 한국 영화 최고의 수작...

님은 먼곳에 (Sunny, 2008) 개인적으로 꼽는 한국 최고의 명작,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먼곳에' 진짜 순이가 된듯한..수애라는 배우가 아니면 도저히 할수없는 연기,독특한 시나리오,영화 전체를 떠 받치고 있는 화두..'사랑이 뭔지 아나?' 각 캐릭터들의 생생함등..어디를 둘러봐도 아쉽거나 허술한 부분이 없다.. 님은 먼곳에와 같은 영화를 다시 만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며 한국에도 이준익 이라는 천재감독이 있음을 확인한 영화이다..또한, 수애라는 배우가 가진 오묘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이 영화 보면서 순이라는 여자에게 빠져들지 않을 남자는 없다.. 시골에서 자란 순이,알지도 못한 남자에게 부모님 뜻에 따라 시집을 온다.그러나 이 남자, 나름대로는 서울 물 먹었다고 다른 여자를 사랑하면..

◆한국영화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