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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2011), 한국 만화의 헐리우드 킬링타임 액션..

프리스트 (2011) Priest 스콧 찰스 스튜어트 출연 폴 베타니 (프리스트 역), 매기 큐 (프리스티스 역), 칼 어번 (블랙 햇 역), 캠 지갠뎃 (힉스 역), 릴리 콜린스 (루시 역) 한국 만화 원작, 헐리우드 제작..그 첫번째 기념비적 작품. 프리스트 영화는 알다시피 한국의 만화가 원작이다.한국의 만화가 헐리우드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한국 사람들에게는 의의를 찾을수 있는 작품이다.영화는 걸작도 아니고 망작도 아닌 전형적인 평범한 킬링타임 오락물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유명한 원작이 있는경우 각색이 이루어 지고 나면 좋던싫든 방대한 원작 태생을 압축한 영화가 지닌 한계를 지니게 된다..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된다.개인적으로는 원작 만화를 못 봤으므로 이 영화가 각색이 ..

공포의 혹성 (1981), 컬트적 분위기의 B급 맞춤형 공포.

공포의 혹성 (1981) Galaxy Of Terror 브루스 D. 클라크 출연 에드워드 알버트 (카브렌 역), 에린 모란 (알루마 역), 레이 왈스톤 (코레 역), 베르나르 베렌스 (일바르 역), 잘만 킹 (밸론 역) 에일리언을 변조한 쌈마이 SF 호러..그런데.. B급을 표방한 정크 필림중 당 시대는 엄청난 혹평을 받았으나 세월이 흘러 컬트적 대접을 받는 영화들이 꽤 있다. 한국 귀신영화들도 그렇지만.. 이 영화 공포의 혹성도 그런 영화이다..에일리언이 히트하자 잽싸게 카피해 저예산으로 뚝딱 만든 SF 공포 영화인데 세월이 흘러 매니아들이 찾아보는 컬트영화로 남은 것..그 이유는 뭔가 다른 영화와는 차별화 되는 독특한 감성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충격적인 포스터 ! 괴작필 만땅인 이 충격적..

적과의 동침 (2011),울어줘야 될것같은 반공 추억물..

적과의 동침 (2011) 박건용 출연 김주혁 (김정웅 역), 정려원 (박설희 역), 유해진 (재춘 역), 변희봉 (구장어른 역), 김상호 (백씨 역) 관객이 울길 바라는 신파..그 낭만적 분위기.. 보통 사람들이 막 만드는 B급 영화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감동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감이 없다는것..감동 하라고 달라들면 부담감 생기고 골치 아플것 같고..그럴때 보는것이 싸구려 B급 영화인데 노골적으로 감동 받으라고 몰아가는 정통 드라마는 인스턴트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약간 부담 가는것이 사실이다..그래서 살짝 코믹코드도 좀 섞어 감정 깊이를 희석 시키고..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코믹 코드를 살짝 섞은 정통 드라마이다.게다가 런닝타임도 두시간이 훌쩍 넘어 인도영화 대작 스타..

◆한국영화 2011.06.17

타운 (2010), 범죄자의 사랑,액션을 가장한 범죄 드라마.

타운 (2010) The Town 벤 애플렉 출연 벤 애플렉 (더그 역), 존 햄 (아담 역), 레베카 홀 (클레어 역), 블레이크 라이블리 (크리스타 역), 제레미 레너 (젬 역) 액션이냐 멜로 드라마냐..그것이 애매한.. 벤 에플렉이 주연과 감독을 겸한 이 영화 '타운'은 마치 엄청난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처럼 홍보되었다.하지만, 이 영화는 액션 장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범인과 인질간에 사랑하게 된다는 멜로 영화이다.액션 영화를 보고싶어 이 영화를 선택한 관객들 대부분 상당히 지루함에 포스터와 홍보에 낚였다는 감정을 느낄만 하다.개봉 당시에 봤지만 보고나서 상당히 허탈해 기록을 미뤄뒀던 영화중 하나이다.흥행은 어떻게 됐는지.. 액션, 물론 나와 주지만 다른 헐리우드 액션 영화들에 비해 상당히 초..

모정 (1955),사랑은 아름답고 눈부신 것들. 완벽한 사랑의 찬가.

모정 (1955) Love Is a Many-Splendored Thing 헨리 킹 출연 제니퍼 존스 (스인 역), 윌리엄 홀든 (마크 엘리엇 역), 필립 안, 머레이 매트슨, 이소벨 엘섬 사랑은 아름다워라..한 세기를 대표하는 사랑의 찬가..'모정.' 이 영화 모정은 전 세계인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완벽한 사랑에 대한 찬가로 많은 나이든 분들의 기억속에 아름다움으로 각인된 보석같은 영화이다.. 아주 어릴적 컬러 TV 가 보급되기 전, 흑백 TV로 주말극장에서 보면서 어린 마음에도 '어..슬픈거네...' 하면서 으아 했던 기억이 나는 영화다.물론, 아버지 어머니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서 눈물을 글썽거린 세대로 마찬가지로 TV 로 보면서 다시한번 눈물글썽..지금의 노인세대들 ..

