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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크록 vs 슈퍼게이터 (2010),거대 공룡악어와 괴물악어의 대결..

디노크록 vs 슈퍼게이터 (2010) Dinocroc vs. Supergator 짐 위노스키 출연 데이비드 캐러딘 (제이슨 드레이크 역), 제임스 C. 번스 (마크 콘래드 요원 역), 존 캘란 (찰리 스완슨 역), 리사 클랩퍼튼 (빅토리아 역), 브라이언 해나 (리차드 쇼어스 역) B급 영화의 거장 로저 코만이 제작한 공룡 악어 VS 괴물 악어 어사일럼 영화가 아닐까 했지만 이 영화는 어사일럼과 함께 B 급 SF 물 영화를 쉴세없이 제작해 대는 TV 영화사 syfy 에서 로저 코만의 지휘아래 만들어진 영화이다..B급의 전문가들이 만들어 낸것에서 알수있듯 전형적인 DVD 용 킬링타임 괴수물로 라이벌 이기도 한 어사일럼에서 근래들어 자신있게 내어놓고 있는 '괴수 VS 괴수' 물들 팬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영화..

체포왕 (2011), 현실과 코믹을 왔다갔다..결국은 투캅스.

체포왕 (2011) 임찬익 출연 박중훈 (황재성 역), 이선균 (정의찬 역), 이성민 (조형사 역), 김정태 (송형사 역), 최덕문 (발바리 역) '도가니'의 대대적인 흥행과 비교되는 영화.. 박중훈 주연의 코메디 '체포왕' 영화는 영화적으로 보자면 기존 흥행한 한국 코믹영화의 틀을 잘 따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5월달 개봉해 크게 흥행하지 못한걸로 아는데 영화를 보면 현재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도가니' 가 떠오른다.. 도가니를 보고 관객들이 분노를 하면서도 그것이 현실속 사건이자 아직 진행중이란것 때문에 관객들이 공감 한다면 체포왕은 연쇄 성폭행범 발발이와 미성년 성폭행의 충격적인 현실을 나름대로 끄집어 냈다고 하지만 ... 그래서 체포한들 결국 힘있고 권력있는 자들은 재판에..

◆한국영화 2011.10.16

페이스 인 더 크라우드 (2011),착시 증상에 사라진 여전사..

페이스 인 더 크라우드 (2011) Faces in the Crowd 줄리앙 마냐 출연 밀라 요보비치 (안나 마샹 역), 사라 웨인 칼리즈 (프란신 역), 마이클 쉥크스 (브라이스 역), 줄리언 맥마흔 (커레스트 역), 샌드린 홀트 (니나 #6 역) 더 이상의 여전사는 없다..밀라 요보비치의 중년 변신작.. 영화사 최고의 여전사로 한 시대를 풍미한 밀라 요보비치가 나이를 어쩔수 없는지 드디어 한풀 꺽이고 궤도를 달리한다..근래 영화들에서 점점 여전사 이미지를 벗어 제끼더니 직접 제작자로 나선 이 영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연쇄 살인마에 도망 다니는 애처로운 아줌마 역을 맡았다.. 게다가 눈의 착시 현상이라는 괘상한 증상의 핸디캡 까지 지닌채 필사적으로 살인범의 시야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스릴러 영화다..

K-20 : 괴도가면 (2008),탄탄한 스토리의 반전 액션 히어로..

K-20 : 괴도가면 (2008) K-20(TWENTY) 怪人二十面相・伝 K-20: Legend of the Mask 사토 시마코 출연 금성무, 마츠 다카코, 나카무라 토오루, 쿠니무라 준, 타카시마 레이코 K-20 으로 부터 세상을 구할자..누구인가.. 이 영화는 만화같이 화끈한 액션에 가상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있다.1949년 일본은 2차 대전이 일어나지 않은채 미영연합군과 극적 평화조약을 체결하여 귀족제도에 의해 극단적인 빈부격차가 발생, 극소수의 귀족층만이 특권을 누리고 있다. 신분격차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음하는 시대..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천의 얼굴을 가진 도적 K-20..그는 테슬라의 장치를 훔쳐내 세상을 파괴하고 새로운 세상의 왕이 되려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그에 맞서는 서커스단..

◆슈퍼 히어로 2011.10.14

콜롬비아나 (2011),아바타 분장벗은 그녀의 섹시액션..

콜롬비아나 (2011) Colombiana 올리비에 메가톤 출연 조 샐다나 (카탈리아 역), 마이클 바탄 (대니 역), 조르디 몰라 (마르코 역), 클리프 커티스 (에밀리오 역), 아만들라 스텐버그 (어린 카탈리아 역) 아바타로 관심집중 받은 조 살디나..제대로 된 주연작.. 영화사에 위대한 이정표를 그리고 최대 흥행기록을 세운 아바타의 그녀..조이 살디나..CG 속에 감춰진 본 모습을 보고싶은 관객들의 관심으로 그녀는 뒤늦게 최고의 전성기 시대를 맞게 되었는데..아바타 이후로 밀려드는 작품들 중에서 단독주연으로 두각을 보인 작품은 이 작품이 처음인것 같다. '안젤리나 졸리'가 맡아야 될것 같은 '솔트' 같은 여전사를 그녀가 맡았다..지금의 인기가 아바타에 의한 거품일지 앞으로 진짜 대스타로 우뚝서게 될..

리오 (2011), 3D 애니로 표현되는 브라질 삼바축제.

