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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록 (1957),엘비스 프레슬리 초창기 영화.

감옥록 (Jailhouse Rock, 1957) 리차드 쏘프 출연 엘비스 프레슬리, 미키 쇼네시 엘비스 초창기 시절의 영화.. 엘비스 프레슬리가 전성기때가 아닌 데뷔하고 막 떠오를때 찍은 세번째 영화 '감옥 록' 은 제목에 감옥을 크게 내세워 뭔가 감옥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지만.감옥 장면은 초반 잠시 나올 뿐이며 엘비스는 이 영화에서 감옥에서 기타를 배우고 출소한뒤 레코드 스카우터 여자를 만나 도움을 받고 데모를 녹음하고 가수로 성공 한다는 평범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엘비스의 명곡들과 함께 보존 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영화로 선정돼어 말끔하게 디지털 복원된 작품이다. 엘비스는 이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싸움을 하게 되고 감옥에 바로 가게된다..건들거리는 아주 어린 시..

◆추억의 영화 2011.07.22

귀신이 온다 (2000),희극과 비극이 결합한 걸작 전쟁 드라마.

귀신이 온다 (2000) 鬼子來了 Devils on the Doorstep 강문 출연 강문, 사와다 겐야, 첸 치엔, 오대유, 유안 딩 중국이 만든 칸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중국이 만든 흑백 전쟁 드라마 귀신이 온다, 이 영화는 깐깐하기로 유명한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이다..코믹영화 같지만 어처구니 없는 전쟁의 희비극을 혼합한 걸작으로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에 대한 중국인들의 시선을 확인할수 있다. 제목이 '귀신이 온다' 이지만 귀신은 등장하지 않으며 전쟁에서 평범한 인간들이 귀신보다 더 무섭 다는것을 보여주는 영화이다..전반부는 코믹으로 킥킥 대고 후반부는 뒤통수 맞는 충격으로 비극적 내용이 펼쳐진다..이 코믹과 사실적 연출을 교묘하게 혼합한 이 세련되고 놀라운 영화가 중국 영화라는..

중국홍콩동양 2011.07.21

SF멜로 '솔라리스'(2002), 기억이 현실로 찾아 온다면..

솔라리스 (2002) Solaris 스티븐 소더버그 출연 조지 클루니 (크리스 켈빈 역), 나타샤 맥켈혼 (레야 역), 바이올라 데이비스 (고든 역), 제레미 데이비즈 (스노우 역), 울리히 터커 (지바리안 역) 죽은 아내의 기억, 우주에서 현실로 찾아오는 아내.. 인간이 알지 못하는 우주에서는 어떤일이 발생해도 인간의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정체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지만 느닷없이 찾아오는 비지터..자기자신의 기억속에서 복제되는 존재..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에 참여한 저예산 SF 솔라리스는 이런 단순한 설정을 가진 드라마로 전체적으로 '더문' 과 같이 등장인물 몇명이 우주 스페이스 선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는 초현실 드라마이다.. 죽은 아내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정신과 의사 ..

도로로 (2007),요괴들에게 바쳐진 육체 48조각을 되찾아라.

도로로 (2007) どろろ Dororo 감독 시오타 아키히코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시바사키 코우, 나카이 키이치, 하라다 미에코 요괴에게 나눠진 몸을 되찾기 위한 전쟁.. 만화가 원작이라는 도로로, 정말 만화같은 스토리지만 무엇보다 스토리와 드라마가 상당히 임팩트가 강하고 재미있다.온몸을 요괴에게 48조각으로 나눠 제물로 바쳐진 아이가 자라 요괴들을 찾아 다니며 몸을 되찾는 다는 스토리인데 자신을 제물로 바치고 대신 세상을 얻은 사람이 바로 친 아버지이다. 부모를 그리워 하면서도 원수가 되야되는 상황과 더불어 아버지가 다스리는 지옥과 같은 세상을 구원할 희망이자 불사신에서 점점 인간이 되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이들보다는 성인층에게 더 와닿을듯 하다.. 특촬과 CG 가 어우러진 요괴 판타지 드라마....

고스트 타운 (2008), 미국에서 먼저 유행한 '헬로우 고스트'

고스트 타운 (2008) 데이빗 코엡 출연 릭키 제바이스 (버트램 핀커스 D.D.S. 역), 테아 레오니 (그웬 역), 그렉 키니어 (프랭크 헐리히 역), 빌 켐벨 (리차드 역), 크리스튼 위그 (외과의사 역) 유령들과 인간들의 중간 대리인 남자.. 수술도중 사고로 잠시 죽었다 깨어난 주인공, 그때부터 유령들과 소통 하는 능력을 지니게 되는데..자신들을 알아보는 유령들이 달려들고 유령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미친척 유령들 말을 주장 한다는 이야기..사실 이런 이야기의 영화 드라마는 넘치고 넘칠만큼 널렸다..고스트 위스퍼러 라는 장기 미 드라마가 있고 같은 소재의 헐리웃 코메디도 상당수 되며 한국영화 차태현주연의 '헬로우 고스트'도 같은 소재다.. 이 영화가 다른 같은 소재 영화들과 차별화를 둘만한 요소..

디워 : 익룡의 공습(2008),포스터만 웅장한 애처로운 괴수물.

