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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캐리의 판토마임 퍼레이드,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2000)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2000) Me, Myself & Irene 바비 패럴리, 피터 패럴리 출연 짐 캐리 (찰리 베일리게이츠 / 행크 에반스 역), 르네 젤위거 (아이린 워터스 역), 앤소니 앤더슨 (자말 베일리게이츠 역), 몽고 상브라운리 (리 하비 베일리게이츠 역), 제로드 믹슨 (숀테 주니어 베일리게이츠 역) 짐 캐리가 판토마임과 슬랩스틱 코메디의 대가임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다.근래들어 필립모리스 등의 영화등을 통해 정상적인 연기에 집중하는듯 하지만, 짐캐리 최 전성기 때의 영상들에서 짐캐리 특유의 판토마임등을 볼수 있다..마스크등도 뛰어나지만 짐캐리가 마치 상대와 싸우는듯 혼자서 치고 박고 나가 똥그라지는 명품연기를 제대로 선보인것은 미 , 마이셀프 아이린이다. 줄거리 17년 경력의 로드..

울프하운드 (2006), 러시아가 만든 '반지의 제왕 ?' or '베르세르크'

울프하운드 (2006) Волкодав из рода Серых Псов Wolfhound 판타지 | 러시아 | 136 분 감독 니콜라이 레베데프 출연 알렉산드르 부카로프, 옥사나 애킨시나 근래들어 러시아 오락영화들이 헐리우드와 비슷한 규모와 비주얼들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많은분들이 알것이다.'검은번개' 를 비롯, 헐리우드에서나 가능했던 판타지 원작 소설들을 하나둘 영화로 만들고 있는것을 볼수있다. 그중 국내에 소개된 또하나의 작품 '울프 하운드' 신과 인간이 섞여살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소설이 원작이다. 줄거리 식인종이라고 불리는 부족에 의해 부모를 잃은 울프하운드에게 남은 마지막 삶의 이유는 복수다. 자기 부족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노예로 끌려가지만 오히려 강한 전사로 다시 태어나, 마을..

마징가 Z 와 그래이트 마징가 합본판

마징가 Z 와 그래이트 마징가 전 시리즈를 합친 합본판 DVD 세트 이거 보고 안 살수가 없어 주문했다..마징가 와 그래이트 마징가를 다시 보면서 어릴적 추억에 잠길수 있게 됐다..극장판이 아닌 TV 시리즈 전편이다. 마징가 Z Disc - 8 장 -오 디 오: DD 2.0 -화면정보: 4: 3 Full Screen -상영시간: 약2,305분 -더 빙: 일본어 -자 막: 한국어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 이용가 1972년 1월 12일 토에이 동화의 소년 점프에서 연재 중이던 나가이 고우 원작의 `마징가 Z`을 애니메이션화 작업 착수, 1972년 10월에 TV시리즈 물로 발표되었으며, 1972년 12월 3일부터 1974년 9월 1일까지 총 92편으로 방영되었다. 최초의 인간 탑승 형 ..

애니메이션 2010.08.04

사랑은 방울방울 (2001), 서기,양조위 커플 홍콩 로멘스 코미디

사랑은 방울방울 (2001) 有情飲水飽 Love Me, Love My Money 서기와 양조위가 나오므로 보게된 홍콩영화.그런데 한국말 제목이 상당히 ..ㅋ 사랑은 방울방울..손발이 오그라드는 제목이다..디지털 복원이 제대로 됐다고 볼수는 없는것이 색상이 거의 흑백수준에 가깝고 처음 사운드도 좀 뭉개진다.2001면 이제 십년밖에 안됐는데 참 대단하다.. 어쨌든 노래 부르는것 같은 홍콩영화 특유의 발음나는 신파 코메디 영화다. 줄거리 인색하기로 소문난 홍콩의 갑부 리차드 마(량차오웨이 분)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기업인수 합병 전문가이다. 그는 자신의 돈만 보고 모여드는 여자들의 모습에 싫증을 느끼고 돈과는 상관없는 진정한 사랑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돈에 인색한 리차드의 구두쇠같은 행동에 지친 여자친..

중국홍콩동양 2010.08.04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들 총 집합..

시간여행을 테마로 삼는 영화들은 유독 내 관심을 끌어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왼만한 시간여행 소재 영화는 거의 다 봤다고 생각한다.몇개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것들이 있지만 그간 한국에 소개됐던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들을 장르별로 정리해 보았다. ※아래 포스터중에서 빠진게 있으면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 코메디 영화 강력 추천 '사랑의 블랙홀' 시간여행을 다룬 코메디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엇던 것은 역시 백투터 퓨처 시리즈와 사랑의 블랙홀이다. 로멘스 코메디이기도 하면서 아마도 시간여행을 다룬 코메디 중에서 이 영화를 뛰어넘는 수작은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재밌다. 백튜더 퓨처 시리즈 역시 아직까지 이 영화를 능가할만큼 재미와 감명을 준 코믹 시리즈는 없는듯 하다.. 로멘스 멜로 스릴러 액션