◆추억의 영화 2011.06.16

다르나 마나 하이(2003),인도의 무섭고 기묘한 괴담들.

다르나 마나 하이 (2003) ,Darna Mana Hai 감독: Prawal Raman. 출연: Boman Irani, Shilpa Shetty, Sameera Reddy. 인도의 '무섭고 기묘한 이야기들..' 인도영화 '다르나 마나 하이'(Darna Mana Hai)는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공포 영화이다..그리고 옴니버스가 진행되는 사이 사이 실제 연쇄 살인이 벌어진다는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인도영화 특유의 낭만스런 감성은 찾아볼수 없으며 테크노 음악의 오프닝과 함께 기존 서양의 공포 영화와 같은 깔끔한 느낌을 준다. 런닝타임 역시 120분 정도이다..제목의 뜻은..'겁먹는 것을 금한다..는 뜻이다..캠핑을 떠난 일곱명의 청춘 남녀가 숲속에서 차가 고장나 조난 당하게 되고 폐가를 발견해 캠프..

◆인도 영화 2011.06.15

해피 엑시던트 (2000), 시간 여행자라는 애인.믿어야 할까..

해피 엑시던트 (2000) Happy Accidents 브래드 앤더슨 출연 빈센트 도노프리오 (샘 디드 역), 마리사 토메이 (루비 위버 역), 나디아 다자니 (그레첸 역), 홀랜드 테일러 (치료학자 역), 토바 펠드슈 (릴리안 위버 역) 애인이 시간 여행자라고 주장 하는데.. 이 영화는 그냥 일반 로멘스 멜로로 구분해야 할지, 시간여행 판타지로 구분해야 될지..고민되는 영화이다..남자는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라고 주장하는데 그말을 믿어야 될지 정신병으로 치부해야 될지.알쏭달쏭 미스테리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실제 시간여행에 관한 영상이나 내용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상당히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로멘스 멜로물이라고 보는것이 맞다.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적인 기대만 버리고 본다면 미스테릭한 로멘스 물을 ..

마이 엑스 하운티드 러버 (2011),태국 박스 오피스 정상의 귀신..

마이 엑스 하운티드 러버(2011) My Ex Haunted Lover Director: Piyapan Choopetch Cast: Ratchawin Wongviriya, Atthama Chiwanitchapan, Pete Thongjua, Marion Affolter, Bodhin Duke, Thongpoom Siripipat, Monchaya Muangkrut, Ariya Thanwong 공포영화 강국 태국 박스 오피스 1위 공포영화가 가장 발달한 태국 영화계에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적혀있는 작품..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지만 평이 괜찮은듯 해 관람 하게된 태국산 귀신 영화다. 전형적인 태국 공포 영화 스타일로 영상미라 던지 그외 전체적 느낌이 서늘 하면서도 산뜻한 공포를 안겨준다..

딥 블루 씨 (1999),죠스의 신화를 넘어선 다이하드판 '죠스'

딥 블루 씨 (1999) Deep Blue Sea 레니 할린 출연 섀프론 버로즈 (수잔 맥칼레스터 역), 토마스 제인 (카터 블레이크 역), 엘엘 쿨 제이 (프리쳐/셔먼 더들리 역), 마이클 라파포트 (스코그스/탐 스코긴스 역), 스텔란 스카스가드 (짐 위틀록 역) 죠스의 신화를 넘어서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수많은 상어 영화들이 죠스의 아류로서 같은 패턴을 반복 재생산해 왔다면 죠스의 아성을 뛰어넘겠다고 진보된 촬영 기술들로 새롭게 액션과 결합한 상어 영화가 바로 레니 할린 감독의 '딮 블루씨' 이다.. 매년 죠스의 쫄다구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줄을 잇고 있는데 몬스터 상어 나오는 영화의 큰 기둥은 죠스와 바로 이 영화 딮 블루 씨라고 할수 있다..상어 영화의 양대산맥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므로 이 두 ..

재키 찬 마이스턴트 (1999),성룡 스턴트의 모든 비밀을 공개한다.

Jackie Chan: My Stunts (Video 1999) Directed by Jackie Chan. With Jackie Chan, Ken Lo, Bradley James Allan, Anthony Carpio. 성룡 액션 스턴트 촬영의 모든 비밀을 기록한다. 성룡의 여러 다큐멘터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뉴 라인 시네마가 만든 이 다큐멘터리는 조금 독특하다..바로 성룡의 액션이 어떻게 촬영돼는지를 기록한 영화이기 때문..성룡의 역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보다 관객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액션촬영부분만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성룡은 직접 출연해 친절하게 자신이 행했던 스턴트 액션들을 재현해 보이기도 하며 슬로우로 천천히 설명해 주고 어떤 시스템을 통해 그런 액션과 촬영을 하는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