디워 : 익룡의 공습 (2008) Warbirds 케빈 젠드로 출연 제이미 엘 맨 (맥스 웨스트 역), 브라이언 크라우즈 (잭 톨러 역), 마사무네 토오루 (오즈 역), 루시 파우스트 (후드지 스미스 역), 데이빗 젠슨 (W.R. 해밀튼 대령 역) 저예산 황당 DVD용 SF물..왜 볼까.. 초저예산으로 만들어 대는 DVD 용 SF 물들, 블록버스터를 끈질기게 따라하는 목 버스터의 명가 어사일럼은 이제 유명 영화사가 되었고 어사일럼 처럼 저예산으로 SF 를 찍는 도전은 계속된다.. 이런 저예산 DVD 용 괴작 SF 물들은 전혀 볼만하지 않은 영상으로 인해 그 팬층이 고정되어 있으며 나같은 경우는 곁눈질로 자막없이 봐도 전혀 스토리나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점에서 가끔 포스터 내용 확인차 본다. 포스터가 ..

소림사 (1982),천재 무술가 '이연걸'출현, 액션의 지각변동.

소림사 (1982) 少林寺 Shaolin Temple 장흠염 출연 이연걸, 정람, 우해, 우승혜, 호견강 가짜는 가라! 진짜 무술 천재 이연걸이 온다.! 영화 소림사는 한 마디로 '이연걸'이라는 실제 무술 천재를 영화계로 끌어들여 전세계에 소림사의 실제 무술을 선보인 첫작품이다..지금은 세계적인 대스타 제트리 지만 이 영화 이전까지 이연걸은 실제 소림사가 내세우는 가장 촉망받는 한세기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정통 천재 무술인 이었다.. 소림사를 상업화 되게 만든 무술천재 '이연걸' 이연걸은 무명배우를 거쳐 스타가 되려고 노력한 스타일이 아니라 소림사에서 영화계에 스카우트 된 경우이다..외모까지 출중한데다 무술대회에서 1등을 하며 천재 무술가로 매스컴의 극찬을 받게되자 한창 뜨고있던 영화계가 그를 가만둘리 ..

◆추억의 영화 2011.07.15

용가리 (2001), 고질라 앞에서 허망한 한국의 용가리.

용가리 (1999) Yonggary 심형래 출연 해리슨 영 (휴즈박사 역), 리차드 리빙스턴 (캠벨박사 역), 도나 필립슨 (홀리 데이비스 역), 리차드 리빙스턴 (파커대위 역), 브래드 써지 (버드 블랙 역) 한국 괴수물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 할수밖에 없는 작품 '용가리'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는 좋던 싫든 한국 괴수물 영화를 기록하는 것에서 빼놓을수 없는 작품이다. 엄청난 제작비와 더불어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도 그랬지만 뒤이어 제작된 막강 괴작 '디워'를 탄생되게 만든 시초기 때문이다.그러나..한국인들의 대대적인 성원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 용가리는 세계 영화데이터 베이스 imdb 에 최악의 SF 100선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고 거기에 편집을 다르게 해서 2001년 업그래이드로 또 내놨으나..

케이트 & 레오폴드 (2001),시간을 건너온 사랑..

케이트 & 레오폴드 (Kate & Leopold, 2001)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멕 라이언, 휴 잭맨, 리브 슈라이버, 브레킨 메이어 사랑은 시간을 뛰어넘을 용기를 필요로 한다. 로멘스 멜로와 시간여행을 결합한 영화중 '케이트 앤 레오폴드' (2001) 영화는 다소 엉성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여행이 주는 판타지와 로멘스를 동화처럼 잘 버무린 깔끔한 작품이다. 세기의 요정인 맥 라이언의 전성기를 막 지난 모습과 더불어 휴잭맨, 두 남녀의 조합도 그렇고 스토리도 수많은 헐리웃 로멘스의 다소 식상한 정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특별히 신선한 느낌은 없지만 관객 누구나 예상 가능한 선 안에서 무리하지 않는 진행을 보이며 철저히 공식에 입각한 재미를 주는 영화이다.. 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하고 시간을..

보아 vs. 파이톤 (2004), 괴수 뱀 두마리의 대결..

보아 vs. 파이톤 (Boa vs. Python, 2004) 감독 데이빗 플로레스 출연 데이빗 휴렛, 제이미 버그만, 커크 B.R. 울러, 아다모 팔라디노 유행이던 인기 캐릭터 결합 프로젝트.. 괴수물 중에서 거대 뱀은 아주 인기있는 괴물중 하나이다..가장 유명한 아나콘다 시리즈를 비롯해 비디오용으로 제작된 보아 와 파이톤도 각자 인기를 모았다.( 서양에서는 디워의 이무기도 동양 파이톤으로 본다..) 에일리언과 프레데터과 만나고 나이트메어가 13일의 금요일을 만나는 황당한 더블매치가 유행하던 당시 비디오 시장에서도 이런 괴수물끼리의 대결을 시도 하게 된다..비디오 시장에서 인기있는 거대뱀 두 캐릭터를 대결시키자는 괴작+괴작..이 바로 보아 VS 파이톤이다. 줄거리 거대한 식인 파이톤이 운송도중 사고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