원조 슈퍼맨 (1948년) 흑백 영화 보기

Superman (1948) Columbia Movie Serial Episode One 감독 토마스 카 출연 노엘 나일, 잭 잉그램, 필 아놀드, 스탠리 프라이스, 피에르 왓킨 크리스토퍼 리브 이전에 나온 원조 슈퍼맨 필림 전체가 유투브에 올라와 있다.비록 자막은 없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서 보면 되겠다..보고싶었던 영화 한편을 이렇게 찾을수 있다니.. 에피소드 1만 올렸으며 이후 에피소드 2,3..은 관심있는 분들이 찾아서 보면 되겠다..슈퍼맨이 처음 지구에 오는 에피소드이다.20분 분량이며 다음주 극장에서 하는 2를 놏치지 말라는 광고가 나오며 끝난다.디지털 복원돼어 화면이 무척 깨끗해 전체화면으로 봐도 훌륭한 수준이다. 자막이 없어도 뭔 내용인지 모르는 분 없을듯 하다. 내용: 클립톤 행성이 재..

◆슈퍼 히어로 2010.08.04

스위니 토드(2007), 연극 무대를 보는듯한 팀버튼의 잔혹한 기괴 뮤지컬.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7)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감독 팀 버튼 출연 조니 뎁 (벤자민 바커/스위니 토드 역), 헬레나 본햄 카터 (러빗 부인 역), 알란 릭맨 (터핀 판사 역), 사샤 바론 코헨 (피렐리 역), 제인 와이즈너 (조안나 역) 팀버튼 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오리지널 팀버튼 영화 스위니토드, 오리지널 팀버튼 조합인 조니뎁과 팀버튼의 부인이기도 한 헬레나 본햄카터 주연이다.아마 감독이 누군지 모르고 봐도 팀버튼 영화란걸 한번에 알수 있을만큼 팀버튼 색채로 가득찬 영화이다. 이 기괴한 분위기의 영화, 한 남자의 복수극을 다룬 약간은 공포스러운 스릴러 인데 황당하게도 뮤지컬이다..정보를 모르고 공포 영화인..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2010), 남자라면 확실히 웃는다..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2010) She's Out of My League 감독 짐 필드 스미스 게 출연 제이 바루첼 (커크 역), 앨리스 이브 (몰리 역), T.J. 밀러 (스태이너 역), 마이크 보겔 (잭 역), 네이트 토렌스 (데본 역) 로멘스 코믹물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유행따라 우리말로 '내겐 너무 xx 한 그녀' 시리즈 처럼 인식 되지만 원제는 쉬즈 아웃 오브 마이 리그 (그녀는 내 수준을 벗어났다.) 이다.즉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그녀라는 말이 맞겠다.그러나 제목에서 약간은 불만이 있다. '내겐 너무 xx 한 그녀' 시리즈의 원조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상당히 재미를 줬던 코믹물이었다.. 그 이후 나왔던 내겐 너무 xx 한 그녀 들은 제목만 따라한 경우로 그다지 볼만하지 않지만 이..

로멘스 멜로 코믹 + 액션, 남녀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영화들

2010년은 로멘스 코믹 액션물의 해 로멘스와 멜로 코믹에 액션까지..이런 영화는 멜로와 아기자기한 내용을 좋아하는 여자들과 액션과 코믹을 보기 원하는 남자들, 남녀 모두에게 환영 받기 때문에 데이트 영화로는 최상의 선택인데 근래들어 호응받기 시작한 장르이다. 2010년에 개봉되는 영화중 상반기에만 이런 로멘스 코믹 액션 물이 세편이나 된다.매년 한두편 나올까 말까했던 과거 전례에 비춰보면 대단한 유행이다. 2010년 나온 로멘스 코믹 액션물들.. '나잇&데이' '킬러스'' 브로큰 데이트' 이 세편 모두 남녀 모두 좋아할 만한 로멘스와 멜로, 코믹과 액션이 버무려진 킬링타임 영화이다.'데이트 나잇'은 한국에서는 '브로큰 데이트' 라는 제목으로 홍보됐다..한국 영화로는 작년에 나온 '7급 공무원'이 있다...

카메론 디아즈의 '박스 (2009)', 윤리와 돈, 당신의 선택은?

박스 (The Box, 2009) 감독 리처드 켈리 출연 카메론 디아즈, 제임스 마스던, 프랭크 란젤라, 제임스 렙혼 어느날 박스 하나가 배달되어 온다. 박스안에 단추가 하나 있고 이 단추를 누르면 백만달러가 주어진다.조건은 지구상 이 부부가 모르는 사람 누군가가 한명 죽는다는것.. 아이 일수도 있고 살인범 일수도 있고 이웃일수도 있고..어쨌든 수많은 사람이 매일 죽어 나가는 이 지구촌에서 모르는 한사람의 죽음에 책임을 지게되고 백만달러를 얻는다.참으로 흥미로운 주제를 관객에게 던졌다고 볼수있겠다.. 발수술 문제등 여러가지 돈 문제로 시달리게 되는 이 부부는 결국 고민끝에 단추를 누르게 된다.그리고 백만 달러를 받게 되면서 이것이 실제 사건임을 인식하고 돈을 돌려주려 하지만.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 ..