리오 (2011) Rio 카를로스 살다나 출연 송중기 (블루 (한국어 목소리) 역), 박보영 (쥬엘 (한국어 목소리) 역), 제시 아이젠버그 (블루 (영어 목소리) 역), 앤 헤더웨이 (쥬엘 (영어 목소리) 역), 제이미 폭스 (니코 (영어 목소리) 역) 날지 못하는 앵무새 블루의 브라질 모험기.. 2011년 애니메이션 중에서 수작으로 꼽을만한 영화가 바로 파란 앵무새 블루 이야기 '리오' 이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라질 보사 삼바음악들이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어우러 지므로 성인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다. 줄거리 전세계 유일의 희귀 앵무새 ‘블루’는 미네소타 주의 작은 도시 무스 레이크에서 주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린다와 안락한 삶을 즐기고 있다. 둘은 ‘블루’를 제외한 모든 마코 앵무새가 멸종했다고..

애니메이션 2011.10.12

토르: 천둥의 신 (2011), 절반만 보여주는 애매한 만화 히어로..

토르: 천둥의 신 (2011) Thor 케네스 브래너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토르 역), 나탈리 포트만 (제인 포스터 역), 안소니 홉킨스 (오딘 역), 톰 히들스톤 (로키 역), 아이드리스 엘바 (헤임달 역) 인간 세계로 떨어진 신 '토르' 마블사의 인기만화 토르가 영화화 된다는것으로도 화제를 모았지만 나타리 포트만이 판타지 영화에 나온다는 것 또한 팬들의 기대를 모았음직 하다..결과적으로 봤을때 이 영화 토르는 신과 인간 세계를 그려낸 판타지 영화답게 화려한 만화같은 천상세계를 그린 CG 와 볼품없는 실사 인간세계가 번갈아 보여지면서 뒤죽박죽, 큰 이미지를 놓치고 말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판타지 면 판타지, 액션이면 액션,..영화가 큰 임팩트로 다가오려면 뭔가 하나의 큰 색채로 어우러져야 할..

◆슈퍼 히어로 2011.10.11

메가 파이톤 Vs. 개토로이드 (2011),거대 뱀 괴수와 악어의 격돌!

메가 파이톤 Vs. 개토로이드 (Mega Python Vs. Gatoroid, 2011) 퀄리티와 상관없이 마구 달려주시는 괴작명가 어사일럼에서 내놓은 괴수VS 괴수물..이번에도 유명 괴수인 파이톤과 악어인 게토로이드 이다..상어와 악어가 싸우게 만들더니 이번엔 뱀과 악어를 대결시켜 버리는.. 메가샤크 대 크로코사우러스(2010), 상어와 악어가 싸워? 이 영화 역시 어사일럼 영화라는 것 하나만으로 대략 영화의 모든 퀄리티와 내용, 연출등이 전부 설명된다.어사일럼의 B 급 괴수영화들을 즐기는 매니아들이라면 환호할것이고 일반 극장에서 상영하는 블록버스터 괴수물을 연상한다면 허접한 CG와 개연성 없이 막 나가는 스토리에 역시나 안쓰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이다. 괴수물 영화의 정석대로 아주 아주 단순한 스토..

슈퍼 에이트 (2011), 어설픈 추억속의 스필버그 우려먹기..

슈퍼 에이트 (2011) Super 8J.J. 에이브람스 출연 조엘 코트니 (조 역), 엘르 패닝 (엘리스 역), 카일 챈들러 (잭슨 역), 가브리엘 바소 (마틴 역), 노아 에머리히 (넬렉 역) 스필버그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버무렸는데.. 스티븐 스필버그 이름도 이제 한물 가려는 건지..JJ 에이브람스란 주목받는 젊은 영화감독이 스필버그의 입맛에 맞는 아이들과 ET, 크로스엔 카운터 스필버그식 초 창기 낡은 컨셉을 들고나와 그대로 우려먹는 영화 슈퍼 에이트.. 그리고 에이브람스 자신의 영화 '클로버필드' 를 끼어넣었다..스티븐 스필버그가 좋아하는 것이 이런것 아니겠냐며 아이들과 외계인과 괴물인 클로버 필드, 기존의 유명 성공한 영화들 요소를 전부 넣긴 했는데..30년전에 보아왔던 그 내용들이 지금 다시 ..

파퍼씨네 펭귄들 (2011),뉴욕 아파트에서 펭귄을 키우는법.

파퍼씨네 펭귄들 (2011) Mr. Popper's Penguins 마크 워터스 출연 짐 캐리 (톰 포퍼 역), 칼라 구기노 (아만다 역), 매들린 캐롤 (제이니 포퍼 역), 안젤라 랜스베리 (밴 건디 부인 역), 오펠리아 로비본드 뉴욕 한복판에 등장한 펭귄.. 짐 캐리도 이제 다소 나이 먹엇음을 보여주며 모처럼 등장한 가족 코메디. 도저히 가능할것 같지 않은 뉴욕 아파트에서 펭귄을 키우며 가족간의 사랑을 되찾고 일에도 성공하게 된다는 전형적인 해피엔딩 디즈니 영화라 해도 무방한 가족 영화이다..무엇보다 CG 로 그린 펭귄의 재롱들에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영화같다. 처음 냉동된채 배달되온 펭귄이 살아 움직이면서 판타지 영화인줄 알고 보게되지만 이내 마법이 등장하는 판타지가 아닌 가족 코메디라는것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